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Golondrina- Nana Mouskouri (제비 -나나 무스꾸리)가사번역,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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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8. 08. 2024
- 멕시코 민요, 1862년 프랑스 나폴레옹3세가 멕시코를 침공했을 당시,
포로로 프랑스에 잡혀간 멕시코인 의사이자 작곡가인
Narciso Sorradelle Sevilla가 조국과 고향을 그리며 만든 곡.
La Golondrina- Nana Mouskouri (제비 -나나 무스꾸리)
A donde ira veloz y fatigada
이곳을 떠나는
La golondrina que de aqui se va
저 제비는 피곤한 날개로 어디를 가는 걸까?
O si en el viento se hallara extraviada
아, 혹시 바람속에서 쉴 곳을 찾다가
Buscando abrigo y no lo encontrara
길을 잃고 울부짖는지 아니면, 쉴 곳을 찾지 못하나?
Junto a mi lecho le pondre su nido
나의 안식처에서 이 계절을 보내도록
En donde pueda la estacion pasar
둥지를 내주고 싶어라
Tambien yo estoy en la region perdido
나 역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요
O cielo santo! y sin poder volar
나의 하늘이시여 ! 날아갈 수 없어요
Deje tambien mi patria idolartrada
나 역시 사랑하는 조국을 떠났어요
Esa mansion que me miro nacer
내가 태어난 집도
Mi vida es joven, errante y angustiada
내 젊은 생은 방황과 고통이어요
Y ya no puedo a mi mansion volver
이제 난 집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Ave querida, amada peregrina
사랑하는 제비야, 방황하는 여인이여,
Mi corazon al tuyo acercare
내 가슴으로 당신을 안고 싶어요
Oire tu canto, tierna golondrina
당신의 노래를 들을거에요, 다정한 제비여
Recordare mi patria y llorare
Recordare mi patria y llorare
내 조국을 생각하니, 눈물 흘러요
내 조국을 생각하니, 눈물 흘러요
나의나라조국을생각하며눈물흘린적이있었더랬죠.일찍이구라파에나갔는데우린그땐너무가난하고힘들고희망이안보이던나라중하나였어요.하지만런던거리에서삼성을보고울었던기억이있어요.
저는 파독근로자 였습니다 소원이라면 우리도 언제 한번 살만한 고국으로 돌아가나 였습니다.현정치인들 여야를 막론하고 제가 죽기전에 투명한정부를 건립하시길 부탁드립니다
@@user-vi4eu8pl4w 민주주의는 끝없는 투쟁입니다...투명하기 때문에 아니...더 투명한 민주 국가를 이루기 위해서 검증하는거죠...살만한 고국의로 돌아가고 싶은 소원이셨죠?...현제 살만한 조국 아닙니까??,,,대통령을 욕해도 잡혀가지 않고 경찰의 멱살을 잡아도 곤봉으로 맞지 않는 국가...선진국가라는 미국도 경찰 멱살 잡으면 바로 총 쏩니다...우리나란경찰이건 시민이건 같은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다...하고 외치고 또 그리 진행하고 있습니다....전 세계 어느나라던 우리나라 처럼 살기 좋은 나라 업다고 자부합니다.
@@user-ok2lt3qe5d 저는지금 돌아온 제비입니다 43년 외국생활 청산한 파독근로자.와서보니 비정상적인 정치 허나 현정부에게 희망을 걸어봅니다. 건강하십시요.
형아들 고생하셨어요
내 나라를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무섭고 세찬 바람속에
제비들은 쉴곳을 잃어가고 있
읍니다
봄에 길목에서 (제비)를
듣게되어 참 좋으네요
사랑과 행복에 박씨를 물고
오면 더 좋겠지요
나나 무스꾸리에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더 아름답게 들려
오는군요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Good song thanks much.
항상 아름다운 노래 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좋아요👍누르고 제방으로 모시고 갑니다.
내나 무수꾸리 올해로 85세란 믿기지않는 사실
참 아름답고 좋은 노래선물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보네세요
애수 띤 나나무스꾸리의 음색이 먄추와 잘 어울리며 애상에 젖게 합니다 만인의 요정 그녀 바이브레이션이 슬픔을 유발하며 가창력도 뛰어나죠 이 곡을 오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1 등. 독특한 안경으로 지성미 뿜는 나나
영상 음악올려주신 석숭님 늘감사
드림니다!넘 아름다워요👍❤
영혼을 정화시키는 노래를 들으며 울컥하는 감정에 잠시 눈물이 고였네요.
