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라이번콩쿠르 최연소우승자 임윤찬 - 악기 하나만 다루자는 엄마손에 이끌려 동네 상가 피아노학원에서 7세때 시작 - 현대곡 최고연주상과 청중상까지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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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1. 06. 2022

Komentáře • 7

  • @user-ns5mh7fk1u
    @user-ns5mh7fk1u Před rokem +10

    임윤찬 피아니스트 화이팅 👍🙏

  • @user_hy
    @user_hy Před 8 měsíci +8

    너무멋있쟈나..

  • @CarmenReyes-em9np
    @CarmenReyes-em9np Před 8 měsíci +6

    Yunchan 🇮🇷Mexico

  • @user-redssun
    @user-redssun Před 5 měsíci +4

    그런 성향이 음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 주는군요...

  • @user-fg8ti3qp3z
    @user-fg8ti3qp3z Před 6 měsíci +5

    필요한 말은 속삭이듯이 말하는 멋진하늘이 주신 피아니스트 이네요^^

  • @CarmenReyes-em9np
    @CarmenReyes-em9np Před 6 měsíci +2

    👋🏻👋🏻👋🏻👋🏻👋🏻👋🏻👋🏻👋🏻👋🏻👋🏻🇮🇷🥇

  • @FieryFutorian
    @FieryFutorian Před 2 měsíci +2

    엄마가 아들을 잘 키웠네요 ㅎㅎ 축하 윤찬이는 세상 스트레스로 술집 가서 풀일은 없고 간혹 집의 식사 시간이나 파티에서 가볍게 한잔 혹은 스트레스를 음악으로 풀고 스타라 돈도 벌고 ㅎㅎ 굉장히 훌륭한 아들을 만드셨슴. 저도 자라서 술집 안가는 아들 만들려 조부모와 어릴때부터 예술의 중요성 가르켜 술집 안가는 성인으로 성공해 기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