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시는 영상은 14-2기 3중대 훈련병들입니다 ㅋㅋㅋㅋ 저는 2소대 였고, 동기들 얼굴을 23년에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ㅋㅋㅋ 박재범 닮은 석호, 그 뒤에 경진이 ㅋㅋ 병훈이 낙승이 호종이 하...진짜 다들 잘 살고 있는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그때는 진짜 똘똘 뭉쳐서 으쌰으쌰 하자고 소리치고, 의견충돌로 멱살잡고 싸우기도 헀는데 ㅋㅋㅋㅋㅋ 참 시간이라는게... 혹시 보고있다면 댓글 한번 남겨줘라 동기들아아아아아~ 19:17 정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왜 정목이 됐냐 ㅋㅋㅋ 이때 너가 인터뷰하고 나는 뒤에 숨었는데, 쑥스러워서 못했는데 지금보니깐 할걸 ㅋㅋㅋㅋㅋ
저거 엎드리는곳에 조교 허리에 손톨리고 대기중임 존나열심히 안하면 얼차려줘요 ㅋㅋ목숨걸고해야되 그리고 조교랑 교관분들 정말 오랜 군생활동안 고생많이 하셨고 군대라는곳에 오랫동안 근무하신분 너무 고맙네요 군대나온 남자로서 정말 군생활 정말 도움 많이 됬습니다. 집에서 어머니가 당연히 해주는 밥,빨래,설거지.... 어머니가 자식들의 위해서 20살 다커서까지 해주던 배려들 당연스럽게 여기는 아들 그걸 다 깨부셔준곳이 군대이고 사회의 준비를 하는곳이 군대 훈련소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교관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하네요 현역 파이팅~!
논산 훈련소 가 없어졌나요 ? 오래전 논산에서 훈련을 마치고, 강원도 홍천에 위치했던 '1 사단 12 연대 1 대대에서 군 생활을 한적이 있지요. 제가 그 1 대대 '나팔수'였읍니다. '기상, 취침' 나팔을 불었었지요. 지금은 그런것이 없나요 ? 오래전 (59 년전) 이야기. . 철원으로 이동해, 저는 상병으로 제대. 생각이 많이 나네요.
2천년도 겨울에 신병교육대갔었는데 첨에 백숙에다가 밥말아먹던거 생각이 나네 ㅎㅎㅎ 울산에 살다 파주쪽으로 오니 와 진짜 추위도 넘사벽이고 새벽 아직 해뜨기전에 기상해서 모락모락 김나는 식당으로 밥먹으러 가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ㅋㅋ 영상같은거 찍어놨으면 참 좋았을거란 생각이 듬 근데 은근히 신병교육대 부근에 부대가 많네요 전 저렇게 많은지 첨알았음 ㅋㅋㅋ
신병교육대 1중대였습니다... 수료하자마자 신막사 짓더니 지금은 신막사더라...? 라떼는 말이여 으이? 운 좋은 애들은 가건물 생활관, 운 안좋은 애들은 컨테이너 2층생활관 아니면 독립막사에서 30명이 썼다 이말이여! 또 그리고 빌어먹을 교회 가는 경사는 뭐 그리 급하고, 또 수류탄 교장은 뭐가 그렇게 멀던지..ㅋㅋ 수류탄 교장에 있으면 산 중턱에 나무 한그루 있는데 운치있었고 화생방 전에 그 밑에서 휴식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아파트? 가 보여서, 많은 훈련병들이 아련하게 쳐다보며 집에 갈 날을 꼽기도 했음. 참고로 1중대는 사단의무대 앞, 그 앞에 무슨 간부교육? 하는데랑 보충중대 건물 있고 병영식당 건물 있고 그 앞으로 컨테이너 막사.. 진짜 처음 입소해서 충격이었는데
00년6월 군번인데 2중대였던거만 기억하고 오래되서 몇번인지는 기억이.. 당시 중턱에 프세식 화장실 미치는줄 어두워지면 빠질까바 겁먹었는데 불도 잘 안들어와서 화장실밑에 수돗가 유일하게 물나오는곳 훈육들이나 조교들이 절대 먹지말라고 했는데 물을 주지 않으니까 어쩔수 없이 그거라도 몰래 먹거나했던 기억이.. 1사단 신교대는 대부분이 11연대/12연대/15연대 /17포병/58포병/59포병/629포병/ 101여단이 자대배치가 있었던 ㄱㅌㅇ 마지막세대라불리던시절
02년 군번인데 시설 다 똑같은거 실화인가요? 각개전투 저 콘크리트 징검다리니 동네 풍경이니 거짓말 같이 다 같네요ㅋㅋㅋㅋㅋ 야구모자에서 베레모로 바뀐거 말고 우리 군대가 나아진게 뭔가요? 진짜 어처구니 없네요. 옛날 사람으로써 옛날 풍경 똑같이 보니 반갑긴 한데 후배들이 나랑 똑같이 고생한다니 진짜 거지같네요.
