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n Military Song - "Here Come Fierce Tigers" (맹호들은 간다) [Alternative version]
Vložit
- čas přidán 21. 02. 2017
- 군가
맹호들은 간다 / Here Come Fierce Tigers
작사 유호
작곡 이희목
Words by Yu Ho
Music by Lee Heemok
오역 지적 부탁드립니다
Please point out mistranslations if you found
영상은 정보 전달 이외에 전쟁 범죄 찬양과 같은 목적으로 올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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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Military Song - "We Go To The Front" (전선을 간다) [Uijeongbu Concert Choir]](http://i.ytimg.com/vi/w_7cXt4LIS4/mqdefault.jpg)
![South Korean Military Song - "We Go To The Front" (전선을 간다) [Uijeongbu Concert Choir]](/img/tr.png)
맹호 723기, 26여단 혜산진 부대 예하부대에서 복무했죠.
개인적으로 2절 가사를 가장 마음에 들어합니다.
척탄병 저도 2절 후렴구가 인상깊다고 느낍니다 :)
척탄병 맹호 758기 입니다. 우리부대쪽 군가는 좀 질높은영상이 없었는데 괜찮은영상나와서 다행이네요
맹호 700기다
맹호 665기 비록 훈련만 맹호부대였지만 이 군가는 안잊혀짐
맹호 715기 이건 매번 식사집합때 가면서 불러본 군가
맹호부대는 아닌데 참 좋아하는 군가 ㅋㅋ
월남 참전 용사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당신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이 정도로 발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 만세 멸공..
1979년 6월 14일 만기 26여단 기보대 90미리 무반동총 사수 만기병장 제대...
명지산 유격훈련, 수원산 완전군장 구보, 지금 나이든 삶에도 도움이 됩니다.
잘살자...맹호!!!
제 할아버지는 맹호부대에 군복무를 하셨습니다.. 할아버지가 명절에 군생활 했던 이야기를 손자인 저에게 자주 들려주셨는데 1965년 전역 얼마 남지 않은 말년에 월남전에 참전하셨고 1966년에 하사 전역했답니다.. 여의도 광장에서 박정희 대통령이랑 악수 했던 썰, 베트남 전쟁에 참전해서 죽을 뻔한 썰, 할아버지 친구는 배가 너무 고파서 몰래 탈영해서 군부대 근처 식당 밖에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를 몰래 먹었다는 썰 등 여러 썰들을 풀어주셨는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마을 오빠가. 월남파병. 보내준 돈 오빠집 부모님 땅 사고 동생들 공부다 시키고 잘살았는데. 지금쯤 건강하신지..
이럴수가..... 지금 나오는 군가보다 더 좋잖아?????
시대가 지날수록 더 좋아져야 하는데 군가는 퇴화하는데
옛날 군가가 더 가슴을 울린다
이게 전쟁을 겪은 세대에서 만든 작품이구나
요즘 나오는 군가는 말그대로 혼이 없고 50 60년대 군가들은 그야말로 피로 얻은 교훈과 사기 고양을 위해 뭐가 필요한지 군가 리듬과 가사에 팍팍 박혀있는 느낌
영국군 군가중 척탄병의 노래같은 건 몇백년을 거쳐 내려오며 많은 미디어에서 재활용되고 있는데 우리 군가도 이런 생명력을 얻으려면 당시 군가들을 군에서 더 적극적으로 퍼트려야 하는
@@user-tu9kh4xp3o 동감입니다.
육군 아미 타이거 육군 육군 육군
이를 바득바득 갈아가며 피로 써내려간 군가와 군 이미지 쇄신을 위해 억지로 쓴 군가는 그 깊이가 같을 수가 없죠.
