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불법유턴, 차선이탈,무단횡단까지...8282민족의 매운맛 도로 모습🏍️💥🚗 | [그땐그랬지: 난폭운전과 폭주족]
Vložit
- čas přidán 16. 05. 2024
- #옛날티비#KBS#난폭운전#폭주족#그땐그랬지
배차 시간을 맞추기 위해 역주행까지 서슴지 않는 버스 기사님과 달리는 버스에 타려는 승객, 5차선 도로를 마구잡이로 무단횡단을 하는 시민들은 물론 신호체계를 무시하고 불법유턴 차들과 고속도로를 내달리는 폭주족까지 교통질서가 확립되기 전 80, 90년대 가지각색 도로 위의 무법자들의 생생한 모습을 KBS 아카이브 영상으로 담아 보았다.
📌기획/구성/제작 : 김수비
📌책임: 최하은 - Zábava
저렇게 살던 놈들 아직도 저런다.
저것들 때문에 지금도 무단횡단 없어지는게 아니라 젊은것이나 어린것들이 보고 배워요 참나
당시엔 블랙박스도없어 지금처럼 서로 신고도못해 진짜 지들맘대로 법규는 개나줘란 식으로 운적막하고 사고나면 블랙박스가없어 목소리큰사람이 이긴다고 소리빽빽지르고 우기면 이기는세상이였음
지금도 그러는데 새운전자들도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들 현재 늙어서도 무단횡단하는 중
ㅇㄱㄹㅇ ㅋㅋ
@@Kanel913
저런 새키들이 요즘 개념없이 버스 뒷문으로 탑승함ㅋㅋ
ㄹㅇㅋㅋ
너도 짐까지 살면서 무단횡단 횟수
100회 이상인일거다ㅋㅋ
지는 깨끗한척
강한자만이 살아 남던 그 시절.. ㅋ 무법 천지네요 ㅋ
하도 어지러워서
불법유턴이 제일 양반이네 ㅋㅋ
두환이 느그정희
참 대단한 민족성이다 ㅋㅋ
그와중에 버스 디자인 오지네 ㅋㅋㅋㅋ 앞부분 크롬으로 된거 미국버스 느낌 물씬
저 시절은 도로에서 멱살잡고 쌍욕하며 싸우는 일이 흔했지요.
저때는 cctv, 휴대폰도 없던 시절이라 사람이 차를 조심해야 되는 시절임. 사람 치면 도망가는게 당연하던 시절. 자동차가 200만대 정도 돌아다니던 시절이었는데 한해 평균 1만명 이상씩 교통사고로 죽던 시절. 지금은 1800만대에 평균 사망자 5천명.
킬러조ㄷㄷ
지금 60~70대가 지하철이나 버스 등등에서 공공장소 예절 운운할 때가 가장 시끄러운 순간임
지금이랑 똑같네 그나마 다행인게 블박과 cctv들이 많아졌지
한문철 박제 효과와 더불어
진짜 이때는 엉망이였다 ㅋㅋ 길에서 싸우는 사람들도 많고
정지선도 아무도 안지키던 그때
이경규가 간다!에서 양심 냉장고 준다니까
다들 좋다고 팀까지 짜서 정지선 퍼포먼스
하던게 기억납니다.
역시나 영상에 나온 장면이 내가 태어난 시절때인데...... 이때부터 대한민국의 국민성 자체가 여기서 부터 퇴보되기 시작했구만 ㅎㅎㅎㅎㅎ
저 시대를 살았습니다. 당시는 버스는 개문발차가 많아서 사람 많으면 문에 매달려서 가는게 일상이었네요.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저런 난장판에서 살아남았는지 신기합니다
현재도 똑같다..
배달 오토바이 보면 민족성은 변함없음
염병하고 있네 저때랑 지금이 똑같다고?너 히키코모리지?밖에 안나가지?ㅋㅋ
천안터미널에서는 아직도 길가로 나가서 버스 탑니다 ㅋㅋ
살아남았다는건 강하다는것
지금도 저런 인간들 많음
강한 자들만이 살아남던 시절ㅋㅋ
양심냉장고가 괜히 나왔겠냐
버스에 재떨이까지 있던 낭만시절 ㅋㅋㅋㅋㅋ
민폐시절이지
좀 아니었죠
지하철에서도 흡연이 가능했던 시절 ㅋㅋㅋㅋㅋ
민폐는 ㅋㅋ니세기가 오구오구 시절에 태어나서 개꿀빨고있는거지
택시안에서도 담배펴도 기사가 머리안한 시절
오도방구 전갈자세는 지금봐도 직이네 ㅎㅎㅎ
버스가 난폭 운전 하는건 회사의 무리한 배차 간격이 가장 큰 원인임. 정해진 시간 안에 차고지에 못들어 오면 쉬는 시간 없이 도척 하자마자 바로 출발 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이 영상을 보면서 약해진 마음을 다시 바로잡습니다
저때는 법규위반 하면 경찰한테 용돈 주면 봐줬는데 ㅋㅋ
2:36 지금은 어느 정도 개선된듯 보이지만 천안터미널은 아직도 저럼
낭만은 있지만 남들보다 약삭 빠르고 반칙해야 살수있는시절 걸리면 돈찔러주고 ㅋㅋ
좌석버스가 프로스펙스 무늬군요.
