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들도 젊었을때는 도와달라고 안해요 나이들어 힘이 드니까 남편들 시키는 것입니다 저도 70넘으니 손주들 오고 사위 며느리오니 일은 자꾸늘어나요 남편해주는것 맘에 안드는데 남편도 퇴직하고 본인 일이 있는걸 좋아합니다 이제는 말 안해도 전문가 처럼 잘도와줘요 함께 늙어가며 누가 먼저 떠날지 모르니 함께 이뤄가는것이겠지요
그냥 심플하게 한쪽이 밖에서 돈을 벌면 한쪽이 집안일 해야하고 둘다 일하면 나눠서 해야죠 남녀 구별없이 그렇게 해야죠 근데 한쪽이 칼퇴근하는 작업인데 예를들어 애들이 어리고 한쪽 혼자 일이 버거우면 퇴근후에 같이 좀 도와 줘야죠 근데 애들 커서 각자 알아서 공부하고 하는 나이면 돈 안버는 사람이 집안일 해야죠
난 여자고, 만약 여자분이 난 일그만두고 주부로 살고 싶어 하면 여자분이 집안일 하는게 맞음 . 만약 거들어주면 그건 도와준다는 표현. 둘다 밖에서 일하면 집안일은 같이 하는게 맞고. 만약 밖에서 일하고픈데 아이땜에 어쩔수 없이 일을 그만둔거면 그건 무조건 집안일 같이해야함.
30년 떠난사람 남편아니죠 남이죠
30년 동안 함께 살지않아으면 남편 아니지여 내 쫓아내지 왜 들이셨어요. 아 답답하네요
답답한 할머니 ㅠ
30년만에 들어왔다면 남편아니고 남~ 개 뻔뻔..🤬
최홍림씨가 있어서 동치미가 조화를이루어서 재미가있읍니다 너무악풀달지마세요~
최홍림스타일도 좋다는 사람이 있으니 참 신기해요
아내들도 젊었을때는 도와달라고 안해요
나이들어 힘이 드니까
남편들 시키는 것입니다
저도 70넘으니 손주들 오고 사위 며느리오니
일은 자꾸늘어나요
남편해주는것 맘에 안드는데 남편도 퇴직하고 본인 일이
있는걸 좋아합니다
이제는 말 안해도 전문가 처럼 잘도와줘요
함께 늙어가며 누가 먼저 떠날지 모르니 함께 이뤄가는것이겠지요
여자가 맞벌이 하는 시대엔 당연히 함께 하는 거예요.
유인경씨 오늘 의상 너무 잘 어울려요 예쁘세요
21세기에 홍림이 사고의 남자는 동치미 부르지 마세요.열불 납니다.
30년만에 온 인간을 받아준게 신기하네 다행이 병들어 오지는 안했나봐요?
남편놈은 지가 잘나서 받아준줄알고 착각하면서 살겠죠
인간은 절대로 고쳐서 못 써요
30년동안 뭔짓을 하다가 온거야 뻔뻔하기가 하늘을 뚫고 나가네요
그냥 심플하게 한쪽이 밖에서 돈을 벌면 한쪽이 집안일 해야하고 둘다 일하면 나눠서 해야죠 남녀 구별없이 그렇게 해야죠 근데 한쪽이 칼퇴근하는 작업인데 예를들어 애들이 어리고 한쪽 혼자 일이 버거우면 퇴근후에 같이 좀 도와 줘야죠
근데 애들 커서 각자 알아서 공부하고 하는 나이면 돈 안버는 사람이 집안일 해야죠
20세기 들어서는 남녀가 평등 많이 됐읍니다. 두사람이 일을하면 서로 함께 집안일을 도와야지요. 여자가 나가서 직장 일하면 밖에 직장없는남편은 집안일을해야죠. 그것이 직장이에요. 이것이 평등 입니다.
아내가 힘들어 하면,,도와주고 살아라! 도와주는건 자기먹은 그릇 갖다놓고 설것이하기! 자기빨래,자기방청소,, 이것만 자기것만 해줘도여자는 최고로편하다!