@@zzzz-rt3mf 지금은 부대위치가 조금씩 바뀐거 같더라구요.. 문산읍에는 원래 2대대가 있었고, 3대대는 방미삼거리에 있었죠... 2년전쯤 조카 면회때문에 문산갈일이 있어 다녀왔는데, 예전 2대대 자리에 아파트 단지가 있던거 같더라구요... 3대대10중대 출신입니다..
92년3월3일 군번인데 ㅋ ㅋ 4월18일 날 라다오방송 국군여러분과 함께 프로 녹화 강수지 오고 변진섭 오고 동기놈이 하도 울어서 내가 취사 사역병 지원 해서 빠짐 강수지 배고프다고 밥도 못 먹어다고 내가 라면 진짜 맛있게 끊어서 갔다바침 강수지 포옹 가볍게 해주는데 기분이 ㅋ ㅋ 아 추억이다
1사단ㅋㅋ 6주 훈련끝내고
자대배치 받을때 같은 내무실 동기들 한명씩
호명해서 가는데 전부다 울었다ㅋㅋ
그때는 왜케 슬프던지 그냥 눈물나더라
상근이 제일 먼저 나갔죠ㅎ
1사단도 상근이있나?
나도 슬프면서도 두렵더라 ㅋㅋㅋ 자대가서 개쫄았음 ㅋㅋㅋ
10여년전 전진신병교육대 거처간 사람입니다
동영상속 이 3중대같아보이는데 감회가새롭네요
모든 국군 여러분 고생많으시고 다치지 않고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3중대 출신입니다 반갑습니다 선배님
지금 보시는 영상은 14-2기 3중대 훈련병들입니다 ㅋㅋㅋㅋ 저는 2소대 였고, 동기들 얼굴을 23년에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ㅋㅋㅋ
박재범 닮은 석호, 그 뒤에 경진이 ㅋㅋ 병훈이 낙승이 호종이 하...진짜 다들 잘 살고 있는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그때는 진짜 똘똘 뭉쳐서 으쌰으쌰 하자고 소리치고, 의견충돌로 멱살잡고 싸우기도 헀는데 ㅋㅋㅋㅋㅋ 참 시간이라는게...
혹시 보고있다면 댓글 한번 남겨줘라 동기들아아아아아~
19:17 정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왜 정목이 됐냐 ㅋㅋㅋ
이때 너가 인터뷰하고 나는 뒤에 숨었는데, 쑥스러워서 못했는데 지금보니깐 할걸 ㅋㅋㅋㅋㅋ
와 김민수중사님 진짜 오랜만에뵙네 항상 웃는얼굴로 사람죽이는..
저거 엎드리는곳에 조교 허리에 손톨리고 대기중임 존나열심히 안하면 얼차려줘요 ㅋㅋ목숨걸고해야되
그리고 조교랑 교관분들 정말 오랜 군생활동안 고생많이 하셨고 군대라는곳에 오랫동안 근무하신분 너무 고맙네요 군대나온 남자로서 정말 군생활 정말 도움 많이 됬습니다.
집에서 어머니가 당연히 해주는 밥,빨래,설거지....
어머니가 자식들의 위해서 20살 다커서까지 해주던 배려들 당연스럽게 여기는 아들 그걸 다 깨부셔준곳이 군대이고 사회의 준비를 하는곳이 군대 훈련소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교관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하네요
현역 파이팅~!