월남 파병 앞두고 만든 군가
내일이면 전쟁터로 떠나보내야 하는 이의 애끓는 심정이 느껴집니다. 저들의 피와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들의 아버지 참잘싸우셨다 전사하신분들 너무 고맙고 명복을 늦게나마 빌겠습니다 모든분들 영웅이십니다
20대 그들을 보내면서 가슴이 뭉클했느네 지금들어도눈물이핑도네요
저희 할아버지고 맹호부대출신으로 베트남 참전을 2번하셨습니다.
월남전 으로 많은 동료분들이 돌아가시고 그때 파편도 부상도 당하셔 지금은 나이가 많이드신 그때의 휴유증으로 잘 걷지 못하시는 어느덧 흰머리로 뒤덮힌 용사이십니다.
아름다운 젊은날 홀로 외로운 싸움에 늘 무섭고 두려운 마음도 크셨을텐데 그래도 멋지게 몸과 마음을 다해 군인이라는 존경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월남전 용사님들 이땅의 자손들이 될수있고 여러분들이 저희나라의 영웅이라는게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평생 잊지않고 기억하며 가슴이 머리에 내 다음세대들에게도 널리 알리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태어나주셔서 이땅의 영웅이 되어주셔서 지켜주셔서 감사합이다.
그 유명한 맹호부대.... 이십대 꽃다운 청춘을 송두리째 바쳐야 했던.... 게다가 두번의 참전까지.... 수많은 국민들이 할아버지를 구국의 영웅으로 마음 깊이 간직하고 우러를 것입니다.
맹호부대 파월장병이신 저희 아버지가 작년 11월 10일에 돌아가셨습니다. 평생
전쟁 후유증으로 고생 하셨습니다. 저는 모르지만, 다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sj5sm3bo8g 감사합니다.
@@rationality2607 안타깝네요
충성!
맹호부대의 후배로서 아버님의 별세가 마음을 울립니다. 아버님의 뒤를 제가 이어가겠습니다.
조국이 부르면 맹호는 간다! 맹호!
옜날 생각 납니다.
월남은 안갔어도
고참님들의 전적 깊이 기립니다.
수기사 맹호신교대 172기.입니다.
공병1중대 전역 했습니다.
그때 당시로는 빳다.얼차례. 귓싸다구.싫어서 전역할때
절대 현리쪽도 안쳐다본다 해는데.
지금은 아련한 추억으로 남습니다.
자긍심 높은 부대 출신이시군요
공병3중대 출신입니다 ㅎㅎ
울 아들이 전역한 부대
사단 통신대 중대장 전역..
맹호.
난 백마 79년초 군번
백마.
저희 집은 아버지가 맹호 기갑수색, 저는 백마 28연대 출신입니다ㅎㅎ
16군번 까마득한 후배가 경례 올립니다 백마!
아니 부자지간에 유명사단 출신 이시네
감사합니다.
88년11월 전역 했습니다.
맹호!!
맹호 군악 이었습니다 일년에 행사가 약 250여회 정도 했었는데 맹호들은 간다를 제일많이 연주했던것같습니다 이 군가를 연주할때마다 애국심이 마구마구 생겼던 기억이 납니다
월남 참전 하신 맹호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맹호!
노래 진짜 잘만들었다. 이 노래는 태극깃발이 있는 한 이 명곡이 사라질 일은 없겠다 진짜 너무 좋다
해병대 출신입니다... 보통 해병대 전우회나 해병대 관련 영상을 보지만 아버님이 월남 맹호부대 출신이어서 맹호부대 군가를 매우 좋아합네요.
맹호부대 잘 알고 월남전에서 해병대 청룡과 함께 악명이 맹호부대
군가 잘 듣고 가요. 해병대 군가에서도 맹호부대 군가에서 이 부분은 같군요 "월남 하늘아래"
그런데 영상 중 일부 해병대 청룡부대 영상도 있네요.
이외 다른 부대들 모두 월남전에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초등학교 때부르던 파월군가가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어요. 삼촌과 사촌오빠가 월남전 참전했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과 함께 들으니 눈물이흐르네요
보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자랑스럽고 그저 고마울뿐입니다.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은 애국자이십니다!👍
대한민국 만세!
