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가장 높은 마을! 추억의 옛 마을 풍경! 홍제동 개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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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0. 08. 2024
- 유하~! 중고차는 유미카! 이유미입니다!
오늘은 엄마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 방문한 하루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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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 #달동네 #개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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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모습들이 남아있는 추억의 동네네요.. 30여년 동안 우리나라도 정말 많이 발전했네요.. 우리 국민들 참 치열하고도 열심히 살아온거 같습니다...
서울에서 오랜세월을 살았지만, 지금도 홍제동 산동네가 있었네요.
정겹고 그리운 풍경의 잠시나마 옛생각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어머님과 유미 님, 아름다운 풍경 담느라 수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어머님과 함께 오래오래 건강히 행복하세요.^.^
유미씨 어머니 근력 좋으시네요.
저 가파른 경사를 앓는소리 한번없이 가시네.
근데 저렇게 방문객들 많이오는 마을에선
조용조용 다니셔야되요.거기 사는사람들은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홍제동에 이런곳이 있었나 싶네요~~나도 한번도 못가봐 봤네요~~어머니가 힘드실텐데 힘들다는 소리 한번 안하시네요 건강하시다는 증거이겠죠~~^-^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유미씨덕분에
좋은구경을
하였네요
감사합니다
정감이 있는 마을 풍경 잘보고 갑니다~~
어머님이 건강하신 모습이 보기 좋네요~~
어머님 나오셨네요~^^
언덕길도 잘 오르시고 보기좋네요.
좋은거 많이 보시고 맛있는 많이드시고 오래오래 건강유지하시길 바럐요
역시 유미카가 재밌네
ㅋ
어머님 유미씨 안녕하세요 정말 아름다운 가을풍경이네요 어릴적 시골추억이 유미씨 덕에 새록새록 나네요 사랑해요 화이팅
덕분에 잘봤습니다....어머님 모시고 구경다니는게 보기 좋네요.
저 계단을 잘 올라가시다니... 이유미씨 어머님께서 참 건강하신것 같네요. 왠지 제 기분이 좋아집니다. ^^
작년 겨울 대학교 봉사활동으로 연탄봉사 갔던곳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보니 반갑네요~~
땀으로 샤워하던시절 ㅋ
홍은동은 모두 정리 했는데, 홍제동은 아직까지 있네요. 꽃길 집은 너무 정감이
갑니다. 그렇게 마당과 문 앞에 꽃을 심어놓고
살았었습니다. 정다운 풍경입니다.
어머님 진짜 건강하시네, 처음 계단 오를 때 감탄했는데, 끝까지 힘들어하시지 않고 다니시네
정말 아득하구만요..이런걸보면 내가 북한에서 태어나지않은데 너무 감사하네요.어머니 많이많이 누리고 사시길 바래요
저도 구경 잘햇슴니다 마음이 힐링되나요
골통품이네요 ㅋㅋ
이 유미씨
모란봉클럽때부터
팬이였읍니다
어쩌다 모란봉크럽에
이 유미씨가 안나오면
궁금해하고...
그랬는데
이유미씨 반갑고
참 귀엽고 정이갑니다
엄마모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씨 엄마하고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니 순간 눈물이 찡합니다. 유미씨 정말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오늘도 둘러보고 갑니다
6.25 때 이주해 온 피난민, 국가 땅에 판잔집을 짓고 살고 국가 땅과 소유권 등 문제로 새로 짓지도 개발 못하고 있는데 지금 개발하면, 가격이 장난이 아님 돈이 있어도 안 나가고 있죠, 이런 곳이 강남,홍제,성북 등 일부가 있고 지금의 성남시 구시가지 개발이 많이 되었는데 서울은 아직 ...이 분들도 국가 땅 사셔으면 땅을 국가가 반납하고 집 값만 받고 나오면 공원 등 개발이 되는데 무리한 요구로 개발 못함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홍재동에 저런마을이 여태것 잘보존 되여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는데 오늘 유미님 영상으로 보게돼 고마워요 👍🙏
어머님 걷는 뒷 모습이 흐터러짐이 없이 아주 단단합니다 건강하다는 모습 인데 아주 좋습니다
이유미씨 인기 대단 하시네요 다들 알아보시니 인기짱입니다 저 또한 구독자로써 늘 재미있게 챙겨봅니다
감사합니다 ㅋ
서울에 아직도 산동네가 있는줄 몰랐어요.유미씨 어머니와 즐건추억만드시기 바랍니다.