1사단 신교대는 4중대 빨간 명찰이 멋이죠~^^
05년도에 신교대 훈련 잘 받고 6포병 여단으로 자대배치 받아서 갔는데 09:10에 나오는 상사님 아직 계시는군요. 당시 분대장 조교분 성함이 안경x 아직도 기억나네요.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06년에 1사단 4중대 교육받았는데ㅋㅋ
제일구린 막사 쓰는중대가 4중대ㅋㅋ
특전사 출신 상사분 계셨는데
성함이 기억 안나네요
투혼중대였던걸로ㅋㅋ
막사랑 시설이 구려서 투혼있어야한다고 조교들이 그랬습니다ㅋㅋ
@@jj-gw3sw 고릴라같이 생겼었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
전진! 17군번 4중대 출신인데 저 막사도 그대로 저 상사님도 그대로 계셨습니다ㅋㅋㅋ 19년도인가 막사 허물고 새 막사 짓더라구요
1사단 신교대 수료하고 gop에서 복무하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하다보니 많은걸 얻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18:10 도깨비랜드 존나 추억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ㄹㅇ
레전드
czcams.com/video/G3fRNroHrqc/video.html
레킹볼 김민수중사님 ㅋㅋㅋㅋㅋㅋ
19군번 막차입니다. 제가 4중대 2소대였고 김민수중사님이 4중대장이셨습니다. 그때는 살이좀 붙으셔서 훈련병들 사이에서 별명이 레킹볼이셨습니다.
논산 훈련소 가 없어졌나요 ? 오래전 논산에서 훈련을 마치고, 강원도 홍천에 위치했던 '1 사단 12 연대 1 대대에서 군 생활을 한적이 있지요. 제가 그 1 대대 '나팔수'였읍니다. '기상, 취침' 나팔을 불었었지요. 지금은 그런것이 없나요 ? 오래전 (59 년전) 이야기. . 철원으로 이동해, 저는 상병으로 제대. 생각이 많이 나네요.
예전 커다랗게 1953이라고 써있던 당시 40년된 깡통 막사는 없어져서 다행이네 우리 후배님들 좀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셨으면 바랍니다. 당시엔 내무반 기온이 7도 여서 맨구석 전우들이 점호시 번호를 부르다 픽픽 쓰러지기도 했어요
김민수 중사님 방송타니 ㄹㅇ 착해지셨네...행보관님은 기억안나고 4:43초에 나오는 교관님이 레알 악마....수류탄 던질때만 착해지는게 정설...저분한테 걸리면 답없었음...그리고 생활관 관물대 밑에보면 몇년도 몇기 적혀있음ㅋㅋㅋㅋㅋㅋ14년도에도 적혀있었는데 보자마자 다 떠오르네
신병대82년1월 군번 입니다
식수가 얼어서 양치질도 못하고,,
오늘의 추억이네요,,
전진 83년1월군번입니다 참추웠었죠 항상건강하세요.
86년 6월입대 175기 입니다
여러분 행복하시고 건승하십시요..
전진! 선배님 반갑습니다. 89년 3월 247기 입니다.
전진~~~93년 2월 361기 지나갑니다~~~
부대 신교대 정말 반갑네....
내무막사도 그대로네....
전술교장도 그대로구...
그시절 같이 훈련받던 동기들 그립고 막사내 불침번서던 동기도 그립고12월 추울때 외곽동초근무서던 동기도 그립고 친했던 향도도 생각나네
자대배치 받고 생활하던 근방 선유리 신막사 그리워진다....
2천년도 겨울에 신병교육대갔었는데 첨에 백숙에다가 밥말아먹던거 생각이 나네 ㅎㅎㅎ 울산에 살다 파주쪽으로 오니 와 진짜 추위도 넘사벽이고 새벽 아직 해뜨기전에 기상해서 모락모락 김나는 식당으로 밥먹으러 가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ㅋㅋ 영상같은거 찍어놨으면 참 좋았을거란 생각이 듬 근데 은근히 신병교육대 부근에 부대가 많네요 전 저렇게 많은지 첨알았음 ㅋㅋㅋ
20년 8월 군번입니다. 저때는 저랬구나. 나때는 완전 기숙사급으로 시설 엄청 좋았는데. 화장실에 노래 나오고
신막사 완공되기 전이다보니..
신병교육대 1중대였습니다... 수료하자마자 신막사 짓더니 지금은 신막사더라...? 라떼는 말이여 으이? 운 좋은 애들은 가건물 생활관, 운 안좋은 애들은 컨테이너 2층생활관 아니면 독립막사에서 30명이 썼다 이말이여! 또 그리고 빌어먹을 교회 가는 경사는 뭐 그리 급하고, 또 수류탄 교장은 뭐가 그렇게 멀던지..ㅋㅋ 수류탄 교장에 있으면 산 중턱에 나무 한그루 있는데 운치있었고 화생방 전에 그 밑에서 휴식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아파트? 가 보여서, 많은 훈련병들이 아련하게 쳐다보며 집에 갈 날을 꼽기도 했음.
