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크민족의 조상은 돌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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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1. 08. 2024
  • 터키와 오스만제국
    오늘날 튀르키예의 학교에서 튀르크족의 조상을 몽골고원으로 배우고 있다
    돌궐이라 불리던 사람들이 서쪽으로 이동해 현재의 위치에 자리잡았다고 말한다.
    과연 그것이 사실일까?
    그렇다면 돌궐족은 무슨 이유로 수천킬로미터를 서쪽으로 이동하게 되엇을까?
    이 영상은 매주월요일 저녁에 진행하는 동서양문명사 강의의 일부입니다.
    편집된 파일을 소장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블로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blog.naver.com...

Komentáře • 148

  • @user-nh3tv7ck6e
    @user-nh3tv7ck6e Před 9 měsíci +5

    튀느키에도 자기들 조상이 몽골고원에서 출발 했다고 가르치고 있음

  • @user-00766
    @user-00766 Před rokem +6

    연대적 배경을 같이 설명하면 좋겠습니다.
    연대적 배경이 필요한 이유는 주변국들의 상황과 연결해서 파악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user-zk5mi4je1i
    @user-zk5mi4je1i Před 8 měsíci

    요약
    0:15: 🌍 유라시아의 민족들은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 출발하여 투르크 민족과 아리안계 민족으로 나뉩니다.
    유목민들은 환경 변화에 따라 이동. 뭉쳐짐과 흩어짐을 반복.
    6:25: 🌍 상인이였던 소그드인과, 군사력을 가진 투르크인의 협력 관계
    중원 통일의 위협으로, 돌궐과 고구려는 협력
    12:03: 📜 동양에서 형제는 주종관계를 의미하므로, 고구려와 돌궐은 동맹국이였다는 게 더 적절하다는 설명

  • @user-pv7yj4ne4z
    @user-pv7yj4ne4z Před 11 měsíci +14

    오늘날의 튀르키예는 돌궐족의 700년 동안
    서천역사의 마지막 정착지라고 봐야합니다.
    서천과정에서 무수한 혼혈의 결과로 동쪽으로
    간 소수의 돌궐족인 야쿠트인과는 완전히 다른
    외모이지만 언어가 어느정도 통하고 문화도
    비슷한 같은 조상을 가진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오늘날의 튀르키예 국민은
    유전적으로는 돌궐족이 아니지만 언어적,
    문화적,역사적으로는 돌궐족인 것입니다.

    • @jct9015
      @jct9015 Před 4 měsíci +1

      👍👍👍👍
      👏👏👏👏
      😊😊😊😊

    • @user-dr4uj4gn8c
      @user-dr4uj4gn8c Před 29 dny

      이런식으로 따지면 백제도 부여도 일본의 역사인데?
      터키는 돌궐의 후손이라 주장할수는 있지만 돌궐을 계승한 것은 아님
      그냥 돌궐의 한 갈래
      근데 사실 이런게 의미는 없음
      진실한 역사적 연원에 의해 그 근원을 자신의 뿌리라 믿는다면 그게 맞음
      지금 민족이라는 개념도 이와 같음

  • @gfith7659
    @gfith7659 Před rokem +16

    유목민은 기록을 남기지 않으니
    어디서 탄생했는지도 사실 추측일뿐
    중앙아시아는 전부 혼혈이고
    아리안은 백인혼혈
    흉노는 아시아혼혈
    딱히 민족이라고 칭하기도 애매함

    • @youngsamsong9993
      @youngsamsong9993 Před rokem +2

      민족이란 단어가 생긴 것은 대략 1890년 경 일본학자가 만든 것이고...

    • @gfith7659
      @gfith7659 Před rokem +8

      @@youngsamsong9993 단어일 뿐이고 엣날부터 민족개념은 흔하게 불렸음
      사실 기원전부터 불렸다고 봐야되고
      기록이 된것은 기원후라고 봐도 되고

    • @dennythedavinchi3832
      @dennythedavinchi3832 Před rokem +2

      ​@@gfith7659유사 개념은 있었지만 전체주의 정치도구로 쓰여진건 프랑스 혁명 이후라고 봐야.