유미 아가씨는 언제 보아도 성격이 너무 좋아요. 잘 살 겁니다.
어머니 건강도 너무 좋아 보이십니다.
북한의 일은 다 잊어버리고 앞으로는 행복하고 건강하게만 살기 바랍니다.
바닥 아스팔트에 열선이 깔렸네요. 겨울에 눈이 오면 녹여서 차가 미끌어지지 않도록 했지요.
오십오년전 제가 살던 집이군요. 그땐 우리집만 있었는데
유미씨도 서울촌놈이 다 되었네
나도아직못가보고말로만들었지요
엄마모시고간모습이사랑스러워
안아주고싶어요 엄마 모시고
토속적인음식 민속촌처럼 보존된곳
많이 보여드려요 때론 공부도 된답니다
사랑해요 이유미!
.언제나 정감이 넘치고 느낌이 좋은 여인입니다
심여사님 근력이 좋으십니다 그 가파른 골목을 오르내리시니...
두 분 덕분에 개미마을도 알게되었군요
유미씨 덕분에 추억 여행 잘 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아 나 1969~71년 홍제동 거기 살았는데. 부산에서 올라와서. 그러다 안산동 으로 이사갔었는데
콘크리트계단 정확하신 표현이십니다..
어떤 분은 시멘트계단이라고 말하는데 시멘트는 콘크리트의 구성요소중 하나이죠...
공구리계단 ㅋㅋㅋㅋㅋ
홍제동 현대사회의 마지막 달동네 관광지이자
문화마을입니다
유미씨도 예전추억이 생각났겠지만 어머니께서 고향생각이 많이나셨겠습니다
지금대한민국은 발전이많이되어서 서울에서 홍제동같은 역사문화마을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오랜만에 어머니와함께 옛추억과 고향과많이 닮은 홍제동 문화마을을 방문했네요
내가아는만큼 많이보이고 경험한만큼 성숙하고 자유로워집니다
가보지않으면 믿기어렵고 결코 잘알지못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대한민국 방방곳곳 구석구석 많이다니셔요
대한민국 좋은곳이 너무많아요~~👍😁
영상 고맙습니다~🥰
유미님 덕분에 마음만은 옛날로 돌아가 봅니다
예전에 제가 할던 마을과 흡사합니다
그시절을 잠시나마 잊고 살았네요
어머님이 참 건강하시네요.. 저렇게 오르내려도 다리 아프단 소리를 안하시는 것이 부럽습니대. 전 어머님보다 젊은데도 무릎을 다쳤었기 때문인지 몰라도 무릎이 아프거든요....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유미님 옆에 계세요~
유미님 덕분에 예전 추억소환 잘 했습니다
감사히 보고있어요
앗앗!!!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울동네 왕림해주셨눼요...온동네를 대표해서 영광입니돠~
유미님 달동네 다녀 오셨네요.ㅋㅋ
유미님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개미마을 , 몇일전에 유튜브에 동영상이 올라왔더군요
옜날 판자촌의 기억이 새삼 스럽네요 옜날에는 여기 뿐만 아니라 시내 번화가를 제외하고는
이런곳이 많았어요
산 꼭대기 까지 판자집들이 빼곡하고 집들이 다닥 다닥 붙어있는 사이로 골목길이 있었고 ....
저 윗집 파라솔 날라가버리네 ..유명하신 유미씨가 와서 놀라 자빠진듯 🤣🤣😁😁
제가 어렸을때 살던곳이 조그마한 섬이라 겨울에는 샘이 얼어서 건너편 큰 섬마을로 물동이 이고 지고 노젓는 배로 물 길어다 먹고 했습니다.70년대 초...중반쯤에 국가에서 물탱크 만들어서 급수선으로 낙도 섬마을 다니면서 물 공급해 줬습니다.