한블리에도 나오면 볼만할것 같다
버스 대박이네요 ㅎㅎㅎ
자동 변속기 하나 없이 버스 차 택시 모두 수동 변속기만 대부분이던 시절 시동도 안 꺼먹고 난폭 고속 운전을 하던 아저씨들 진짜 대단하십니다.
진짜 시민의식 많이 좋아지긴 했네 😮
진짜.. 옛날에 그랬는데
어릴때 좋은나라 운동본부가 기억하고 있네요.
23번 수도교통 마천동에서 장안평 청계천 시청 갈때 자주 탔었지 ㅋㅋ
천호대교 추락
천호대교 추락은 572번
마천동 천호동 어린이대공원 한양대 동대문운동장
571번 버스(현 3212번 버스)는 마천동-거여동-둔촌동-천호동-잠실역-종합운동장-영동6로-AID아파트-영동시장-고속터미널-이수교-이수역-사당동(회차)
572번 버스는 거여동-효죽동-둔촌동-천호대교-한국화이자-어린이대공원-화양리-상원-왕십리-중앙시장-서울운동장(회차)
택시나 버스나 저땐 느리게 갈수 없던 시절임 ㅋㅋㅋ 운행시간이 개빡빡해서 조금이라도 늦으면 회사에서 욕 한바가지 들을탠데. 밟아야지 시간이 돈인 직업은 어쩔 수 없음
추억의 119번 버스
저때는 미도파(현 롯데백화점)까지 갔음.
어릴때타던 버스 많이 나온다 ㅋㅋㅋㅋ
저 시절 네비도 없었지요 지도보고 다니지요.😂
무법천지였지만 그래도 낭만 있던 시절
저때는 인터뷰도 모자이크없이.ㄱㄲㅋㅋ이게젤웃김 답변도 잘해주고 ㅋㅋㅋ
지금도 그래요 ㅋㅋㅋ
별차이 없어요. 그리고 요즘 블랙박스 찍죠
폭주족행님들중에 하늘에 계신분들 많을듯하네요
구로역 앞 총알택시 그 썩은 포니 로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 겁난다..
90년대는 교통안전이라곤 빵점!!
옛날엔 진짜 어메이징했네
9:34초 저여자 깡x포스 오지네요 ㄷ ㄷ
ㅋㅋㅋ 재밌는 시대 같다 ㅋㅋㅋ
0:12 지점에서 나온 장면은 충남 천안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재미지다 ㅋㅋㅋ
우리나라 교통문화 많이 변했네!!
헐~ 그 시대에
이미 버스전용 중앙차로제
실현중. 소오름
현실판 gta 80년대 운전스킬 ㅋㅋㅋ
2:30 버스안내양이 있다는 것은 90년대도 아니고 80년대네요.
0:04 경원여객 영등포에서 안산가는 시외직행버스가 보이네
이땐 이랬음. 어쩔 수 없었지 ^.^
버스전용차선은 없고 배차시간은 지켜야하고해서 저랬던듯?
진짜 심각했구나...
추억의118번 핑크버스
광명시 하안동 보영운수 118번이 생각나네요.
40여년전 하안주공자리가 판자촌일때부터 거기서 나고자라 어릴때118번 많이 애용했죠
경규옹의 양심냉장고가 얼마나 큰역활을 했는지 지금 알수가 있었다
무법천지 시대였지만 그립다...
지금 후진국이나 개도국 욕할거 없음. 우리도 저랬음 ㅋㅋㅋㅋㅋ
낭만의 시대 ㅋㅋ 저때가 그립다
낭만이냐 병신아 미개한거지
이제 많이 발전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우리들 과거 모습에 부끄러워질 수도 있고... 쩝
오죽 빨리빨리를 추구했으면 국제전화 국가번호도 82겠냐
어질어질하네ㅋㅋㅋㅋㅋ
낭만의시대 였지 ㅋㅋㅋㅋㅋㅋㅋ
낭만? 지랄하네 미개지
77번버스 이거 지금은 463이죠
혼돈의 카오스ㅋㅋㅋㅋ법보단 주먹이 앞서던 무법지대 북두신권 시대임
도로개판은 예나지금이나 차이없구나!!!
혼란하네~~
지금 필리핀이 저러던데? 근데 우린 차선이 있는데도ㄷㄷ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슬아슬한 모습인데 그땐 어떻게 위험하단 생각도 없이 당연하게 저렇게 버스를 타고 다녔었을까...ㅎㅎ 그래도 도로는 난장판이었지만 지금처럼 인도와 횡단보도를 질주하는 배달오토바이와 킥보드가 없어서 오히려 지금이 길 기다보면 아찔한 상황을 더 자주 마주하는거같다..
cctv없으면 지금도 저럴 걸…
명불허전 리틀차이나!! ㄷㄷ🤔
40초 서울의 달 한석규 실사판….
