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속 치유 공간, 김지희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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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08. 2024
- 몸과 맘의 쉼이 있는 곳, 김지희 라운지.
김재형 대영건설산업 회장 부부의 30억 기부로 마련된 김지희 라운지는
딸의 이름을 본따 ‘김지희 라운지’란 이름을 붙였으며,
규모는 340평으로, 세브란스병원 본관6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동백나무, 태산목, 후피향나무를 사용한
자연친화적 인테리어로
쾌적한 쉼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 찾아주시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힐링 공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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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 보이네요. 가보고싶어요.
위치가 어디에요? 일반 환자도 갈 수 있나요?
@@user-zz4ci7dd6p 본관6층 구) 하늘정원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김지희씨가 누구죠? 김지희라운지라고 이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부하신 분의 가족 같습니다...
게시글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