저도 어릴때 90년도 영상속 마을같은곳에서 살았는데 등하교 언덕 올라가면서 겨울엔 눈 오면 조심 조심히 내려가고 한국에서 영상속 마을이 아직도 있네요 요즘 다 허물고 새롭게 다 변해서 추억인데
아직 7-8십년대 분위기가 살아있는 곳이죠. ㅋㅋ 지금은 예날 생각나면 찾아가는 곳이기도... 한참 사진 동호회 활동할때 출사지로 가끔 찾았던 곳이기도 하지요.
나도 지난주에 개미마을 다녀왔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그 동네가 오래전부터 재계발 이야기가 많이돌아서 빈집이 있는 이유는 그래서일수도있어요 맘은 개발이 안되었으면하는데.. 그건 머 그동네분들 맘인거겠죠ㅎㅎ 거기가 산으로 바로 올라가는 길도있고해서 아파트를 지으면 집값이 꽤 올라갈거같기는하지만 한편 개발 안되길 바라는 1인입니다ㅎㅎ 그 꼭대기집 저도 지난주에 강아지랑 가서 테이블에 앉았다왔어요ㅋㅋㅋ
서울하늘이 아주 맑네요. 흙길이 아주 편안하고 정감이 아주 많이 가지요. 개발도 좋지만 지금은 정가는 곳이 많이 없어요. 그 마을에도 버스가..?어휴~너무 빈틈없이 세밀한거도 싫다
버스가 없다면, 그곳 주민들은 버스 없이 어떻게 아래마을에 다닐까요 ?
@@terrienstrompes 음..그런곳도 있지만 곳곳에 마치 모든사람을 어린애 보살피듯이 하는건 좀..너무 과보호 하는 것 같고 우리가 청룡열차를 타거나 번지점프나 정글의 법칙이나 섬에서의 '안싸우면 다행이야'프로를 즐겨 보는 이유는 뭘까?
동네는 그렇지만 의외로 속부자들이 많지요.
구경하면서 추억에 잠겨 보는것도 좋을듯해요.
오~우 홍제동 딱 저 위치는 아니지만 그 부근에 어릴적 외삼촌이 살던 동네였는데 언덕들을 보니 기억이 나는거같네요. 삼촌이 녹번동-응암동-홍제동까지 은평구 주민으로 30년동안 사시다 지금은 용마산 아래 서울 중랑구에 거주하시거든요^^ 요즘엔 저런 집과 동네들이 더 보기 귀하죠. 몇년전 금호동 달동네도 딱 저와 비슷했는데 올해 재개발 착수한다고 들었고 이미 개발에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노원구 백사마을에 가시면 산길 구비구비 70년 이상 된 날고 허르스름한 주택가들로 즐비한 북한을 연상케하는 마을이 있답니다. 옛날엔 다 허물고 개발을해도 지금처럼 카메라나 휴대폰들이 없어 그 마지막 풍경들을 담지 못해서 다들 기억속의 추억으로만 간직되어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저마다 쉽게 촬영과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저런곳에 가면 마지막 장면들을 구석구석 담아오곤하죠. 유미카 님의 지금 영상들도 추후 10년, 30년후에는 귀하고 생생한 자료가되고 특히 저곳에 사셨던 분들에겐 아, 내가 살던 마을이 저랬었지 하며 감흥이 새로울겁니다. 더 춥기전에 한번 다녀와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어쩌면 벌써 재개발 들어갔는지도 모르겠구요^^
유미씨는 엄마모시고 이곳 저곳다니면서 구경 시커드리면서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니 너무조으네요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않아서 놀던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유미씨 옛 추억을 회상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네다
90년대까지 봉천동은 꼴닥고개가 있었습니다. 그고개를 넘어야지만 학교를 갈 수 있었거든요. 그 꼴닥고개는 마을버스도 없어서 약 20분은 걸었어야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모두다 단층이라서 문득 그때 생각이 납니다. 다른곳은 잘 모르겠지만 난곡하고 봉천동은 2000년쯤에 재개발로 아파트로 바뀌어서 날리도 아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80~90년만 해도 성북동은 옛날집 진짜 많았었는데..지금은 너무 많이 변해버려서
여유 있네요 소문듣고 마을 여행도 하고 좋네요 참 동네 아름답다 네요
KTX 타고 초가집들이 잘 보존되있는 순천 낙안읍성 다녀오세요~
추천합니다 !!
