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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끄러워서 못 살겠어요! ???: 김밥에 흙 튄거 보상하세요.

말이 너무 애매한대

검진 받는거 좀 쉽게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작년말부터 갱년기증상으로 허리어깨가 근육통같이 아파서 힘들었어요,어디 부러진것도아니고 누가보면 꾀병처럼 보이고 병원에서도 딱히 뻐엔이상이없다고 하고 호르몬제나 처방해주고 그러다 보이담찜질기로 많이 좋아졌어요.무선이고 원적외선나와서 통증에 도움이 많이되더라구요, 스트레칭도 꾸준히 같이 병행해줬답니다.힘드신분들 같이 이겨내봐요.

소방대원과 의료진...고생이 많아요...ㅠㅠ

하체운동 하고나서부터 나아짐

와진짜대박 방금 귀에 물이 들어갔는데 어떻게 해도 안빠져서;; 반신반의하며 해봤는데 바로 느낌오면서 빠졌습니다!!!감사합니다

누가 3줄 요약점

멋찌😂😂❤❤❤심니다😂😂❤❤❤❤❤❤❤❤

와진짜 너무멋있다...

당뇨, 체중감소...... 췌장암

저도 갱년기가 심하게 와서 불면증에 우울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하루에 2시간 이상 꾸준히 운동하고, 갱년기에 좋다는 감마리놀렌산, 베리 들어간 감마베리 영양제 먹었더니 갱년기 자가진단체크 정상나오네요. 이제는 확실히 열감도 덜하고 우울감도 거의 없어졌어요....

좋은 정보를 떠나 절제하고 조절하며 힘들게 사는게 너무 힘들다...쉽게 맘편하게 될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이런 기본적인거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그렇다고 병이 악하되는걸 늦추는 결과뿐이지 근본적 치료제를 내 놓아야 합니다..스트레스 받지말라 했는데 당뇨 고쳐볼려고 절제하며 살아가는 생활이 더 큰 스트레스 입니다..근본대책이 필요함

아침인가요? 제법 평안해보입니다

진심으로 환자를 생각하는 병원입니다. 환경, 의료진, 근무하는 분들의 직업 의식, 최고 중의 최고입니다.

화는 나지않는데 다 해당되네..

전 지금 왼쪽 유방 젓꼭지 쪽이 다이면 아프고 오른쪽은 눌렀을 때 잘 들어가고 말랑한데 왼쪽이 누루면 뭔가 아프고 살짝 딱딱하고 집었을 때 뭔가 작은게 잡혀요..이거 병원 가봐야되나요?..아 그리고 저 14살 남자입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그 당시에 입원을 거의 3년을 하시면서 계속 누워있기만 하는 병이었는데, 제가 학교 끝나고 병간호 하러 갔던 생각이 납니다.

많은 위.대장암 말기 환자분들 중에 그어떤 증상도 체중감소도 없는 분들 많아요ㅡㅡ

의료계 산실에 역사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지방간 치료제가 최근 나왔다는 소식이...

어제 역사 배우면서 제중원 배웠는데.. 80년대 진짜 영화에 나올듯한 장면이네요 ㅜㅠ 지금의 세브란스가 있기까지 ....!

아날로그 감성으로 시청하니 새롭네요~

끝에 존잘남 분~*

거의 빠져서 덜렁거리는데 응급실 돌팔이가 이걸 억지로 밀어넣음..개아파서 질질짰다고여..ㅠㅠ 염증 생기면 어떡해..

레트로 느낌 신기😮

의사 말듣지마라 실험대상이다

치료가 되나요 사람 고통 돈만 날리고 집졸당 망하고 사람 고통 힘들게 하는소리 그만하세요 의사들 실험대상 하려고 요 웃기는소리 하지마시길 안당해보면 그런소리 나오지 본인 당해봐라 항함들어가다는 두번죽는 개고생한다 의사들 그런 말그만 자격없고 실험 하다가 3개월 남았다 집에가라 병원서 해줄게없다 많이당했다

체장 암이라면 산속에들어갔어 먹고싶은거 먹고 조용히 죽는게 낫습니다 항암 하다가 고통받다가 죽는것보다

잘 생기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 내용전달 굳입니다👍

혹시 집에 혼자있을때 갑자기 답답해지는 분 계신가요

어려서부터 말더듬으로 수업중에 일어서서 책을 읽거나 발표할때 커서 면접을 볼 때등 초긴장할때 갑자기 심박동수 미친듯이 올라가고 머리가 어지러워지면서 제대로 서있거나 앉아있기도 힘들기도 하고 숨쉬는거 말하는것도 힘들어지는등 눈앞이 깜깜해지고 내가 나를 제어하지 못하는 통제 불능 상태가 수분동안 있었는데...이런게 공황장애인가요?

저는 공항 올때 등이 아파요.등에 신경들이 막 꼬이는게 느껴져요.등이 불편하니깐 전신이 불편하고 힘들고 괴롭더라구요.그럴때 신경안정제를 먹으면 잠시 후 너무 편안해져요.지금은 감기처럼 왔다가 나갔다가 하는데 자주 오지 않아서 다행이고 약은 항상 들고 다닙니다.

잘 봤습니다 당신도 이겨낼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제네릭스안티나프로그래밍율자법역학기하학제도기법 산후우울증증후군(현조충바이러스 비낭구산염) 크레스메세르메스안토니오셀라타브

😍😍😍 오 선생님 이 영상도 매우 좋군요 최근에 치매가 걱정되면서 많은 영상들을 보고 있지만 너무 좃네요 요런게 유튜브의 순 기능이죠 최근 아산병원 이재홍 교수님과 미국 기능신경학 교수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예방만이 답이라고 생각해요. 전 영양제만 먹으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반성합니다 치매를 미리 예방하려면 자주 배우고 행동하고 식단과 햇빛운동을 꾸준히해야한다고하네요 그러면서 아세틸콜린의 기능에 도움을 주는 알파 gpc와 뇌세포 생성에 도움을 주는 메모리부스터가 도움이 된다고하네용👍👍👍👍👍👍 치매는 당사자는 행복하지만 가족은 매우 힘들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암치료 안받은 그룹과 중입자 치료 받은 그룹 5년 생존율 데이터로 뽑아봐야 합니다.. 중입자치료기가 만능은 아니라고 봅니다.

잠들면 다음날 눈을 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죽는다해도 미련은 없어요

교수님 너무 미남이시네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1. 친구가 단 한 명도 없고 사회생활이 되질 않아요. 2. 화를 잘 내요. 본인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싶을때 너무 흥분을 하며 말을 거침없이 내뱉습니다. 3. 눈치가 없어요. 그냥 가만히 있어요. 4. 걷는 모습이 로보트 같아요. 5. 행동이 느려요. 뭐든 다 천천히.... 6. 알약을 못 삼켜요. 7. 미숙해요. 또래 답지 않은 미숙함이 있어요. 등등등... 제 가족중에 한명인데 성인이거든요. 이런 증상들이 경계선지능장애에 해당될까요?

교수님이병원이름을알수있을가요?

쥐야 고마워

와 스트레칭 하니까 귀신같이 좋아짐

2:14

이것도 유전인가봐요 저도 다한증인데 제 아이들도 그러네요ㅠㅠ

오~ 익숙한곳..ㅎ

2년동안 입원해서 모르는데가없네요~ㅎㅎ 지금은 건강해지고있습니다~

부모 한테서 버려진 아이 .. 남편 한테서 버려진 어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