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엄마가 2년째 면접 교섭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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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0. 12. 2023
- #자녀양육 #이혼소송 #면접교섭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저는 아내와 재판 이혼을 한 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아이 엄마가 친권과 양육권을 갖고 8살 된 아이를 양육하고
저는 한 달에 한 번 1박 2일로 자녀 면접교섭 판결을 받았는데
아이 엄마는 2년째 면접 교섭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스님이 저리도 지혜롭게 폭넓게 예를 들어주시는데 저 남자분 못 알아듣는게 안타깝네요 아기엄마가 아기아빠 약점을 잘알고 있어서 뻔뻔하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양육비는 꼬박꼬박 처받으면서 이핑계 저핑계로 아빠한테 자식을 안 보여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애엄마를 떠나서 사회적으로 저런 못된 여자한테 애가 뭘 배우고 자랄까요 애기아빠는 애만 태우지 말고 하루속히 본인에게 주어진 권리를 행사하세요 바보같이 뭣하러 애엄마한테 질질 끌려 다니고 있는겁니까
아마도 아이아빠에게 아직도 한이 맻혀서 저런 아빠는 필요없다는 생각에 원망하고 있는중인듯 하네요.. ㅠㅠ
애가 싫다면 절대 안될말!
이런일을 공평하게 법을 바꿀 능력이 있는 정치가를 투표하세요!!!
저 아빠 바본가 돈 안 주면 즉각 연락온다 말이 필요없다
좀 답답한 사람 같아요….
2년 동안 피해만 보면서 돈은 꼬박꼬박 상납했다는 게 참 한심합니다….
양육비 지원 끊음 당장 연락 오겠죠??딸도 볼수 있고,,
그 엄마는 딸에게 과보를 받습니다.
인생은 짧게 보면 화나고 분한 일 투성이지만 길게 보면 비교적 정확합니다.
어떤 꼬마아이가 자기 아빠를 진심에서 안보겠다고 할까요. 설령 잘해주지 못했던 아빠일지라도 아이는 자기 엄마 아빠를 그리워합니다. 아이 엄마를 상대로 투쟁과 쟁취가 아닌, 오롯이 아이만을 위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권리 이행을 하심이 맞을것같아요.
아이가 아빠를 보고싶지않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질문자분 성품이 나쁜것같지않아요.
저라면 아이가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확인해볼것같아요.
아이를 보고싶어 하는 이 아빠가 착한 사람 같습니다 ~! 아이는 엄마가 세뇌를 시켜서 아빠를 싫어하고 나쁘게 생각 할 것 같네요 ~
만나주지 않으니 ㆍ 더 궁금 하겠습니다 ㆍ잘자라고 있는지 ㆍ알아봄도 ㆍ
일단 확인이 먼저라구요..
2년이면 이미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고 이대로 더 시간이 흐르면 설령 아이가 엄마의 영향 때문에 아빠를 안 보고 싶어 하더라도 오해가 더 커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부부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이에 대해서만큼은 나중에 후회가 되실 것 같으면 적절한 권리를 행사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진짜 아빠를 안 보고 싶어하는지 의심되는 상황이니 양육비 지급을 중지하고 다시 얘기를 해보라는데..어떻게 들은거야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셨고 결론은 그런 방법들 보다는 고민할 문제가 아니고 누구든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로 끝났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다시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엄마가 아이의 맘에 백퍼 여향을 줍니다
엄마가 전남편에게 앙심을 품고있고 아이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준게 분명합니다
아이 스스로 아빠를 안본다고 할리가 없죠
어리석은 엄마죠. 인연과보!
진심과 마음이 더 중요한 자녀양육이 법으로만 판단할수 없듯이, 법률가를 정치인으로 지나치게 많이 뽑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씀 귀하게 듣습니다. 그동안 전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스님께서 집어주셨습니다.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8살이면 하루가 나르게 크는 모습이 달라질텐데 2년동안이나 딸을 못 만났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으나 아기엄마 너무해~
2년 동안?
캐나다 사는 사람입니다. 여러 가지 차이가 많을 줄 알지만 질문자의 마음을 알기에(?) 몇 자 적습니다.
