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랫마을 퀘스트를 완료하면 '구름처럼 바람처럼' 이라는 칭호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칭호는 최근 ^200^이형에서 킹갓3분주기가 되어버린 호영에게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칭호이므로 반드시 깨야하며, 이번 하이퍼버닝으로 입문을 하는 뉴비들 또한 호영을 본캐로 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개인적으로 저기 나오진 않았지만 레벨구간에 있는 테마던전중에 재밌게 본거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리에나해협 뽑고싶음 비록 마지막에 와서 해결도 뭔가 엉성하게 됐고, 떡밥도 이미 뒤진 블랙윙이지만 뭔가 환경파괴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몬스터와 npc를 통해 말하고 싶어하는것처럼 느껴져서 스토리에서 아랫마을의 '완성도'와는 약간 다른 인디감성의 맛이 느껴졌음 덕분에 일괄 30렙 개편 이후에 엘리넬, 엘로딘, 골드비치는 빠르게 질렸는데 리에나는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즐겼음
- 개편전 엘린숲에서는 각 마을들의 시초를 전부 찾아볼 수 있었는데 개편하면서 npc가 몇몇 짤렸다 - 판타스틱 테마파크는 한번 개편한 테마던전으로, 그 전에는 나폴리탄 괴담마냥 수상한 분위기만 풍기다 끝나는 스토리였다. 개인적으로 그쪽이 더 취향이었다. - 크림슨우드 성채는 성채 밖도 구현될 예정이었지만 맵이 너무 구리고 몹도 색놀이가 심해서 해외에만 나오고 한국에는 들어오지 못했다. 그란디스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마족의 이야기가 다뤄질때 쯤에 가야 개편될 듯. - 고대유적 파르템은 가엔슬과 같은 고대신에 대한 떡밥이 나온다. - 커닝타워는 두번이나 개편되었지만 지금 스토리가 가장 재미없다. 버섯의 성과 함께 개편이 시급한 테마던전이다. - 암벽거인의 이마에 있는 문장은 데미안의 것으로, 히오메(데미안 스토리)의 떡밥이라고 볼 수 있다.
솔직히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쉬는 타이밍 없이 테마던전만으로 200까지 찍을 수 있게 설계 좀 해줬으면 좋겠음 던파나 로아는 이미 던전뺑뻉이 안돌고 스토리만으로 만렙을 찍을 수 있게 됐는데 메이플은 지가 뭐라고 자유사냥을 유지하는지 나원참... 200도 못찍고 접는 뉴비들 생각하면 테마던전 같은건 다 개편해야됨;;
황금사원은 원래 원본 태국 세계여행맵의 일부였음. 구렁이랑 도마뱀 나오는 맵쪽에 원래 황금사원 가는 포탈이 존재해야 했는데 한국섭엔 구현이 안됐었음 중국맵은 대왕지네 일본 버섯신사맵은 블루머쉬맘 대만 서문정맵은 포장마차가 보스였는데 태국맵 보스는 원래였으면 라바나였다고 볼수있죠
콜로서스는 히오메와 타락한 세계수에 관련된 떡밥입니다 메이플 월드에서 마족이 활동을 시작했다는 언급이 원래 데몬 스토리와 루타비스에서만 나왔었는데 다른 스토리에서도 떡밥을 뿌리려는 의도 같습니다 또 이 스토리를 깨면 플레이어는 구와르와 구면이 되는데 덕분에 리멘에서 구와르를 만났을 때도 불편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흐름이 될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암벽거인은 블랙헤븐에서도 언급되는데 겔리메르가 발명한 발모제의 프로토타입의 재료가 암벽거인의 타액이라는 연구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승전모] '메이플스토리'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알아보자.(리마스터 Ver)](http://i.ytimg.com/vi/ATKbIUxqs-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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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똥꼬쇼]메이플 만능캐로 유명한 직업. 제가 대신 해보겠습니다.](http://i.ytimg.com/vi/ViZR6Yr16Ck/mqdefault.jpg)
+ 아랫마을 퀘스트를 완료하면 '구름처럼 바람처럼' 이라는 칭호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칭호는 최근 ^200^이형에서 킹갓3분주기가 되어버린 호영에게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칭호이므로 반드시 깨야하며, 이번 하이퍼버닝으로 입문을 하는 뉴비들 또한 호영을 본캐로 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와! 아이템의 180토리!!
