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백산 도깨비님 저는 MBN 최다정 작가입니다. 예전부터 선생님 유튜브를 둘러보는 사람 중 한 명인데요. 추천받고 싶은 집이 있어 연락 남깁니다. 이 집도 그 중에 하나인데, 주인분을 만나지는 못한 것 같아서 추천을 받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혹시 우연히 연이 닿으신 분들 중에 추천해 주실만한 분이 계실까요? 그게 아니더라도 다른 집 중에 연락처를 알고 싶은 집들이 종종 보여서요. 몇가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010 2775 1992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골의 동네 한가운데 살았는데 집뒤에 밭이 하나 있고 그 너머에 소나무 10그루에 무덤하나 있고 그 뒤에는 확 트인 농토가 낙동강 까지 펼쳐져 있는 집이 었는데 그 집에 살때도 밤만 되면 밖에 나가지 못할만큼 무서 웠다. 엽집이 다닥다닥 붙있는데 밭뒻독에도 집이 있었는데도.. 근데 저런 곳에 어떻게 사는지진짜 대단한듯 !
![북한에서 탈북 후 다슬기 잡아 대박난 30대 사장님의 하루 [북한에미나이]ㅣ생활의달인ㅣ휴먼스토리ㅣ직업의모든것ㅣ극한직업ㅣ인간극장ㅣ탈북민ㅣ새터민ㅣ](http://i.ytimg.com/vi/2FCeS8cXOcA/mqdefault.jpg)
![북한에서 탈북 후 다슬기 잡아 대박난 30대 사장님의 하루 [북한에미나이]ㅣ생활의달인ㅣ휴먼스토리ㅣ직업의모든것ㅣ극한직업ㅣ인간극장ㅣ탈북민ㅣ새터민ㅣ](/img/tr.png)
도깨비 아재 봄이 되는 산길 아름다워요 꽃이 피는 산 도깨비 아재 때문에 마음의 힐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세요
너무 예쁜 시골영상 고맙습니다
이렇게 산으로 들로 시골길 운전해서 보여지는 영상들이 가슴을 설레게 할만큼 아름답고 좋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단 말밖에 않나오네요 저런오지도 있네요...영상잘봤습니다
부산에세 시골집 잘 봅니다
취미가 비슷한 사람도 있네요
찰영하는 사람은 힘들어도 편하게 볼수있어서 넘 고맙습니다
.도깨비님 안녕하세요 전기도들어와있고 시멘트포장되있고 참 좋은 곳이네요.건강하세요
드문드문피어있는꽃을보니
곧수채화같은다채로운풍경들이
펼쳐지겠죠?..
안전운전하시고좋은에너지가득
받고오시길^^~
네꼬맘 먹고
감사함니다. #도깨비님.
자연과 함깨 하는 삶도 행복할 것 같아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도로끝 집한채. 참좋네요
이런빈집은거이다흉가입니다살면큰일남니다
승질 급한사람은 지켜보다 속터져 죽을듯 ㅋㅋ
어디까지 이어진 산길인지 너무 궁금해서 따라 가다가 그만 어질어질 하네요 ㅎㅎ
도깨비님 덕분에 한적하고 조용한 산골길~ 아슬아슬이지만 힐링됩니다
잘보았어요
햇살을 듬뿍 머금은 마당 너무 이쁘네요...
하지만 저런곳은 밤이 무서워요~
혼자는 절대 못살 듯.
조용하고 한적한집이네요. 생활에 필요한것들 잘 설치해놓고 꾸미고 하면 좋은집이 되겟어요.
매화꽃이 피었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도깨비님의 초창기 영상과 비슷한 컨셉 이라서 이 영상이 반갑습니다. 도깨비님의 강원도 옛집 탐미적 시각 참 좋습니다.
역시 도깨비 님이라 외딴곳을 좋아 하고 빈집을 좋아 하는군요
그럼 90세 되신 어머니를 그 외딴곳에?