    • @user-lw3ip2vr9k
      @user-lw3ip2vr9k Před rokem +7

      민족을 혈통으로 구분하려 하는것 자체가 어리석은 판단인거지 문화를 공유하는 집단을 민족의 원형이라 보는게 좀더 합리적이지 않나

    • @gfith7659
      @gfith7659 Před rokem +4

      @@user-lw3ip2vr9k 고유의 문화가 존재하는 지가 중요하죠 한민족은 고유의 문화를 가지고있고 한민족으로 보는게 사실 맞음
      혈통이 좀 섞였다고 다민족국가 라는것도 웃기는 얘기임
      그러면 애초에 민족이라는 단어가 성립이 안되는데 다 섞여서

  • @tskk614
    @tskk614 Před 2 měsíci +2

    투르크는 어느 하나의 단일민족이 아니고,
    중앙아시아의 여러 다민족의 혼혈결과임.
    특히나 주력이 된 민족은 아리안계(코카서스종)고,
    거기에 북중국계통의 혼혈과 다시 혼혈이 된 것이고,
    가장 서쪽의 투르키예는 슬라브, 그리스계통의 인도유럽어족(서아리안계)과 다시 혼혈이 된 백인종이다.
    과거엔 어떤 교육과정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최근의 터어키 역사교과서는 자신들의 출발지가 몽골이 아닌 코카서스(캅카스) 지역이라고 하며,
    고대에 중앙아시아로 퍼져 살아왔으며,
    몽골지역까지 이주해온 백인종이라고 서술하고있다.
    즉, 몽골에서 출발해서 서쪽으로 온게 아니라,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주해서 흉노, 돌궐등의 북방제국을 세웠다고 가르친다.
    이것은 60년대 이래로 서구학자들(특히 러시아)의 고고학적 발굴의 성과를 반영한 논리기도 한다.

  • @yoonjay3239
    @yoonjay3239 Před 11 měsíci +2

    출처도 조금이라도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oo76man
    @moo76man Před rokem +3

    돌괄과 소그드인은 마치 주몽과 소서노 스토리 같네요.

    • @civil_travel
      @civil_travel  Před rokem +1

      오늘날 우즈베키스탄 일원에 사는 페르시아계 타직인의 선조 소그드인은 상인으로서 실크로드의 주역이었죠...정치는 다른 민족에게 맡기고 상업으로서 생을 보존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 @blackdream5247
    @blackdream5247 Před 2 měsíci

    아쉬나 투르크가 돌궐에서 이슬람으로까지 간다고 보았습니다
    혹시 바이킹에게도 영향이 미쳤을까요? 백인들과 섞여서 바이킹이 되었고 바이킹은 훗날 유럽을 장악하여 엘리트가 되잖아요
    북유럽신화와 아쉬나 투르크에 겹치는것이 꽤나 많아서요

    • @civil_travel
      @civil_travel  Před 2 měsíci

      바이킹과 투르크가 무슨관계 있을까요?

    • @user-zj8wh7hs9n
      @user-zj8wh7hs9n Před 19 dny

      바이킹도 아시안계열이라던데요 ㅋㅋ

  • @user-hv3ew4bd5t
    @user-hv3ew4bd5t Před rokem +6

    지도에서 고구려 권역이 잘못되었습니다. 고구려가 그렇게 작은 나라가 아니었고 만주에만 있던 나라가 아님니다. 고증이나 좀더 삼국에 대하여 연구후 올리시기 바람니다. 식민사관으로 설명하시지말고...............

