19:06 가격이 비싸다는 6만원 그렇고 5만원 참을만하다 일반판 디럭스 판부터 슬슬 9만원 10만원으로 가니까 사람들이 수상하게 여기기 시작하지 할테면 다 내놓던가 따로 팔면서 6만원 50:18 가족 과 같이 보내는 시간 딱 좋은 것은 게임 과 운동이라서 저렇게 많이 하는구나 1:01:01 마치 아는 지인이 아는 공략을 읽어주는 느낌이 드네요 신기하다 1:23:02 몬헌 황야에서 몬스터 무리들 과 같이 돌아다니면서 몬스터 사냥을 하는 풍경 월드 이후 마침내 다시 돌아오다 1:32:27 dlc가 나오고 소환수 와 플레이어 버프를 받는데 단! 그림자 땅에서 나가면 그 버프 사라진다..그럼 전 지역을 다 돌아다닐 수 없네 버프를 받고 아쉽다 1:35:33 경대검은 유저들이 바라는 무기가 아닌가? 개간지나고 무게도 가볍고 빠른 속도로 공격 개꿀인데
몬헌아이탬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이야기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서비스를 안하고있지만 예전엔 했지만 지금은안하는 몬헌 프론티어 그때당시 갓차도 있었고 기간이밴트 상품도있었고 네코미미라던가 그리고 3ds시절에는 이벤트상품으로 말도안되는 템을 유니버셜스튜디오 갔다온 상품으로 나온적도 있고 머 치장탬만 판다는 생각은 아닐수도 있다는점
근데 솔직히 지금도 대작 게임이거나 본인이 기대하는 게임 아니면 대부분 할인 할떄까지 기다려서 사는데 이게 할인율도 다른 상품들이랑 비교도 안되게 높기도 하고 그러다보니깐 현실적으로 가격을 올린다고 하고 크게 의미가 있나 싶네요 그리고 게임이라는게 자꾸 명작 게임들은 쌓이고 쌓이는데 거기서 비싼 가격에 살만큼 메리트있는게임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저도 예전에 정가충이런 느낌으로 왠만해서 다 정가로 샀는데 지금 스팀 겜 열심히 하고 있는 입장에서 정가로 사면 바보라는 생각 들정도로 할인율이 높다보니깐.. 물론 다른 인플레이션 대비 가격이 많이 안오른것도 맞지만 그냥 퀄리티 개쩔게 만들어서 ㅈㄴ많이 판다 말고는 딱히 해결책이 없어보이네요.. 소비자 입장에서도 이게 재밌을지 안재밋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비싼가격을 주고 사는것도 망설여 지는거같고 그리고 게이머들이 점점 게임력이 썌질수록 눈만 높아지니 개발사 입장에서도 어렵긴 할거같음 조금만 헛점나도 이러니 저러니 욕먹고 안팔리니 ㅋㅋ
전 스퀘어 에닉스 이사라지만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높은 자리에 있어서 지금의 스퀘어가 무언가 기대하기 어려운 회사가 된 것 같기도 하네요. 게이머들이 왜 게임을 하는지 어떤 게임을 하고자 하는지 게임을 하면서 무엇을 바라는지에 대한 고민이 전혀 하지 않고 숫자로만 바라봐야 할 수 있는 생각 같은데 말이지요.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경쟁자라고 생각하는 것부터 웃기기도 하고...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서 쓰는 돈과 패키지 게임을 사는 돈은 소비심리의 차이가 좀 크다는 생각도 드네요.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마치 주식을 사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그 게임의 미래를 보고 지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 게임을 앞으로 몇 달 혹은 몇 년을 할건데 하는거죠. 아무리 좋은 캐릭터나 상품이 나와도 서비스 종료 일자가 잡혀 있다면 그 캐릭터나 상품을 위해 돈을 쓸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반면에 패키지 게임은 아무리 리뷰나 홍보 영상이나 자료를 찾아서 보더라도 게임을 직접 사서 해보기 전까진 기본적인 재미 조차 보장 되지 않는 사실상 확률이 조금 높은 랜덤 박스 아닌가요? 거기에 내가 오늘 산 게임을 내년에도 계속 플레이 할거야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는 경우도 없구요. 그러니 가격이 오르면 당연히 더 안 사게 될 확률이 높아지겠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한 명의 게이머로서 좋은 게임이 계속 나오길 바랍니다만... 저런 얘기를 보니 갑갑해서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졌네요...