Tip) 이 형은 호영이 본캐다
호영 너무 어려워용
이 형 호영 영입하네 ㅋㅋㅋㅋ
설치기 쿨 없어진 킹갓 메카닉 하쉴?
메이플 처음하는 사람이라면 진짜x100 아랫마을 강추입니다... 현상금 메소도 많이주고 처음 플레이하고 질질짬 ㅋㅋㅋㅋ
야, 너도?
@@moayo ㄹㅇ 울었어요 형 ㅋㅋ 스토리 3대장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니까요 ㅋㅋ
응~ 현상금 꿀만 빨고 튈거야~
메이플 처음하는 사람한테는 하지말라고 말해줘야지
아랫마을 언덕브금도 존나좋음
개인적으로 저기 나오진 않았지만 레벨구간에 있는 테마던전중에 재밌게 본거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리에나해협 뽑고싶음
비록 마지막에 와서 해결도 뭔가 엉성하게 됐고, 떡밥도 이미 뒤진 블랙윙이지만 뭔가 환경파괴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몬스터와 npc를 통해 말하고 싶어하는것처럼 느껴져서
스토리에서 아랫마을의 '완성도'와는 약간 다른 인디감성의 맛이 느껴졌음
덕분에 일괄 30렙 개편 이후에 엘리넬, 엘로딘, 골드비치는 빠르게 질렸는데 리에나는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즐겼음
리에나는 중간에 배타는게 아기자기하고 귀엽더라
리에나는 배타는거 재밌긴 한데... 엘리넬이랑 골드비치가 너무 고효율이여..
사실 블랙윙에 대항하는 펭귄/늑대/물개가 검마에 대항하는 메이플연합(모험가/시그너스/서커스탕스)의 은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30~60렙 테마던전 4곳 중에 유일하게 메인 스토리랑 연결되있다는 점도 마음에 듦. 블랙윙이 뜬금없이 리에나 해협에 나타나서 얼음을 채굴했던 이유가 블랙헤븐의 냉각제로 쓰기 위함이였다는게 블랙헤븐에서 밝혀졌을 때 떡밥 회수 진짜 잘했구나 하면서 감탄함
육성 아이템 수급 + 낭낭한 경험치+ 적절한 스토리
리에나 해협은 무자본 뉴비의 빛과 소금 같은 존재죠
- 개편전 엘린숲에서는 각 마을들의 시초를 전부 찾아볼 수 있었는데 개편하면서 npc가 몇몇 짤렸다
- 판타스틱 테마파크는 한번 개편한 테마던전으로, 그 전에는 나폴리탄 괴담마냥 수상한 분위기만 풍기다 끝나는 스토리였다. 개인적으로 그쪽이 더 취향이었다.
- 크림슨우드 성채는 성채 밖도 구현될 예정이었지만 맵이 너무 구리고 몹도 색놀이가 심해서 해외에만 나오고 한국에는 들어오지 못했다. 그란디스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마족의 이야기가 다뤄질때 쯤에 가야 개편될 듯.
- 고대유적 파르템은 가엔슬과 같은 고대신에 대한 떡밥이 나온다.
- 커닝타워는 두번이나 개편되었지만 지금 스토리가 가장 재미없다. 버섯의 성과 함께 개편이 시급한 테마던전이다.
- 암벽거인의 이마에 있는 문장은 데미안의 것으로, 히오메(데미안 스토리)의 떡밥이라고 볼 수 있다.
ㄹㅇ 커닝타워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프렌즈스토리 챕터6 정도 기대를 했었는데 너무 큰 기대였나...?
우리 메이플에 딱 맞는 지하철 공익 혁이 그립습니다
ㄹㅇ 버섯의 성은 개편을 왜쳐한지 모를정도로 못만듬 개인적으로 예전 버섯의 성은
반레온퀘랑 비슷한방식으로 진행되서 기억에 오래남음
커닝스퀘어 버섯의성 둘다 리메이크전이 훨씬 재밌었다
초창기 크림슨 우드는 퀘스트 깰때마다 미니게임 꼭 해야되서 그냥 스킵했는데 ㅋㅋ
해외 메이플 유저인데 거기선 암벽거인 스토리 꽤 중요했던걸로 나옴: 암벽거인이 구와르의 옛 하수인이고, 암벽거인과 정령들이 오염된건 마족들이 (데미안으로 추정) 구와르의 하수인들을 오염시키고 구와르를 협박해서 구와르가 군단장했던 설정으로 뜸
어쩐지 오염된 정령들이 구와르처럼 생겼더라니..
