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IB를 도입하려고 하는 이유! 왜 IB를 한국에 도입하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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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6. 07. 2024
- #대치동최원장 #IB #IB교육
최근 국내 공교육에 IB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한데요.
27년부터 국내 입시에 IB 성적 제출 가능한 입법안까지 발의되었다고 합니다.
IB가 무엇인지, 한국 공교육에 왜 IB를 도입하려고 하는지 최원장이 쉽게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00:00 인트로
00:31 왜 IB를 한국 교육에 도입하려고 할까?
07:29 서울특별시 교육청 IB 연구
11:32 IB제도 한국 도입의 역사
13:43 고교학점제 이후, 일반고는 어떻게 될까?
15:58 IB제도는 고교학점제 이후 일반고의 미래가 되어줄 수 있을까?
중요하다고 알고는 있지만 정확히 알기 어려워 막연했던 교육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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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진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아이들 엄마로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 수학 사교육시장은 어떻게 되리라 예상하시는지요.. 초등.중등.고등으로 나눴을때.. 고등부시장은 줄어드는건가요? 절대평가가 시행되면 시험 수준이 쉬워지는건지요... 꼭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학원이 없어짐 되겠죠 학원에서 주입식 문제풀이인데 ....ib도 기출을 외우는 학원이 생길거 같네요.일반고 샘중에 열의가 있는 분이 계실까요? 초등부터도 학원을 권하고 논서술이 중요해진 시점에서도 단평정도만 보는ㅠㅠ
대한민국은 불신이 디폴트인 사회라 저거 절대 못합니다. 학종도 결국 고교등급제 섞인 교과전형 됐잖아요. 절대 못해요. 차라리 내신을 전국단위로 보는 제도가 나을듯요. 현실성면에서도요.
의도는 그럴싸하나 결국 IB는 정시로 대학 가기 힘든 외국인이나 난민들을 좋은 대학 보내기 위한 작전에 불과 . 영어 들어가서 대단해 보이는 영어단어를 사용하고 애매한 개념을 가진 IB란 걸 들고 와서 그럴싸한 이미지만 보여주고 현실은 외국인 난민 좋은 대학 보내기 작전을 숨기고 무지한 학부모를 숨기는 것임. 개인 생각임
IB학교 입시실적이 어떻게 나오나가 관건이겠죠.
특목고 자체 사라지는게 고교학점제 시행을 더 잘 할 수 있는 부분인데 특목고 존재하는 시점에서 IB교육이 일반고에서 제대로 될까요?
이미 시행을 통해 좋은 수업을 만들어가고 있는 학교들이 있으니 일반고도 불가능하지만은 않아보입니다~
그걸 한국에 왠 도입할까..
우리나라 교육이 수준이 수능위주에 교육 5지선단 그리고 미국식 교육 미국에 AP 교육 약 일본에 식민지 조선시대 지난고 한국전쟁 이후 미국교육식 따라왔는데 이 과정에 여러가지 문제점 나도 무식이라. 내가 들을 것만 IB교육 꼭 배우한다. 왠 첫째 미국교육이 문제점 많아서 IB 교육은 모든게 서술형 즉 학생이 수학 문제 풀이른 다양하게 모든 과정을 서술형으로 이렇게 저렇게 서술형으로 풀어보고 이 문제을 자신에게 몸애 익히고
IB 교육 역시도 프랑스 기본뼈대을 프랑스 특징은 프랑스 나폴레옹 한국처럼 입학식 과 졸업식이 없다. 철학수업에 프랑스 특징은 학생관리는 학교 행정처 관리한다 지각 격설 문제학생 퇴학까지 학교 행정처 하지만 한국에 교사가 행정업무 가치하지만 프랑스 선생은 오직 수업만 절대 학생에게 말은 한부로 하지않는다. 김군. 이양 이 내용인즉 학교가 수능아닌 인간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 교사와 학생과 담배 가치 피우는데 하지만 수업 시작하면 철저히 불리
우리나라 당연히 입학식과 졸업식 🎓 있지않나
하지만 프랑스 학교 없다. 바칼로렌아 교육. 스위스 IB 교육 프랑스식 바칼로렌아 미국식 AP
IB 제도를 시행 할려면
중학교부터 Alevel 제도 시행과 IGCSE( 고교졸업헉력 자격고시) 와 같이 시행 해야 합니다
무턱대고 IB( pre college) 교육제도
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즉 초등5년/ 중등 4년/ 고등2
즉11학제 개편과 IB 코스 12,13학년제
학제개편과 학점이수방식 학점 평가방식도 변경 되어야 합니다
선행공부 시키는 수많은 한국 학부모들은
아마 10학년부터 시험에 응시할수 있는
IGCSE 시험으로 다 끝내고 11학년부터 바로 IB program 등록 시킬겁니다
대혼란이 오는겁니다
예를들어 IGCSE통과 못하는 아이들은 11학년, 12학년,13학년 더 다녀야하고
고졸도 아니고 중졸되는겁니다
이 아이들이 어디 직업학교로라도 빠져야 하는데 이 문제의 대책은 있나요 ?