전제가 틀린 논리로 가격인상을 논하니... 발더스는 개발비가 적어서 번돈이 큰건가? 유럽의 인건비가 일본보다 낮은가? 걍 요즘 일본겜 ip네임 향수 털어내고 걍 줄세워보면 사고 싶은 때깔인가? 라이브 게임때문에 못만든 AAA겜이 안팔린다. 잘만들면 될텐데... 그런겜들은 개발기간 길고 제작비 무진장 들었어도 돈 벌번데. 결국 소비자들이 AAA겜이라면 걍 취향만 맞으면 믿고 사게끔 잘만들고 난 후에 올려라 그럼 산다. 라오어2 포스포큰 같이 길에 돈 뿌린것보다 아깝게 만들지 말고
![프롬 게임 6종의 "1레벨 챌린지" 난이도를 비교해보았습니다 [1레벨 마라톤]](http://i.ytimg.com/vi/sG6DlChualQ/mqdefault.jpg)
연령별로 취미가 달라지는게 나이의 영향이라기보단 성장해온 시대적 배경이과 경력에 따라 쌓이는 재력 등 때문에 연령별 취미가 바뀐게 아닐런지요. 제가 아무리 나이가 들어서 운동이 필요해도 산이 싫어서 등산을 할것같진 않거든요.
19:06 가격이 비싸다는 6만원 그렇고 5만원 참을만하다 일반판 디럭스 판부터 슬슬 9만원 10만원으로 가니까 사람들이 수상하게 여기기 시작하지 할테면 다 내놓던가 따로 팔면서 6만원
50:18 가족 과 같이 보내는 시간 딱 좋은 것은 게임 과 운동이라서 저렇게 많이 하는구나
1:01:01 마치 아는 지인이 아는 공략을 읽어주는 느낌이 드네요 신기하다
1:23:02 몬헌 황야에서 몬스터 무리들 과 같이 돌아다니면서 몬스터 사냥을 하는 풍경 월드 이후 마침내 다시 돌아오다
1:32:27 dlc가 나오고 소환수 와 플레이어 버프를 받는데 단! 그림자 땅에서 나가면 그 버프 사라진다..그럼 전 지역을 다 돌아다닐 수 없네 버프를 받고 아쉽다
1:35:33 경대검은 유저들이 바라는 무기가 아닌가? 개간지나고 무게도 가볍고 빠른 속도로 공격 개꿀인데
20년전 패캐지 가격이 지금 가격과 유사 했었다는 것이 더 놀랄 일이 아닌가?
그 당시 물가를 생각해 보면..지금 물가가 많이 올랐어도 게임 가격이 비싸지 않다고 느껴지지 않는 걸 보면..
1:44:18 반교 만들었던 게임사 인줄은 몰랐는데 완전 다른 스타일이네요
캐릭터 판매형 게임의 경우 섭종때 신청자에게 의무적으로 자신의 게임 플레이 기록과 캐릭터를 일종의 디지털 앨범형태로 제공해준다면 좋을거 같아요 :)
어제방송 바로올라와주는 클라스
항상 재미있는 소식 감사합니다!
38:04 던파모바일
감사
실질적 가격이 계속 낮아지는가운데, 오로지 시장확대 하나로 버텨온 업계인데 이제는 그게 한계가 와버렸군요
1:08:00 코파일럿한테 역할극 하자고 해서, 코파일럿이 기장, 내가 부기장으로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진입하고, 익숙해지면 역할을 반대로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59:48 와 ㅋㅋㅋㅋ AI오퍼레이터는 진짜 혁신인것같네요 얼른 보급됏으면 좋겠다!
