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실화기반이라 더 소름이죠. 저 여주인공이 그 유명한 아가사 크리스티죠. 추리소설의 여왕이었기에 저렇게 치밀하게 계획을 세울수 있었죠. 남편의 불륜을 세상에 알리고자 일을 꾸몄고 교통사고 난것처럼 꾸미고 사라졌죠. 얼마 뒤 나타나서 사고로 아무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하죠. 하지만 몇년 뒤에 추리소설을 발표하는데 그 플롯이 바로 이 이야기죠ㅋㅋ
그런것도 있지만 대중들의 반응이 요즘 세태랑 너무 닮았네요. 사실 에이미를 찾고 말고를 원하는게 아니라 가십거리 자기들의 재미있는 에이미소설의 한부분의 실사판인양 이랬다 저랬다가 사건을 즐기고 있는게 너무 소름돋네요. 요즘 누구의 죽음이나 그런것에 과도하게 감정이입하고 휘둘리는거랑 똑같음...
닉이 잘못한게 맞음 ㅇㅇ 근데 에이미같은 소시오패스는 불륜이 아니었더라해도 결국엔 닉이 자기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을때 영화 내용처럼 묻어버렸을꺼임 소시오패스에게 남이란 자기 마음대로 움직여야 하는 장난감일 뿐인데 그렇게 되지 않으니 부자 전남친 처럼 필요할때 써먹고 자기 뜻대로 안움직이니 죽여버리고 다시 자기에게 필요한 닉에게 돌아가버려서 자기 죄를 정당화 시켜버렸으니....
결혼생활의 어려움을 극단적으로 표현한 현실을 과장한 영화 결혼할때는 좋은것만 보이고 모든게 이뻐보이고 비밀도 없지만 결혼하고나면 그 좋았던 것들 사소한 모든게 다른의미가 담긴 무섭게 보이고 비밀도 많아보이고 첫장면에 에이미가 무릎을 베고 처다보는 장면과 마지막에 에이미가 무읖을 베고 처다보는 장면은 모든것을 표현함
와 이거 진짜 보고 싶었는데 여러분 혹시 영화인데 주인공이 어디 호텔에 가다가 차로 사람 치고 사람친 차는 어디 호수에 빠트렸나? 그리고 뺑소니 당한 차로 갈아탄 영화였는데.. 또 어디 노부부 집에 갔었고., 뺑소니 당한 애가 그 자식이였음 주인공이 무슨 회사 ceo였나 그랬던거같음 후반에 회사로 갔었거든요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ㅠ 2주째 머릿속에서 아른거려요
이게 실화기반이라 더 소름이죠. 저 여주인공이 그 유명한 아가사 크리스티죠. 추리소설의 여왕이었기에 저렇게 치밀하게 계획을 세울수 있었죠. 남편의 불륜을 세상에 알리고자 일을 꾸몄고 교통사고 난것처럼 꾸미고 사라졌죠. 얼마 뒤 나타나서 사고로 아무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하죠. 하지만 몇년 뒤에 추리소설을 발표하는데 그 플롯이 바로 이 이야기죠ㅋㅋ
아가사 크리스티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길리언 플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헐... 그런일이 있었군요
여자가 울면 무조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세상의 맹점을 이용한 사건
발표한 추리소설 제목이 혹시 뭔지 알 수 있나요?
시발 진짜 무섭고 무서운 얘기네;
사람 머리에서 나온거라는게 개소름...
옜날에 인터스텔라 보러 극장에 갔다가 직원의 실수로 이영화가 틀어진거임;;; 초반부 약간 보다가 직원들이 사과하더니 다시 인터스텔라를 봤는데 보면서 계속 그생각만 들었음... 나를 찾아줘 보고싶다....
ㅋㅋㅋ 몰입감 진짜 미쳤죠 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마케팅이었을까요 ㅎㅎ
이거 첨 영화관에서 보고 나올때 관객들 반응이 다 소오름 존잼이었는데 다시봐도 재밌네
인터스텔라 직전에 봤는데도 머릿속에서 묻히지 않고 깊게 기억에 새겨진 존잼작
영화를 맛깔스럽게 읽어주셔셔 잘 보고
가는 것 이상으로 잘 듣고가요😊
오늘도🌠✨🎇🎆🎑 조금이나마 의미
있는 night. evening이 될 것같아요
🎍시원하고 통쾌한 발음으로 귀가 즐겁군요
💎💎💎보석같은 영화 속🔮🔮🔮🍵건강차
한 잔과 곁들이기좋은 영화읽어주는 채널
영화가 다 끝났을 때 진짜 호러가 시작되는 전설의 영화
여배우분의 연기력이 소름 돋았던.........