동감입니다
눈물이 눈물이~^^^
국민학교 시절 파월장병 위문편지도 많이썼지요...
지금도 맹호부대에서는 선배님들의 뜻을 기리기 위하여 군가로 애창하고 있습니다
맹호부대만의 맞춤군가이자 특권입니다
My Dad was proud to do 1 of 4 tours with the Tigers. He passed yesterday.
I am sorry for your loss. May he rest in heaven and you shall be reunited with him soon.
@Dan Gurău We are here on Earth for a very short time.
@@marka.1770 Thank you very much.
@@icrushchildrensdreams4556 Thank you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우리국민모두가 한몸으로ᆢ한마음으로 뭉친때가 그립습니다ᆢ ᆢ 힘들고 배고픈시절임에도 모두 부지런하게 잘살아온 대한민국ᆢ이 조그만한 땅덩어리에도 세계의 빛이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ᆢ 코로나가 정점을찍는 이세대에 다시일어서고 있는 대한민국 만만세 입니다ᆢ~~
수사 보병 제1연대 제2중대 월남 빈딩성 푸캇군 까짱면 중따잇에서 68년 8월10일 교전중 전사한 맹호부대 중사 김종환 큰오빠가 넘 보고싶습니다 그때 상관님은 인사장교 중위 이종만님 중대장 대위 임인조님 중령 이범천님 대령 이순길님 소장 정순민님 이셨네요 다들 70대 중후반 80대가 되셨겠네요 오빠가 28살 제가 9살 당시에 아버지대신 동생들 공부시킬 걱정 많이했다는데 코로나 거리두기로 낼 국립묘지 참배도 하지말라고 현충원에서 문자가 왔네요 유독 슬픈맘에 이 영상보며 오빠를 아시는 전우분이 계실까해서 적어보네요... 참전용사여러분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노년이시길 기원드립니다!!!
전사후 계급은 상사이구요 제 이름은 김영희입니다 아들이름으로 폰을 쓰고있네요 혹 오빠를 알고계신 전우분이 계시면 답글 부탁드릴께요...!
전사하신 큰오라버니께서 이 나라를 부강하게 세웠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명복을 빕니다.
@@user-me2ig3gu9c 감사합니다...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덕에 제가 편하게 군생활도 하고
자유를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맹호!
자유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누리는 이 풍요와 자유는 어르신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 진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 선배님 덕분에 번영의 대한민국의 존재합니다. 선배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Hopefully one day your country will be peacefully unified with North korea
@@adamkhan985 감사합니다!
@@adamkhan985 감사합니다.
수기사 맹호 제대한지 24년차지만 왼쪽 맹호마크는 지금도 자부심으로 남아 있네요 맹호는 간다 군가 수도없이 불렀지만 가슴이 끓어오르는 군가 정말 최곱니다 대한민국 맹호부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이여 영원하라 맹호🐯
요즘 뭐 성인지감수성이니 유리천장이니...여성주차장이니...우리 조부모님, 부모님께서 된말로 그냥 쌩몸으로 구르시면서 일구어내신 땅에서 등 따듯하고 배부르니깐 못내뱉는 말이 없는거 보면 기가 찬다.
인정이요
공감
이백번 인정 ㅠㅠ
국가의 권위와 위엄이 바닥까지 떨어지고 멋이 없어짐. ㅠㅠ
맹호부대가 있는한 계속군가로 사용될겁니다
20여 년 만에 이 노래를 듣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특전사 707도 근무해 보았지만, 맹호는 제가 경험했던 최고의 부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옛 추억을 되살려 주셔서..
저의 할아버지는 베트남 전쟁 파병 가셨다가 복부에 총상을 입어 한국으로 돌아오게되었습니다 현재도 꾸준히 후유증때문에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 외에도 다른 참전용사분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자랑스러운 할아버님 이십니다
애국자시네
이건 나라를
위에서 용감하게
싸우신거네요.
