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준이 어느정도인줄 모르고 기대치만 높아서 그러는게 더 크다고 봅니다 PT 중요하죠 근데 결국엔 몸이 성장하려면 본인의 운동지식수준이 같이 따라와야합니다 본인 몸이 어디가 길고 짧고 강하고 약하고 회복이 얼마나 되고 좌우 신체 밸런스가 얼마나 잘맞는지 운동에 쏟을 수 있는 에너지와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등등 이런거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다 계산하고 기록하고 더 나은 방법을 계속해서 스스로 찾아야됩니다 무조건 PT선생님한테 전적으로 맡긴다고 해결안됩니다 PT가 시행착오를 줄여주긴 하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거 꼭 아셨으면 합니다
저도 32살에 97kg찍고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정말 발목무릎손목팔꿈치목 전부다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오죽했으면 pt쌤이 웨이트 전에 재활운동을 알려주셨을까요 그런데 진짜 pt를 시작하자마자 그렇게 받고 발목이랑 무릎 아픈걸 하체 뒤쪽 중든근 강화로 커버치고 하다보니 5개월동안 -24kg 감량하고 하체 아픈곳 하나 없이 잘 다니고 있어요 피티 필수임 더불어 먹는 양 자체가 적다보니 5개월치곤 무게가 초보수준에서 거의 안늘어났지만 그 적은 무게에서도 자꾸 잔부상이 일어나더라구요 남들 시선 신경안쓰고 가벼운거 들때도 손목보호대 무릎보호대 스트랩 꼬박꼬박 챙깁니다 아파서 운동 쉬게되면 그게 더 손해고 스트레스더라구요 진짜 틀린 말 하나 없는 100점짜리 영상
저도 30대 중반 되고 원래 메인으로 하던 운동이 있는데 그거 하면서 관절이 너무 쑤신데 하고는 싶고 그래서 피티받으면서 관절주변 근력을 높여보자! 해서 피티를 받고나니깐 무릎이랑 어깨같은데가 덜아프고 짱짱해지는 느낌..? 체형도 변화해서 좋고 근데 물론 잘 맞는 쌤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생각합니다.. 필라테스,피티 같은 운동들 하면서 백퍼센트 맘에 드는 선생님은 못만나본거 같아요.. 잘맞는 쌤 만나는것도 완전 복 ㅜㅜ여튼 최근데 운동 잘하고 있다가 팔꿈치인대파열되서(헬스때문아임) 힘들게 키운ㅜㅜ근육 한달만에 1키로 순삭되버려서 너무 속상한데.. 얼른 회복하고 다시 근육키우러 가야져!!!! 다들 득근!!!
말씀 하신 것 중에 잘몰라서 이해가 안가는게 있는데, 리프팅 스트랩을 착용해도 손목에 걸리는 부담은 똑같은거 아닌가요? 오히려 악력에 사용되는 전완근 개입이 더 줄어드니 순전히 손목에 매달리는 힘이 더 커질거 같은데, 그리고 나머지 보호대들도 동적인 운동이나 고중량을 다룰 때 말고도 그냥 처음부터 끼는게 도움되고 좋나요?
트레이너 수업은 정말 도찐개찐 입니다. 마요님 말씀처럼 회원에게 얼마나 진심인지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합에 미친 트레이너는 어지간하면 거르세요. 가끔 나가는 것이 아니라 미친 트레이너 입니다 ㅋ 수업 제대로 못해요. 자기 몸 좋다고 무조건 잘 가르치는 것은 아닙니다. 벌크업 한다고 복근도 안 보이는 트레이너도 거르시구요 ㅋ
진짜 초보자분들은 투자하셔야됩니다 평소먹던 술 야식에 들어가는돈을 pt에 투자하세요 아깝다고 방법도 모르시는데 무게만 늘릴려하다가 다쳐요 건강?또는 원하고자 하는몸매가 있을텐데 그거 챙길려다가 다치면 서럽잖아요 돈이 없다는 핑계인거같습니다.. 저도 간절했는 시절이 있었는데 편의점 주말알바가 제 수익의 전부라서 부담스러웠고 감당이 안될줄 알았지만 바프준비하면서 야식 술 등등 밖에서 사먹지를 않으니까 돈이 남드라구요.. 식단비 태닝비 합쳐서 엄청나게 들어갔지만 운동을 배우면서 준비하면서 제가 다른것에 과소비 한다는것도 깨닫는 계기가 되었어요 목표를 가지고 도전해보세요 지금도 하루하루 노력하시는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마지막 멘트.. 소름 돋네. 맞아요. 길게 가는 게 이기는 겁니다. 고기본캐님의 말씀대로 관절 정말 아끼셔야 합니다. 무게를 엄청 치지 않아도 따로 벌크업을 하지 않아도 세월이 쌓이면 커집니다. 어지간한 국내 스파 옷들은 맞는 옷이 없을 정도로 커집니다. 제발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들 가시길...