오는길에 내장산 단풍, 전주 한옥마을도 들러보시구요
차로가면 한참인데 KTX타면 금방이예요^^
유미님 찐팬입니다 행복해보여서정말좋습니다^^♡♡♡
개미마을 연탄봉사한 곳입니다. 그곳엔 아직 연탄 때는 집들이 많아요. 서울에서 가장 열악한 곳은 구룡마을입니다.
제가 가보지도 못하는곳을 구석구석 보여주시니 감사,어머님과 함께 ❤항상 주 안에서 건강하세요 제가 그동네 있었으면 식사라도 한끼 대접했으면~~~^^
유미님 인기스타 다됐네.
여기저기 가도 알아보네요.🤗
심여사님 곧 팔순 되신다는데 건강하고 좋아보입니다.
6.25전에 오신 대선배님도 만나시고
영상 잘 봤슴다.
홍제동 개미마을 참 이뿌네요
아파트보다 좋아요
고향의봄 같아요
유미씨 애교도 많아요 이뻐 죽겠어요
유미님 어머님
반갑습니다 😁
유미니이 가신곳이
문화촌 개미마을입
니다 거기가 산동내
이구요 그지역이 개
발 된개 30년 지낫지
많 유일하개 남은개
문화촌 개미마을하
고 강남 개포동가면
유일하개 문화촌하
고 갇은 동내가 있습
니다 참고해보세요
오늘 좋은말씀 영상
깊은감사드립니다
내가 어릴때 15년정도 살았던동네네요 우리동네는 다재개발되서 지금은 전부 아파트촌이 되었네요 달동네를 보니 옛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고지대까지 마을버스가 다니죠. 간선도로와 지하철역을 연결시켜 주는 시민의 발이죠.
1억을 들여서 꾸밀 수 있는 사람이 사네요.
옛날에는 없어서 고지대에 살았는데, 힐링하는
관광지 네요.
헐 제가 사는 동네에서 멀지 않은곳이네요 평창동에 살지만 홍제동 홍은1,2,3동 부암동 신영동 구기동 이런곳들 자주 다녔는데 직장일로 ᆢ 개미마을은 몰랐어요 들어본것 같기도 하고 와 👍
유미님 어머니모시고 여기까지 오셨네요 오신줄 알았다면 근처 카페에 모시고 가서 따뜻한 차와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드렸을텐데 넘 아쉽네요 😂😭
유미 동무 덕분에 홍제동 개미마을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서대문 07번 마을버스 타고 한 번 놀러 가봐야겠습니다.
심약사님 오래간만 입니다. 건강하세요~
유미님 옛날 생각이 나네요 부산에도 있어요 ^^
유하~이곳에 사시는분들은 일상에서 등산을 히시네ㅛ~고향을 회상하시는 유미씨 주말도 즐겁게 가지세요 ~^^
건너편의 단풍뷰가 절경이네요..
유미님은 항상 유쾌하시고 밝고 성격 정말 좋으세요~유미씨 방송보고있으면 제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고있어요^^늘 고맙습니다
홍제동 내가 5살때 이사가서 살던 고향인데 반갑네요
홍제동 개미마을이라니 한번 가봐야 겠네요
유미씨 진짜 효녀!!!
덕분에 추억도 떠 올리고 좋은 구경하였네요
덕분에 구경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유미씨 화이팅입니다
어머니하고 감기조심하세요
정겨운 마을 풍경 잘 보았습니다.
아~~ 유미씨, 오마니.. 오랜만입니다!! 지금 힘들게올라가는 홍제동고갯길쪽에 나어렸을때 화장터가 있었어~~^^
옛날, 왜정시대때,만들어졌던 화장터였어~~오늘도 고마워요~ 유미씨, 어머니~~다음에 또.....^&^
영상건의
심 약사님께서 경동시장에 자주 가신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음번엔 양강도 최고의 두뇌이자 최고의 엘리트이신 심 약사님의 "경동시장" 설명 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나도 어릴적 이런 산동네에서 살던 기억이 나서 그 시절 그 추억 그립습니다 ~~
서울도 다 저렇게 살았어요 이런 곳 때려 부수고, 재개발(아파트) 해온 곳이 서울입니다 70년초 청계천 판자집 없애고, 잠실 성남으로 이전 시켰지요 여기 일부는 관광지로 보존하고 있답니다 시간있을 때 가보세요. 이후 남산의 후암동, 관악산의 난곡동 인천의 학익동 등등 난 예전 모습만 기억하지, 새로 개발 된 곳은 갈 일이 없네요
관광지 처럼 구경하지만, 아무리 발전했어도 그곳을 떠나지 못하고 살고 있는 사람들은 애환이 많지요.