솔직히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쉬는 타이밍 없이 테마던전만으로 200까지 찍을 수 있게 설계 좀 해줬으면 좋겠음
던파나 로아는 이미 던전뺑뻉이 안돌고 스토리만으로 만렙을 찍을 수 있게 됐는데 메이플은 지가 뭐라고 자유사냥을 유지하는지 나원참...
200도 못찍고 접는 뉴비들 생각하면 테마던전 같은건 다 개편해야됨;;
어쩌다 혁이는 저렇게..
처음에는 공익근무요원에서 스타로 변하는
'꿈을 이뤄준 은인' 훈장
다음에는 슬럼프와 인기로 인해 변한 혁이를 되돌려주는
'초심을 되찾은 자' 훈장
마지막 스토리가 개판인게 서럽기만 하다
예전에 메이플 컨텐츠을 즐기기위해서
테마던전 차원도서관 모든 컨텐츠을
하나하나 즐겨보면서 재밌게 했던거 같아요 소설읽듯 음미하며 즐겁게
알피지게임을 하다보면 이런 쪼렙 퀘스트도 하면 좋다고 생각함
나중의 스토리와 연결되는게 많이 나오니까
블랙헤븐을 안깨본 메린이가 헤이븐 퀘스트를 받아보면 처음보는 로봇이 친한 척 굴면서 말랑이 잘지냈냐 라고 편지 보내는게 어이가 없을 수도 있음
암벽거인 진짜... 테마던전 좋아하던 저도 메린이때 한번 깬뒤로 너무 노잼이라 거들떠보지도 않음 지금은 좀 완화됐지만 옛날엔 몹젠은 적은데 잡는 몬스터 수도 많았어서 넘 고통이었음ㅠㅠ
분위기나 테마던전 내용이나 저도 닥 아랫마을이었는데 다른 분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셨군요 ㅋㅋㅋㅋ 그래서 기분이 좋네요 한국의 전래동화 위주로 나오는 것도 좋았고 특유의 분위기도 좋았고... 스토리도 생각보다 좋았어서 너무 좋아했던 곳이에요 ㅋㅋㅋㅋ
얼마전부터 타 유튜버분이 테마던전 정리한거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딱 모아요씨가..해주시넼ㅋㅋ
아랫마을 테마던전은 메린이때 진짜 즙짜면서 깻던기억이있네요 거이에 주는 칭호도 구름처럼 바람처럼 이라 낭만있는 느낌
라바나의 황금관과 라바나의 투구는 다른 아이템입니다!
라바나의 투구는 낮은 확률로 드랍이 되고 황금관은 거의 100퍼 센트 드랍이 되는 아이템이에요!
다음엔 각 마을별 퀘스트 깨서 훈장 얻는 컨텐츠 기대합니다
모든 테마던전이 경험치 많이 주고+돈 많이 주고+스토리 재밌고+그러면서도 2회차 플레이부턴 스토리
잘 안 보니까 컷신같은거 스킵 가능하고+퀘스트 노가다
적으면 짱짱맨인데…
저기에 있는 테마던전들 황금사원이랑 크림슨 우드랑 콜로서스 빼고 다 해본 1인입니다
몇몇 테마던전들 빼고는 천천히 스토리 읽으면서 하는 것도 은근히 재밌어요
황금사원은 원래 원본 태국 세계여행맵의 일부였음. 구렁이랑 도마뱀 나오는 맵쪽에 원래 황금사원 가는 포탈이 존재해야 했는데 한국섭엔 구현이 안됐었음
중국맵은 대왕지네
일본 버섯신사맵은 블루머쉬맘
대만 서문정맵은 포장마차가 보스였는데
태국맵 보스는 원래였으면 라바나였다고 볼수있죠
그 맵이 어디였음?
아랫마을 스토리는 저도 하면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유치해도 잘 만들어져서 감동도 있고.. 아랫마읗에서 주는 마스터리북도 스킬 찍으려면 무과금 메린이에게 필요했던 거라 캐릭 만들때마다 갔었는데
모아재 ㄹㅇ 묘하게 뻘하게 웃겨서구독누름ㅋㅋㅋ😂
형님 멋있습니다
운영진들 이런 테마들만 고렙으로 만들어도 괜찮을거 같은데 이걸 모르니...