당연히 피티받고싶죠 ㅠㅠ 하지만 현실은 큰돈 맘먹고내고 피티받으면 양아치트레이너들이 판을치니 문제죠 또 마음먹고 트레이너 변경요구하면 그 다음날 헬스장가서 변경던 트레이너 마주치면 얼굴변한게 딱 느껴지고 압박되는데 ㅜㅜ 변경해도 거기서 거기,, 지식없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제대로된 피티선생님들 만나려면 한시간 걸려서 서울로 가야되는 판이구,,, 답좀 알려주셔여 흑흑
pt도 제대로 된 선생님 만나서 배우세요 딱 한 번 받아봤지만 pt받는 6개월동안 온몸 밸런스 다 깨져서 지금 pms마사지랑 재활도 자세하게 아시는 선생님께 다시 pt 받고 있어요 예전에는 식단 저만큼 잘 지키는 사람 없을 거란 생각 들 정도로 6개월간 열심히 하고 주 5회 분할운동 했는데요 근육량이 매번 21~21.5에서 왔다갔다하고 더이상 좋아지지 않았어요 근데 지금은 재활운동 겸하면서 수업 받는데 몸 좋아지는 속도 정말 다른 거 같아요 오른쪽이 상대적으로 너무 약하고 허리 숙여서 등 구부리면 오른쪽보다 왼쪽이 너무 강해서 높낮이가 육안으로 보기에도 차이가 심했는데요 2~2.5주만에 양쪽 등높이가 어느 정도 맞아지기 시작했어요 암튼 진짜 운동이 처음인 분일 수록 제대로 된 선생님께 제대로 배우세요 제발 +고기님 영상 쵝오👍
경력자들이 착각을 하는게 어릴때 그런 치기자체가 원동력이 되서 할 수 있다는걸 까먹는거 같아요 꾸준히 오래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려면 일단 재미가 있어야하고 성취감이 있어야 하는데 첨부터 조심조심 무조건 조심 이러다 보면 금방 그만 둡니다 재미가 없거든 ㅋㅋㅋㅋ잃는거 없이 얻는 건 없다 이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ㄹㅇ 딱 제얘기 같아요 ㅠㅠ 헬스 8년정도 하는데 어꺠 슬랩 생겼네요 ㅠㅠ pt 도 단한번 받은 적없고 돈아껴서 할려고했는데 정말 후회합니다. pt 끊고 하는 사람들 보면 금방 몸좋아지는데 pt 하면 바프날짜나 운동스케줄 생겨서 금방 몸 만드는데 안받으면 그냥 하다가 약속생기면 무너지고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의지 무너지고 식단 무너지고 몸이 구려짐 ㅜ또 그만큼 찌니까 운동은 조지기식으로 열심히하는데 관절이 많이 상하고 ,ㅜㅜㅠ 운동은 꾸준히 길게가는게 정답입니다 정말
구력 부심이 제일 심한 운동중에 하나가 바디빌딩이라 생각해요. 솔직히 안좋은 자세로도 꾸준히 운동하면 효율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몸은 좋아지거든요. 그래서 정작 본인은 엉터리로 운동하면서 관절다망가지는줄 모르고 남에게 오지랖부리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헬스장을 10년 다녔다고 10년치의 전문성을 습득한게 아닙니다. 이영상을 보고 저도 느끼는게 많아지네요. 특히 관절은 소모품이라는 점과 젊어서 몸좋아봤자 나이들고나서 병원다니면 아무소용없다는 점에서 깊은 공감을 합니다.