참고로 1중대는 사단의무대 앞, 그 앞에 무슨 간부교육? 하는데랑 보충중대 건물 있고 병영식당 건물 있고 그 앞으로 컨테이너 막사..
진짜 처음 입소해서 충격이었는데
지금 침대 쓰나요?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3월 군번입니다. 1사단 신병 교육대에서 수료한 후, 3야수교로 가서 꿀을 빨고, 17사단 101연대로 자대배치받아 더 큰 꿀을 빨았습니다.
90년후반 군번입니다. 11연대 2대대 7중대 그립습니다. 북진!!! 곽철근 중대장님! 성우경보급관님!! 보고 싶고 너무 그립습니다.
ㅋㅋ 저는 06년 6월군번 1사단 11연대 3대대입니다 성우경 행보관님 본부중대 보급관이기도햇네요ㅋㅋ 추억돋
05년 5월 군번이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날 추운데 고생들하십쇼~
3중대가 2000년도 10월에 깡통막사 썼었다. 저 신막사 지을 때 노가다도 뛰었었다. 아.. 근데 나 때는 저 3중대 군기가 제일 쎘음
2010.11월 입대해서 훈련받았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
식당은 그모습 그대로네요
와 저는 12월 군번이라서 진짜 눈위랑 진흙바닥에서 했었는데 추억이네요 교회에서 각개전투 춤 추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ㅎㅎ 저기서 내려올때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 외치면서 내려올때 진짜 신났었는데ㅎㅎ
12년도 1사단 신교대였는데 참 그립네... 그때의 내 젊음이
2000년 12월 초군번 출신입니다. 3중대 2소대 3생활관 66번훈련병 이었습니다. 그당시 3중대막사가 완전 새막사로 내무실침상이 온돌이라 너무 뜨거워서 다들 내복들만 입고 생활하던 그때 기억이 나네요.
12년도 2월부터 13년도 2월까지 4중대에 생활했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10년 다되간다는것이 감회가 새롭네 참...
나 너 알 것 같아! 그때 수료한 훈련병이었는데
@@SINYOUNG1401 반갑습니다^^ 그때 어린나이에 철퇴를 쥐어줘서 막휘두르고 다녔는데 마음이 다치진 않으셨을지 문득 생각이 드네요 ㅎㅎ
@@user-qq7jv9cr1q 아닙니다 그때 그 시절 잠깐이지만 시간을 같이 보낸 사람을 이렇게라도 알게 되니 참 반갑네요^^ 지금은 저도 흐릿흐릿해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이것저것 열심히 설명해주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내 생에 최고에 순간은 1사단 훈련소 나와서 자대 1사단 통신대대 가서 병장달고 분대장교육 1사단 훈련소로감 ㅋㅋ 사뭇 색다른느낌 생생함 교관이 훈련소때 같은동기..ㅋㅋ
댓
17:46
우리는 천하제일 전진부대다
평양을 넘어 백두산까지
압록강을 건너 저 만주벌판까지 가자x3
우리는 이시대의 애국자요
다음세대의 리더다
{ 우리는 (성공한다x3) }
해피투게더 strong 전진x3
와 13년 6월 군번인데 백호중대 그립다 보급관님 그대로시내
17-12기 영상이랑 비슷한 시기인데 cs복이 다르네요
저는 디지털로 입었는데
흠 아까웠던게ㅠㅠ 여름에 입대했었는데 새로운 열악한 환경에서 낮에는덥고 아침밤으로 춥고 그래서 목감기 심하게들어서 아무것도 못삼키고 열도 심해서 이틀동안 의무대에 붙잡혀있었는데 그게 사격주였음 다음주가 행군있는 주였는데 ㅋㅋㅋ 1주더 늦게 아프면 꿀이 였는데
1:16 정준현 소위님이네요 ㅋㅋ 나 때 신임이었던 거 기억남
1:50ㅋㅋ 김민수 중사님 지금은 상사 되심
16.10~16.12.12 까지 2중대서부덕2소대장님이었음 상사
김민수 상사님 웃겼는뎈ㅋㅋㅋㅋ
정준현 소위님 좋았음 대신 열받으면 무섭
08년도 여름 군번 1사단 신교대 3중대 백호중대였습니다 ㅎㄷㄷ 이걸 유튜브로 보다니..
04년도 3월 2일 306보충대 입소. 그리고 1사단 신병교육대대 3중대에서 5주 교육받고 11연대 11중대로 자대배치. 좋은 선임들만 만나서 군생활이 참 편안했습니다. 전역한지 15년이 됐지만 아직도 선임들과 연락하며 살고있네요.
