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한국기행 - 봄은 맛있다 2부 법송 스님의 봄 밥상

만물이 깨어나는 봄. 전 세계에 사찰음식을 알리고 있는 법송 스님이 스승님과의 추억이 깃든 토굴을 찾는다. 봄이 되면 먹을 것이 지천으로 널린다는 태화산에 오랜 세월 함께한 보살들과 떠나는 싱그러운 봄나물 나들이. 땅의 기운 듬뿍 머금은 머위, 쑥과 냉이로 만드는 콩가루 국수, 봄나물 가득 담아 부친 바삭바삭 전, 법송 스님의 요리는 소박하나 평범치 않다. 절절하게 기다렸다 만난 이 계절, 봄을 담은 밥상으로 마음에 평안 가득하길!

[@user-vx6fj3kq4b]

법송스님 늘 건강하세요

[@user-nt4po8tk5z]

범송스님 행복하세요

[@manmulsang3548]

성철 왈 "나는 이제 지옥에 간다.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었다"
지옥이 너희를 기다린다.
지옥 가지 말고 예수님 믿고 천국 가시라

[@bca8897]

지금 당장이 천국이라 생각하고좀 사세요 죽고나서 천국바라지말고

[@goh-bom]

나라돈 330억이 해마다 지원되니.......세금부자 불교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