혼자 헬스장에서 웨이트 3년정도했는데 정체기 왔을무렵 PT받아봤는데 없던 근육이 생김 ㅋㅋ 비쌀수도있는데 평생 가져간다 생각하면 괜찮은듯함 항상 혼자해서 내가하는 자세가 맞겠지 생각했던것들이 옆에서 봐주니깐 무게칠때 왔던 통증이 없어짐 참고로 10회~20회정도만 해도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영양이나 프로그램 짜는건 책사고 독학하고 운동자세는 유튜브에서 정석 자세랑 본인이 하는 자세 동영상이나 거울이랑 비교해가면서 스스로 피드백해도 개인적으로 좋을꺼라 생각함 3대 500 이상을 찍고 강인이 된게 아니라도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하는 몸을 만들었고 앞으로 사이즈도 계속 불려나갈 예정 책은 수피님이 쓴 책을 권장함 이제까지 본 운동관련 책중에 최고였음
진짜 개맞는말인게 나는 라떼 식으로 산스장에서 시작해서 하다가 맨몸운동 그저 끝까지 많이 하고, 이악물고 무게 많이 치는게 최곤줄 알고 무리해서 하다가 여기 다치고 한참 쉬고 또 다시 하다가 저기 다치고 한참 쉬고 또 다시… 한 10년 그렇게 지나고 나니 큰 관절들이나 거기 붙은 인대들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을정도로 부상생기고 몸이 성하지가 않아서 이젠 옛날처럼 한계까지 몰아붙이지도 못하고… 그렇게 오버해서 하다가 한참 쉬고 또 하다가 한참쉬고 그러니까 몸도 안좋아지고 제자리고… 병원비만 날라가고 그냥 첨부터 돈 들더라도 제대로 배워서 하는게 몸도 아끼고 운동생명 살리고 나갈 돈도 줄이는거임….ㅜㅜㅜㅜㅜ
손목 스트랩안하고 20년정도 헬스했는데 완전 공감합니다. 이제는 손목/어깨 아파서 무게충 흉내도 못내요 그냥 가볍게 안다칠정도로 하게되네요
현수준이 어느정도인줄 모르고
기대치만 높아서 그러는게 더 크다고 봅니다
PT 중요하죠 근데 결국엔 몸이 성장하려면
본인의 운동지식수준이 같이 따라와야합니다
본인 몸이 어디가 길고 짧고 강하고 약하고
회복이 얼마나 되고 좌우 신체 밸런스가 얼마나 잘맞는지 운동에 쏟을 수 있는 에너지와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등등
이런거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다 계산하고
기록하고 더 나은 방법을 계속해서 스스로 찾아야됩니다
무조건 PT선생님한테 전적으로 맡긴다고
해결안됩니다
PT가 시행착오를 줄여주긴 하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거 꼭 아셨으면 합니다
운동은 짧고 굵게 하고
무게에 욕심부리지 말고 올바른자세 호흡
영양과 휴식만 잘하면 알아서 몸 좋아집니다
운동에 목숨걸지말자구요 우린 일반인입니다
저도 32살에 97kg찍고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정말 발목무릎손목팔꿈치목 전부다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오죽했으면 pt쌤이 웨이트 전에 재활운동을 알려주셨을까요
그런데 진짜 pt를 시작하자마자 그렇게 받고 발목이랑 무릎 아픈걸 하체 뒤쪽 중든근 강화로 커버치고 하다보니 5개월동안 -24kg 감량하고 하체 아픈곳 하나 없이 잘 다니고 있어요 피티 필수임
더불어 먹는 양 자체가 적다보니 5개월치곤 무게가 초보수준에서 거의 안늘어났지만 그 적은 무게에서도 자꾸 잔부상이 일어나더라구요 남들 시선 신경안쓰고 가벼운거 들때도 손목보호대 무릎보호대 스트랩 꼬박꼬박 챙깁니다 아파서 운동 쉬게되면 그게 더 손해고 스트레스더라구요
진짜 틀린 말 하나 없는 100점짜리 영상
ㅎㅎ 저는 20살 처음 헬스 다닐때로 돌아가도 똑같이 할거임 스스로 터득하고 하나씩 배워가고 시행착오 개선해가는 재미가 제일 컸어요~!
운동 이주 쉬니까
근육 다 빠져버린 느낌이네요ㅜ
늘 부상 조심하세요...
- 핏플렉스 그립(프로)
bit.ly/3UitVDR
- 핏플렉스 손목 보호대(헬스전용)
bit.ly/3BKu0ZN
10년차누ㄷㄷ
근육이란 신기루 같은 거지요.. 있다가도 없어... 흙
@@user-wj1hd7ls6r 등 개지리네요
@@user-wj1hd7ls6r ㄷㄷ
형 팔이아프면 다리를 해야지.힘내!
저도 30대 중반 되고 원래 메인으로 하던 운동이 있는데 그거 하면서 관절이 너무 쑤신데 하고는 싶고 그래서 피티받으면서 관절주변 근력을 높여보자! 해서 피티를 받고나니깐 무릎이랑 어깨같은데가 덜아프고 짱짱해지는 느낌..? 체형도 변화해서 좋고 근데 물론 잘 맞는 쌤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생각합니다..