거의 30년 다 됐지만 드라마 서울의달 추천 합니다.
새검정로 4길 145-16 이렇게 한국에는 집 주소가 다 붙어있죠 유미 씨는 이것을 신기하게 여기는데 국민 개개인이 주인이라는 뜻이죠
우리나라도 70년대에는 다 이런식의 집이 였지만
새마을 운동으로 인해. 조금씩 바뀌어 갔죠.
에고고...
우리 옆동네에 이런곳이 남아 있다는것을 몰랐네요
가봐야겠네요 개미마을!
홍제동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역 주민들이 피해가 많아요. 실제 원주민들은 다팔고 떠났답니다. 하지만, 조만간 재개발할 예정으로 개발하면, 대박날 장소입니다.
개미마을은 토지지목이 전부 임야입니다 주택이 지어질 수 없는 토지위에 지어진 건물들이라 현재 모든 집들은 철거를 유예 받고 사는 중이고 증개축은 현재 상태에서 불편한 곳만 부분수리만 할 수 있을 뿐입니다 건물이 노후화돼서 더이상 사람이 살 수 없을 때에 도 재건축은 불가 합니다. 언제가는 본래모습인 숲으로 돌아갈 지역입니다
홍제동은 아직도 이렇군요 미국오기전 20년전이나 똑같네요 😂 70년대는 서울도 흙길이 많았고
홍제동같은데는 다 흙길, 진창길이었어요. 겨울이면 서울도 다 빙판에
눈하고 범벅 진창길이었어요
6,70년대에 서울에서도 제일 못사는 사람들만 살던 동네가 그 동네고요. 세검정 산꼭대기는 그나마 양반이였습니다.
2011년도까지 금호역도 가파른 언덕에 낡은 집 많았아요~ 지금 저희동네인 강북구 우이동, 삼양동쪽도 낡은 집들 많아요~ 을지로도 낡았지만 새롭게 거듭난 곳이죠~
서울의 재개발 예정지는 거의다 저렇다고 보시면 돼요^^
유미님은 청라 신도시 사시니 잘모르겠어요
2003년도 제가 인천 살때 시작때라 현수막 붙고 했는데 그전 청라가 저랬을거예요ㅋㅋ
항상 활달하시고 밝으셔서 보는사람들이 다 웃어지네요 나도 이유미님 처럼 활달햇음 좋을텐데 너무 무기력하게잇어서 저는 ㅜㅜ
영상 잘 봤습니다^^
모친께서 근력이 좋으시네요...
모시고 여기저기 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효녀시네요. 더 좋은 곳 많이 보여드리세요.
그옜날에는 나무때서 밥해먹고
그위에는 연탄불로 밥해먹고
그위에는 석유풍로로 밥해먹고
그위에는 가스로 밥해먹고
그위에는 지금~주방에 유리로된 인덕션으로 쓰고 있지요.~
20여년전에 금호동 달동네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파트숲으로
정말 두분 행복하셔요. ~
아 옛날이여 . . 그래도 그땐 정이 넘첬지 돌아올
수 없는 그시절이 그립네요
달동네을가보셨네
90년대중반까지
서울에달동네가조금씩있써는데
이제는다추억있네요
이유미님, 서울 판자집에 엄마랑 가보네요 청계천 판자집 체험관이라고 있네요 서울에 판자집이 있었다는 것은 서울 사는 사람도 잘 몰라요 그런데 탈북자 대부분 얘기 합니다 625 끝나고 북에서 내려오신 분들이 70년초까지 청계천 부근에서 판자집을 짓고 살았습니다 이 분들을 잠실 성남으로 이주시키면서 그곳이 개발되기 시작했지요
옛날생각하면 눈물만 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