커닝타워는 원래 커닝스퀘어였고 커닝스퀘어도 사실 원본이 존재함. 원본은 대만 세계여행맵의 타이베이101이라는 대만 고층빌딩을 모티브로한 던전임.
원래같았으면 스피넬한테 말걸고 대만 서문정으로 간다음 지하철을 타고 가면 타이베이101가 나왔어야 했죠
아 그래서 버블티랑 인형뽑기기계가 있었구나
스토리 라인만 빼고 맵이나 몬스터는 거의 그대로 들어왔었고 혁이 스토리는 사실 대만에는 없었는데 한국섭에 오면서 추가된거라 이부분에 대해서는 로컬라이징이 잘된 케이스라 할수있죠.
테마던전 차원의 거울 나오면 무조건 하는 유저인데 엄청 재미있게 봤어요
차원의 거울도 기대할게요
와.... 사냥만 해서 이런건 몰랐는데 은근 꿀잼이네여 잘 감상하고 갑니다~ 마지막에 추천 테마던전에서 보니 엘린숲 업데이트 했나요??? 제가 알던 내용이랑 다르네염
저도 모든 테마던전 다 했었는데 저랑 후기가 완전 똑같아요! 아랫마을이 가장 재밌었고 꽤 감명깊었어요 그다음 재밌었던게 새비지터널이었어요 ㅋㅋㅋ
옛날에 18년도에 무자본으로 해서 템도 없던 시절 테마던전 깨면서 햇엇는데 아랫마을 패치되고 차음가봣는데 상당히 재밋게 햇던 기억이 나네요
저두 첨엔 당연히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다 하면서 렙업함 ㅋㅋ
모아요님 마을 퀘스트 다 깨보는건 어때요 ㅋㅋㅋ
아리안트나 이런 스토리는 아예 모르는데 내가 하기는 싫어서 ㅋㅋ
모아요 + 스토리??? 이거이거 맛있는 조합 이군요 ㅋㅋㅋ
차도도??? 군침이 ㅋㅋㅋㅋ
정말 상상만 했던 주제가 나오다니... 위아래로 질질 짜버릴거 같습니다
와 락스피릿 진짜 오랜만에 보네... 과거엔 저 락스피릿이 공격반사 스킬써서 커닝타워 퀘스트할 때 많이 애먹었는데... 요즘 메린이들은 락스피릿이 공격반사 스킬을 썼다는걸 모르겠네요
"락스피릿의 소울"
경험치는 대체로 다 괜찮게 주는수준
전부깰필욘없지만 극초반부(엘리넬등)과 극후반부 여우숲 헤이븐은 유니온레벨이 높더라도 할만한 가치가 있을정도
검마패치때 한번 유입해서 했는데 제일 기대했던 커닝타워 테마던전은 진짜 이게 뭐지 싶었고 그냥 오랜만에 향수 느끼려고 간 아랫마을에 생각지도 못한 잘짜인 스토리가 있어서 놀랐음
스토리보다 캐릭터가 좋아서 플레이하기도 했어요
참고로 콜로서스 테마던전의 보스몹인 거미는 구와르의 퀘스트를 통해 잡으면 마족의 문양을 드랍합니다.
데미안의 등장을 암시하는 셈...
어떻게?
오랜만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제목이군요
저는 테마던전 뿐만 아니라 일반 퀘스트도 다 깼어요ㅎㅎ!! 인내의숲이랑 끈기의숲, 지하철만 남았네요ㅜㅜ
아랫마을 테마던전은 진짜 1번은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유니온 육성할때에 꼭하는 테마던전이 황금사원입니다. 빠르고 간편하고 쭉쭉 밀고나가는 느낌이여서 금방 하는것 같아요
판타스틱 테마파크는 커플 브레이크로 유명한 네슨겜에서 공식적으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 몇 안되는 커플이란 점에서 나름의 의의가 있죠.
엘린 숲도 스토리 살짝 개편되기는 했지만 무엇보다 재미있는건 아란으로 가면 NPC 몇몇의 대사가 바뀐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데스토넨 편지 장면이 좋아서 엘린숲은 항상 도는편…ㅎ
9:44 라바나 투구 저거말고 모아요님이 알고있는 투구 나오기도 합니다! 랜덤이지만요! 저건 황금관입니더!