저는 취미가 자주 바뀜. 20대 초까지는 온라인게임. 20대후반부터 30대 중반까진 낚시. 30대후반부터 현재 40대초반 까진 콘솔게임. 왜그런지는 모르겠음. 유튜브 때문에 게임에 빠지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보다보면 해보고싶은 느낌도나고.
저는 10대초 콘솔&오락10대 후반부터 30대초까지 온라인게임 중간중간간에 온라인도 몬헌프론티어도 있었음. Pc게임도 했었고 위처 1,2어쎄신크리드 같은 스팀나올때 2013년14년도에 온라인게임접고 본격적 콘솔게임으로 시작.. 몬헌이 다시 너무하고 싶어요. 해서 3ds부터 플스 지금까지 하고있습니다. 전게임이 아에취미여서
10대때 즐기던 게임들이 그립긴합니다 플스1 세가세턴 시절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20대 후반에 배낭여행 다니다가 30대인 지금은 콘솔게임 리뷰보면서 신작이나 명작이라는 게임들 모으면서 플레이하고 있어요
아마 다들 나이는달라도 온라인게임 좋아하던시기 낚시좋아하던시기 다시콘솔좋아하게된 시기가 비슷할거라고봄
왜냐면 진짜 딱 그시기가 온라인게임전성기 레져낚시 전성기 콘솔갓겜시기 이기때문
@@eksqlsus마자요! 유튜브 영향도 큰거 같아요.
전 40대 육아휴직하면서 엘든링하면서 콘솔에 유입됐는데 결국 소울매니아 되었네요 .
요즘 패키지는 데이원 패치 필수라 패키지와 콘솔이 있어도 기존 레트로 게임같은 정상적인 플레이는 불가능할 수 있어요.
DL 계정을 양도하는게 불가능하다면 이제 점점 실제로 구매할 이유가 없어지는 거 같기도 하네요.
대 게임 패스의 시대인가 이제
실장님과 피디님은 저희에겐 공공재 느낌이라 ㅋㅋㅋㅋㅋ 길게 자릴 비우시면 큰일 납니다❤❤ 현기증 나요 ㅋㅋ
몬헌아이탬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이야기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서비스를 안하고있지만 예전엔 했지만 지금은안하는 몬헌 프론티어
그때당시 갓차도 있었고 기간이밴트 상품도있었고 네코미미라던가 그리고 3ds시절에는 이벤트상품으로 말도안되는 템을 유니버셜스튜디오 갔다온 상품으로 나온적도 있고 머 치장탬만 판다는 생각은 아닐수도 있다는점
잘 보겠습니다~
게임에 쓰는 돈은 온라인 알피지는 중고차를 구입하는 것과 같고(감가는 먹는다. 능력껏 구매), 스팀게임 등은 당구장이나 볼링장에서 돈 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함(소유라기보다 이용료를 지불)😊
포트나이트?때문이다 라는 말자체가 말이안되는게 총게임은 언제나 라이브 서비스를 했음. 콜옵이나 배틀필드가 라이브서비스한지가 몇년인데.
그것들은 원래가 패키지게임임 포나 성공 이후에나 시즌제운영이 들어간거지
몬헌 월드 아본 무기치장템이랑 감정표현 스티커 패키지 있습니다요.
잘 보겠습니다!!
몬헌 브금 뽕 미쳤다...
김실장 AI 나오면 진짜 대박일듯~` 게임할대마다 귀에 피나도록 잔소리~
Pc패키지를 실물 구매 해도 그 안에는 스팀코드가 들어있어서 결국 디지털 구매로 되던데 이건 어떻게 되는건가 라는 의문이 드네요.
잘볼게여!