첨엔 나레이션이 집중을 방해한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40분짜리 영상을 다봤네 구독 누릅니다.
0:05 내 귀를 의심함
데시 역맡은 닉패트릭해리스만 보면 how i met your mother 바니만 생각나서 도저히 집중이 안댐 ㅠㅠㅠ저 죽는 역할도 왠지 playbook list에 있을 것만 같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how i met your mother 3번 정주행한저로써 심히 공감가네요ㅠ
이거 책으로도 한번 보세요. 진짜 재밌음
책 제목 좀 알려주세요 😊
그런것도 있지만 대중들의 반응이 요즘 세태랑 너무 닮았네요. 사실 에이미를 찾고 말고를 원하는게 아니라 가십거리 자기들의 재미있는 에이미소설의 한부분의 실사판인양 이랬다 저랬다가 사건을 즐기고 있는게 너무 소름돋네요. 요즘 누구의 죽음이나 그런것에 과도하게 감정이입하고 휘둘리는거랑 똑같음...
에이미는 그걸 알고있기에 잘 이용한거고
어떤 영화라도 영읽남이
해주니까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닉이 잘못한게 맞음 ㅇㅇ
근데 에이미같은 소시오패스는 불륜이 아니었더라해도 결국엔 닉이 자기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을때 영화 내용처럼 묻어버렸을꺼임
소시오패스에게 남이란 자기 마음대로 움직여야 하는 장난감일 뿐인데 그렇게 되지 않으니
부자 전남친 처럼 필요할때 써먹고 자기 뜻대로 안움직이니 죽여버리고
다시 자기에게 필요한 닉에게 돌아가버려서 자기 죄를 정당화 시켜버렸으니....
닉이랑 에이미 중에 누가 더 잘못했는지 고민했는데 이게 딱 맞네요
원인제공을 안했으면 될일아닌가? 한남들 정신승리는 진짜 대단하네
우아 책읽어주는거같아요 너무조아요!
원작인 책으로 접했을 때도 엄청 소름돋았죠.
형이 내기준 영화 리뷰어 원탑이야... 사랑해오..
목소리가 너무 좋아,,
영화 끝날때 bgm나오면서 정리해주는개 너무 인상 깊게 남아서
유투브 보다 그 비지엠 나오면 영읽남님 밖에 생각안남 ㅋㅋㅋㅋ
마치 햄지님 먹방. 초반 bgm같다할까…
트레이드 비지엠이 됐어요ㅠㅠ
내 원탑 영일남형 하나하나 다 나래이션 해 주는게 너무 좋음 자기전에 눈 감고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음 ㅠㅠ
ㅇㅈㅇㅈ
소름도 소름인데 에이미 임기응변력이 장난이 아니다... 역시 소시오패스는 똑똑하구나 ㄷㄷ
쟤가 똑똑한 소시오패스 캐릭터인거지, 멍청한 소시오패스도 세상엔 얼마든지 있음
37:56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첫 장면이라는 말씀은 사실 엄밀히 말하면 틀린 얘기입니다. 두 장면 놓고 보면 완전히 다른 쇼트입니다. 로자먼드 파이크 표정도 다르고 피부 채도도 살짝 다릅니다.
@dolche 씬 두 개가 다르다는 거 영화 본 사람이라면 캣치할 수 있는데 뭘 어쩌라는 거? 참 할 일도 없다 ㅋㅋ
여자친구와 영화 다 보고나서 여자친구가 날 말없이 바라보는 것이 진정한 공포였다... 말없이 이토록 강력한 메세지를 받을 수 있다니... 참으로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저는 일편단심입니다.
ㅋㅋㅋ어느날 갑자기 여자친구 사라지면 숨바꼭질 시작했다고 생각해야겠네요ㅋㅋㅋ
4d를 넘어서 5d로 보셨네요 ㄷㄷ
귀엽네요ㅋㅋㅋㅋㅋ 놀릴 맛 있을 듯
벤 에플렉것이 크긴크져
이거...우연히예전에봤는데 마지막장면에서..진짜 개소름..
더 자주 와주세요 🥺
형 제발 아이덴티티..올려주세요 부탁해오…😢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 라는 광고 문구는.
컨져링이 아니고 이 영화에 붙었어야 했음 ㅋㅋ
영화 끝나고 벤 에플렉의 거대한 거시기만 머리에 남아있는 영화.