생각만 해도 우울증 올것 같타요
사람은 많은 사람들과 더블어 살아야 하는디~
아이구 무서워라,집뒤는 너무 기괴하고 무섭네요.밤이면 귀신이 몰려와서 모임할듯,저런데서 어떻게 사나요?
처녀귀신나온데요 ㆍ
도깨비님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도깨비님 함뵙고 싶습니다~^^
도로도 좁고 산세도 넘 험하고 .나이가들수록 병원이 가까이 있는곳이 제일 좋은집입니다
맞는 말씀.
집뒤 소나무가 있어서 참 좋네요 나쁜 기운도 막아줄듯해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더좋은곳
가볼만한. 관광지도 소개해조세요,~~^^
건ㄱᆢㅇ하세요
도깨비님 주소좀 방송해 주세요 찿아가 보고싶네요
물이너무종아요어린시절조동에서살고많은추억이생각나는군요힘네세요~
인생을 더불어 삽시다. 외딴곳에서 혼자 살지 말고~~
텃밭키울 공간좀 닦아놓고
개울좀 흘러주면 금상첨화네요...
강원도니 공기는 엄청 좋을터 근데 넘 외딴곳은 교통이 불편할듯 혼자살긴 무섭지 않을까
겨울철 눈많이 올때는 그냥 고립이네요 함백산 눈이 많이 오는곳인데
최소 6개월치 비상식량준비해야할듯 와우
이런골짜기는 사람살기가 힘들어여 올라가는 길부터 차한대 겨우 다니는 길인데다 마주오는 차라도 있음 큰 고생 하겠내 특히 야밤에 겨울엔 눈이라도 오면 사륜이고 뭐고 스톱이내 봄까지 서울근교도 잘생각않고 덥석 물어다가 겨울에 큰고생들 하던데 높은 지대는
끝이 없는길이네요~~
도깨바? 도깨바?
새집 달라 안 하께,,
야채 심어 먹으며 수행하기 좋은 헌집 하나 도고?
수고많으십니다
한적하고쓸쓸하게보이네요
배호 노래처럼...
대단하네요 깊은산속을따라 전신주가 세워지고 전기가 들어오고 집은 달랑두채...
누가살까요???
마당이 참 예쁜집이네요 차로 지나갈땐 몰랐는데
깨비님이 빈집탐방하여 올리는 집들중에 마음에드는 집이 간혹있습니다
수리만 조금하면 살만 할 것 같은데요 아이들만 다 키우고나면 저러한곳으로 갈 얘정입니다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이런 곳에서 어찌사노?산골짝 이조시대 같음? 교통도 안 좋고 아프면 큰일? 별볼일 없네요 여기까지 ㅡ.고생하셨습니다 그냥줘도 노 해브.헐 어려운 곳^^
산속에 있는 호젓한 시골집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와 양지바른 시골집 그곳엔 벌써 꽃도 피었네요 덕분에 구경잘 했네요
아주좋아요
차에널 기름 항상준비해서 다녀야하네요 깊운 산속에 주로다니시니 걱정이데네요 조심하세요
구독 눌렀습니다
이집 사고싶네요.
힐링 유튜브 좋아요
구독했슴다 ᆢ
저렇게 먼길을 차기름값도 장난아니겠네 아직도 멀었시유 내일까지가도 못가겠시유 이먼데 집있는건 어캐알았대유 너무머네유 나도고향이 강원도래유 다왔시유 아 저집 아휴무서워 이런대서 너무조용하고 적적해서 어케살아요 공기만좋으면뭐해요 너무외져서 어케이웃집도없고 절간모양 집을지웠을까요 저기서 누가살다모할고갔을까요 난죽어도 못살것같네ㅎ
살고 싶습니다 조용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산골오지는 같은 집을 지어도 공사비 더 듬.
자재 운송비 추가에 인부도 구하기 힘듬.
깨비님 삼척하면 이승복이생각나네요 사람잡는공산당나는싫어요했던 소년의집을 유튜브에 올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
봉고1톤 트럭은 전부 강윈도에 몰려있네요? 아랫지방에는 포터
삼척 산골 주택 좋네요. 구독합니다.
