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ho Lee Plays Tchaikovsky: Souvenir d'un lieu cher, Op.42 - III. Melodie (Pf. Jian Oh)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26. 08. 2024
  • 이곡은 차이코프스키가 이혼을 한 후 휴양을 떠났던 곳들에 대한 추억을
    폰 메크 부인의 영지였던 브라일로프에서 떠올리며 쓰여진 곡입니다.
    이 소품집은 차이코프스키가 유일하게 처음부터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해 쓴 작품이기도 합니다.
    차이코프스키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소품이기도 한 이 곡은
    특이하게도 사람이 아니라 폰 메크 부인의 영지였던 땅, 브라일로프에 헌정되어 있습니다.
    가을에 듣기 참 좋은 곡, 차이코프스키의 멜로디
    추억을 떠올리며 들어보세요!
    ♪ 열정 가득한 바이올린 연주자 여러분!
    평소에 가졌던 의문들이 하나하나 풀려나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큰 힘이 된답니다!
    다양한 의견 받습니다!
    부담 가지지 마시고 언제든 아래 이메일 주소와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
    ♪ 재리쌤 : yijh8809@gmail.com
    ♪ 달쌤 : utopianist0122@naver.com
    ♪ 재리쌤CZcams 오픈 카카오톡 : open.kakao.com...
    감사합니다.
    ♪ 후원계좌 : KB국민은행
    087901-04-339599
    이재호
    ♪ 영상 기획, 촬영 및 편집 : 달쌤

Komentáře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