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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속에서 우리는 어떤 다짐을 하고 있나요?_김인호신부의 건강한 그리스도인 되기_창조적 반응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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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8. 06. 2020
- 다시 한번 잘 살아야 겠다는 재 다짐을 하는 순간
1. 연도하러 갔을 때
2. 피정에 참가할 때
3. 말씀을 들을 때
4. 주일미사 봉헌하고 공동체 구성원들과 모임을 가질 때
복음이 주차장에서조차 힘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있고, 거룩한 지향들이 주차장에서 이미 무너져 버리는 경우들도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고해성사 볼 때 우리 천주교 신자들은 거의 두가지, 세가지 죄 밖에 없습니다.
첫 번째는 주일미사 어긴 것, 두 번째는 남의 죄입니다.
세 번째는 이 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
우리 삶이 늘 이대로이거나 더 나빠지는 까닭은 우리 삶 안에 큰 일이 발생해서가 아니라 어쩌면 나의 반응이 늘 한결같기 때문이라는 것 기억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김인호 루카 신부
(대전 가톨릭대학교 영성부장)
대전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장 겸 교무처장이며 로마 그레고리안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김인호 루카 신부가 서울대교구 영성심리 상담교육원 등에서 강의를 하면서 체득한 경험과 지식을 시청자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기 쉬운 강의로 전달한다.
#김인호신부 #김인호루카신부 #그리스도인 #건강한그리스도인 #가톨릭평화방송 #cpbc #영성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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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재미있고 편안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성찰하고 변화하며 성숙된 순간 순간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현실 생활에서 자주 느끼는 상황을 심리학적으로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저의미성숙한반응으로 삶을 저속하개만듭니다. 성숙한반응은 능력이라고하신말씀
성숙한반응을할수있도록 노력해야힘을 일깨워줌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넘어지려는 그순간 변화의 방법을 바꾸어 보는것~~기억해보고 실천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적극적인 창조!
다른 삶ㆍ잘 살아보겠다고 늘 생각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가정 생활 속에서 있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나고 나면 내가 왜 그랬을까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습관이 된 것들이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제 마음으로 지적 받은 것들이 많습니다 교수님의 말씀 오늘도 잘 듣고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속에서 다격는신부님의강의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신부님! 멋진사제 행복한사제로사십시요.
우리의 마음을 바꾸어서 변화하는 마음을 바꾸어서
일어나가자 ᆢ
신부님 제 마음을 변화시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 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말씀들 새겨듣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들을 수록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른이 된다는것
참신앙인이 된다는 것이 참 무척 힘드네요
참 신앙인이 되는길을 가르쳐 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명석한 지혜와 좋은말씀은 저희 일상적인 믿음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말씀 너무 유익하고
그스도인으로 살아가는데
너무나 많은 반성을하게 합니다
신부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받았습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인자하신 모습만뵈도 심리적으로 안정이 됩니다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평화방송도 감사드립니다
7ㅂ77777감사합니다좋으신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훌륭한 강론 감사드립니다. 오늘 복음과 독서 말씀을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하면서 제가 신앙생활에서 가장 큰 약점으로 깨닫고 있던 자비의 실천에 대한 배려하는 성숙한 반응이라는 정답을 얻었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가 누구이든 좋은 것으로 바꿀 수 있는"
학교에서 뵙다가 우연히 신부님 강론 듣게 되었네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미성숙한 반응은 다른 사람을 미성숙하게 만듭니다 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말씀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세례받을 때 긴장되어서 머리에 아무런 생각이 안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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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죄를 기준점으로 두다보니 신자들은 고백성사를 해야할 죄가 없다고 생각해서 성사보는 것이 점점 부담스럽기까지 한다고합니다ㆍㆍ오랫동안 생각을 해봤는데 형식적인 고백성사를 하기보다 본당마다 면담고백신부를 따로 두어 원하는 시간마다 상담식 고백성사로 각자의신앙생활을 잘할수있게 도움을 개별적으로주는 성사로 할수는 없을까ㆍㆍ라는 생각을 기끔 해봅니다 ㆍ코로나로 인해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ㆍ우리교회도 변화에 빨리 준비해야 하지 안을까 염려되내요
참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그런데, 신부님은 말씀 끝마다 " 같습니다" 이런 표현의 방식은 상당히 애매하고 확신을 갖지못하게 합니다.
좋은말씀에 공감을 하는 순간에! "같습니다"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