아이엄마가 법원 명령서를 오랫동안 이행하지 않았으면 먼저 경찰에 도움을 청하십시오. 물론 경찰이 아이엄마에게 법원 명령서를 강제할 수는 없을 겁니다. 이는 질문자의 2년 무작정 기다림이 결코 좋게 보이지 않기에 님이 법원 명령서 이행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후 법원 명령서 불이행으로 변호사 사서 소송 하세요.
딱 들어봐도 알 수 없네
두 사람을 같이 만나서 직접 물어봐야 알지 ᆢ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스님 가르침으로 마음이 평온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참 지혜로운 해결책이네요! 귀 있는 사람만 알아듣겠지만요!🙏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의좋은말씀 인생살이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좋은말씀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아이를두고 엄마아빠가 헤어지는이런상황이 흔해진게 참슬프네요ᆢ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
자녀에게는 아빠의 존재가 꼭 필요합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누구의 잘잘못인 줄 알게 된다 하더라도 어렸을 때 받은 상처와 공허를 회복시킬 순 없죠...
그때는 아빠를 만나지 못하게 한 엄마까지 미워하게 되니 양부모를 다 원망하며 불행감을 겆게 될 수도 있습니다.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
한국 이혼때 왜 한 부모만 양육권을 가지는지 아주 안타깝읍니다.
미국에서 45년차 사는 69세 여성으로서, 이법이 아주 원시적입이다.
애들이 두 부모를 보고 살아야합니다.
예를들어, 한부모한테 금토일월화, 다른 부모한테 수목금토일.....
아니면 월화수목은 엄마와, 금토일은 아빠와....제가 살아온 캘리포니에서는 그렇게 해서 애들이 두 부모를 보고 행복하게 서로 잘 삽니다.
이 시대의 솔로몬..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스님 존경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바삭바삭한 남편 시크하게 처리...질문자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9
맞습니다
정치인 법조인..
법률들이 이것저것 제약이 너무많아서
사업에있어 제한이 까다롭고 되는게없어
경기도 어려운데 사업에 너무 힘이드네요!
어떤 어려움속에서도..괴로움없이..살수있음..이것이.. 붓다담마의 가르침임...수행관점은.. 무유정법. 즉.색즉시공...감사합니다..스님..
희망입니다 😊
엄마의 가스라이팅이겠죠 나의 감정을 아이에게 이입하는...
현명한 엄마라면 그리하진 않았을 텐데요
법적으로 처리하면 아이 엄마가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안 좋을까 봐서 질문자가 그리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혼은 또 다른 가정의 형태라 했습니다
아이는 떨어져 살지만 아빠를 볼 권리가 있습니다
❤
양육비 지급을 보류하세요
법원에서 면접교섭 원한다고 신청해 보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때문에~를달고살았는데 깨우치겠습니다
8살의 아이의 의견을 아빠의 것보다 더 존중해야 된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강제로라도 아빠가 만나서, 싫어하는 아이라도, 그정도의 교섭권은 행사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다 보면 아빠와 아이의 bond 가 생기고 아이의 마음이 보다 안정될 것입니다.
8살짜리니까 어른보다 의견이 덜 중요하다는 논리는 위험해보입니다
@@Nova1- 그러면 8살짜리가 하자는대로 먹는것, TV 보는것, 어디 가는것으로 해서 살아보세요.
@@bostonchoir8살 아이의 먹는것, tv보는것, 어디가겠다 하는 의견 들과 8살 아이의 이혼후 비양육자를 안만나겠다 하는 의견을 직접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보입니다만 존중하겠읍니다
아빠를 안 만나겠다는 것은 엄마가 그렇게 하도록 시켰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건 법륜스님에 따르면 천륜을 끊으려는 짓이기 때문에 애가 세상에 바로 나서지 못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philli16428
법륜ㆍ큰스님.큰선지식.큰도인ᆢ석가모니부처님..😄🙏👍
부처님의 그 마음 정말 가지고 싶습니다. ㅜㅜ어려워요
남편이 처자식을 못있어하는걸알고 괴롭히는거 같음 무시하고 자유롭게 사세요 혼자산다는것도 대단한 능력이람니다😂😂😂😂
양육비 중단하고 연락오면 아이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답이 나온다.