59:26 안드로이드킴 삐빅 남캐패스
1:03:21 AI 스트리머 통발 상상
1:08:14 아..거기서 그거아닌데 아.. Ai+롤
몬헌에서 무기 2개를 들고 나간다 = 그에 따라 장비 스왑에 필요한 보주 등을 다 파밍하야한드.....
서브컬쳐는 서브컬쳐일 뿐이구나... 던파 매출 진짜 미쳤다
나이들어 산에가고 싶은 이유는 묻힐곳을 찾고자 하는 본능입니다
노령화로 등산이 다시 1위 예상
40년 넘게 게임하면서 현질도 많이 해서 도파민 뿜뿜 했었는데
지금은 다 노잼.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한 걷기 운동 실천중
던파는 중딩때 친구들이랑 너무 재밌게해서 가끔 영상 볼때마다 하고는 싶은데 막상하면 10여년전 느낌이 안남
한때 최강의 투탑이었던 너티독의 라오어2와 라이벌 CDPR의 사펑이 쏘아올린 큰공
라오어2는 사실 완성도나 퀄리티는 매우 훌륭했죠. 스토리가 플레이어 입장에선 꼴받긴 했지만...
사펑이 제일 큰 통수였다고 봅니다
퍼스트 디센던트 카잔 등등도 흥하자!
갇혀 있는 유저들... 와우 고인물들도 와우에 갇혀 있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지금도 대작 게임이거나 본인이 기대하는 게임 아니면 대부분 할인 할떄까지 기다려서 사는데 이게 할인율도 다른 상품들이랑 비교도 안되게 높기도 하고 그러다보니깐 현실적으로 가격을 올린다고 하고 크게 의미가 있나 싶네요 그리고 게임이라는게 자꾸 명작 게임들은 쌓이고 쌓이는데 거기서 비싼 가격에 살만큼 메리트있는게임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저도 예전에 정가충이런 느낌으로 왠만해서 다 정가로 샀는데 지금 스팀 겜 열심히 하고 있는 입장에서 정가로 사면 바보라는 생각 들정도로 할인율이 높다보니깐.. 물론 다른 인플레이션 대비 가격이 많이 안오른것도 맞지만 그냥 퀄리티 개쩔게 만들어서 ㅈㄴ많이 판다 말고는 딱히 해결책이 없어보이네요.. 소비자 입장에서도 이게 재밌을지 안재밋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비싼가격을 주고 사는것도 망설여 지는거같고 그리고 게이머들이 점점 게임력이 썌질수록 눈만 높아지니 개발사 입장에서도 어렵긴 할거같음 조금만 헛점나도 이러니 저러니 욕먹고 안팔리니 ㅋㅋ
그냥 게임개발이 쓸데없이 길게 늘어지는게 문제아닌가 게임적 재미에 크게 기여안하고 때깔에만 좋은 온갖 영화같은 컷신 떡칠하느라 돈낭비하고.
맞는거 같아요. 영화도 티켓값 올린다고 영화산업이 발전했나요? 영화 퀄리티는 전반적으로 떨어졌음😢
아이루도 말하고 플레이어도 입트이고?! 와일즈 ㄷㄱㄷㄱ
진짜...... 중국 게임들 추격속도가 무섭긴하다... 메카 브레이크, 손오공, 팬텀블레이드
전 스퀘어 에닉스 이사라지만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높은 자리에 있어서 지금의 스퀘어가 무언가 기대하기 어려운 회사가 된 것 같기도 하네요.
게이머들이 왜 게임을 하는지 어떤 게임을 하고자 하는지 게임을 하면서 무엇을 바라는지에 대한 고민이 전혀 하지 않고 숫자로만 바라봐야 할 수 있는 생각 같은데 말이지요.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경쟁자라고 생각하는 것부터 웃기기도 하고...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서 쓰는 돈과 패키지 게임을 사는 돈은 소비심리의 차이가 좀 크다는 생각도 드네요.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마치 주식을 사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그 게임의 미래를 보고 지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 게임을 앞으로 몇 달 혹은 몇 년을 할건데 하는거죠.
