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nzerlied" 1965년 영화 Battle of the Bulg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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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1. 09. 2024
  • 1933년 Kurt Wiehle 중령이 작곡한
    Panzerlied(영어로 "Tank Song")는
    나치 시대(1935-1945)의 군대 행진곡으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의 전차부대 군인들이 주로 불렀는데
    1965년 영화 벌지 전투(Battle of the Bulge)에서
    탱크부대 사령관인 대령 Martin Hessler(Robert Shaw)가
    어린 자기 부대원들과 같이 부르는 멋진 장면 때문에 유명해졌습니다.
    2017년에 독일은 이 노래의 나치 기원과 연관성으로 인해 이 노래의 사용을 중단했지만
    칠레와 브라질 이태리 그리고 프랑스 군은
    가사를 수정하여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Komentáře • 5

  • @user-gz7iy8gl4u
    @user-gz7iy8gl4u Před 24 dny +2

    절반 이상은 천국에 계실것 같네요 😅

  • @user-co6ro8mk2h
    @user-co6ro8mk2h Před 25 dny +4

    살아계신분 몇이나 될런지.

  • @user-fc8fc7rt2z
    @user-fc8fc7rt2z Před 25 dny +3

    2차대전 미국의 기갑부대가 나치독일 상대로 결전을 펼친 전쟁영화
    대량의 실제 전차를 투입하고 실제전투를 방불케 하는 박진감넘치는 화려한 전투액션 씬이 압권인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한 시나리오가 이영화를 빚나게 하였고 명작중에 명작영화
    단지 이영화의 옥의티 라면 악당인 나치독일의 전차 역활을 미국전차 M47페튼이 적전차의 역활을 하여 너무튀어서 감상자에게 감동을 반감시킨 원인을 제공
    차라리 그럴듣하게 전차를 약간 개조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영화였음
    그당시 독일전차는 타이거전차와 펜저전차 그리고 급조해서 생산하자 실전에 투입된 킹타이거전차 였었음 이전차들은 연합군에게 공포의대상이였으며 강력한 전차였지만 미국의압도적인 생산력과 물량공세에 무릎을 꿀을수 밖에 없었고 결국 독일을 페전으로이끄는 계기의 단초역활한 전투였음

    • @Popmuse
      @Popmuse  Před 18 dny

      대단한 유익한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