ㅎㅎ 1소대장이다. 잘 살고 있는가? 추억팔이나 할까 검색하니 우리중대네..
행보관님이 당직에서 왜 나와........?★
03-12 군번입니다. 그당시 대대장님 서욱 중령이었는데 국방장관 되셨네요ㅋㅋㅋ
개소리 하지마
@@banwakon8550 중령시절 1사단 대대장이었던거 맞아 빙시나ㅋㅋㅋㅋ
93년 2월 1사단 훈련병이었던 시절 아득하네요~~~11연대 4대대 15중대 전역~~~ㅋㅋㅋ
허걱 15중대 3소댄데 2월 군번이시면 고참은 별로 없고 쫄다구만 많은 군번이시네요 ㅋ
전진
93년 5월10일 입대 95년 7월13일 전역
@@user-np7fl2fb4w 혹시 전진타격대에서 취사병했던 장덕진 맞음?~~~내가 3소대 3분대장 했는데, 나랑 바둑 오목 장기 많이 둔 사람 맞으면 참 소름~~~ㅋㅋㅋ
@@user-ro5vl4gx3y 오로 타이잼 5단 둡니다
3소대 2분대장으로 전역
@@user-np7fl2fb4w 나ᆢ김태호야ᆢ벌써 30년이나 흘렀네ᆢ
@@user-ro5vl4gx3y ㅋㅋㅋㅋㅋ 전진
최소 100만원은 줘라
전역한지이십년이 넘었는데 훈련소1사단출신인데 사단가를 아직도 암
방송으로 훈련병부를때
1주차 입영장정
2주차부터 훈련병으로 부르고
수료식당일 저녁 이등병으로 부르는데 이때 쾌감오짐 ㄹㅇㅋㅋ
14:41 오른쪽위에 신교대 사단의무대겸 기간병(보급병etc)막사 보니까 저 연병장 어딘지 바로알겠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훈련병들 지내던 건물이 1중대 슬레이트지붕 가건물건물인데 저거 지금 멘탈고자들 집에가기전에 가둬놓는 건물됬습니다.
12년 9월 군번 3중대 4소대 11생활관 내 동기들 잘지내나
여기 3중대에서 훈련 받고 바로 옆 전차대로 갔었는데, 훈련병 보면서 일이병 잘 버텼지..
17분49초에 나오는 구호 하xx소장 그때 사단장님이 만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ㅋㅋㅋㅋ 밥먹을때 매번 외치고 들어가고 새록새록 기억나네요호
아마 그랬을거에요.. 근데 조금 다른구절이 추가된듯 만주벌판~ 대신아마
평양을 넘어 백두산까지 전진한다 이거였던걸로
하창호소장님 참군인이셨죠 전진! 현장 격멸!! 사단사령부 통신반에서 근무해서 하창호 소장님 거의 매일 뵈었는데 정말 멋있으셨음
ㅋㅋ 포상휴가 뿌리기 전문사단장님이였죠
멋진분이였어요 신병수료식때 한명 한명 악수하고 포옹해주셨는데 엄청났습니다.
와~~ 몇년 전이냐?? 99년 1월에 나두 1사단 신병교육대 3중대 나왔는데.
96군번 2중대 조교출신 입니다 그시절 고생했던 훈련 병들 생각나네요 깡통막사에서 비오면 우비로 지붕가리고^^
선배님ㅋㅋㅋㅋㅋ 18-19기로 입대 2중대 출신 조교입니다 :)
어우 추억 돋나서 소름돋았어 ㅋㅋㅋㅋㅋ
17년6월 1중대였는데 환경 개열악했디....
그래도 추억돋네 ㅋ 1-2주는 군대체질 아니라생각했는데 진짜 훈련받다보니 재밌고 재미졌다
00년6월 군번인데 2중대였던거만 기억하고 오래되서 몇번인지는 기억이..
당시 중턱에 프세식 화장실 미치는줄 어두워지면 빠질까바 겁먹었는데 불도 잘 안들어와서
화장실밑에 수돗가 유일하게 물나오는곳 훈육들이나 조교들이 절대 먹지말라고 했는데 물을 주지 않으니까 어쩔수 없이 그거라도 몰래 먹거나했던 기억이..