필라테스,피티 같은 운동들 하면서 백퍼센트 맘에 드는 선생님은 못만나본거 같아요.. 잘맞는 쌤 만나는것도 완전 복 ㅜㅜ여튼 최근데 운동 잘하고 있다가 팔꿈치인대파열되서(헬스때문아임) 힘들게 키운ㅜㅜ근육 한달만에 1키로 순삭되버려서 너무 속상한데.. 얼른 회복하고 다시 근육키우러 가야져!!!! 다들 득근!!!
저도 3개월 다니다가 그립 하나 샀는데. 확실히 그립을 사용하니깐 손목에도 덜 무리가면서 동시에 굳은살이 신경쓰이지 않게 되서 운동하는 부위가 더 자극이 가더라고요.
그러니 저같은 헬린이 분들은 꼭 장비 하나 맞추시고 시작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ㅎㅎㅎ전 굳은살 일부로 만드려고 맨손으로 하는데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군용
@@Anchovy-180그니까ㅋㅋㅋ 일종의 훈장같은 느낌
형님 PT 배우는것도 좋긴하지만 제대로 열정적으로 가르켜주는분이 중요한거같습니다.
돈 투자한만큼 열심히 해주시는분 찾기가 쉽지않습니다. (거주지인근)
저 그립 저도 근 두달째 쓰고있는데 진짜 좋습니다. 저도 처음엔 국내스타트업 제품이라 후원한다는 생각으로 샀는데 쓸수록 물건이에요. 특히 데드나 풀업할때 접지력이 좋아서 안풀려요. 베x사가 주력이었는데 일정부분은 베x사보다 나은거같아요. 내구성이 워낙좋아서 그냥 막굴리고있는데 떨어지면 하나 더 살겁니다.
매번 동기 부여 받고 갑니다. 40대 아재인데 운동 10년 했는데 제가 현재 느낀 점을 그대로 영상에 담아 주시네요.
모든 영상 다 봤는데 그냥 마인드 자체가 ㅈㄴ멋있다... 존경합니다 형님
손목, 무게가 올라가면 당연히 부하가 손목에 많이 걸립니다. 무게를 더 많이 치는것보다 손목에 무리가 가는지 꼭 신경써며 해야합니다. 고장나면 밥숟갈 들때도 통증이 옵니다.
길게 오래가는 운동, 정답입니다
말씀 하신 것 중에 잘몰라서 이해가 안가는게 있는데, 리프팅 스트랩을 착용해도 손목에 걸리는 부담은 똑같은거 아닌가요? 오히려 악력에 사용되는 전완근 개입이 더 줄어드니 순전히 손목에 매달리는 힘이 더 커질거 같은데, 그리고 나머지 보호대들도 동적인 운동이나 고중량을 다룰 때 말고도 그냥 처음부터 끼는게 도움되고 좋나요?
헬린이들한테 꼭 필요한영상..
령진아 ㅋㅋㅋ ㅎㅇ
@@ifbb8965 어..? 형이 왜 여기서 나와..?
령진이뭐하너
@@user-bi7ow8fp5i 댁은 누구셔요..??
영진이 오랜만이다 ㅋㅋ
미국에서 살면서 첫 PT 배우면서 한달안에 몸무게랑 근력증가량이 한국에서 3개월 운동한 량보다 근육이 더빨리 자랐고 손목스트랩있으니까 진짜 너무 편함...
저도 요새 pt받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ㅠㅠ 한번도 안받아보고 유튜브영상보고 따라만했었는데
6:38 뒤에 수줍게 찍고계신분이 계시네용!!ㅋㅋㅋㅋ
솔직히 좋은 트레이너찾는게 제일어려움
개나소나 트레이너하고있어서 더더욱 헬린이라면 분별력이 더떨어질텐데 천운으로 훌륭한 트레이너를 만난다면 인복이좋은거고 높은확률로 주변에 실력있는 트레이너가 없을거임 그래서 스스로 공부와 운동을 해보면서 어느정도 분별이 가능할시기에 실력있는 트레이너 찾아가서 배우는게 더좋다고봄 가깝다고 실력형편없는 동네트레이너한테 배우지말고 실력이있다고 판단이되면 멀어도 찾아가서배우길
이것도 맞지ㅋ 별별 트레이너들 다 있으니까ㅋ
PT는 실력있는 선수나 네임드한테 원포인트로 자세랑 자극 위주로 배우고 나머진 혼자 운동하면서 발전시키면됨
동네 트레이너한테 30회 50회 끊는거 바보같은짓
그립 프로하고 손목 보호대 따로 둘다 사야하나요? 그립프로(스트랩)만 구매해서 운동할 때 쓰면 손목 보호도 어느정도 보완가능한가요?