아주멋있습니다.
할아버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초석을 딱아주셨죠.
정말로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user-en6kx1zu3h 현재 할아버지의 근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좀 안좋은 소식이지만 얼마전에 대장암에 걸리셔서 병원에서 치료 받으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저도 좀 많이 충격 받았습니다 대장암 걸리시기 전 까지만 해도 매일 아침 동네 공원으로 운동 가시던분이 갑자기 대장암에 걸려서 돌아가셔서 정말 슬펐습니다
으어어 갑자기 애국심이 넘쳐흐른다 노래 진짜 잘만들었네...
내가 옛날 군사정권을 옹호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군사정권이라서 그 시대에 만들어진 군가는 잘 만들었다는건 인정합니다. 심지어 지금 육군 we 육군 꼬라지 보니 더욱더 비교되네요...
@@joosegeneral1359군사정권 아닌 김땡삼이는 잘 햇습니까?
오히려 박정희 전두환이 정치 잘햇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납니다 국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군가입니다. 리듬도 아름답고 가사도 의미있고 위엄있고 담대하고 아름답습니다. " 한결같은 겨레마음 , 님의 뒤를 따르리라,~~~화랑도의 높은 기상 우리들이 보여주자 , 무찌르고 싸워이겨 그이름을 떨치리라~~ " 맹호는 간다 군가는 참으로 노래 가사가 참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부대소속출신 을 다 초월해서 누구나 좋아할만한 군가입니다. 젊었을때 당시의 사나이의 기백(氣魄)이 느껴지게 만드는 노래입니다.
제가 국민학교 1학년 69년도 많이불럿지요....
아직까지 이노래 기억남니다...
그 이름 맹호부대 맹호부대 용사들아......한결같은 겨레마음........
오늘도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맹호! 여러 선배님들 말씀이 있으셨지만
자기 군복무 시절이 생각나는거 같습니다!
자기가 나온 부대가 최고라하지만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우리 맹호부대만큼은 아닌거같습니다! 맹호는 간다!
No freedom without ROK Armed Forces. Greetings from Turkey.
Our friend country Turkey!! We korean people never forget your country' help in Korean war. Thank you😊
백마신교대 수료후 야수교거쳐 맹호 공병대대에서 전역했습니다 명예로운 파월부대들을 거쳐갔다는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선배 전우님들 감사합니다 맹호!
Gives pride to Koreans abroad, love from a Korean-American
ofc south korea america puppet
@@theman2624 👎
@@theman2624 lol your father is kim??
저희 할아버지도 참전용사이셨지만 지금은 뇌출혈로 인해 편찮으십니다 맹호부대 복무
할아버지의 완쾌를 조속히 바랍니다
작년 9월 서울 수락산 등산 갔을때 수락산 입구에서 강아지 2마리데리고 다니는 그 지역 아파트에 사는 70대 노인을 만나보았는데, 그분이 베트남참전 용사라고합니다. 그분은 베트남전에서 무더운 날씨와 베트콩의 치고빠지는 게릴라전 ,,,,, 치열한 싸움으로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겼다고합니다. 베트남전의 영웅이었습니다. 지금은 백발 노인이 되었고 부인은 일찌기 암으로 돌아가셨고 홀로 강아지 2마리를 키우며 외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베트남전의 영웅인 그 할아버지가 현재는 너무 외롭게 여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 노병(老兵)은 죽지 않는다 , 다만 사라질뿐이다" 그분들이 세상을 떠나더라도 나라를 위한 희생은 후손들이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따루씨 여기서 또 보네요. 저도 99년4월 맹호부대 출신입니다
용맹함이 보훈이 따라가지못하니
@@joonyparks 댓글쓴분 진짜 따루씨 맞나요? 그냥 프로필사진만 따루씨 사진쓴거 아님?