그리고 한국식 IB제도 운운 하지말고
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시행되는 IB제도를 시행해야 해외로 나가는 학생들도
어느나라 대학에서나 인증받는 겁니다
한국식IB program 지금 코미디 합니까 ? 그거 해서 어디다 내밀을수 있을까요 ?
고교 학점제를 고교 교사들이 그렇게 반대하는데도 시행하는 이유가 이런 것이었네 외국인 난민 좋은 대학 보내게 개인 생각임
저희 아이가 이번에 대구국제고에서 IB DP를 고민하고 있는데 영상 잘봤습니다.
외고 교사들 교사 상대로 IB 강의하는 것 보면 특목고 없애야 한다는 생각 들고 교육이 식민지 교육이니 나라 망하겠단 생각이 들었음. 외고 영어 교사 중에는 외국 유학한 경우가 많은데 자신들이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미국이 원하는 세계화 사고방식을 몸에 장착하고 들어와서 국가의 경계를 무시하고 전세계를 한 나라로 보는 시각을 가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IB 시험 문제의 대표적 예시가, 난민에 대한 생각을 묻는 것을 우선으로 가르치는데 , 즉 외국이 지배하고자 하는대로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정체을 없앤 후 식민지화. . 그 애들이 자라면 의도치 암ㅎ게 이완용 같은 짓을 하게 되는 겁니다. 저는 특목고 졸업생 안 좋아합니다. 특목고 가는 애들도 좋아보이지도 않고, 거기 가서 벋을 글로벌 리더 ,라는 취지의 중간중간 들어 있느 식민지 앞잡이 교육때문에. 개인 생각임
외고 교사들 외국 교재를 많이 참고하다보니 이게 외국을 위한 교재인지 한국을 위란 것인지 정신 못 차리는 경우가 있을 듯
IB제도 적극 지지하지만 과도기에서 그 과정을 겪어야 하는 아이들과 엄마는 마니 혼란스럽습니다. 초등때 아이를 독서로 키워온 현재 중2엄마지만 특목고든 자사고든 일단은 엄청 암기하고 엉덩이 무거운 아이들만 그곳에 갈수 있습니다. 저는 내 아이가 과학고를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적성에 맞을거라 생각하지만.. 앉아서 학교 공부만 죽어라 하는 아이가 아니라서 학교 성적은 높지가 않답니다. 그러나 아이가 독서와 탐구를 많이 했고 많은 선생님에게로 부터 외국에서 자랐으면 너무 잘할 아이이다. 역량과 기량이 된다라는 소리를 자주 듣지만. … 아이가 앉아서 학교 시험 공부를 잘 하는것은 별개이고 그것은 좀더 기다려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러나 기다리다가 제 아이는 경기도 평범한 일반고 밖에 갈수 없게 되겠지요.
정작 IB교육을 잘 할수 있는 제 아들은 양질의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네요. 아이는 아직 아무 생각 없고 느긋하지만 …
엄마는 참 답답합니다.
26-7년에 인증 받는 IB고등학교들이 생겨 난다면 현재 인증 받기전 과정에 이미 착수햤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럼 그러한 고등학교 정보들을 곧 알게 될수 있을까요?
현실적인 말씀 공감합니다. 시일이 촉박하지만 경기도 일반고에서도 해당 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확대 중이니 원하실 경우 그런 기회를 활용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윤왕눈이님, 논술 토론? ㅋㅋ 의미 없어요. EBS 다큐에서 서울대생들한테 인터뷰했는데, 서울대에서 A+ 받는 법은 교수한테 질문하지 마라, 자기 의견 말하지 마라. 스마트폰으로 교수님 멀쑴 녹음해놓고 반복 들으면서 외워라. 만약 교수님한테 질문을 하고 자기 의견을 말하면 감점 당한다... 이게 현실입니다.