장비는 선택이 아님 필수임. 핏플렉스가 끝판왕이긴 한데 헬린이는 그냥 이것 저것 써보고 나중에 핏플렉스 써도됨 하나만 쓰면 어차피 좋은지 모르고 여러개 써봐야 자기 맞는것도 찾고
관절 소모품.. 젊을때부터 꼭 챙겨야합니다..관절과 탈모는 미리부터 유난 떨어야한다는 것…🥲🥲🥲
크흡 저도 80까지 길고 가늘게 ~~~~ 시합까지!!!
저는 고중량 운동하다가 허리를 다쳐서..2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고생하고 있어요 ㅜㅜㅜ 한 순간 무게 욕심 내서 해보려다가 허리 찌릿하면서 그 뒤로 완전히 회복이 잘 안 되네요 ㅠㅠ
허리디스크이신가요? 저도 데드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찌릿해서 하기가 무섭던데 ㅜㅜ
고기본캐님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카메라 기종이랑 렌즈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헬스 꾸준히 한지 6~7년인데..
전 아직도 스쾃, 데드는 절대 100이상 안합니다.
아무리 자세 좋다고 하더라도 욕심 생겨서 무게 올리고 자세 무너지는 순간 나락입니다.
무게 친다고 몸 좋아지는것도 아니고 그 부위를 정확히 타겟시키는것도 어려움..
청년의 날 행사 늦어서 부스 끝났는데도 반갑게 손흔들며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딱 지금 제가 할까말까 고민하고있었는데 바로 상담신청 때렸습니다 ㅎㅎ 그리고 또 pt하면좋은게 의지박약자들에게 정말 도움됩니다 혼자하면 하기 힘들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ㅋ
진짜 pt받기전 인성먼저 확인해보세요
저는 하다가 트레이너한테 죽고싶냐라는말도 들었습니다...ㅠㅠ
@@gusgh075 야매 트레이너 정말 많다네요
트레이너 수업은 정말 도찐개찐 입니다.
마요님 말씀처럼 회원에게 얼마나 진심인지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합에 미친 트레이너는 어지간하면 거르세요.
가끔 나가는 것이 아니라 미친 트레이너 입니다 ㅋ
수업 제대로 못해요.
자기 몸 좋다고 무조건 잘 가르치는 것은 아닙니다.
벌크업 한다고 복근도 안 보이는 트레이너도 거르시구요 ㅋ
@@gusgh075 헐,. 바로 싸대기 날려버릴거 같은데,.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 혼자 유툽보고 운동하다 2년차에 다친허리 치료하려고 5년차인 지금까지 피티받고있음 나도 가끔 그생각함 다치기전으로 돌아가서 제대로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 ㅠ 지금은 면도할때 숙이기만해도 아프다 ,, 후,,
허걱... 무슨 운동하다가 다치셨나요??
진짜 초보자분들은 투자하셔야됩니다 평소먹던 술 야식에 들어가는돈을 pt에 투자하세요 아깝다고 방법도 모르시는데 무게만 늘릴려하다가 다쳐요 건강?또는 원하고자 하는몸매가 있을텐데 그거 챙길려다가 다치면 서럽잖아요 돈이 없다는 핑계인거같습니다.. 저도 간절했는 시절이 있었는데 편의점 주말알바가 제 수익의 전부라서 부담스러웠고 감당이 안될줄 알았지만 바프준비하면서 야식 술 등등 밖에서 사먹지를 않으니까 돈이 남드라구요.. 식단비 태닝비 합쳐서 엄청나게 들어갔지만 운동을 배우면서 준비하면서 제가 다른것에 과소비 한다는것도 깨닫는 계기가 되었어요 목표를 가지고 도전해보세요 지금도 하루하루 노력하시는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pt비 아까운게 아니라 pt하는 양아치들이 너무많아서 돈쓰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던거 아님???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양아치같은 쉐기한테 배우고있음
피티 배우다가 여자회원과
남자회원 온도차에 관뒀습니다
여자회원은 온정성 다해 가르쳐주고
남회원은 무성의,방치
여자회원은 터치 오짐 ㅋㅋㅋㅋㅋ 심각함 진짜
진짜 무슨 동호회들어간거면 이해라도하지..ㅎㅎ 이건 자기큰돈주고 저딴꼴 당하면 현타씨게올듯요. 끊은거 남은것도 애매하고 짜증날듯진짜.
마지막 멘트.. 소름 돋네.
맞아요. 길게 가는 게 이기는 겁니다. 고기본캐님의 말씀대로 관절 정말 아끼셔야 합니다.
무게를 엄청 치지 않아도 따로 벌크업을 하지 않아도 세월이 쌓이면 커집니다.
어지간한 국내 스파 옷들은 맞는 옷이 없을 정도로 커집니다.
제발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들 가시길...
