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ddition Vladimir Samsonov broke the table tennis schemes, because despite being a very high player for the average of that sport, he is one of the best in history.
포핸드 탑스핀 차이가 동급이라고 하셨는데. 김택수가 국대14~15년차 은퇴년도에 경기 영상입니다 90년초 전성기 시절 발놀림 탑스핀이랑차이가 많이나죠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인지 전성기시절 처럼 몸짓이 통통튀는 경쾌함이 없고 파워드라이브도 체력 고갈로 별위력이없어 보이네요 전성기시절은 3구에 끝났는데 2002년 해당년도에 체력이 떨어져 고민하다 올림픽출전 포기하고 류성민선수를 7개월동안 지도하면서 김택수가 특히 왕하오 선수 대타를 자처해 집중연구 연습상대를 했다는 겁니다 결과는 금메달이죠
KTS is my hero, his movement is amazing. Long live J-pen!
この試合はビデオ持ってたので何度も何度も見ました。とてもいい試合だと思います。キムテクスのファンだったので本当に彼のプレーには魅了されます。
In addition Vladimir Samsonov broke the table tennis schemes, because despite being a very high player for the average of that sport, he is one of the best in history.
7:46 KTS switches to shakehand grip, scoops up net ball, switches back to penhold grip and finishes the point 😎
He did that at least once in any match, and usually returned it... into the net.
KTS has insane footwork!
this guy has best footwork I have ever seen!!! Amazing
김택수의 파워드라이브와 빠른 스텝은 정말
전설이라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놀라운 것은 삼소노프의 저 미친 반사신경과
수비력을 칭찬하고 싶다
Vladimir Samsonov makes table tennis seem like an easy sport. He is my favorite player on the circuit.
この人みたいに強くなりたい！ペンドラとして尊敬する
Samsonov is humble , i think he gave that point deliberately
Of course he did.He did the same when he beat Xu Xin 10-0.The courtesy point is a tradition in TT.
A very good match, enjoyed it :))
V.Samsonov is always considerable when he is 10:0 leading
탁구가 이렇게 랠리가 많은 스포츠라는걸 첨 알았네요 ^^
이정도 랠리만 중계시합에 나와 준다면 꽤 많은 분들에게 인기 많을건데...
영상 잘보고 갑니다.
펜홀더 선수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죠
6:58 Rapid Fire. God I love KTS.
Power drive-uuuuu !!
유승민이 김택수 보단 확실히 본인 스트록에서 미스가 많음. 그리고 풋워크도 김택수가 좀더 민첩함
그래도 금매달은 나를 이기고 유승민이 땄음!
@@wanghao4139 컨셉 ㅋㅋㅋㅋㅋㅋㅋ
KTS's strokes may not be as powerful as RSM ... but he is very fast!
그반대 아닌가 ???
김택수랑 유승민과의 차이점이 나타나네.. 디펜스가 좋고 좀 더 전진 플레이와 백핸드 기술을 적극적으로 구사함.. 포핸드 탑스핀의 차이는 거의 동급..
포핸드 탑스핀 차이가 동급이라고
하셨는데.
김택수가 국대14~15년차 은퇴년도에
경기 영상입니다
90년초 전성기 시절 발놀림 탑스핀이랑차이가 많이나죠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인지 전성기시절
처럼 몸짓이 통통튀는 경쾌함이 없고 파워드라이브도 체력 고갈로 별위력이없어 보이네요
전성기시절은 3구에 끝났는데
2002년 해당년도에 체력이 떨어져
고민하다
올림픽출전 포기하고 류성민선수를 7개월동안 지도하면서 김택수가
특히 왕하오 선수 대타를 자처해 집중연구 연습상대를 했다는 겁니다
결과는 금메달이죠
Game two was an exhibition thing. Kim knew he was going to win the match.
Sweet game
3:05 I assume he intended to lose that service.
金テクスは中堅だね。WORLDクラス
엄청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