ㅋㅋㅋ 전 원래 모든 테마파크 하면서 레벨업 하는데..
차원의 도서관 기대하겠습니다 ^^
몇몇개는 괜찮아서 좋긴한데 한두번 깨봐야지... 시간이 갈수록 육성할때 이런 서브퀘들을 기피하게 되더라고요.
아랫마을 퀘스트는 대충만 들었는데도 스토리 꿀잼일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컨텐츠가 나왔넴~~
제가 현130인걸 기준으로는 젤 잘만든게 아랫마을이고요. 최악은 커닝타워였어요.유일하게 마음에 드는건 NPC가 귀엽다.정도 딱,이정도 스토리는 초기 커닝스퀘어가 더 재미있더라고요.
와 이건 컨텐츠 좋다
엘린숲에서 아케인리버의 과거의 자신 '테오'의 떡밥이 본격적으로 풀리는게 핵심이죠 ㅎㅎ
내가 모아요님 채널에서 요미를 보게 될 줄이야... 심지어 아랫마을 퀘스트를 칭찬하실 줄은 몰랐음
17:17 이걸 위해 스토리와 퀘스트 모조리 갈아엎은 게임이 있긴하죠
테마파크 나올때 빅뱅 판타스틱베이비 나온시기여서 그거보고 배낀줄알았는데 그냥 시기가 겹친거였군요ㄷㄷ
솔직히 메이플 질릴 때
-대륙 퀘스트 다 깨기
-칭호 퀘스트 깨기
-업적 달성하기
이런 거 하면 시간 잘 가는 듯
콜로서스는 히오메와 타락한 세계수에 관련된 떡밥입니다 메이플 월드에서 마족이 활동을 시작했다는 언급이 원래 데몬 스토리와 루타비스에서만 나왔었는데 다른 스토리에서도 떡밥을 뿌리려는 의도 같습니다
또 이 스토리를 깨면 플레이어는 구와르와 구면이 되는데 덕분에 리멘에서 구와르를 만났을 때도 불편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흐름이 될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암벽거인은 블랙헤븐에서도 언급되는데 겔리메르가 발명한 발모제의 프로토타입의 재료가 암벽거인의 타액이라는 연구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스토리 파였던 내가 모든 테마던전을 음미하면서 다 클리어 했었는데 효율의 모아요가 용캐도 이걸 해내는구나...
메이플 내 테마던전이나 스토리 있는 챕터 다 해본 유저로써 다음은 프렌즈스토리 어떠신가요? 오글거리지만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ㅋㅋ
모아요님의 글로벌 진출을 응원합니다.
아랫마을쪽 마지막에 도깨비 묘비 ? 같은거에 말걸면 감성을 올려줍니다.
.... 애도
기다리고있었다구~
모아요님 앞에는 몬스터가 연달아나오고 1:48초에는 갑자기멥 이름이 나오니까 이상하더라고요 만약 스펙터 들개를 말햇으면 자연스러울거 같에요 ^^^^
테마던전에서 엘리트몹 컬렉션이 제일 힘들었어요 해변 보라조개??어둠룬 죽어라 해서 10번정도 나왔는데 뒤지게 안들어가서 컴퓨터 부술뻔...
카웅ㅠㅠㅠ 레시피 잘 줘요..!! 엔젤릭 블레스 시리즈 다 줍니다!! 리부트에서 반지 부실한 부캐 키울때 한 개씩 만들어주면 깐지도 나고 은근 괜찮숩니다☺️
각 마을별 잡퀘 깨기 메똥꼬쇼어떤가요 아쿠아리움 페리온 ㅋㅋㅋ
아랫마을 퀘가 개인적으로 제일 슬픔...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떠난 도깨비ㅠㅠ
오우 쒯 메강점기... 상상만 해도 설레~
영상이 재밋네요
형님 너무 맛있어요....❤
아랫마을은 진짜 최고의 테마던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과거 메붕이들의 원수는 김박사님이 아니라 장로스탄......
솔직히 모아요님 영상보고 이렇게까지 테마던전이 많았었나? 라고 생각함 몇개는 음미하면서 해서 기억이 나는데 나머지 대다수는 처음보는데 저런것도 있었나였음. 은근 스토리 챙기기는 하는구나라는 느낌이 팍팍남 다만 효율은 구리다는것은 인정.
