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언니가 지가 해야 될걸 왜 이렇게 시키는거야? 저걸 왜 해주고 있어? 설거지 같은건 옆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가르쳐주고 당번을 정해서 하면 되잖아... 이제 어린애 벗어난 중1한테 뭔 안좋은 소리만 하고 있네... 무슨 콩쥐야? 먼저 칭찬해주고 나서 뭐라고 해야지... 자녀 교육법이 잘못됬는데...... 둘째가 성격이 좋아서 다행이지...
애가 혼자 바르게 잘 크려고 하는데 엄마가 열심히 망치려고 하네요. 애를 위하는 게 아니라 본인을 위하는 겁니다. 사람을 대하세요. 소유물을 대하지 말고. 본인이 저런 것들을 받고 싶은지를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 연애할 때 상대방이 퇴근할 때마다 회사 앞에 기다리고 있으면 회사 사람들이랑 회식을 하던 친한 동료들끼리 맥주를 한잔 마시러 갈 때도 못 가겠죠. 그러면서 상대방이 '이게 다 너를 위한 거야. 널 사랑해서 그런 거야. 넌 원래 나한테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잖아.'라고 해보세요. 계속 만날 수 있나요? 중요한 건 본인의 딸을 인격체로 존중해야 해요. 소통이라는 것은 상대방과 내가 함께 고려될 때만 가능한 겁니다. 지금 딸과 엄마는 대화는 하고 있을지 몰라도 소통은 전혀 안 되고 있어요. 딸에 얽매이지 말고 본인의 일을 찾으세요. 딸이 본인의 전부가 된 엄마의 상태가 상당히 걱정되네요.
저런엄마의 과잉보호가 자식한테 스트레스고 우울증까지 발생시킬수 있는데 사실상 부모가 계속 촬영장 과 학교까지 찾아가고 딸입장이 너무 납득이 되네요 지영양이 얼마나 과잉보호속에서 얼마나 눈치가 보이고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지 너무 그마음이 느껴지네요 딸인 지영양을 좀믿어주면 안되는건지 참.... 지영양도 진지하게 믿어달라고 부탁 하는데
학대까지는 아닌것같아요 그저 어머니의 방법이 잘못되었을뿐 학대로까지 보기는 애매하네요 저도 사실상 저런엄마의 행동이 납득되지도 않구요 딸이 너무 힘들것같다라는 생각도 들고 엄마의 강요 / 집착 / 너무나도 학교까지 찾아오고 촬영하는곳까지 찾아오고 너무 어머니의 행동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kschoi3905님말씀이 틀렸다는거는 아니에요 그저 학대는 아닌 그저 저어머님의 과도한 과잉보호가 문제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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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니가 지가 해야 될걸 왜 이렇게 시키는거야? 저걸 왜 해주고 있어?
설거지 같은건 옆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가르쳐주고 당번을 정해서 하면 되잖아...
이제 어린애 벗어난 중1한테 뭔 안좋은 소리만 하고 있네... 무슨 콩쥐야?
먼저 칭찬해주고 나서 뭐라고 해야지... 자녀 교육법이 잘못됬는데...... 둘째가 성격이 좋아서 다행이지...
애가 혼자 바르게 잘 크려고 하는데 엄마가 열심히 망치려고 하네요. 애를 위하는 게 아니라 본인을 위하는 겁니다. 사람을 대하세요. 소유물을 대하지 말고.
본인이 저런 것들을 받고 싶은지를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 연애할 때 상대방이 퇴근할 때마다 회사 앞에 기다리고 있으면 회사 사람들이랑 회식을 하던 친한 동료들끼리 맥주를 한잔 마시러 갈 때도 못 가겠죠. 그러면서 상대방이 '이게 다 너를 위한 거야. 널 사랑해서 그런 거야. 넌 원래 나한테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잖아.'라고 해보세요. 계속 만날 수 있나요?
중요한 건 본인의 딸을 인격체로 존중해야 해요. 소통이라는 것은 상대방과 내가 함께 고려될 때만 가능한 겁니다. 지금 딸과 엄마는 대화는 하고 있을지 몰라도 소통은 전혀 안 되고 있어요.
딸에 얽매이지 말고 본인의 일을 찾으세요. 딸이 본인의 전부가 된 엄마의 상태가 상당히 걱정되네요.
큰딸아이의 까칠한태도,동생에대한 무시등도 부모탓이에요..
둘째 편애하는게 눈에보임.
게다 칭찬에도 박함.
애는 거부하는데 마구 퍼주고,쫓아다니고
정작필요한 칭찬과지지.격려에대한 표현은 인색함..
