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무대 오디오 Only 복면가왕을 빛낸 역대 가왕들의 목소리에만 집중! 🎧 #복면가왕클린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여러분의 많은 좋아요 / 구독 부탁드릴게요💕 "King of Masked Singer Special (clean version)" will be updated every Friday at 11 p.m. (KST) so please like and subscribe!
Take this as a sign. Everything will be alright. Not right now, today or even tomorrow. Healing takes time. You are loved. You are blessed. You are amazing. This is actually from my fragile heart, wanting everyone to do what I am doing right now. Let's all hang in there. Someone will come to save us. Or maybe ourselves will save our own. Fighting!
Daily reminder to everyone: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You've worked really hard! Thank youuu for your hard work💕 Life is tough, but so are you 🤍🤍 Last but not least please be happy(-:
[ "하루의 끝" 가사 ] 장르: 발라드 작사 & 작곡: "종현" ( 인트로 전주 부분 ) ( 벌스1 A 파트 ) ( 1절 보컬 부분 가사 ) 손을 뻗어줘 내 목을 감싸줘 좀 더 아래 내 어깰 주물러 줘 지쳐버린 하루 끝 이미 해가 떴어도 난 이제야 눈을 감으니 ( 프리 코러스1 B 파트 )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린 항상 하루 끝은 함께 하니까 ( 코러스1 C 파트 )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네게도 내 어깨가 뭉툭한 나의 두 손이 지친 너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 ( 인털루드 간주 부분 ) ( 벌스2 A 파트 ) ( 2절 보컬 부분 가사 ) 빈틈없이 널 감싸 안는 욕조 속 물처럼 따뜻하게 또 하나도 빈틈없게 서툰 실수가 가득했던 창피한 내 하루 끝엔 너란 자랑거리 날 기다리니 ( 코러스2 C 파트 )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네게도 작은 어깨가 뭉툭한 나의 두 손이 지친 너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 ( 브릿지 후렴 부분 가사 ) 맘껏 울 수도 또 맘껏 웃을 수도 없는 지친 하루의 끝 그래도 그대 옆이면 어린아이처럼 칭얼대다 숨 넘어가듯 웃다 나도 어색해진 나를 만나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 아웃트로 후주 부분 )
This is the song of jonghyun that everyone can make us sad and cried. Not all because of the pain that have in every lyrics. It's because of the pain and suffering of jonghyun that's everyone feel on that song. 💔 See other videos of AT THE END OF THE DAY COVER. Everyone who heard that songs all of the sad and also crying. I still miss jonghyun 😭 i'm sorry that all shawol including me. Not saved you from your depression 😭 it's almost 6 years on dec. 18 . but the pain on your song "AT THE END OF THE DAY" still break my heart and can make cry hard 😭
음,. 종현님이 많이 사용하셨는지 아니셨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보편적으로 발라드를 부를때 단상을 많이 사용하긴 하죠 특히 경연같은 무대라면 단상+핀조명 ←특히 이 조합이 가장 많은데 이렇게하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집중하게끔 하거든요 단상 즉, 단차를 두는 이유자체가 더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의 장치인거라. 헌데 제 기억속에서는 종현님이 솔로로 발라드 노랠 부르시는 무대들을 자주 볼 수 있지는 않았던것같아서 단상을 이용하시는 모습을 봤던 기억도 떠오르는게 없네요 분명히 있긴 있었을텐데
손을 뻗어줘 내 목을 감싸줘 좀 더 아래 내 어깰 주물러 줘 지쳐버린 하루 끝 이미 해가 떴어도 난 이제야 눈을 감으니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린 항상 하루 끝은 함께 하니까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네게도 내 어깨가 뭉툭한 나의 두 손이 지친 너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 빈틈없이 널 감싸 안는 욕조 속 물처럼 따뜻하게 또 하나도 빈틈없게 서툰 실수가 가득했던 창피한 내 하루 끝엔 너란 자랑거리 날 기다리니 *Repeat 맘껏 울 수도 또 맘껏 웃을 수도 없는 지친 하루의 끝 그래도 그대 옆이면 어린아이처럼 칭얼대다 숨 넘어가듯 웃다 나도 어색해진 나를 만나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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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치유받는 느낌이다..종현오빠가 너무 생각나는 곡,,,
부뚜막고양이도 연습하면서 많이 울었다던 노래...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기 충분한 노래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며 살자 이 짧은 세상!