이거 책에서 마지막에 닉이 에이미한테 불쌍하다고 말한거 보고 결국 닉이 이겼다 생각했었는데 영화에선 안나오나보군요 그 말을 들은 에이미는 평생을 그 말에 잡혀 살 거라 생각돼서
쏘패는 굴복시키고 이겼다고 만족해요
4:27 닉의 아버지는 닉이 어렸을 적 아내와 자식들에게 학대를 해서 12:00 아픈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이사까지 할 만큼 어머니와 동생에게 애틋하지만 아버지에게 차가운거라고 하네요. 마지막에 이혼하지 않은 이유도 자신의 아버지처럼 자식을 버리고 싶지 않았던거...
수미상관의 연출이라 첫 장면이랑 마지막 장면 때 임팩트가 굉장히 큰데
이걸 영상 시작하자마자 10초만에 이렇게 설명해주면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생활의 어려움을 극단적으로 표현한 현실을 과장한 영화
결혼할때는 좋은것만 보이고 모든게 이뻐보이고 비밀도 없지만
결혼하고나면 그 좋았던 것들 사소한 모든게 다른의미가 담긴 무섭게 보이고 비밀도 많아보이고
첫장면에 에이미가 무릎을 베고 처다보는 장면과 마지막에 에이미가 무읖을 베고 처다보는 장면은 모든것을 표현함
뭘 하면서 듣는데 머리속에서 영화가 그려짐..
이래서 영일남을 사랑해 ㅋㅋㅋ
육갑떠네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영화
웬만한 공포,괴물영화보다 더 무섭고 역한 영화
재밌어요.고마워요😊
머리속에 남은건 쌍둥이 누나?가 아직 그녀를 사랑하는구나 물어본대사가 기억에 남음... 릭이 단순히 두려워서 에밀리 곁을 안떠나는게 아닐까란 생각을 들게함... 밉든 죽이고싶던 한때 사랑했던 여자
정확히는 “그녀곁에 남고싶구나” 였음 사랑보단 에이미 통제에 벗어나지 못해서 떠나지 못하는게 아닐까하는 영화볼때마다 그런 생각이 듬
형 왜 영상 자주 못올려영ㅜ
소름돋으면서 볼게여 ~
아 왜 이렇게 영화 리뷰를 죄다 내래이션으로 풀어주나 했더니 원래 이런 스타일이시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영읽남 3년정도 봐온 사람인데 전부터 요런식으로 나레이션 쭉 하셨어요ㅎㅎ잔잔해서 좋음
진짜 소름돋고 질질싸버린영화....
Uu
다보고나면 딱히 별거 아닌 내용인데 연출력이 대박이라 끝까지 집중하게됌
됨을 됌이라고 알고 처적은 이 무식함
이게 별거아닌 내용이라고?
난 후반부가 개지리던데ㅋㅋㅋㅋ
별게 아니라고?
이게 별게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삶을 살길래
나를 찾아줘 리뷰 원탑 영읽남..
38:45
그냥 영화 리뷰는 영읽남님 영상 밖에 안봄...
영화 리뷰 몰입 자체가 차원이 다름 ㅠㅠ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ㅠ 매일 영화 리뷰기다려요
아니 hdr로 뽑으니까 아무리 밝기 높여도 ㅈ나 어두운데 그냥 일반적으로 뽑아주면 안됨?
첫번째 남친은 뭔 잘못이여
자기가 원하는거 얻으니깐 바로 희생시켜버리네
왓두유 띵킹? 수미상관 소름!
소시오패스에게 사랑받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주는 영화네. 현실판 얀데레 잖아. 근데 남편이 다시 돌아와다랄는 말에 눈빛이 바꼈다는걸 보면, 저 여자는 영원히 남자만 사랑할것 같네. 물론 배신만 안한다면.
새벽에 ocn에서 봤다가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는 충격적인 영화..
선생님 컨저링시리즈는 이제 안올라오나요?
오늘의 주제
끼리끼리 만난다.
더 줘요,,
대사 칠 때는 나레이션 겹치지 않는게 좋아 보입니다. ㅎㅎ;;
겁나 재미도있고 소름끼쳐서 3번정도 봤는데...천재소년두기도 반가웠고 근데 제일 싫었던사람은 뉴스앵커였던....ㅋ
당시 화제가 되었던 영화였지만 취향이 아니라 안보고 나중에 한번볼까? 하고 봤는데 정말 재밌게 봣던 영화. 여자 주인공의 연기가 아주 대단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관에서 봤는데... 영화 끝나고 영화 제목이 다시 올라올 때 모든걸 알아차리고 느낀 감정은 정말... 제목 누가 지었냐 진짜 대박이었던 영화
와이프역 연기 .. 섬뜩하더군요 영화 잭 리처에서 변호사역으로 먼저 알다가 이 영화 보고 놀람
보면서 아오 개빡치네 하면서 본기억나네요
리뷰넘좋아요
저작권 문제는 해결된건가요?ㅎㅎ 잘보겠습니다~
벤 어플렉의 왕거시기 보고 놀랐던 영화 ㅋ
보고나면 기분이 더러워지는 영화
불륜남과 살인범..ㄷ
어딘가 나사가 빠진 남자와 치밀한 여자의 만남
에이미의 인격은 동화책에 갖혀있는거 같습니다
갇
그냥 싸패 예요
와 이거 진짜 보고 싶었는데
여러분 혹시 영화인데 주인공이 어디 호텔에 가다가 차로 사람 치고 사람친 차는 어디 호수에 빠트렸나? 그리고 뺑소니 당한 차로 갈아탄 영화였는데..