1사단 신교대는 대부분이 11연대/12연대/15연대 /17포병/58포병/59포병/629포병/ 101여단이 자대배치가 있었던 ㄱㅌㅇ 마지막세대라불리던시절
사단구호 바뀐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
전진부대다
최선봉부대다
단결력으로
이긴다
애국자요
리더다
성공한다 x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신교대때는 배식조하면 개꿀임 밥먼저 먹고 밥시간전 훈련은 뺄수있고 전화찬스도 얻을수있고 근데 전 배식조 전화찬스 부모님이 '엌ㅋㅋㅋ 보이스피싱이닷' 하면서 안받아 가지고 입구컷 당함 아 신교대때는 ㅈ같았으면서 재밌었는데
95년도 1사단 11연대 2대대 5중대 우리 동기들 고참,후임들 다들 잘지내는 지 궁금하네.
13년도 8월인데, 그 당시에 한글날 껴서 8주 했던 기억이 나네요
Ryan Kim 짬찌새끼
@@user-kg3kn4dk5e 늙은이새끼ㅋ
94년 7월군번
399기인가 그럴껀데
참 세월이 빠르구나
1사단 전진부대 97군번 입니다..그때 신교대는 엄청 낡아보였는데...그곳이 삼청교육대 자리라고 들어서 엄청쫄면서 훈련받은 기억이 나네요..
깡통막사
91년에도 깡통 삼청교육대-----
본인 20년도 후반에 전역했고
12연대에 배치받을분들을위해서 팁알려드림 일단 12연본가면 뜀걸음 맨날하는데 뜀걸음코스 솔직히 할만함
그리고 연본 시설 ㅆㅅㅅㅅㅌㅊ 일단 연본에 남을수있도록 증말 최대한노력해보셈 그리고 연본장점이 근무가 예하대대에 비하면 진짜널널함
탄약고도없고 당직도말뚝으로서고 다음날근취고 취사지원도 강제가아닌 자율이고 취사지원 일주일하면 휴가주고 ㅆㅅㅅㅅㅅㅅㅌㅊ
만약에연본에못남는다? 싶으면 gop가세여 저 gop랑 페바 둘다 경험해본사람으로써 gop는 10중대 12중대가시면 할만하고 9중대걸렸으면 좆됬다생각하십쇼 본부는 통신,정찰소대 제외하면 개꿀이고 ㅇㅅㅇ 그런데 만약에 본인이 gop도 연본도 못가고 페바로가야된다? 페바 일단 부조리도 gop보다심하고 내가봤을때 gop가 페바보다 쪼끔 더 힘든데 gop는 힘든만큼 보상은 확실하게받음 그러나 페바는 힘들어도 당연히해야되고 보상따위는 요구하기도 힘든 분위기임 그래서 페바가쓰레기라는거임 일단 1대대2대대 둘다 각자 장단점이있음 1대대는 침상형막사인데 솔직히 시설 그렇게 구리지않음 여기 나름깨끗하고 좋음 그리고 말년대우존재함 2대대에비하면 빡빡하지않음 간부랑 병사랑 친한관계라고 1대대에서 온 친구한테 들었음 2대대는 시설은 침대임 건물 개큼 근데 개빡셈 훈련개많고 말년대우그딴거없음 맨날 철책산악뜀걸음함 그리고 간부들도 애들풀어주려고 노력하는게아니라 애들 통제하고 잡아먹으려고 노력하는사람들임 본인은 3대대 > 2대대 이렇게 군생활 한사람인데
아직도 2대대에서의 ㅈ같음은 잊을수가없음 2대대에서의 그나마 희망이라면 본부중대인데 그 본부에서도 전근지소대나 저격반 빼면 다 빡셈 그리고 2대대7,8중대는 제발가지마라 탈출해라 그럼 20000
횽님 21년 6월 14일 입대하는데 지금 나온건 1사단인데 연본,지오피,페바 는 랜덤으로 뽑는건가요? 그리고 1사단이 말라리아 약먹는다는데 진짜인가요?
보직은 자기가 선택하는건가요? 보직이 먼지 잘모르겠어요
02년 군번인데 시설 다 똑같은거 실화인가요? 각개전투 저 콘크리트 징검다리니 동네 풍경이니 거짓말 같이 다 같네요ㅋㅋㅋㅋㅋ 야구모자에서 베레모로 바뀐거 말고 우리 군대가 나아진게 뭔가요? 진짜 어처구니 없네요. 옛날 사람으로써 옛날 풍경 똑같이 보니 반갑긴 한데 후배들이 나랑 똑같이 고생한다니 진짜 거지같네요.