종현의 노래만 나오면 자동 눈물이 😭 몇년이 지나도 늘 똑같네 😢
종현의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ㅠ
일 끝내고 퇴근할때 항상 들음
우리종현이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요섭님
한번씩 요섭님이 부르는
하루의끝 듣고 있어요
종현이도 좋아할거에요❤️
마음을 쓰다듬어 주는 곡이네요... 양요섭님으로 좋은 노래 간직 할게요... 고마와요.... 수고 했어요...
Kyuhyun stage of Breathe, Yoseob stage of End of a day.
You'll always be missed.
그떄는 몰랐지만 지금은 너무 깊이 와 닿는 노래인것 같아요.
사람의 마음을 너무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분의 노래를 너무도 따듯한 음색을 가진 가수가 불러주셨네요. 아직도 종현님이 남기신 노래는 저에게 위로가 됩니다. 다시한번 그 위로를 받을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요섭님.
뮤지컬 하고 나서 더 감성이 풍부해진 것 같음. 진짜 뮤지컬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요섭님도 노래정말잘부르신다...근데..종현님너무보고싶다..몇년이지났지만...아직도종현님생각만하면눈물나지왜...
2020년 모두에게 고생했다고 다독여주는ㅜㅜㅠㅠ 가왕님도 정말 고생했어요
진짜 잘하네
lonely, 데자부와 함께 정말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다시한번 가사를 곱씹어보게 되네요.. 너무 수고했고 미처 알아채지 못해 미안하고.. 그 겨울이 많이 생각났네요
2020년 정말 힘들엇던 년을 지나고 고 3 수험생이 되었는데 이 노래가 나를 다독여주는것같다
올 한해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
고3! 힘겨운 시간이 되겠지만 그래도 잘 한번 버텨 보자구요~~ 화이팅입니다^^
종현,수고했어..고생했어...
요섭,감동적..고마워..
나 나이 되게 많은데 양요섭 음원으로 듣고싶다.
그렇게 많이 본 무대인데도 볼 때마다 눈물이 나요...
Take this as a sign. Everything will be alright. Not right now, today or even tomorrow. Healing takes time. You are loved. You are blessed. You are amazing. This is actually from my fragile heart, wanting everyone to do what I am doing right now. Let's all hang in there. Someone will come to save us. Or maybe ourselves will save our own. Fighting!
We can say his name when we miss him. Thank you yoseob for singing the song that can remind us of him. Jonghyun we always missing you🤍🤍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6:27 AM
종현이 오빠 노래 😭😭😭😭😭 요섭 오빠 너무 잘해서.. 사랑해요 오빠들..
Miss you jonghyun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요섭씨 솔로곡 위로도 되게 좋아요 이노래 부르는거 들으니까 생각났어요
종현아 좋은곡 만들어줘서 고마워
Daily reminder to everyone: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You've worked really hard!