고등학교 때 놀라운 천재면 뭘합니까? 그냥 외운 사람이 앞서가는데 ㅋㅋㅋㅋㅋ 서울대 나오면 또 뭐합니까? 기업에서 인공지능 AI 로 대체하고 사람이면 기계 취급하고, 고작 10년 다녔더니, 때 됐으니 나가라고 하는데..
수학 열심히 하면 논리력은 생깁니다
잘 들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갈 수 밖에 없고 가야만 하는 길인거 압니다만...
대다수 아이들이 다니는 일반고는 어쩌나요?
대부분 교육감들과 기득권 분들의 자제들은 유학이나 특목고를 다니셔서인지 일반고 형편을 잘 모르시는거 같아요.
오후4시에 퇴근하는 샘들이 거의 다인 학교에서 누가 열정을 가지고 IB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이끄나요?
결국 강제해야 하는데 교육부에서 그에대한 로드맵이 있나요?
또한 어떤 교육과정이 있던 자신의 아이를 좋은 대학에 보내고자 하는 부모들의 교육열을 그대로 두고 이 제도를 도입하면 결국 특목자사고를 가기 위한 고입이 과열되지 않을까요? 아이들 내에서도 일반고를 고입에 실패한 루저들이 가는 학교로 낙인 찍지 않을까요?
사회전반적인 경쟁분위기 완화와 대학의 개혁, 입시의 다양화 등등이 다 같이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참. 교수들도 ib스런 교육 및 평가를 안하면서 고교샘들에게 그런걸 요구하다니 웃기네요)
유럽처럼 대학입학이 쉬운 교육환경이여야 가능한 IB교육시스템입니다
IB교육으로 바꾸기 전에 서열화된 대학입시제도부터 바꾸세요
IB는 교육 대기업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IB 되면 정치 입맛에 맞는 답이 고득점입니다. 교사는 절대 주관식 채점을 객관적으로 채점 못 합니다. 교사의 사상이 점수에 영향도 줄 듯합니다 대학교 가서나 저런 사상이 들어간 채점을 하는 건 모르겠는데 대입이 걸려 있는 고교에서는 교사의 사상을 적어놨다 거기 맞게 답 적는 기술만 늘 겁니다
ㅋㅋㅋㅋ 그니까 그거를 방지하려고 IB를 도입하는거잖아요.
@@jaegyunkim4287 그걸 방지한다뇨? 뭘 방지하기 위해?몬리가 안 맞는 답변인데. 교사 맞나뇨?
IB 빛 좋은 개살구입니다
IB 제도 좋지요.
하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교사들입니다. 교사들을 물갈이하지 않는이상 이름만 IB지 달라지지 않을 거에요.
교사들은 ib학교 현장에서 엄청노력하고있어요 문제는 그렇게수업했는데 학생들이 갈수있는국내대학이 없다는게 문제죠 결국해외로 가야하는데 일본처럼되지않을려면 우리나라대학입시 시스템이바껴야합니다.
IB로 가르치고 교싸 성향이나 사고에 따라 점수를 주관적으로 받아도 만족하시면 okay. 절대 이 많은 학생수로 시간 없는 교사들이 짬짬이 점수를 매기는데 객관적으로 점수 못 받습니다 IB에서는 외국인이나 난민이 유리할 뿐이죠
@@user-gm8hi6ec3i 난 절대 객관적으로 못 매긴다고 봄
Ib적극 지지합니다. 아이들을 더이상 피말리는 입시경쟁에 집어넣기가 싫으네요.. 명문대 나왔다고 보장되지도 않는 시대에 미래로 갈수록 학벌은 무의미해지고 개인의 역량이 중요해지기 때문이죠.. 노벨상 수상 한명 못하는 교육같지도 않은, 앞으로는 더 쓰잘데기없는 달달달 암기식 교육을 언제까지 고수할건가요?? 아이들이 자기가 원하는 자신의 능력을 적극 발휘할수 있는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길 원합니다.