12년 4월군번인데 오랜만에 1사단 신병교육대대 보게 되네 ㅋㅋㅋ
와 각개전투 개추억... "하나둘 둘둘 셋둘 사격 반대방향으로 이탈!" 외치던거 생각나네
08 -31기 1중대 출신..딱 10년됐네 벌써 ...
저때 찍었던게 이거구나 ㅋㅋㅋㅋ 하트레빗걸스도 찍었었음 참고로. 본인은 저 당시 3생활관 훈련병이었음
00년도에 나도 저곳에서 훈련을 받았지...... 난 1사단 신교대 1중대.......... 3중대는 분교대 옆에 있었는데....
언제들어도 가슴이 뜨겁게 하는 소리 전진!!
2대대 내포리중대에서 근무하셨나보네요
00년도에는 신교대 수류탄 화생방교장 옆 1사단 15연대 3대대가 있었습니다. 물론 강안중대에 갔을때 내포리소초에 있었죠... 지금은 내포리중대인지 모르겠는데
우리땐 반구정에 중대가 있고 내포리에는 소초만 있었음....
제가 지금 3대대 근무중이고 현재는 내포리랑 반구정을 합쳐서 6중대라고 칭해요 !
3대대는 현재 문산읍에 있구요!
@@zzzz-rt3mf 지금은 부대위치가 조금씩 바뀐거 같더라구요.. 문산읍에는 원래 2대대가 있었고, 3대대는 방미삼거리에 있었죠...
2년전쯤 조카 면회때문에 문산갈일이 있어 다녀왔는데, 예전 2대대 자리에 아파트 단지가 있던거 같더라구요... 3대대10중대 출신입니다..
6월 28일에 1사단 입대합니다. 건강히 갔다오겠습니다. 전진!!
난 26일에 가는데 ㅋㅋㅋㅋㅋㅋ.
훈련 강도 어떠셨어요??
아주 개꿀빨다 왔습니다
아 정말요? 귀찮게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한데 몇년전만해도 1사단이 되게 빡셌는데 최근 후기를 보니까 다들 꿀 빨고 오고 시설도 너무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체력이 엄청 약한데 배치 운 좋게 받은걸까요 잘 견딜수있겠죠?..
@@user-si3nn4pd4m 지금 상병이신가요?
16년도에갔는데 추억돋네 ㅠㅠ
엌 저도 ㅋㅋㅋㅋ 반갑습니다!
3월16일 1사단 입대합니다 시간이 하루 정도 남았네요 전진!!
10년 4월군번 3중대에서 신교대생활했을때 생각나네요ㅎ옛날이랑 그대로네 ㅋㅋ
9:20 당직사관 윤수철 상사/ 왠지 아는 얼굴^^
병에서 하사 임관하고 왔던게 엊그제 같은데... 좀 나이는 들었지먼 그때 얼굴은 여전하네.. 반갑습니다^^
미래를위해 보상해주는게없는데
미래를위해 생각한데ㅋㅋㅋㅋ
16년 9월 6일 입대 1중대 1소대 1생활관 친구들아 잘지내냐 ㅎㅎ
추억돋는다 ㅋㅋ
3중대 백호!!
Paul Lee 오 저도 백호였어요
난 36사단 백호부대
08-6기 백호중ㄷㅐ용ㅋㅋ
오 우리땐 김만술 중대로 바꼈었음ㅎ
91년 6월4일 102보충대 갔다가 1사단 신병교육갔어요,그리고 1토우 군생활 했어요올도 조은하루되세요지금은 기아자동차 마산 가고파대리점 영업
전진
한참 선배님이십니다
저는 창원에서 생활합니다
11년도 1월군번 1사단이었습니다. 댓글달아주세요~!! 내옛동기들ㅋㅋ
전진부대 신교대 거친 19년도 군번입니다. 낯익은 장소들이 많이 보이네요. 종균이 상준이 종태 다 잘있냐. 가끔은 생각난다. 모두 파이팅이야 전진!
저 오늘 병무청에서 1사단으로 입영됐습니다. 치킨 먹고 있었는데
15년7월 1사단 신교대 입대해서
15연대 3대대 배치받았네요ㅋㅋ 조심히가세요
저는 4월13일 입대 합니다. 전진 신병교육대
Gop개꿀이다 꼭가라
@@Iz1337 옙 ㅋㅋㅋ
군가면 게이도 있다던데 사실?!
마크만 봐도 반갑네요,,
95년 3월 8일군번입니다.
4중대였는데~~~
지휘주목 젊음을투혼으로~~
투혼중대 피의4중대.