  • @seokjolee8316
    @seokjolee8316 Před rokem +1

    탄이 우리말 땅과 같은 의미일텐데, 그럼 우리말 땅이 페르시아어에 온 것이란 말인가요? 아닐 것 같은데

    • @user-zh7cz5kt6y
      @user-zh7cz5kt6y Před 6 měsíci

      스탄 = 인도 아리아어인 stand 영어의 서다와 같습니다.. 즉 서다 서 있는 곳인 땅을 의미합니다요

  • @user-ny6nk9rr7w
    @user-ny6nk9rr7w Před 7 měsíci +1

    스탄은 땅이라는 뜻으로 훈민정음에서 ㅅㄷㅏㅇ으로 표기

  • @gn.l3762
    @gn.l3762 Před rokem +15

    스키타이가 이란계라고 하는데 스키타이는 샤카의 일원입니다. 샤카족은 태고에 바이칼과 바이칼로 흐르는 셀렌가강(고대 약수)과 그 서쪽의 족속으로 이들이 서남쪽으로 진출해 흑해 연안에 대 세력을 이루었으니 이들을 스키타이(스키치아)라 부르게 된것입니다. 흑해 일대의 아리안계를 많이 포용해 이란계 스키타이가 된것입니다.ㅡ

    • @user-gh3oe3pj5u
      @user-gh3oe3pj5u Před rokem +11

      스키타이가 혈통적인 개념이 아니라오. 백인계열 ,황인계열. 그의 혼혈. 초원을 공유하고 문화를 공유하는 그당시 유목인들을 총칭하는 것이죠. 설마 수천년 고대에 dna따지고 유전자 염기성배열을 따졌겠습니까?

    • @hyunseung1387
      @hyunseung1387 Před rokem +11

      스키타이는 이란계가 아닙니다

    • @gn.l3762
      @gn.l3762 Před rokem +3

      @@hyunseung1387 세계 학계에서는 스키타이를 이란계로 보고 있습니다.

    • @David-nu8gx
      @David-nu8gx Před rokem +6

      혹시 한국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신자에요? 뭔 스키타이에다 이란을 붙여놔? ㅋㅋㅋ

    • @user-ui1kz3mf4m
      @user-ui1kz3mf4m Před rokem +1

      @@David-nu8gx

  • @williamjeong7651
    @williamjeong7651 Před rokem +2

    목축의 길은.. 북유럽 ~ 동북아
    (여름) 초윈의 길
    (겨울) 실크로드

  • @sung-ryulkim6590
    @sung-ryulkim6590 Před 5 měsíci

    느릿느릿한게 학교에서 강의하면 학생들 다 잘 것 같네요.

  • @ceydabozkurt9992
    @ceydabozkurt9992 Před rokem +8

    투르크인의 조상은 몽골인이 아니다.괵튀르크

  • @ohcho-fg4co
    @ohcho-fg4co Před rokem +2

    터키는 터키족 일명 돌궐족이 아님. 단지 조금 돌궐의 피를 받은 것에 불과함.

    • @civil_travel
      @civil_travel  Před rokem +1

      돌궐의 언어문화를 조금 이었다고 해야할 겁니다...혈통은 이미 외부민족과 많이 섞였고요.

    • @user-td7jp3cx8f
      @user-td7jp3cx8f Před 5 měsíci +1

      자기들이 돌궐의 후예라 하면 기본 인정해줘야지 남이 빠득빠득 아니라 하는것도 웃김 그쪽이 아니라 우리가 후손이다 이려면 또모를까 이것도 정통성에있어서한한것만

  • @dugo7119
    @dugo7119 Před rokem +3

    맥코리... 몽골선 무쿠리...예맥중 맥족대표자격 맥족 고려(어느시기전까진 고리라 불럿으니).란 의미일거 같네요

    • @inyeobseo9369
      @inyeobseo9369 Před rokem +1

      헝가리 마자르족이 말갈족, 부리야트족이 부여인이라는 분도 있는데 근거가 미약합니다.

    • @Lingua-qv6ym
      @Lingua-qv6ym Před rokem +1

      @@inyeobseo9369 부여인과 부랴트인이 연관있으려면 부여인은 최소 한반도인근에 거주하지 않아야했다는것을 명심하십시요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Před rokem +1

      @@Lingua-qv6ym부여인들은 한반도에 살지 않았죠. 부여족의 후손들이 한반도로 이동한거죠.