또 어디 노부부 집에 갔었고., 뺑소니 당한 애가 그 자식이였음
주인공이 무슨 회사 ceo였나 그랬던거같음
후반에 회사로 갔었거든요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ㅠ 2주째 머릿속에서
아른거려요
@@user-gy5kl3pg2m 한주씨 복받으세요~ 역시 영일남 구독자님들,, 영잘알
넷플릭스에는 세번째 손님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이써여
인비저블 게스트
윗분말씀대로 인비저블 게스트 맞는거같아요 리메이크된적도 있던영화
@@user-bj6qc7ef4z 맞아요 인비저블 게스트! 이 영화 덕에 지난 주말 행복하게 보냈어요
어두운장면 밝기좀 올려야
이때 인터스텔라 보려다가 여친이 곤걸보자해서 봤는데 분위기 몰입감 개오짐
죽은 남자는 뭔 죄인지 아는가?
모지리인 죄...
죽은 척 연기하는 줄 알면서 가까이 한 죄...ㅎㅎㅎ
핵명작인데, 소름끼치게 무서움
근데 화면이 왤케 어두워요? 일부러이런건가
저작권피할라고
ㅈㄴ 잼있게 봤던 영화
이거 다 보고 남주인공한테 몰입해서 내가 다 절망적이었음..
연출이 장난 아니어서 진짜 앞으로 어떡하지? 이런 생각만 들었지
영화 화면이 너무 어두워 눈이 아프네요. 화질이 낮은 지 촛점도 안 맞듯 하구요.. 흥미로운 소재인데 집중이 잘 안됩니다 ...
불륜 남편에 대한 복수극x -> 싸이코패스 여자와 결혼한 불륜남편의 최후
주인공이 맥주병으로 자기 성기 상처내는거 보고 내가 다 아프던데 ㄷㄷ 나 남잔데
남자 여자 역할이 바뀐 시나리오 버전도 나오면 좋겠음. 남자가 실종되는..
머리 좋은 여자가 작정하고 남자 담그려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영화 ㅋㅋㅋㅋ
솔직히 너무 소름 끼침
이거보고난뒤 저 배우 존나 무서움
여경으로 나온 론다는 킴 디킨스라는 배우로, 2000년작 '할로우 맨'에서 케빈 베이컨의 동료 직원으로도 나온 바 있습니다. 오랜 세월에도 얼굴이 거의 바뀌지 않았네요.
할로우 맨에서 저 분 기억해요! 대단한 눈썰미!
젓바퀴빨리던??
@@yas-oh 케빈 스페이시가 그랬죠 ㅎㅎ
아니 왜... 프라이드가 보이죠?!ㅎㅎㅎ
한국에도 비슷한영화 있었던거같은데...결혼앞두고 갑자기 사라진 여자
내 인생 최고의 공포영화임
최애영화...
현실>>>>>>>>>>>>>공포
ㅇㄴ 그래서 머리 빠개고 싶다는거였어? ㅋㅋㅋㅋ
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 영화
이 영화. ㅎ
더럽게 보기 싫던데..^^;;
와 이 한방에 정리 끝~~~~
늘 감사드립니다♥
배트맨.. 이런 과거가..
여기서도 나옴 아님 말고 ㅋ
고유정 이은해의 서양판이네 ㄷㄷ;;
👍👍👍
여자 잘못 만나면 인생조진다를 알려주는 명작ㅋㅋ
이 영화 보면 제대로 된 미국인은 별로 없어보임.
개오랜만이야 무야호오
해설땜에 배우 말소리가 안들려요....
그러게 바람을 왜 펴서
공포 영화라 착각하는데 이건 핀처식 순애물임
왜 제목이 없나요
불쾌 하고 보면 기분 더러운 영화 이면서 몰입감 있고 재미 있는 이상하고 멜랑꼴리한 영화 ㅋㅋ
벤애플렉의 거대한 쥬지를 볼수있는
책도 읽고 영화도 봤는데 - 둘다 기대 안했어서 그런지 상당히 괜찮았다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