스님이 아니라 변호사 만나서 상담부터 해라. 양육비 중단하고, 면접교섭권 미이행 소송걸고, 소송기간 동안 임시면접 신청하면 6개월 정도 만날 수 있다. 2년이나 못봤으면, 뭐라도 해봐야지 답답한 사람. 아이를 직접 만나서 의향을 물어보고, 오해를 풀어야지. 그리고 소송이겨서 양육권 가져오겠다는 생각을 가져라.
아이가 지 엄마랑 사는지도 아빠 만나기 싫은게 진짜 아이 마음인지 확인 해야줘. 고유정이도 아이 제주도에 던져놓고 교섭못하게 했잖아요
시집간섭이. 지나칠때 서방이 내편을 안들어 주었거나 외도를하다. 들켰거나.(목소리 들어보니 그건 아닌거 같음) 그런거아님 부인 마음이. 돌처럼 닫혔을까 싶으네요 애들이 잘크고 있다면. 마음놓고. 자신이하고 싶었던거 하시면서 자유를 만끽하세요 여행을 목표로 삼는다든가 전원생활을 한다든가 굴구 애들은 어느정도 자람. 아버지를. 찿게 되어있습니다 지금을 실속있게 즐겁게 사심됨니다~^^
법륜스님~
🙏
양육비는 보내나요??아이가원치않으면 못만나죠
양육자가 싫어하면 보기 힘든거죠
아이의 안전유무를 먼저 아빠가 확인해야죠 이상한 엄마네. 영상통화라도 빨리 재촉하세요 아니면 경찰 신고하세요.
변호사 물어 보세요
갑자기요?
법잘알들이 공정하기만해도 조용할텐데 자기식구 감싸기와 그들만의 세상 카르텔 형성이 무서운거라 옛날처럼 무죄도 죄를 만들고 못살게 구는 그런 세상이 되니 문제라는..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두워지는중..
아이가 정말 원치 않을까요
엄마가 정말 원치 않을까요
돈을 딱 끊으면 연락이 부리나케 올텐데
질문자분 착해보이기도 하면서 딸생각하는거로 보이기도 하지만 그냥 전부인한테 다 맡겨버리고 싶어보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스님말씀 듣는다는 핑계하에 나는 착한사람이라 그냥 참는다 이런포장처럼 스님이 명쾌하게 얘기하시잖아요 돈을 끊고 너는 왜 면접교섭권 이행안하냐 해보라고 그거아니면
그냥 딱 신경 끊던가 둘중하나하라는데
질문자분은 이거저거 하기싫어하는 느낌입니다 그냥 사실은 부인에 미루고싶은것같은 당장이라도 돈부터 끊으세요 그럼 연락 올테니까 얘기를 해보세요 아이가 보고싶었다면 그 몇년을 그냥 그렇게 다 이해한다 이런마음으로 손놓고 있지만은 못했을겁니다 당장 돈부터 끊어보세요
엄마가 아빠를 너무 약하게 보는것 같군요 그냥 강하게 살면 잘됄것 같야요
법륜아닌 법률이네요
영상 내용에 남자가 양육비를 주고있다 말한적 없고, 스님이 양육비 주고있냐 물으신적도 없네요. 그냥 스님입장에선 당연히 양육비를 주겠거니 생각해서 해답을 내려줬는데, 남자가 양육비를 안주고있으니 그 해답대로 실행할 수 없고, 그래서 딸아이 보는걸 포기하겠다고 말했을 수 있어보이네요. 양육비를 법에 정해진대로 주는데 한달에 한번 교섭못하게 하는 엄마가 있을까요?
친북친중 정치성향 알면서도 스님의 컨텐츠를 좋아하는 구독자입니다 정치와 국가엔 법률이 있어야 질서와 범죄를 방지할 수있습니다 스님의 개인 의견이 자칫 시청자들에게 그릇된 의식을 갖게할 수있다고 저도 개인의 생각을 드립니다 정치편향은 이컨텐츠의 옥에티입니다
공감합니다
법원이 바보가 아니다 재판이혼을 했다는건 협의가 아니라는 소리인데
법원이 엄마에게 친권양육권을 주었다는 것은 남편에게 유책사유가 있다는 소리이다
양육비를 계속지급을 하면서 교섭을 반대했다면 법원에다가 면접교섭신청을 정정당당히 하면 된다.