    • @Lingua-qv6ym
      @Lingua-qv6ym Před rokem

      @@davidjacobs8558 ㅇㅇ

    • @Lingua-qv6ym
      @Lingua-qv6ym Před rokem +1

      @@inyeobseo9369 만약 부여인이랑 부랴트인이 매우 가까운 조상을 두고있는 부족이였다면 부여인은 북방유목민족입니다. 우리 역사가 아닙니다.

  • @user-bv2og9st8t
    @user-bv2og9st8t Před 4 měsíci

    퀄테긴 조각상이 어디서 많이 보던 돌조각상이다어릴때 뒤동산 산소옆
    을 지키던 무인상 문인상의 얼굴이
    다 그럼 우리조상은 누구인가?

  • @user-lw3ip2vr9k
    @user-lw3ip2vr9k Před rokem +2

    에초에 튀르키에가 돌궐이라는건 정사취급 받는데 반박하는 놈들은 뭐냐

  • @AthenaWaikiki
    @AthenaWaikiki Před rokem +56

    튀르키에는 다민족 국가다. 터키에 가보면 다양한 인종들이 존재하듯 대다수의 터키인들은 돌궐의 후예라는 의식이 희박하다. 형제의 나라? 우리만의 일방적인 짝사랑이다. 터키인들은 그리스와 로마 아르메니아 불가리아 등의 민족들과 인종 및 문화적으로 더 친밀감을 느낀다. 터키인들에게 과거 돌궐과의 관계를 예를들어 형제의 나라라고 얘기하면 웃는다. 자신들은 과거 대제국이었고 과거 오스만제국의 영토였던 국가들을 비롯해 형제의 나라가 많다고 한다.

    • @user-dk2zr3nk3v
      @user-dk2zr3nk3v Před rokem +1

      😅😅😅😅😅😮😮😮

    • @David-nu8gx
      @David-nu8gx Před rokem

      네 맞아요. 개슬람 나라를 형제종교니 뭐니 어휴ㅠㅠㅠ

    • @scrap9294
      @scrap9294 Před rokem +8

      일단 튀르키에는 수많은 나라에 대해 형제라고 부른다는 사실
      지금의 튀르키에인들은 동돌궐보다는 서돌궐의 후예라 볼수 있을듯하지만
      서둘궐은 중앙 아시아에 위치해 있어서 현지인들과 피가 섞일수 밖에 없었고
      계속되는 당나라의 세력확장에 밀려 계속 서역으로 이동하면서
      우리가 아는 스탄이라는 나라로 족적을 남기며 현재의 위치에 정착
      물론 당시에는 유럽과 북아프리카까지 포함하는 거대한 영토를 가진 제국이였지만
      워낙에 내부 분열이 심해 그 영토들 다 잃었고...
      여하튼 고대로부터 줄타기 뒷통수의 달인급이라서 현재도 미국과 소련을 왔다갔다 하면서
      이득은 못취하고 개털리는 어리석은 짓만 반복하고 있슴

    • @user-di8ptrqoe
      @user-di8ptrqoe Před rokem +5

      @@scrap9294튀르키에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러시아와 친하게 지내더니, 갑자기 미국에 붙었죠.

    • @Lingua-qv6ym
      @Lingua-qv6ym Před rokem +6

      다혈통국가겠죠
      그렇게따지면 우리나라도 다민족국가고 전세계 모든국가가 다민족 국가입니다

  • @youngilchoi3761
    @youngilchoi3761 Před 6 měsíci

    몽고족이 아닌 이란사람들임.

  • @lp5375
    @lp5375 Před rokem +1

    11:08 만주나 한반도가 아닙니다.

  • @hyungjinsung
    @hyungjinsung Před rokem

    -stan. 우리 고어도 ㅅㄷㅏㅇ

  • @user-ud5yf5me6m
    @user-ud5yf5me6m Před rokem +1

    또 조상을 찾는 영상이네

  • @user-ji4gl4fr8w
    @user-ji4gl4fr8w Před 5 měsíci

    저 그럼 이명박 전 대통령님의 조상은 일본인 일까요?