당연히 피티받고싶죠 ㅠㅠ 하지만 현실은 큰돈 맘먹고내고 피티받으면 양아치트레이너들이 판을치니 문제죠 또 마음먹고 트레이너 변경요구하면 그 다음날 헬스장가서 변경던 트레이너 마주치면 얼굴변한게 딱 느껴지고 압박되는데 ㅜㅜ
변경해도 거기서 거기,, 지식없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제대로된 피티선생님들 만나려면 한시간 걸려서 서울로 가야되는 판이구,,, 답좀 알려주셔여 흑흑
급격하게 중량을 계속 추가하는 경우에도 관절부상을 당할 수 있습니다. 결합조직은 근육조직과 혈관분포가 달라 회복속도가 다르잖아요?
정말 오래 운동하고자 한다면 정상화주기를 지켜가며 운동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경험상 동감입니다. 결국 운동중독으로 무리해서 관절이 아팟죠. 회복주기.. 정말 간과하기 쉬운것 같아요!
pt도 제대로 된 선생님 만나서 배우세요 딱 한 번 받아봤지만 pt받는 6개월동안 온몸 밸런스 다 깨져서 지금 pms마사지랑 재활도 자세하게 아시는 선생님께 다시 pt 받고 있어요 예전에는 식단 저만큼 잘 지키는 사람 없을 거란 생각 들 정도로 6개월간 열심히 하고 주 5회 분할운동 했는데요 근육량이 매번 21~21.5에서 왔다갔다하고 더이상 좋아지지 않았어요 근데 지금은 재활운동 겸하면서 수업 받는데 몸 좋아지는 속도 정말 다른 거 같아요 오른쪽이 상대적으로 너무 약하고 허리 숙여서 등 구부리면 오른쪽보다 왼쪽이 너무 강해서 높낮이가 육안으로 보기에도 차이가 심했는데요 2~2.5주만에 양쪽 등높이가 어느 정도 맞아지기 시작했어요 암튼 진짜 운동이 처음인 분일 수록 제대로 된 선생님께 제대로 배우세요 제발 +고기님 영상 쵝오👍
6개월동안 했는데 근육량이 계속 20 초반인거는 음... 어... 본인 문제도 좀 있지 않았나 싶은데요...
@@user-vw5vv5cm2k 여자분 아니실까요??
깜빡하고 빠뜨렸는데 여성입니다
맞아요 진짜 좋은 트레이너 만나야지 멘탈 지적만하고 불균형와도 핑계대지 말라면서 그거 안 잡고 막시키는 대가리 텅빈 양아치 트레이너 많아요!
좋은 트레이너 만나는 방법이 뭐죠
ㅇㅈ 피티받는게답이었음
요즘도 유튜브 많다지만 다보고 느낀건 오답이 있을뿐이지 정답은 없다뿐, 내가 안아픈게 지속가능함
경력자들이 착각을 하는게 어릴때 그런 치기자체가 원동력이 되서 할 수 있다는걸 까먹는거 같아요 꾸준히 오래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려면 일단 재미가 있어야하고 성취감이 있어야 하는데 첨부터 조심조심 무조건 조심 이러다 보면 금방 그만 둡니다 재미가 없거든 ㅋㅋㅋㅋ잃는거 없이 얻는 건 없다 이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팩트는 좋은 피티선생님 찾기 힘들다는거죠...
오히려 피티 대충하고 환불한다면 먹튀하는 트레이너 많아요 그냥 유튜브 보고 본인이 느끼는게 좋은거고 중량충만 안되면 된다고 생각해요
피티트레이너보면 고기본캐님보다 지식 없는 트레이너 많습니다
식단 운동법 등!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다 맞는말...
멋진청년임
닉할배보단 더멋진할배가되려구 오늘도 달린다
팔꿈치 어깨를 주고 근육을 얻을거냐 !!! 극공감
전 이제 2년차인데 만성 어깨 회전근 부상으로 아파하면서 숄더프레스 루틴은 지켜줍니다. 안좋다는거 아는데도 근손실이 너무 싫어서
ㄹㅇ 딱 제얘기 같아요 ㅠㅠ 헬스 8년정도 하는데 어꺠 슬랩 생겼네요 ㅠㅠ pt 도 단한번 받은 적없고 돈아껴서 할려고했는데 정말 후회합니다. pt 끊고 하는 사람들 보면 금방 몸좋아지는데
pt 하면 바프날짜나 운동스케줄 생겨서 금방 몸 만드는데 안받으면 그냥 하다가 약속생기면 무너지고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의지 무너지고 식단 무너지고 몸이 구려짐 ㅜ또 그만큼 찌니까 운동은 조지기식으로 열심히하는데 관절이 많이 상하고 ,ㅜㅜㅠ 운동은 꾸준히 길게가는게 정답입니다 정말
병원비 생각하면 피티도 진짜 유명한 선생님을 멀리서라도 찾아가 배우길 추천합니다. 트레이너 진입 장벽이 낮아서 수업 받다가 심하게 다친 분들 몇몇 봤었거든요.