앞 뒤가 안맞는 내용이 많다
이혼하면 끝이다
양육비 좀 주다가 안 준다
문득 이혼사유가 궁금함 와이프가 아이 키우고있는데 마음도 꼬여있다면 남편쪽 잘못으로 이혼한게 아닐까하는 의심 조근조근 상냥하게 말하는게 왠지 외도가 아닐지 ,,,딸이라니 당연히 외도남편에게 배신감들어 보여주기싫기도 하려니와 딸은 아무래도 엄마편일수밖에 없음,,,
대통령. 출마. 하는. 사람이 ㆍ 선택 여지 없이 ㆍ싫은 사람. 말고는 ㆍ단한사람. 뿐. 할수없는. 선택으로. ㆍㆍㆍ
8살된 여자 아이? 8살된 딸아이라고 하지 않나 보통?
듣고보니 스님 말씀이 맞지만 정치 말씀은 안했으면 합니다.
굥열이 ㅋㅋㅋ 한뚜껑 ㅋㅋㅋㅋ
법조인출신 정치인 그만뽑자!! ㅎㅎ 스님 짱. ㅎ
윤석렬 탄핵
하루빨리 끌고 내려와야 이 나라가 바로선다
차라리 즉문즉설이 처음부터 시작되지 않았다면. 인간의 역사는 반복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한다. 지금은 좋아보이지만 추후 예상되는 바가 있다.
스님,
법률가를 정치인으로 뽑는것이 못마땅하시다면 그럼
정치만했다고 정치잘하는것 아니더만요
차라리 옳고그름을 바탕에두고 정치하는 법률가가정치인이 되는것이 국민의한사람으로서 맘편합니다
스님은 정치가를 염두해두고 하신 말씀이 아닌것 같습니다. 욕심과 편견과 좁은 법률적 시야로 정치를 하지 않고 무위로 정치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sumpf3651옳고 그름을 정하는 사람이 같은 기준으로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판단도 내리면 불만이 적겠죠. 그런데 상대편이나 정적만 기소하고 처벌하고, 자기편에 죄에 대해서는 눈감아 준다면 정의라고 할 수 없겠죠.
역시 듣고싶은대로만 듣는 님같은 사람이 있어서 이모양인듯.ㅉㅉ정치와 정치질을 구분만 잘 아는 국민들만 있어도 평화롭다는..민주주의 기본 원칙이 다수결인데 지금 우리나라는 30프로만 국민임.
참나 열린 맘으로 들으세요
또 정치질 시작한다
이제 그만좀 하소
국민이 원한다고 범법자를 뽑으라는 말입니까?
지금 범법자라고 못 뽑는다 하는 사람들 물어보면, 전과 10범도 더 되는 사람도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이 대부분 아닙니까? 게다가 스님은 옳고 그르다만 따지느라 정치가 실종되는 상황을 말씀하신거지 특정인물을 언급한 것도 아닌데 도둑이 제 발 저려가 말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용산범법자 뽑았자나요
본인이😢
@@user-DIB885 내가 범법자 뽑았나요?
선생께서 범법자 찍은건 아니고..?
만약 바뀌었으면 검사판이 아니라 도둑놈판이 되었을거라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justicefora11 그럴수도...
근데 꼭 종교인이라는 분들이 정치에 관계된 짓을 하려들어서 말이죠
나름 스님 존경하지만 꼭 선거 앞두고는 정치질 하려하셔서 내생각을 말한겁니다
존경한다고 내 생각도 말못하면 안되잖아요
그리고 이말은 스님께 드리는 말인데 스님 좋아하신다고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을 나무라시면 여지껏 스님에게서 무얼 배우신겝니까?
다름도 인정합시다
@@jhKim8290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너무 중요해서 다른 사람이 비판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이면, 스님이 돈도 안 받고 질문에 답하면서 표현한 스님의 생각도 비판하지 말아야죠. 본인이 스님의 생각을 비판할 때는, 본인의 생각도 남에게 비판 받을 수 있다는 걸 자각하셔야지.
성경에 나오죠.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