도깨비님! 뭐 그냥 유랑삼아 돌아 다니시는 겁니까? 아니면 매매한다는 것인가요?
나도사고싶다
사람이 거주하는 집 같네요
깨끗하고 정리되어있는
이쁜집이네요...
예 여기는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 쪽
산골마을 인데요 저도 이번에 처음 들어가본
아름다운 마을인데 가을쯤 다시한번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경치가 좋았 답니다ㅡ
유투버 수입보다 비용이 더 나오겠네요
저두 관심이 있기는 하지만 머니가 문제이지요. 도깨비님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수고하세요.
시골집은 산다고하면 관리차원에서 살아도 된다고함 ‥ㅋㅋㅋ
산 ~넘어~넘어~ 돌고~ 돌아 어드메뇨~오
고치는데 도 많이 들어요. 쥐 나오고 천정 낮아 덥고...외롭고 밤에 무섭고....뜻이 맞는 부부가 살면 괜챦을 듯...
여가어딘지알아보시고 매입해서 손좀보고 살면 정말 좋을것같군요~^^
좋은영상 잘보고 감니다
호젓하고 조용하고 다 좋은데, 겨울에 눈오면 고립되고, 여름에 폭우오면 중간 도랑길 잠겨서 또 고립되겠네요. 큰길에서 차로 15분 거리라.... 웬만한 사람 아니면 살기 힘들겠군요.
무섭??
나홀로 양지바른곳 집한채ㅡ
절간~~
영주 봉화 풍기 어덯게 좋은데 업나요
겨울에는 꼼짝없이 갇히는.
눈 쌓여서 길면 석달.
짧아도 두달.
수도승쯤 되어야 생활할수 있을듯.
ㅋ
ㅋ
번잡한 마음을 정화하기에도 좋은듯.
번뇌는 마음에 있을뿐.
ㅁㅁ
미친~~
서울부터찍어라
바쁜사람 짜증나겠네
안녕하세요.위치 좀 알려주시면 고맙겟습니다
엄청좋은것 100% 인정, 허지만 저런곳에서 1달을못삽니다, 스님외엔, ,,
아 그런가요. 사람마다 좀틀리는. 부분도 있겠지요
두깨비는 살겟네
두꺼비 못살거. 같은데요^^^
산골을 왜자꾸올라가시는지 한숨
좋은 생각입니다 작은 암자가 들어서면 좋을듯한 곳이네요
안녕하세요 함백산 도깨비님 저는 MBN 최다정 작가입니다. 예전부터 선생님 유튜브를 둘러보는 사람 중 한 명인데요. 추천받고 싶은 집이 있어 연락 남깁니다. 이 집도 그 중에 하나인데, 주인분을 만나지는 못한 것 같아서 추천을 받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혹시 우연히 연이 닿으신 분들 중에 추천해 주실만한 분이 계실까요? 그게 아니더라도 다른 집 중에 연락처를 알고 싶은 집들이 종종 보여서요. 몇가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010 2775 1992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깨비님..!!수고가...많으신데..도깨비가..
밤에...잔치하겠네요...ㅋㅋㅋ👹😈👹💩👿
주위에 사람사는 집 몇채라도 있어야지 낮엔 몰라도 밤엔 좀 무서울듯
세컨하우스로좋네요
마주오는차있으면.개고생서로하겠네요.ㅋㅋㅋ
나도 보는
내내 마주오는 차 있을까봐 맴이 조마조마 했다오..ㅎㅎㅎ
골짜기도 꽤나 깊네요~ 호랭이 있는 골짱구 같네요~ ㅎㅎ
아~ 나도 사고 싶군요.
시골의 동네 한가운데 살았는데
집뒤에 밭이 하나 있고
그 너머에 소나무 10그루에 무덤하나 있고 그 뒤에는 확 트인 농토가 낙동강 까지 펼쳐져 있는 집이 었는데
그 집에 살때도 밤만 되면 밖에 나가지 못할만큼 무서 웠다.
엽집이 다닥다닥 붙있는데
밭뒻독에도 집이 있었는데도..