  • @pes9867-6
    @pes9867-6 Před 10 měsíci

    좋습니다
    헌데 초원을 아우렀던 민족순은 어찌되나요
    흉노 돌궐 선비 거란 몽골
    이리 되나요

    • @civil_travel
      @civil_travel  Před 10 měsíci +1

      네, 순서는 그렇게 되는데요. 이건 초원사람들이 스스로 붙인게 아니라 농민제국이 붙여준 거랍니다...실제는 어떤지 잘 모르죠...

    • @pes9867-6
      @pes9867-6 Před 10 měsíci +1

      @@civil_travel 몽골은 스스로
      몽골이라 하는데
      몽고는 바보라는 뜻이라 싫어 한다고

  • @taehunlee-rj2cn
    @taehunlee-rj2cn Před rokem +2

    현실에서 어떠한 성과도 없었던 사람은 과거 역사를 이유없이 파헤쳐서 자신이 소속된 국가의 민족이 꼭 싸움을 잘 했었다는 증거를 열심히 찾곤 합니다. 맹장들이 많은 국가와 열심히 관련 짓습니다.

  • @williamjeong7651
    @williamjeong7651 Před rokem +1

    이 채널은 식민사관을 외우는 수준

  • @good5402
    @good5402 Před rokem

    보자

  • @ray73kim
    @ray73kim Před rokem +2

    지역이 안맞는거 같다. 연나라는 선비족 계통으로 지금의 카자흐스탄과 위그루족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일어난 국가임. 이 세력이 남하해서 지금의 시안. 과거의 장안을 정복하고 낙양까지 영토를 넓힌 것임. 선비족 이전에 중앙아시아에는 스키타이족이 거대한 제국을 형성하고 있었는데, 이 제국조차 고조선 연방의 한 부분이었음. 고조선이 붕괴되면서 거기에 속해있던 여러 민족들이 분리독립했고, 분리독립된 국가 사이에 패권싸움이 발생한 것임. 투르크 계통의 스키타이족(흉노,선비족,돌궐족,거란족)과 지금의 몽골계통(부여족,말갈족,여진족 등) 으로 구분할 수도 있고.

  • @abn-rw5ir
    @abn-rw5ir Před 10 měsíci +2

    감사드립니다 🙏 🍉

  • @user-bk7ty7bn6l
    @user-bk7ty7bn6l Před rokem +1

    Hun-gori 는 개토템을 갖은 종족인데 개토템은 부여족의 狗가뿐이다 고구려의 압박 멸망100년전 부터 이탈 초원의 길로 서쪽으로 이동 분(人)ㅡ훈(人)+고리(國) 몽고어 사람Hun, Bun 사람ㅡ한국어

  • @user-zt7iw1kb1z
    @user-zt7iw1kb1z Před rokem

    뭔소리인지

  • @khostsogt-fv3kp
    @khostsogt-fv3kp Před rokem +6

    (투렉=몽골) 투렉 은 터키 아닙니다

  • @user-qo9iq6bd4x
    @user-qo9iq6bd4x Před rokem +3

    댓글들보면 죄다 고고학 박사들이야

    • @sueorona5524
      @sueorona5524 Před rokem +1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ㅎ

  • @user-ik1xu7ft4z
    @user-ik1xu7ft4z Před rokem +1

    터= 땅(당나라)

  • @user-zw3mm5rk5j
    @user-zw3mm5rk5j Před rokem +1

    돌궐이 터키잖아..

  • @jac256
    @jac256 Před rokem +2

    우랄 알타이어, 교착어 head국가가 한국 이라서 터키 조상은 한국이죠

    • @gomymi637
      @gomymi637 Před 10 měsíci +1

      그렇게 따지면 호주 원주민과 한국인은 같은 조상 아프리카

  • @user-ux6gz8sf8v
    @user-ux6gz8sf8v Před 4 měsíci

    너 더 배워 ..똥

  • @user-kl7kt3vn8l
    @user-kl7kt3vn8l Před rokem +14

    중국 사서는 믿을수있는 사서가 못됩니다

    • @user-mj7hm3hc8t
      @user-mj7hm3hc8t Před rokem +2

      비문에 나오는데 뭘 믿을수없나??