그런분들 ㅈ또 신경 안써주고 창녀들한테 2천만원 지원해주는 나라입니다. 무엇때문에 조국을 위해 피땀흘려 싸웁니까 돌아오는건 무관심과 비참한 삶뿐인데
*미친정권! 길바닥에 뿌릴돈으로*
보훈처우개선하라. 천하의 빨갱이를 국가유공자로 만들겠다는 미친정권을 어찌해야될까요? 이 분들이 그 더러운 피와 한데섞여 내동댕이 처지게 두고볼순 없습니다. 끝까지 싸워 숭고한 그들의 희생을 더럽히게하지맙시다. 멸공!
파월 군인들 대단하고 훌륭하십니다
그 더운 나라에서 얼마나 고생하고 두려웠을까요
그때 당시 정부는 합당한 대우와 존중을 해줬어야 한다고 봅니다
Thumbs up if Simple History brought you here 💪💪🇰🇷🇰🇷
My friends japan 🇯🇵 USA 🇺🇸 korea 🇰🇷
@@user-nk1py3jo8k USA🇺🇸🤝 Korea🇰🇷
🇰🇷korea 🤝🏻 🇺🇸USA and 🇲🇫france and 🏴🏴🏴UK!!!!
@@user-nk1py3jo8k no 일본 >:/
두둥이 일본 나빠
ㆍ고귀한 선배님들의 헌신에
머리숙여 예를 표합니다
선배님들의 덕에 자유대한
에서 자유를 누림니다
군가 완전 잘 만들었다.
육군가도 저렇게 만들으면 군 사기도 오를거 같은데. 듣다보니까 왠지 슬프네. 이유는 모르겠음.
시대의 한이 서려있으니까요..
식민지와 폐허에서 부활하여 아무것도 없던 땅에 건물 하나하나 공장 하나하나 들어서기 시작하고, 그런 모습을 뒤로 한 채 조국의 운명을 짊어지고 이국의 전쟁터에 나가는 젊은 청년들.. 저도 90년대생이지만 선배들 시대의 아픔을 우리들이 어찌 이해할 수 있을까요.
Thanks for fighting with us in Vietnam, guys!
Thanks for fighting with us in korea war.
@@BJ-dd9ek Gladly man. We'll do it again if we need to
@@JackClockerinos Australia's here for both of y'all
@@moldarch7937 Noice
@@moldarch7937 nice, ay?
Tribute to the Korean soldiers over 5,000 who died in action in Vietnam
50여년전 맹호부대에서 군생활을 보내신 아버님으로부터 맹호 사단에 대한 말씀들을 저 어릴적부터 많이 해주신터라 남다른 애정이 있습니다. 맹호 사단 장병여러분 화이팅입니다 맹호!🐯
정말 피눈물로 이뤄낸 내조국이죠.
Korean soldiers in those days look really strong. And they are all handsome.😍
god bless you
god bless you
@@user-qm7mu4hj2i Which one?
thanks
Both
제가 들어본 군가 중 진심 최고인것 같네요... 실제 전장에서 들으면 투지가 활활 불타오를듯요...ㅋㅋ
맹호부대에서 훈련만 받고 다시 7군단 예하부대로 갔지만 이 노래는 안 잊혀지네요.. 저 시절 먼 타국으로 파병가신 선임분들 노고에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한거 같습니다.
7군단 5799부대 본부포대 89년1월군번
수송부에서 군 복무했습니다
양기사 수기사 알파 부라보 챨리 포대
7포병 창설멤버 북진~
전 92년 28사단 제대했고 아버지가 맹호로 파월장병이라 이 군가 참 익숙합니다
태풍!
아버님 건강하시죠? 👍👍👍
@@beringSea 돌아가셨습니다 21년도에 ㅠ
오늘날의 이 번영은 저분들의 피와 목숨의 값으로 받은 달러로 시작되었습니다... 다시한번 파월장병과 그 가족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어렸을때 뭣모르고
따라불럿던 노래지요
지금들으니 너무가슴아프
고 눈물나는노래네요.