아무리 좋은 캐릭터나 상품이 나와도 서비스 종료 일자가 잡혀 있다면 그 캐릭터나 상품을 위해 돈을 쓸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반면에 패키지 게임은 아무리 리뷰나 홍보 영상이나 자료를 찾아서 보더라도
게임을 직접 사서 해보기 전까진 기본적인 재미 조차 보장 되지 않는 사실상 확률이 조금 높은 랜덤 박스 아닌가요?
거기에 내가 오늘 산 게임을 내년에도 계속 플레이 할거야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는 경우도 없구요.
그러니 가격이 오르면 당연히 더 안 사게 될 확률이 높아지겠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한 명의 게이머로서 좋은 게임이 계속 나오길 바랍니다만...
저런 얘기를 보니 갑갑해서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졌네요...
마치 메이저 브랜드 피자같음. 제값(정가)주고 먹기 아까운기분. 왜냐? 마치 피자가 쿠폰이나 이벤트로 할인을 상시로 하는것마냥 조금 지나면 큰폭으로 할인하거든..
1:18:51 꼭 폴아웃76 같네요 ㅋㅋㅋ
PC만 하는 사람은 패키지를 어디서 구하나요... 애초에 팔지를 않는 게임이 많은데...
옴뇸뇸
소울류란 뭘까?
전제가 틀린 논리로 가격인상을 논하니...
발더스는 개발비가 적어서 번돈이 큰건가?
유럽의 인건비가 일본보다 낮은가?
걍 요즘 일본겜 ip네임 향수 털어내고 걍 줄세워보면
사고 싶은 때깔인가?
라이브 게임때문에 못만든 AAA겜이 안팔린다.
잘만들면 될텐데... 그런겜들은 개발기간 길고 제작비 무진장 들었어도 돈 벌번데.
결국 소비자들이 AAA겜이라면 걍 취향만 맞으면 믿고 사게끔 잘만들고 난 후에 올려라 그럼 산다.
라오어2 포스포큰 같이 길에 돈 뿌린것보다 아깝게 만들지 말고
라오어2는 일본게임아님
@@eksqlsus 내가 라오어 일본겜이라 했음?
라이브서비스 게임때문에 패키지 게임이 안팔린다고 하기엔 믿고사던 시리즈게임들의 삽질이라던지 믿고사던 게임사들의 발적화나 트레일러 사기, 과대광고 등등 데인데가 많아서 신중해진 유저들의 달라진 소비패턴때문인지 다 알텐데 예술병에 뇌가 절여진건지 아니면 누워서 침뱉기 못하겠어서 다른 카테고리로 화살을 돌리는게 아닐지요.
@@jihw7342 네 저도 그게 크다 봅니다.
예전에는 입소문, 게임잡지 정도에서 정보를 파악하고 구매했는데, 이제는 스트리밍하는거 잠깐만 봐도 거를지 살지를 꽤나 직관적으로 알 수도 있으니 속아서 사주고 매출 올려주던 사람의 수가 예전보다 적을테구요.
결극 잘만들면 되는걸 못만들면서 번갈아가며 가격인상 여론전 펼치는게 웃기죠. 저런 비개발자에게 주는 어마무시한 연봉이나 깍지 말이죠
엘든링 dlc는 이번에 제발 퀘창 좀 만들길;;
다른 건 그냥 받아들일 수 있는데 퀘를 좀 맥락있게 하고 싶다. 공략 안 보고 젭알~
옛날에도 스타 디아2가 있었는데 지금의 포트나이트 아닌가 그저 변명일뿐
김실장님도 설명하셨지만 포나가 콘솔에서도 플레이 되니 콘솔 유저를 락인시킨게 포인트인듯요
PC게임 문제였으면 롤부터 언급되지않았을까싶네요
제목의 마인크로소프트 AI가 마인크래프트+ 마이크로 소프트 AI의 합성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