    • @user-pt8ij7bd8h
      @user-pt8ij7bd8h Před rokem +3

      믿을 수 없는 중국사서가 어떤 게 있길래...?

    • @user-qh2rz9rz1z
      @user-qh2rz9rz1z Před rokem +3

      그러면 우리 고대사도 날라가요

    • @usseusseussewa
      @usseusseussewa Před rokem

      맞습니다.
      고조선은 구라고
      고구려신라백제는 다 뻥입니다🎉

    • @williamjeong7651
      @williamjeong7651 Před rokem

      비문이 사서가 아니잖소
      사서는 뫙조가 붇리한 부분은 모두 개수작을 부린거죠.
      심마니 = 마니교도들 from ~~탄

  • @waitgold1234
    @waitgold1234 Před rokem +4

    돌궐 발음이 토르쿼..토르퀴..돌궐이 투르퀴가 맞다..

    • @Lingua-qv6ym
      @Lingua-qv6ym Před rokem +2

      투르크가 돌궐이랑 연관있다는건 거의 정설 아닌가

  • @user-nq4ys4ms8z
    @user-nq4ys4ms8z Před 6 měsíci +1

    6.25때 우리를 도와준건 터키가 아니라 쿠르드족입니다 그런 쿠르드족을 학살한 건 터키임 고로 터키는 형제의 나라가 아니라 원수의 나라임

    • @mustafakucuk1624
      @mustafakucuk1624 Před 6 měsíci +2

      What who told u this ? My friend grandfather was in korean War and he is totally turk and there is no kurd in korean War it's a propaganda

  • @user-mh7sr9xr8d
    @user-mh7sr9xr8d Před rokem +2

    투르크인 조상은 백인이 맞음 월지와 스키다이와 같은 백인족

    • @ghsehs
      @ghsehs Před rokem +6

      정확히는 백인혼혈이지! 이란계라는 말자체가 혼혈을 뜻하기쉽다.이란이 순수아리안(즉 순수백인) 이라는건 히틀러의 망상일 뿐이지! 중앙아시아는 태생적으로 혼혈될수밖에 없다.그런데 어차피 순수혈통이란 없는것이나 다름없는것. 계승 의식이 있느냐 하는것이 더 중요 하다고 봅니다.

    • @David-nu8gx
      @David-nu8gx Před rokem +3

      @@ghsehs동의합니다.

    • @user-vh8ni3fe1w
      @user-vh8ni3fe1w Před rokem +1

      코카시안들이 몽골고원에서 대흥안령주변 까지 진출해서 몽골계 부족들을 정복하고 혼혈화 된것같음
      징기즈칸을 피해 극지방 까지 도망간 사하족만 보더라도 몽골인의 외모와 가까운데 투르크족이란 말이야

  • @newvillaggetdon
    @newvillaggetdon Před rokem +1

    중원? 중원이라니요? 중국출신이에요? 비추누르고 갑니다 역사관이 엉망인분인듯

  • @user-yb1su3pc6l
    @user-yb1su3pc6l Před rokem +7

    왜 고구리가 만주에 있니 중국중원에 있다.
    일제가 만들어준 지도가 아니냐?

  • @user-real13
    @user-real13 Před rokem +1

    그게 무슨 상관인데..

  • @user-yu2tc9yr6e
    @user-yu2tc9yr6e Před 6 měsíci

    아담과 하와의후손이지
    지금무슨의미가있나
    친족 간에도 물어뜯는세상 인데
    형제의나라는무슨

  • @user-jy6ho8ge7l
    @user-jy6ho8ge7l Před rokem

    다 고구려 풍습 미풍양속를 가지고 사는 민족입니다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