나폴레옹 3세가 언제 또 맥시코까지 가서 못된 짓을 했네요. 아래 댓글을 보니 나나무스꾸리가 올해에 85세라, 그럼 TV에 나와 노래부르는 것을 본지가 벌써 27년 전 그때 나이가 58세라는 얘기군요. ㅎㅎ 제가 청춘일 때네요. 세월의 무상함이라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슬픔을 머금은 나나무스꾸리의 아름다운 목소리..어쩌면 이 분의 비브라토는 이리도 섬세할까. 나도 모르게 심금이 떨리누나...
나에 노래 같군요 석숭님 넘 감사드립니다
Cada vez que escucho esta canción, me siento como si fuera una golondrina. Espero que todos piensen en las golondrinas que vuelan por el cielo. Muchas gracias!
*_This song is famous and familiar. It is a elegant voice ringing the heart. Thank you for always good song selection and lyrics translation for everyone._* 💖🌻🌹🍀🌷💕💘💕🌷🍀🌻🌹💖
정말 좋은 멜로디.
벌써 봄이 생각나군요.ㅎ
내 젊은 생은 방랑과 고통과
좌절의 연속이였지!
그러다가 이제 겨우
제비처럼 집으로 돌아와서
안정을 취하고
나의 연인과 사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내 대한민국도 더 발전되고
안정된 나라가 되어
자손만대까지 잘 살았으면~~~
석숭님!
좋은 오후 되셔요.
마스크 꼭 하시고 다니시고요.
예쁜 얼굴 가린다고
않하시면 않되요.ㅎ
자꾸 예쁘다고 해주면 안돼요.
진짜 예쁘신줄 안다구요.
매력이 넘치지만 ㅎㅎ
영남이~~
그 인간말종은
언급안하는게
좋을듯,ㅋㅋㅋ
Nana Mouskouri 👍👏
La Golondrina 여
영원하라!☆♡
이 곡 남자가수가 부른 노래 심취해 들은적이 있는데
나나****도 불렀나 봅니다
간만에 들어보니 반갑습니다
봄철 건강 유의하세요 ㅡ
가사와 내용을 보니 남,녀간의 사랑노래가 아니로군요.적국의 포로로 잡혀가 조국을 그리워하며 만든 노래라니....조영남의 노래만 듣고 흥얼거린 제가 부끄럽습니다.
Muy hermosa canción!!
우리의 가수 조영남씨가 부른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맑디 맑은 아름다운 목소리의
무스꾸리의 노래 참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석숭님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
영남이~~
그 인간쓰레기는
언급안하는게 좋을듯,
노래~~
격 떨어지니까,ㅋㅋㅋ
제비는 귀소 본능이 강해서 자신이 번식한 집을 일년 후 정확히 찾아옵니다. 제비를 통해서 조국의 자유와 향수를 갈망했네요. '바빌론의 강가에서' 테마와 비슷한 거 같아요.
제비는 새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비행 속도가 빠르고 활동성이 강해서 동물원에선 절대로 키울 수 없다고해요. 자유의 상징입니다. 그러면서도 수천 km 떨어진 살던 집을 잊지 않다니 향수의 상징이기도 하겠네요.
바빌론에서 박해를 받지 않았습니다.
라스푸틴은 애국자였습니다.
곧 아시게 될 겁니다.
🎶🎵🎶👍👍👍
작년에 세상을 달리한
아내를 사무치도록 그리워 하며 😭😭😭
석숭님 감사해요 늘 건강 하시길~~♡
아주좋아요! 쌩큐!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석숭님,~~
란 노래의,
오리지날 원곡은 누가 불럿나요?
외국의 민요인가요?ㅋㅋ
'까떼리나 발란테 '라고 나오네요. 멕시코 민요이고요
멕시코 의사가 멕시코 프랑스와의 전쟁때
프랑스에 포로로 잡혀가서 조국 멕시코를 그리며
지은 노래라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꿈을 위해
Beatriz - Por todos los suenos del mundo czcams.com/video/Rm1Sc-P4a5M/video.html
Lyrics spanish
El champán,
una música suave y tú,
un rincón
una dulce y romántica luz,
burbujear
de alegría en mi corazón
porque has vuelto conmigo, amor,
y soy muy feliz...