근데 저런 곳에 어떻게 사는지진짜
대단한듯 !
길을 어떻게 만들어설까요 고생했겠어요
땡큐님 앞히 뻥뚤려네 위한 산길 해가저무려가고 있는곳 갖네요 조심 안전운전 무섭지도않이 한가 깊퍼지는산속 다시빠구 하세요 아홍이 나와요
또집이 못있나 무서운 산속의 길 넉시 님자 는 님자에소나무 예쁘고 멎있다어머나 꽃
여기가 주소가 궁금하군요
양봉이나 토봉하면 좋은데
지붕에 누구예요
도깨비님노파심에서한말씀드릴께요^^ 제가 90년도에 1종보통면허를 따서 화물차 승용차 두대를올해까지 굴렸습니다. 운행거리를종합해보니거의 100만키로 기름값으로 1억이 되더이다
놀라운 건
저런 산골짜기 집한채를 위해서라도 포장로를 만들어 줬다는 게 신기함.
직접 포장 했을라나요?
여가 어디지요? 도깨비 선배님.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 쪽의 골짜기 끝에쯤에
있는데요 정확한 지명이나 주소는 파악하지
못하였네요 편안히 주무십시요ㅡ
산양리 493 //으로 검색하여 보앗습니다.. 구경 잘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시는길에내려오는차안만난것이천만다행이신듯
코닥지 만한 나라가 이정도면 중국은 시대를 초월할듯 청나라시대 도 있을듯
저런곳에는 차 없어요
사람도 만나기 힘들구요...
무섭고 외로워서 못살겠다
중간에 멀미약 먹음!! Are you there yet??
사고 싶은데, 살 수 있어요?
주인장이 어째 이런 산골짜기에집을 지엇을꼬,
가격이 얼마죠?
명당이네요~
좌측 야산 임야도 함께 살수 있다면 ..살 마음이 있네요
아 휴가는것만봐도 숨막히네요
이 집은 누구집인가요
억만의준대도실타 무셔
ㅎㅎ
사고싶은분들도 더러 있는데, 가급적이면 주인분 만나셔서 소개도 시켜주시면 어떨까요? 부동산 중개업자가 아니기때문에 가능하지요.
그 집 있는 곳 이 어디 입니까.제가 가서 살고싶어요.?
전기도
안들어올것같은데....
빈집 갔진 않네요
집 가격대는?
십만원
오백원
함백산 도깨비님 우리집 좀 팔아줘요
이런 좁은 길 가다 건너편에서 차오면 어케 비껴요? ㅋ
첩첩산중 두메산골 토끼발마추는곳
하늘아래 끝동내~~
외로워 어떻게 살꼬~~
몸이 안좋은분 .자연인하실분만
살수있다~~하늘을 이불삼아~~
고맙습니다 새상은 생각하기 나름 이라고
이런곳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기가맥힌 집터
아닐까 생각을합니다 멍멍이 튼튼한넘 배치
하고 유유자적 여생을 보내려 하는 사람들이
볼때는 찾아 헤메는 그런 집터가 아닐런지ㆍ
무정한세월이여 세월앞에 장사도없고 잘난인간 못난인간 미운인간 아름다왔든집 모든것이부질없네
진짜 강원도 깊은 산골짝보네요. 가다가 차 만나면 좁아서 우찌 피할거나 .누가 그런데 살앗는지 ㅡ
말없이 강원도 산골짜기 골짜기 보여주시는게 참좋습니다. 덕분에 앉아서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다좋은데.무섭고.뭐해먹고.살지.산골짝에.대궐같은집도.산장이나.하지.못살아
누가죽이지않아도
절로주켔구만.산중자연인도.못살겠네
식구가.많으면.몰라도.도딱는.도인도.인간이있어야살수있지며처년살건데
형규씨 군산혹시아사나요?
거저준다고 해도 싫어요 무서워서 간첩이 나타날까봐서
예 알겠습니다 안드릴께요?
ㅋㅋㅋ잼나서 한참 웃습니다.
저기서 살다 곰색씨 되면 어쪄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