영상보고 성찰,반성좀 하세요..
와 유투브보다 댓글이란걸 첨 달아보네
너무짜증나고답답해서
애가 심부름해주고 도와주면 그럭저럭 그냥 대충해서 드시면되지
넌못해못해 안대안대 도움안된다는 소리만 반복하시내 ㅋㅋㅋ할려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겟구만요 ㅋㅋㅋ
엄마는 이해하는데 아빠까지 그러시면 안댈듯요
엄마는 엄마일을 하셔요!!
일도 안하시는것 같은데...
매니져가 있구만!!
왜 저래!!
아이 학교 마중갈시간에 엄마로써의 일을 하시는게
영상보다가 답답해서 뒤로가기 누르기전 글좀남기고갑니다~
애들을 뭘저렇게 시킬라고 애쓰는지 이해가 안가네. 맞벌이도 아니고 엄마가 할일은 엄마가 하세요. 막내는 학업에 돈까지 벌고 제일 바쁘고 힘들겠구만.. 첫째는 둘째 밥으로 여기고.. 연예인이라고 착한이미지 만들기위한 연출인건가..
중학생 딸 데리러가시지마시고 그시간에 분리수거하고 마트다녀오시면 좋을텐데... 연출인거죠????
그러게요
저런엄마의 과잉보호가 자식한테 스트레스고 우울증까지 발생시킬수 있는데 사실상 부모가 계속 촬영장 과 학교까지 찾아가고 딸입장이 너무 납득이 되네요
지영양이 얼마나 과잉보호속에서 얼마나 눈치가 보이고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지 너무 그마음이 느껴지네요 딸인 지영양을 좀믿어주면 안되는건지 참.... 지영양도 진지하게 믿어달라고 부탁
하는데
적당한수준이 좋음
지영이는 착하게 생긴만큼 진짜 착하고 언니는 얼굴대로 성격이 똑같고 엄마는 구속하고 아빠는 애들한테 관심이 없고....
지영이 너무 불쌍하다 지영이 빼고 답이 없는 노답 가족들이다 진짜....
엄마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자식을 한번 믿어 보는 건 어떨런지
언니가 동생을 너무 부려먹네 아무리 사춘기라지만 착한 언니들도 많은데
호박은 썩은거파는게 잘못된거지 알려주지도않고 잘못햇다고 그저 ㅉㅉ 알려주질않는디 어찌알어
지영이 팬들이 영상 보면 너무 속상할거같음 ㅜㅜㅜ
가족들이 너무 별로다!!!
연출인가 보는게 좀 불편하네요
참 엄마들이 문제가 많아...엄마가 이해된다는 사람들은 제정신인건가? 한국에서나 이렇지 미국이나 유럽에선 저러면 아동학대야
학대까지는 아닌것같아요 그저 어머니의 방법이 잘못되었을뿐 학대로까지 보기는 애매하네요 저도 사실상 저런엄마의 행동이 납득되지도 않구요 딸이 너무 힘들것같다라는 생각도 들고
엄마의 강요 / 집착 / 너무나도 학교까지 찾아오고 촬영하는곳까지 찾아오고 너무 어머니의 행동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kschoi3905님말씀이 틀렸다는거는 아니에요
그저 학대는 아닌 그저 저어머님의 과도한 과잉보호가 문제일뿐
요즘 돈 먹고 잠수탔다고 말 많던 그 아이..? 이거 옛날건가..
쟈는...
교복안벗고
모하냐
답답해
원래 자존감 없는 가족들이 어떻게든 시비털기 바쁘다
연출이다 남의 가족들한테 뭐라들 하지마라 모지리들아 으휴.... 악플 보면 지영이가 제일 맘 아파할거란 생각은 뭇하시나 다들..,너무하네
원래는 언니가 집안일 거의 다해.
옛날꺼구나 요즘껀줄알았네
그동안 언니가 다 해왔을거 같은데
촬영이고 하니깐 동생 해보라고 그러는거 같구만 언니욕은 왜하나요~
제가 보디가드 해드리겠습니다
어머님 근데 이마가 왜이리 넓어요? 황비홍인줄
개이쁘네
저런 부모 있는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조폭 아비,계모,배다른 동생.
그 사이에서 겪은일은 보통사람은 상상도 못할걸?
서러운 정도가 아니라 죽고싶어서 손목에 칼댈정도.
무슨 이상한 소릴 하고 있어... 더 좋은 집안도 많음.....
중1이면 이제 아이에서 벗어나는 시긴데...
뭘 제대로 알려주고 타박을 해야지... 힘들게 장봐 왔는데 구박만 하니...
제발 정상인을 출연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