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시어머니 모시고 산 내게 어른 모실 줄 모른다며 막말하는 싸가지 없는 동서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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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6. 09. 2024
- 10년간 시어머니 모시고 산 내게 어른 모실 줄 모른다며 막말하는 싸가지 없는 동서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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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모시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 모시는 형님 무시하고 막말하더니 덤터기썼네 그러니까 시부모 모시는 분들 무시하지말고 고맙게 생각하고 잘하세요
동서야 10년 세월 괜히 보낸 줄 아냐? 고집만 내세우면 못 살 세월, 서로 맞추고 형편껏 산 거다.
통쾌합니다.^^
그러게 왜 입으로 죄를짖고살지..
말은 주워담을 수가 없는 법이란다
이런걸 긁어 부스럼이라고 하지 ㅋㅋㅋ 괜히 잠자는 형님의 콧털을 건드려 한 10년은 고된 시집살이 예약이네 ㅋㅋㅋ (물론 시어머니가 막 시집살이를 시킨다기 보다 상황이 상황인만큼 시어머니가 일부러라도 이것 저것 시키실거 같아서 ㅋㅋㅋ) 꼬시네 ㅋㅋㅋ
양심... 본인 부터 챙기고 말해요!
...말 함부로 한 결과 났죠?
갑자기 이 멘트가 생각 나네요
아가리로 흥한자 아가리로 망한다
무슨 큰일이 나거나 돈이 써야 하는 일이면 장남(맏며느리) 장녀(큰사위) 찾으면서 재산을 받을 거면 장남 장녀가 어디에 있냐 똑같이 받아야지 하는 막내 싸가지 며느리네
동서가 무슨 선비 벼슬이고 맏며느리는 남이라고 저렇게 계급질이나 처 하고 있고. 동서야 지금 니가 하고 있는 짓이 이게 바로 대한민국 국회에서 자주 일어나는 정치질이라는 거다. 모든 미움에는 남을 비교, 시기, 질투, 열등감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니 제발 겸손하게 살아라
쌤통이다 ㅋㅋㅋ 잘했다 ㅋ
ㅋㅋㅋ 사이다 ㅋㅋㅋㅋㅋ
그니깐 입을 적당히 놀렸어야지
형님이랑 시엄마랑 사이좋으니 질투나서 그런듯 지발등지가찍었네
'먹이는게!'가 아니라 드시게하는 입니다. 불현함
그러게 꼴 좋다 누가 그렇 입방정 함부로 나대래요.ㅎㅎ
억울할게 뭐 있어요?
동서가 그렇게 입방정으로
무시하던 형님도 시어머니 10년 이상
모셨는데...
당연히 동서분도 형님 처럼
입방정 나댄되로 성심껏 10년
동안 시어머니 잘모시세요.
시어머니 모셔봐야 형님도 공평
하지않겠었요.
싱크율이 너무 안 맞는데요...
내가 알고 있는 동서는 콘플레이크 파는 회사 밖에 없는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