맞습니다.
6:41 왼쪽에 누가 고남님 찍어요...?
진짜 딴거 다 필요 없고 스트랩은 무조건 사셈
악력 그 딴거 나중에 키워도 됨 그냥 등 운동이 아예 달라짐 그동안 뭐했나 싶음 솔직히
딴건 안 써봐서 모르겠는데 그립은 베르사 ㅎㅎ;;
7:18 와... 광배 하부까지 쭉쭉 뻗은거 봐...ㄷㄷㄷㄷ
이런 영상은 운동하다 디스크 터지고 눈에 띄기 시작하네요...
제발 운동은 무리해서 하지 맙시다 ㅠㅠ!
제 손바닥에도 잘맞을지 ㅠㅠ 손작은 여자한테 잘맞는 제품 추천 부탁드려요 !!!
고기형 어제도 닭가슴살 잘받았어요~
운동할때 아픈곳이 있다면 보호장비도 좋지만 재활치료부터해보면 어떨까해요~
추천 유투버
마스터최 (방탄손목)
피카토
뭉트니스
영상보고 따라해보고 괜찮은거같으면 집근처에서 재활치료받아보는걸 강력추천!
운동 하루이틀 할거 아니잖아형~~
헬스안하고 맨몸운동만하는데도 보호대 착용해야할까요?
착용해서 나쁠건없죠
본인 독학으로 2년 운동에만 집중 벤치 하다 어깨 다침 왼쪽어깨 아직도 측면 삼각근이 잘 못잡아서 뚝뚝 지금은 헬스 지식에 빠싹 170 근육 38 체지방 11% 하지만 돈있으면 pt 겸 독학 필요 그래야 부상 x
헬스처음시작할때 손목보호대를 차고하면
전완근 단련하는데 안좋지않나요?
이때는 전완근 운동을 따로 해줘야 할것같네요
1:59 이 가방 이름이 뭔가요 에쁘네요
고기 형 보고 반해서 의지를 잃고 안하던 운동 다시 시작했는데요 하길 너무 잘한거같아요 오랜만에 운동하니까 엔돌핀이 뇌리에 돋는게 느껴짐.... 꼬기형을 목표로 삼고 노력해볼게요
6660ㅔ
너무 잘드시는데 몸도 너무 좋으시네요👍👍
꼭 피티안받더라도 지식이 많으면
부상은 없음 근데 지식을 얻을려면 부상이 따름
구력 부심이 제일 심한 운동중에 하나가 바디빌딩이라 생각해요. 솔직히 안좋은 자세로도 꾸준히 운동하면 효율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몸은 좋아지거든요. 그래서 정작 본인은 엉터리로 운동하면서 관절다망가지는줄 모르고 남에게 오지랖부리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헬스장을 10년 다녔다고 10년치의 전문성을 습득한게 아닙니다. 이영상을 보고 저도 느끼는게 많아지네요. 특히 관절은 소모품이라는 점과 젊어서 몸좋아봤자 나이들고나서 병원다니면 아무소용없다는 점에서 깊은 공감을 합니다.
귀중한 가치를 깨닫게 되네요..!!!
길게 가는법~!!!ㅎㅎㅎ
어느정도 하는 사람들한테 부상관리에서 가장중요한건 본인 몸상태를 알고 대처하는 능력인듯 무게설정이나 컨디션에따라 계획도 조정할줄알고
혼자 헬스장에서 웨이트 3년정도했는데 정체기 왔을무렵 PT받아봤는데 없던 근육이 생김 ㅋㅋ 비쌀수도있는데 평생 가져간다 생각하면 괜찮은듯함
항상 혼자해서 내가하는 자세가 맞겠지 생각했던것들이 옆에서 봐주니깐 무게칠때 왔던 통증이 없어짐
참고로 10회~20회정도만 해도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영양이나 프로그램 짜는건 책사고 독학하고
운동자세는 유튜브에서 정석 자세랑
본인이 하는 자세 동영상이나 거울이랑 비교해가면서 스스로 피드백해도
개인적으로 좋을꺼라 생각함
3대 500 이상을 찍고 강인이 된게 아니라도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하는 몸을 만들었고
앞으로 사이즈도 계속 불려나갈 예정
책은 수피님이 쓴 책을 권장함
이제까지 본 운동관련 책중에 최고였음
프로 스트랩이랑 핼스전용 스트랩이랑 뭐가다른가요?