월남파병군보내놓고
박정희대통령께서 잠을
못이루었다고하지요.
갓카!
Great song. Respect from Brazil.
Yes , it's Great song , Respect from KOREA *^^*
Thank you ♡
Thanks to this song, I found my singing voice. Thank you, 한국사람들
한국군인..사랑스럽습니다.
월남전에서 한국군용맹성 최대 어딜가든 선방하고 투지가대단합니다 든든합니다..
공산주의에 대항하여 자유를 지켜주신 청룡부대 맹호부대선배님들 감사합니다
@@northkoreaisbestkorea9230 닉 보니까 딱 보이네
@@northkoreaisbestkorea9230
개자슥
김일성 이 그림보니
빨갱이 시키네 나 현역생활하는
구국인인데
까불다 숨통막힌다
북한으로 가라 미친자슥아
이곳에서 나불대지말고
알겠는가
@@user-uw6up4ec4k 북남통일을 위해 힘쓰시는분한테 무슨 말버릇이냐?
@@user-hc6yg8zn5h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북한에있습니까 대한민국에 있습니까
예 ...???
아니요 만 답하세요
그리고 진짜 현역생활하는 사람인데
까불지말고
식구들 풀어 잡으로 가기전에
가만히 있거라 빨갱이 시키야
진심이다
수배되는순간 너의 상상에
맡기겠다
우리규율대로 너를 처리할거니깐
알겠나 지구끝까지 잡으로간다
@@user-uw6up4ec4k 성님 진짜 평양놈인것같은데 목따러 갈꺼유? 갈꺼면 현리에 들려서 아가들좀 데리고가유
09년11월에 전역했는데
나는 아직도 이 군가가 제일좋고
이걸 들으면 아직도 가슴이 뛴다
God bless everyone who fought to defend South Vietnam, the right side
Many soldiers commited terrible crimes, their sins are not forgotten. But many were heroes as well. Their sacrifice is remembered!
2:35 팔꿈치에 백마 존나멋있다 진짜
최진사님 감사합니다. 맹호의 한사람으로 맹호군가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good song thank Korea meng Ho Army sp for south VietNam (월남)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충성!!!!.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바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피도 더 이상 아깝지 않습니다. 언제든 기꺼이 제 목숨 바쳐 우리나라 지킬 것입니다. 저희 외할아버지처럼요.
나 어릴때 아버님 앞에서 좌우반동하면서부른 노래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웨스트모어랜드 주월미사령관 표창과 월남1등무공훈장을 받으신
내 아버님.....
대단한 분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맹ㅇㅇㅇ호ㅗㅗ
맹호
고맙습니다 선배님 후배로서 공경을 표합니다 님은 훌륭한 아버님을 두신겁니다
@@user-qm7mu4hj2i 욕????!!
South VietNam thanks to South Korea for fighting with us
thank you for giving us chance to fight for freedom but we failed sorry ㅜㅜ
알파카 그건 월맹깃발....
@@newface4560 네?