@user-vc5bv5us3p ㅋ 그러게요,,
옛날에는 그러 했잖아요,,당연히 여자 가 집안일 다하고,,밥상 몇개씩 차리고,어찌 사셨나,,참 ,,옛날여자분들 참 불쌍한 팔자예요! 미국에서 태어나믄 복받은 팔자였지요,,
에후 생각하믄 극심한 노동이였어요,,옛날분들,,남자들은 놀기만하구! ㅠ😥😮💨😬
ㅋㅋ 평생 월급한번 받아본적없이 살았지만 손도 까딱 하지않고 팔십이 다됬어요.그냥 살다갈래요
함익병씨 말씀은 잊으라는데 잊는데는 상대가 좀 달라져야 잊어지던데요 똑같은 생각이면 안잊어지고 더커지더라구요
홍림이 너무 재미있다 ㅋ ㅋㅋㅋㅋㅋ
서분례님. 절말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정성호씨 대단합니다5남매 아버지 한두명 키우기도 힘들턴데 돈많이 벌어야겠네요🎉
홍림이는 남의말을 너무 잘막아서 정말싫다 ㆍ좀나오지말아줘요 ㆍ
남의말 갈아막고 지 말하는것들 동치미에 못나오게해라 다 끝나면 말하면되지요
함선생님 말씀많이 듣고 싶은데 가로채서 말하는것들 동치미 나오지마라 미친것들
말씀끝난다음에 해야지 왜 가로채나
이 얘기는 옛날에 남자는 나가 돈 벌고 여자는 집에서 살림 할때 얘기지 지금은 여자도 같이 버는 세상이니까 같이해야 당연한건데 남자들 하고 할머니 웃긴다 나도 80줄인데 할머니 진짜 웃긴다.
남자들이 밖에나가서 고생은 고생이고,집안일하는 사람은 고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여사님,,ㅠ밖에나가 무슨 고생을 그리 했다고요? 건설사보면,,놀면서 돈 법디다!
집안일이 더한 노동!
제애발 최홍림씨 그만 나왔음 좋겠어요. 이상한 사고방식도 화나는데 자기주장까지 너무 심해서 방송이 고성방가가 되고 진짜 시끄럽고 짜증나요. 뭐 저런 인간이 방송을 한다고... 제작진은 수위조절도 안하나요??
~해줄게가 아니라.~할게
돈도 벌었는데 사업에 중요한 일기예보를 눈치보며 보다? tv 한 대 더 사도 되고,, 아니지, 안방을 왜 내줘요?
참 답답한 할매네
홍림씨는 출현금지 원합니다
출연금지
함익병 22.:10
난 여자고, 만약 여자분이 난 일그만두고 주부로 살고 싶어 하면 여자분이 집안일 하는게 맞음 . 만약 거들어주면 그건 도와준다는 표현. 둘다 밖에서 일하면 집안일은 같이 하는게 맞고. 만약 밖에서 일하고픈데 아이땜에 어쩔수 없이 일을 그만둔거면 그건 무조건 집안일 같이해야함.
해준다고 생색내는 남편
차라리 하지마세요!
아니죠!!!!! 그럴쑤록 더!!!!! 시켜묵꼬. 내는 더 생색내야죠!!
해 줄께가 아니라요
내가 해볼께~~
남편이 계속 월 1000이상 벌어다 준다면 집안일은 도와주면 감사한거죠 그만큼 나가서 돈벌려고 고생했는데 집에서도 해야한다는 아닌것 같고 맞벌이인 경우는 나눠서 해야죠
사람은 머리속에서 자동으로 나쁜기억이나 나쁜일들은 찍찍
카머라를 계속돌려서
나쁜기억들은
많이저장을하기때문에
나중에도 나쁜기억들이 오래가고 안잊어버리고 한다고 어디선가 들었네요
그래서 여자들이 나빳던 기억들이 빠짐없이 다 생각나는걸까?
저는 여기 나오시는분들
각자 개성 있어서 잘보고 있습니다
사람은 다 다르다요~~
최홍림이가 계속 그자리에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부정적이고 고지식하다.
밥 차려줘도 불만을 가질때는 차려주고 싶겠냐구요?
너무 시끄러워요 !!!
선은숙 저여자땜시 안보고접다
남자들 삶도 힘들지.
이해안된다.답답하네
아내를우습게알고그러지
바람피운남편은절교해야지
젤 거부감 안봤슴좋은사람 은숙 아줌마 홍림오바 고만나왔슴
최홍림 스톱. 계속나오면 동치미 스톱.
최홍림 억지생떼 쓰는거같아~
같이 살면 안되지요 아들이 보고 배웠네
최홍림 매력적인 남자입니다
홍림이는 내용도 없는사람이다 말중에 공감이 없다
최홍님때문에 동치미 보기싫다
에구 함익병씨는 왜저리 정이 없나 얼음같으네 ~~
최홍림
하는 말 마다 너무
질린다 고만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