동기들 잘들있는지~~~
보고싶다. 18번훈련병 방XX.
나 33번 훈련병 양XX이다~~~~
15-18기 1중대 생각만이난다ㅋㅋ 그때 저상사분 계셧엇는데
전진무를 서울역에서 추던 감회가 새롭네요
13년도 입대했는데 훈련소가 다 기억나서 소름이넫ㄷ
우리는 송하나! 송하나! 송하나!
사랑을 담아서 디바!
?.....
신교대랑 방미대대 사이 훈련장이네요 추억에 젖게 되네 ㅎㅎ
방미를 아시다니!!!
14년 2월 군번 1중대 친구들 잘 지내나 모르겠네여
전진부대~~
1사단 11연대 3대대 출신입니다.
아 PTSD온다.. ㅜㅜ
백학대대 몇년 군번이십니까~~
백학 ㅎ
방갑습니다
6.1 1사단 입대합니다 전진! 볼 자주 차나요?
01년도 5월군번 1사단 백호중대 출신입니다. 기억 하나도 안나네요 ㅋㅋㅋ
16년 4월에 갔어가지고 새록새록하네
1975년5월초에 광탄에 도착 포병사령부에 더부살이 하는 신병 교육대에 들어갓는데 깡통 막사에 훈련장도 별로 없고 논 모내기전에 그논에서 각개전투햇습니다
17:49 저 구호.. 흠.. 신교대에서 엄청 외쳤는데
우리는 평양을 넘어 백두산까지
백두산을 넘어 저 만주벌판까지 가자 가자 가자 이야 아직도 기억나네 근데 전쟁나면 진짜 만주벌판까지 진격할거냐
10.22 1사단 입대합니다 전진!
ㅎㅇ 10월8일 백마부대 입대합니다 필승!
듣기론 1사단 시설이 좀 안좋다하네요 흑
저는 10.1일입대합니다 전진ㅋㅋㅋ 시설 안좋나요?
@@user-oy6xm8xq7j 네 안좋습니다
1사단 출신입니다. 몸 건강히 잘다녀오세요. 전진!!
1사단 2019.05.13~2020.12.12 전역하고싶다
포기해라16.10.04 ~18.7.3
2014.03.25~2015.12.24
2017.06.05 ~ 2019.02.21, 한없이 멀어보여도 눈 깜짝할 새에 코앞에 와있는게 전역이니까 힘내셈
2015.07.28~2017.04.27
ㅋㅋㅋㅋ 다들 잔인하네 ㅋㅋㅋㅋ 2016.09.27 ~ 2018.06.26, 믿기지 않겠지만 사회생활 하다보면 차라리 군대로 돌아가는게 낫다고 생각날 때가 있다. 아 물론 진짜 가겠다는 거는 아니곸ㅋㅋㅋㅋㅋㅋ
이거 몇년도 몇기인가요? 저 갔을때랑 되게 비슷한 시기인 것 같은데
14년도 2기일겁니다.
@@infj_0306 아하 감사합니다 좀 차이가 있었군요
님은 몇월 군본이시길래요??
와씨.... 성공한다 보고 소름돋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사단 전진부대 97년 9월군번 입니다 위병소좌측 깡통막사 4중대 눈물고개 (광탄면 신산리) 자대가니 11월
행복한동행 저도 97-21기 아마도 추석끝나고 입대했던 기억이.. 잘하면 동기이거나 적어도 같은시절에 함께 신교대에 있었겠네요..
92년3월3일 군번인데 ㅋ ㅋ 4월18일 날 라다오방송 국군여러분과 함께 프로 녹화 강수지 오고 변진섭 오고 동기놈이 하도 울어서 내가 취사 사역병 지원 해서 빠짐 강수지 배고프다고 밥도 못 먹어다고 내가 라면 진짜 맛있게 끊어서 갔다바침 강수지 포옹 가볍게 해주는데 기분이 ㅋ ㅋ 아 추억이다
이런거보면 군대가 목소리 가 왜이리 작아 우리때는 목소리 우렁차게 목소리에 힘 있어는데 신병들이 목소리가 저92년도에는 신병 목소리가 대대 막사 떠나갈정도로 소리 질러는데 안그러면 빠따 들어오거든요?
337기 입니다 3월31일 입대
요즘도 거의 저렇게 훈런하나요
와 추억이다
뭐 사건있어서 우린 전진 현장격멸? 이거였던것같은데 아으 다 똑같네
낼 갑니다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