9:51 여긴 타이네럼 이라고하네요 헤외에선이제 한국 스토리 따라간다고 해서 없어진 지역이고요 기본적으로 몹들이 우리가 아는 메이플 보다 기괴하더군요 이게 진짜 마족인가 하는 느낌으로
옛날에 유튜브에서 봤던건데 해외메이플에서는 마스테리아에 엄청 큰 보스가 있더라고요 부위별로 기믹을 수행하는 보스였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더럽게 어려워 보이더라고요
골럭스라고 합니다. 부위별 기믹이라기보다 머리로 가서 본격적인 보스전 하기전에 해치우고가면 보스전이 이지 노멀 하드 그런식으로 나뉘어져요
예전에 메린이 시절에 사냥하는 게 싫어서 테마던전으로만 밀었었는데, 다시 보니깐 끔찍하네요....
이번 테라때 했는데 레이븐 테마던전도 윗쪽 영감들 언급이 나오더라고요
저는 게인적으로 카데나 지역애서 진행하는 레이븐 테마던전이 제일 기억아 남내요
반전이 인상깊었어
파괴된 헤네시스나 크리티아스 황혼의 페리온같은 건 테마던전이 아닌가요?? 그 부분이 없어서 아쉽네요ㅠ
자려고 했는데..이건 못참치
헤이븐 멍청이 퀘하고 시그 길뚫에 있는 파괴된 헤네퀘, 황혼의 페리온 퀘는 테마던전형식이 아니라 빼신건가요
마스테리아는 사실 편하게 바뀐겁니다.
원래는 퀘스트 하나깨고 미니게임하고 퀘스트 하나깨고 미니게임하는식으로 총 4번의 미니게임을 다 깨야 넘어갈 수 있었거든요
다음엔 마을 퀘스트 추천합니다
처음 메이플 시작할때 어디가야할지 모르고 테마만 다 깨서 본캐 팔라딘 200 찍은 기억이 아,, 그래도 아랫마을,그 학교 콘서트가 젤 재미있던 기억이
학교 콘서트는 뭐임?
@@user-uq6hn2db5l 프렌즈 스토리 인걸로 기억합니다
평소 테마던전 좋아해서그런가 다 한번씩 스토리 본 애들이네요 ㅋㅋㅋㅋㅋ
이 사람... 즐기고 있어...!
암벽거인도 나름 데미안 떡밥이긴해요
근데 떡밥이 작아서 알긴힘든....
다음은 파티 퀘스트 해주세요
영상에 없는 테마던전도 있네요 요정학원 엘리넬 골드비치 리에나 해협 이렇게 3개가 없군요
와 설마 해외직업을 메똥꼬쇼한다?ㄷㄷㄷㄷㄷ
아랫마을 진짜 스토리 최고임 ㅜㅜ
이게 메똥꼬쇼지
입꼬리 올리면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차원의 도서관도 싹 다 클리어하시겠다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커닝시티 혁이 퀘스트.. 옛날에 '꿈을 이뤄준 은인' 얻으려고 열심히 했었는데
첫 부캐가 신궁이 아니라 보마라니.. 형 후회 많이 했었구나 ㅋㅋ
광기 없이는 할 수 없는 짓이구만.. 진짜 리스팩 합니다
암벽거인은 데미안떡밥도있어서 나름좋다고생각했는데
4:27 분명 옛날에 총리대신이 비올레타 신부로 하것다고 납치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랫마을 스토리 눈물찔끔하는거 ㅇㅈ
메이플 버닝때만하던나도 저스토리는 명작임
4:32 브라자
테마던전들이 메이플 세계관 떡밥을 뿌리는 던전들이 많아야 뉴비들이 이래서 싸우는구나 하는데 그런 스토리를 보기 위해선 적어도 230은 찍어야한다는게 말이 안됨..
형님 이러시면 저희도 안좋아할수가 없지 않습니까?
이건 진짜 다른주제와는 다르게 이미 유일하게 해본 컨텐츠 이군여!
아랫마을 깨고 하루에 한번 뒷간 들리면 성향 랜덤으로 하나 올려주는데 어떻게 뒷간만 들려도 성향이 올라가는지 지금도 의문임. ㅋㅋ
본인 저기 나오는거 전부 심지어 헤이븐 스토리까지 해봤다는게 공포ㄹㅇ
맨 마지막에 일섭 한정의 직업이라니 꿈도 희망도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