저땐 운전하다 싸우고 그래도 보복운전 개념 조차 없을때였죠.
무인단속카메라랑 CCTV가 전지역 보편화되었으니 지금처럼 양반된거라 봄
그땐 그래도 무단횡단할때 차오는거 보고 가네
요즘엔 그냥 앞만 보고 뛰어감
+ 에어팟 끼고 폰하면서 유유히 건너감
4:12 현재 463번 버스 입니다
대우 BS105L 연두색 도색으로 다닐때 당시 77번이네요.
밤에 버스타려고 기다리다보면
버스 4~5대가 정류장에서 안서고 그냥 지나가는 걸 봐야했었지
저떄보단 나아도 지금도 어디 가서 우리나라 교통문화 좋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이지. 일단 근본적으로 면허 체계부터 대대적으로 갈아엎어야 함
간혹 면허 어렵게 만들어야 한다 얘기하면 80~90년대 면허는 역대급으로 제일 어려웠는데 왜 난폭운전이 많았냐 반박할텐데 단순히 차량 조작만 어렵게 하는거랑
운전할 때 꼭 필요한 지식을 공부하고 시험까지 쳐서 불합격하면 합격할 때까지 계속 뺑뺑이 돌리게 할만큼 어려운건 아예 다름
드리프트가 수많은 시간을 갈아넣어서 연마해야 할만큼 어려운 기술일진 몰라도 이걸 잘 한다고 해서 공도에서 교통법규 잘 준수하며 운전하는 건 완전 별개의 영역임
특히 운전은 나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유기적인 흐름이 원활해야 하는데 지금 면허 수준으로는 절대 이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지 못함
마치 기계로 비유를 하자면 선진국들이 만든 기계는 톱니바퀴 하나하나 전부 최상급까진 아니어도 적당한 품질로 균일하게 만들어진 톱니로 만든 기계라면
우리나라는 몇몇 톱니는 최상급인데 나머지는 죄다 녹슬어서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톱니로 기계를 만들어놓고선 원활하게 잘 돌아가길 바라는 거랑 다를게 없음
저때는 CCTV도 없던 시절이라서 폭주족 오토바이들 걍 보이면 밀고 가면 될듯
70년대, 80년대의 택시는 포니가 상당이 많았고 90년대의 택시는 스텔라가 겁나 많군
저때 폭주족 세대 지금 딱 그…
대깨문 개딸 조국기
낭만있던 시절이지~~
폭주뛰고 교통질서 개차반으로 다니던 90년대 오렌지족들이 MZ 세대보고 엉망진창이라고 하니 어이가 없을뿐이죠
법이 너무 약함 그리고 딸배의 자손들 요즘은 신생 딸배 가 많음 ㅋㅋㅋ
저때당시 서울버스는 지금의 천안버스처럼 안좋았군요
인천도 그래요 기사들 과속에 욕이 그냥 옵션입니다
저분들 현재 면허 소지자는 여전히 저럼..
이렇게 살아온 사람들이 요즘 애들이 예의가 어쩌구 버릇이 없네 어쩌니 하는거 보면 그저 웃김. 미개함 그자체인데
저때 무법천지 하는 운전자는 여전히 신호위반중이지.
지금도 저러는 사람들 있어요?
제무시버스 ㅋㅋㅋ
경찰한테 교통 단속걸려도 세종대왕 한장쥐어줌 바로 그냥가세요.ㅋㅋㅋㅋㅋ 90년대까진 중국이랑 거의 또이또이각이었지.ㅋㅋㅋ 2002년 이후 진짜 탈변하기 시작했고~
옛날엔 신호걸리면 중간에 내려달라면 내려줬음 아저씨 여기서 내릴게요 ㅋ 그리고 버스공영제 이전엔 버스업체들끼리 손님 먼저태울려고 경쟁심했고 노선도 자기들마음대로 바꿔서 다님.ㅋㅋ 배차시간 늦으면 문열고 5km정도로 천천히가면서 문연상태로 손님태우고 에피소드가 너무많다 그리고 버스노선번호 프리미엄붙여서 업체들끼리 사고팔기 가능시절 로얄번호는 88-1 88-2 이렇게까지 ㅋ
현실80년대gta였네ㅋㅋ
과거 강한자만 살아남고 현재 나약한자 살아남는시절됨. ㅋㅋㅋ
아 저래서 노인분들이 무단횡단 많이 하는구나
저런 인간들이 나중에 커서 요즘애들은 ㅇㅈㄹ 떤다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점을 살려서 우리나라도 모터스포츠 강국이 되었으면 좋겠음
과학들도 한수 접고갈 만행들이죠. 이러니 교통사고 세계최악이라고 말하면서 방송에서도 교통사고 대폭 개선하자고 말할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