Thank youuu for your hard work💕
Life is tough, but so are you 🤍🤍
Last but not least please be happy(-:
그는 최고의 가수,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요섭이 노래 넘 잘부른다~~^^♡♡ 감동이예요~~^^♡♡
매일저녁 듣는 곡
Everything will be okay.. ㅠㅠ
[ "하루의 끝" 가사 ]
장르: 발라드
작사 & 작곡: "종현"
( 인트로 전주 부분 )
( 벌스1 A 파트 )
( 1절 보컬 부분 가사 )
손을 뻗어줘
내 목을 감싸줘
좀 더 아래
내 어깰 주물러 줘
지쳐버린 하루 끝
이미 해가 떴어도
난 이제야 눈을 감으니
( 프리 코러스1 B 파트 )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린
항상 하루 끝은 함께 하니까
( 코러스1 C 파트 )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네게도 내 어깨가
뭉툭한 나의 두 손이
지친 너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
( 인털루드 간주 부분 )
( 벌스2 A 파트 )
( 2절 보컬 부분 가사 )
빈틈없이 널 감싸 안는
욕조 속 물처럼
따뜻하게
또 하나도 빈틈없게
서툰 실수가 가득했던
창피한 내 하루 끝엔
너란 자랑거리 날 기다리니
( 코러스2 C 파트 )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네게도 작은 어깨가
뭉툭한 나의 두 손이
지친 너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
( 브릿지 후렴 부분 가사 )
맘껏 울 수도
또 맘껏 웃을 수도 없는
지친 하루의 끝
그래도 그대 옆이면
어린아이처럼
칭얼대다
숨 넘어가듯 웃다
나도 어색해진
나를 만나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 아웃트로 후주 부분 )
You did well
늘 여전해 종현아❤️
너의 팬이자 친구
Wow ❤️ 👏 😮 ❤️ you are awesome, sir Yang yosoub, I am your fan for always
노래가 정말 진짜 뭐랄까 표현이 조금은 위로가 된다
정말 고마워요....
Thank you💙
Dont be sad 💪🏼
종현아ㅠㅠㅠㅠ
보고싶다..
패널 아가리 버전 감사합니다
😭😭
😭♥️
This is the song of jonghyun that everyone can make us sad and cried. Not all because of the pain that have in every lyrics. It's because of the pain and suffering of jonghyun that's everyone feel on that song. 💔 See other videos of AT THE END OF THE DAY COVER. Everyone who heard that songs all of the sad and also crying. I still miss jonghyun 😭 i'm sorry that all shawol including me. Not saved you from your depression 😭 it's almost 6 years on dec. 18 . but the pain on your song "AT THE END OF THE DAY" still break my heart and can make cry hard 😭
🙆🙆🙆🙆🙆🥰👏👏👏
yang yoseop:(
종현이 생각 많이 난다..❤
종현아하늘에잘있니
03:25
근데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종현님이라는 분이 무대에서 이 영상의 양요섭님처럼 단상을 많이 사용하셨나요??? 저번에 규현님이 복면가왕에서 '혜야' 부를때도 저런 단상이 있던데...
음,. 종현님이 많이 사용하셨는지 아니셨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보편적으로 발라드를 부를때 단상을 많이 사용하긴 하죠
특히 경연같은 무대라면 단상+핀조명 ←특히 이 조합이 가장 많은데 이렇게하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집중하게끔 하거든요
단상 즉, 단차를 두는 이유자체가 더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의 장치인거라.
헌데 제 기억속에서는 종현님이 솔로로 발라드 노랠 부르시는 무대들을 자주 볼 수 있지는 않았던것같아서 단상을 이용하시는 모습을 봤던 기억도 떠오르는게 없네요 분명히 있긴 있었을텐데
@@seomelong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가왕할자격이충분하다고생각합니다
Why cant we download this they keep telling me that the link is invalid format
손을 뻗어줘 내 목을 감싸줘
좀 더 아래 내 어깰 주물러 줘
지쳐버린 하루 끝 이미 해가 떴어도
난 이제야 눈을 감으니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린
항상 하루 끝은 함께 하니까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네게도 내 어깨가 뭉툭한 나의 두 손이
지친 너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
빈틈없이 널 감싸 안는 욕조 속 물처럼
따뜻하게 또 하나도 빈틈없게
서툰 실수가 가득했던 창피한 내 하루 끝엔
너란 자랑거리 날 기다리니
*Repeat
맘껏 울 수도 또 맘껏 웃을 수도 없는
지친 하루의 끝 그래도 그대 옆이면
어린아이처럼 칭얼대다 숨 넘어가듯 웃다
나도 어색해진 나를 만나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그댄 나의 자랑이죠
아이비 마이 늙었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