알파카 태극기 옆에있는깃발은 지금 베트남국기인 월맹국기입니다..원래 월남(자유베트남)국기는 따로있었으나 사라졌지요
hàn quốc may mắn hơn miền nam việt nam, họ chỉ có vùng DMZ, việt nam ngoài DMZ ra còn giáp với Lào và cambodia, làm sao có thể ngăn chặn cộng sản trên một vùng biên giới dài như vậy được
맹호사단은 대한민국의 중심... 철저한 보안의 중심 .... 대한민국 군의 중심... 보안. ..... 충성. 백마 9사단
할아버지가 그러셨다 월남전 파병을 하기전 아무도 모르는 외딴 곳에서 고된 훈련과 식사를 하며 견디셨다고
그리고 늘 하시는 말이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피로 이루어진 도로라고
ㅠㅠ 고맙습니다 저분들 피값으로 잘살게 되었는데 군인알기를 개 뭣같이 아는 요즘 현실이 비통 합니다
꼭 그렇게 표현하기보단, 우린 경제 개발방법도 모르고 종잣돈도 국민들 잘먹일 산업들도 없는 가난한 나라였지만 영민하고 청렴하고 훌륭한 지도자의 굶주리없는 잘사는 나라를 만들려는 눈물겨운 발버둥 덕분에 오늘날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이렇게 풍요하고 풍성한 문화를 가진 선진국이 되었다 한국의 민주화는 대통령병이 걸려 국민들을 자기들 목적달성의 도구로 하여 부마사태 광주사태를 만들어 자기출세를 위해 국민들을 희생시킨 김영삼 김대중이 아니라 어려운 조건에서 눈물겨운 노력으로 국민과 함께 경제개발를 일구고 수많은 북한도발로 부터 나라를 지켜내고, 배움에 목마른 문맹율 높은 국민들을 일하며 공부하게하는 유례없는 산업체 중고교를 만드는 방법등으로 평균학력 고졸이상 전문대졸 이상이 되게하여 골고루 잘살게 한 박정희 대통령이 민주화를 진정 으로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교육수준이 높으면 민주화는 자연 이루어진다
와 박정희 경제발전 주도는 ㅇㅈ하는데 이렇게 빨아재끼는 ㅅㄲ들은 무슨 생각이지 박정희는 그냥 업적 있는 독재자일 뿐이다
@@everym0rn1ng66 박정희는 전부 국민직선제 투표로 당선된건 아시나요?
@@user-gb2xj4wq6y ? 뭔 신박한 개소리지 18년 재위기간 중 처음만 직선투표로 당선되고 그 이후엔 유신정권 세워서 독재정치 했구만
우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용사들!!!
마음이 울컥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대들의 피값이있어 지금의 대한민국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주의에 대항하여
미국과 자유진영을 도와 싸우신 파병용사들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이분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한국이 존재합니다.
@@northkoreaisbestkorea9230 조까 공산주의
@@user-gp5xy5hw8d '빨'
이렇게 심금을 울리는 군가가 또 있을까? 보고듣고 들어도 싫지않은 노래
맹호부대 ㆍ~!?
이름만 들어도 ^
힘이납니다 ㆍ
그리고 **
ㅁ맹호들은간다 ㅁ
군가를 지금들어도
좋고 ~ 삶을 살아가는데 씩씩느낌~ 가사에 힘이나고ㆍ들을때마다 ㆍ용기와 용맹스런 호랑이 정신이 솟은것같습니다
2020 년6 월29 일
서울 자양동 에서 !!
맹호신교대에서 불렀던 군가. 비록 나는 수도방위사령부에서 근무하고 전역했지만 가끔 현리의 맹호신교대가 생각나네요. 훈련받으러 산넘어 주유소지나서 훈련장 간 것도 추억.
미주랑 각개교장 가는길이 참 멀었죠
교장 중턱에서 지나가는 차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요
미군이 실패했던 불가능한 작전을 모두 수행해 동맹국 미군조차 두려워했던 6~70년대 세계 최강의 부대.
높은 자존심은 좋지만 그게 자만심으로 변하는 순간 망하는 건 순간입니다.
따이한 파팅!
이역만리 동남아땅에서 자유를 위해 싸워주신 이 땅 대한의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나라와 온 겨레가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겠습니다.
혜산진 부대 예하부대 전역자 입니다. 부대장 이취임식에서 군악대가 연주할 정도로 이 노래는 사단가 다음으로 자주 부르던 곡이였죠.
체단시간에는 마야가 부른 버전도 종종 나오곤 했습니다.