기존에 쓰던 스트랩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매우 유익합니다
팔꿈치 보호대 어디껀가요?
ㄹㅇ
부자들은 돈으로 시간을 사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시간으로 돈을 삽니다.
돈 많으시면 시행착오 없이 그냥 뭐든지 제대로 배우세요.
배움에 돈 아낄생각 하는거 아님
6:37
맥북 사과모양에 태극기
바프는 2999년 12월 31일에 찍을 예정입니다 꺄륵~❤️
팔꿈치 붕대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형님 안그래도 스트렙 베르땡 생각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하나 지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닼ㅋㅋㅋ
턱걸이에 대한거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3:55 에 신으신 신발 알수있을까요 ㅜㅜ
0:40 와 ㅁㅊㅁㅊㅁㅊ 상상할 수 없눈 투샷이다..김승현 선수님이 pt쌤이라니
저도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pt 무조건 받을거에요...
pt비 아끼려다 정형외과에 쓴 돈이 몇배임ㅋㅋㅋㅋ
다치지마세여.. 오늘 청년의날 행사때 뵈서 좋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얼른 부상회복하세여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백번 공감 하는데 단, 트레이너를 잘 만나야 함. 몸이 좋다고 수상경력이 화려하다고 좋은 코치가 아님. 아니면 배우는 사람이 열정적이던가... 공부랑 똑같음. 그리고 가서 깨작거려도 핸드폰만 만지작 거려도 주5일이상은 가야됨. 매일가는 놈 못이김 .
진심어린 충고 감사요!!
냉정하고도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1:15분에 나오는 어깨에 얹는 다리운동기구 이름이 뭔가요?
나 pt받을때 엄마가 운동은 돈주고 전문가한테 배우는거라고 했었지
무릎 보호대는 뭐 추천하시나요
보호대 필수 입니다. 당신의 관절은 소중하니까요..
인정요...저도 그랬어요 ㅠㅍ
175만이 아니고 17.5만이네 왜지?
최고의 채널인데 ㅎㅎ
손목 아프시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버티컬 마우스를 써보세요!! 훨씬 편하실거에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06:38 뒤에 여자분 무엇?
확실히 20대 30대 40대랑은 운동하고나서 관절(특히 손목)에 무리가 오는게 달라요 44세 주6일 헬스장 갑니다만 벤치프레스 1rm 치고나면 다음날 아침에 손목이 뒤로 잘 안넘어가네요..
20.30대땐 쌩쌩했는데 ㅠ.ㅠ
주 6일을 가시는것 자체가 너무 많아보입니다 ㅜㅡㅜ
@@lucianyang6704 안그래도 목요일 일요일 하루씩만 더 쉴까 싶어요 ㅎㅎ
고기삼촌 ㅠ 운동1도 해본적 없는 사람도 돈아끼지말고 헬스입문 피티받는게 좋을까요.. ?! 좋은 피티쌤 선택하는 팁도 알려주세욥!
저도 헬린이긴 하지만 감히 조언을 드리자면,,
돈만 괜찮으면 30회 받고 혼자 하시는 걸 추천해용! 화이팅!
광고참 잘하네요.광고주가 좋아하겠다ㅋㅋㅋ
형 전완근 키우는 운동도 알려줘
형 너무 멋있어요❤️
진짜 개맞는말인게 나는 라떼 식으로 산스장에서 시작해서 하다가 맨몸운동 그저 끝까지 많이 하고, 이악물고 무게 많이 치는게 최곤줄 알고 무리해서 하다가 여기 다치고 한참 쉬고 또 다시 하다가 저기 다치고 한참 쉬고 또 다시… 한 10년 그렇게 지나고 나니 큰 관절들이나 거기 붙은 인대들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을정도로 부상생기고 몸이 성하지가 않아서 이젠 옛날처럼 한계까지 몰아붙이지도 못하고… 그렇게 오버해서 하다가 한참 쉬고 또 하다가 한참쉬고 그러니까 몸도 안좋아지고 제자리고… 병원비만 날라가고 그냥 첨부터 돈 들더라도 제대로 배워서 하는게 몸도 아끼고 운동생명 살리고 나갈 돈도 줄이는거임….ㅜㅜㅜㅜㅜ
존경합니다.
형 사랑해
차라리 손목 강화 운동을 하면 안되나요?
4분15초 등장하는 노트북 이름이 몬가용..?
관절은소모품이다 이걸 다치기전엔 알수가없죠 ㅜ
카페 위치가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