El lugar
el momento invita a soñar
junto a ti
tus caricias, la Luna y el mar,
un temblor
me estremece cuando a media voz
me susurras palabras de amor,
yo quiero escuchar
palomas volando en el viento.
Quiero brindar por el amor
y porque hoy vuelves a mí,
mi sueño al fin es realidad,
quiero brindar
por todos los sueños del mundo.
Al brindar
estas copas hoy suenan mejor,
nuestro amor
tiene ahora distinto sabor,
porque tú
con ternura me has vuelto a mirar,
en los labios me has vuelto a besar
con fuego y pasión...
El amor
sinfonía entre hombre y mujer,
el amor,
algo inmenso pero que no ves,
otra vez
nos unió para bien, para mal,
entre sorbos de felicidad
yo quiero brindar
por todos los sueños del mundo.
Quiero brindar por el amor
y porque hoy vuelves a mí,
mi sueño al fin es realidad,
quiero brindar
por todos los sueños del mundo...
Quiero brindar por el amor
y porque hoy vuelves a mí,
mi sueño al fin es realidad,
quiero brindar
por todos los sueños del mundo...
Quiero brindar por el amor
y porque hoy vuelves a mí,
mi sueño al fin es realidad,
quiero brindar
por todos los sueños del mundo.
석숭 주지스님!!! 정감어린 월드팝송을 자주올리는군요 ~~
아니
석숭님이 스님이란 말인가 ?
그 많은 아름다운 곡을 선곡하시고
번역도 베스트이던데...
Oh my !!!
너무좋아했어요. 조영남씨의 노래. 노래방가면. 꼭불렀어요. 그런데. 그노래가. 나의발목을잡았어요. 우리슬픈노래하지말아요. 그러다보면. 나도모르게. 흡수될지도. 몰라요
영남이~~
그 인간쓰레기는
언급안하는게 좋을듯,
노래~~
격 떨어지니까,ㅋㅋㅋ
제비 잘듣겠습니다
팝송 듣기 좋네.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NY 🇺🇸 🎶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
영상 잘 듣고 갑니다~^^ 조영남 가수가 불렀섰지요~^^
🌈🐦👍
LORD 🎚♥️👍
JESUS🎚♥️👍
Spirit ✝️♥️👍
🎚🙏 bless💒 we're 🎶HOLY hart Thanksful Lovesful JESUS name Amen
New York City, in the state of New York
애니깽이 띵작이었네...
MADISON SQUARE GARDEN stands firm on that
예전곡 어르신 께 물어봐라. 나나무스꾸리 그때당시 어떠했나? 삼척동자도 아하~~~
ㅡ
돈이 없어
엄청나게 비싼
MADISON SQUARE GARDEN 공연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Rockefeller CENTER Plaza
에서
간단한 시범공연도 한다.
전 세계
Entertainment Money를 싸그리 긁는
20세기플러스 연예기획단
따라서
돈 없어도 된다.
저 멀리
Africa에서 New York 까지
날아갈 수 있는
비행기 삯만 있으면 된다.
(1) 제비 The Swallow
1960년대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
이 노래를 제비라는 제목으로 부른
남자 가수가 있었는데 ㅡㅡ 질퍽대는 그 새끼 말고 ㅡㅡ 그래서 올릴 수는 없지만.
그 다음에
윤승희가
(2) 당신은 제비처럼
그 날라리 노래를 부른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중가요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서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단군은 오천의 군사를 거느린 장수였으며
백두산 인근에서 선녀들과 음악 무용을
즐긴 민족이다.
단
등신들은 몰라도 된다.
1975 명동파
챔피온 다방 앞 소년들이 회색양복이라고 부르는 19세 으냉언
Korea Exchange Bank 💱 🏦 worldwide
서울사람들은 20세기플러스 명동파 연예기획단 ❤ 🧡 💛 💚 💘 ☆☆☆☆☆☆☆
수연 첫사랑 작사하신 석숭님 항상 좋은음악 늘감사드림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