맹호부대 출신은 아니지만 참 피끓는 군가네요
One of my friends is a Vietnamese American. He told me that his father actually knew several Korean soldiers from Fierce Tigers Division when he was little, because his father, my friend's grandfather, was an officer of the RVN Army and worked with Korean soldiers. His father said he was too little to know where his father's foreign colleagues came from but still remember there was a tiger head on their flag. After the war, his father was taken out of Vietnam by his father's uncle but his grandfather was killed by Vietcom during the war, and many relatives were persecuted and killed by the communist. His father also complains that many Americans always remember inevitable war crimes created American and Koreans but forget thousands Vietnamese were persecuted and murdered by Vietcom.
I have nothing against Korea. But against North Americans yes, the 1 million Vietnamese civilians the North Americans killed was inevitable? I don't think so, the Vietnamese the Vietcongs hunted down were helping the North Americans. Hunting and killing a thousand who were your enemies and were helping to kill your people is not compared to killing a million who were in their homes and were not your enemies.
@@LuanSilva-sz1vd There is literally no way to be sure who was betraying your country especially before everyone had a cellphone in their hand. You would have to blindly prosecute individuals because there is literally no way to have solid evidence of treason in those times.
@@Beastmaster-ci7uj The "traitors" that the North Vietnamese were hunting were South Vietnamese, not from the North itself, despite being from the same country, they were divided by governments, so they were enemies, that already justifies them hunting. You don't find a traitor on your cell phone, it's searching for him, that's what they did.
@@LuanSilva-sz1vd Bro wtf does this have to do with what I said at all? Innocents are still prosecuted and executed ?¿ just from South Vietnam instead of North Vietnam???
@@Beastmaster-ci7uj You said that there was no way to be sure who was betraying your country, but they weren't betraying because they were enemies. Even if they were innocent, they were enemies of the North Vietnamese, that's why I said it justifies their hunting.
수많은 명곡을 작사한 유호씨가 가사를 썼고.이희목씨가 작곡하여 1966년에 발표한 군가인데.박정희대통령이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님들의 피 땀 애국싱 잊지않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애국 선배님들 참으로 수고..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감사 합니다.
그 유명한 맹호부대 노래군요 공유합니다
Imagine if the VC were to listen to this song
지리는 퀄리티;
고맙습니다
내 어렸을 때 불렀던 군가. 가슴에 다가온다. 포병 병장 출신인 나.
2011년 1월 포천. 간만에 듣네요ㅠ
이게 리얼 대한민국 군인시절이였는데
리얼 디한맨국시절 학살 강 간 방화가 일상이던 시절
@@user-hc6yg8zn5h니 간첩빨갱이가
맹호부대특, 사단가가 두개임. 심지어 사단가보다 우선으로 배우는 노래. 포병이었는데 멸공 맹호는 간다 제일 많이 불렀죠
Back when South was more based
my favorite K-pop song
저희 할아버지 께서 배트남 참전 용사 입니다 전 육사 지원 했읍니다 하지만 6.25전쟁 용사분 배트남 참전 하신 용사 대해서 복지 가 부실합니다 참전 용사 분에 대한 복지가 하루빨리 좋아졌으면 좋겠읍니다 하지만 나라가 개판이고 군인 에대한 인식 이 않좋고 하니 이런한 인식 이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내요
자랑스럽다..
8 vietcong dislike this
James Scott 월남전 유공자 후손분이신가.
James Scott *17
17 charlies
I fully understand that but ROK is not communism country.
@@user-xl1yb2hp4j 베트콩들이 싫어요 눌렀다고 쓴거에요 ㅋㅋ
착검돌격 베트공작살내던영웅 꽃잎처럼떨어져 국립현충원에 영면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멸공
Look at these bad asses, their war only ended 16 years ago and off they go again to defend someone else's homeland 🇳🇱❤️🇰🇷
yeah true
Thank you Netherlands
어릴때 부터 가평근처에 살아서 많이 접한 군대입니다. 이번 학년 끝나면 지원 하러 갑니다.
기갑수색가시오
다시 생각해보세요....
끝났내요 가세요
군복무 잘하고 계신가요
우리 할아버지 월남전 때 운전병이었는데
South Korean is the best and South Korean marine corps is the best Training h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