선생님들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다들 전문가들이시기 때문에 조금만 연수 받으셔도 찰떡 같이 잘 해내실겁니다. 외국 선생님들이라고 훨씬더 능력있다고 볼 수 없는것처럼요.. 교육의 근본은 어느나라나 같으니깐요. 😊
수십년 논술 글쓰기지도가 안되든걸 연수잠깐 받아 되나요?
문과공부만 하셨나봐요.
달달달 암기해서 수학,물리,화학이 되는줄아시는.
Ib만 되면 노벨상이되나요?노벨문학상 말씀이신거면 가능할지도요..
@@user-qo8kr7to8c 지금 현재교육이 달달달 암기식 교육이지 ib가 암기식 교육인가요? 노벨문학상은 쉬운가요? 노벨문학상이 달달달 암기면 왜 우리나라에서 그 상 받은사람이 아무도 없나요?? 현재 중,고등 선생님들 서.논술형으로 수행과 시험 엄청 보십니다. 그분들이 능력이 안되는데 어떻게 서.논술형 시험을 볼까요?? 그냥 계속 입시교육 유지하고 미래사회에 쓰지도 않는 암기식 교육 원하시면 계속 그렇게 공부하세요. 나라에서 미쳤다고 뒤쳐진 교육 유지할까요? 아님 새로운 사회에 맞는 교육을 지향할까요? 님과 님자식은 원하시는대로 학원 엄청 보내면서 현재의 경쟁적이고 암기식인 입시제도 고수하시면 될듯 하네요^^
@@user-qo8kr7to8c 해외에서 Ib 고등과정 이수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애초에 문과 과목을 주입식으로 보신다는 것 자체가 이미 대한민국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고 계시지 못한다는 증거네요.
착각하시는데 ib는 수학 과학 문과 과목 다 서술형입니다. 객관식 1도 없고요. 프랑스 바칼로레아 처럼 철학도 필수로 이수해야하고 소논문도 작성해야 합니다.
중등 과정 같은 경우 교과서가 없어서 외울 것도 없어요(물론 과학 수학 같은 경우는 기본 개념은 암기해야 하죠) 특히 문과 같은 경우 교과서가 없어서 정해진 틀에 갇혀있지 않아요; 애초에 문과 과목을 암기로 생각하게 만든 교육부터가 잘못 됐다고 생각하네요 인문학의 본질은 결국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건데 말이죠
논술 토론? ㅋㅋ 의미 없어요. EBS 다큐에서 서울대생들한테 인터뷰했는데, 서울대에서 A+ 받는 법은 교수한테 질문하지 마라, 자기 의견 말하지 마라. 스마트폰으로 교수님 멀쑴 녹음해놓고 반복 들으면서 외워라. 만약 교수님한테 질문을 하고 자기 의견을 말하면 감점 당한다... 이게 현실입니다.
고등학교 때 놀라운 천재면 뭘합니까? 그냥 외운 사람이 앞서가는데 ㅋㅋㅋㅋㅋ 서울대 나오면 또 뭐합니까? 기업에서 인공지능 AI 로 대체하고 사람이면 기계 취급하고, 고작 10년 다녔더니, 때 됐으니 나가라고 하는데.. 으하하하 이게 현실인데..... ㅎ ㅏ 의미 없습니다. 나는 토론을 잘 한다? 그게 뭔데요? 그냥 돈 잘 버는 배우자 만나서 자랑할 수 있으면 대충 선봐서 결혼하는 거고.... 사랑도 없이 결혼하고 어릴 때부터 앵무새가 되면 잘 살 수 있는데. 그럭 저럭 잘 사는 거 같은데, 직장에서 AI 기계로 대체한다며 나가라는데..... 하 이게 인생.....
요즘 애들은 암기식은 아닙니다. 사고가 논리적인 편이고 수학 공부를 하다 보면 논리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대학을 이공계로 진학하면 공식 유도가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그런 걸 하다보면 겉만 보지 않고 근원부터 파헤치는 사고를 하게 되고 그것으로부터 충분히 얻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자신의 의견을 나타내는 글쓰기를 많이 하는데 그런 걸로도 충분히 논리적일 수 있습니다
논술토론이요? 대학에서 조차도 아이들 사고 방식이 너무 편협해서 문학평론조차 엉망이 되던걸요. 논술입시 지도 해본 경력이 조금있는데 명문대 가려는 성적 좋은 아이들 논술 실력 대부분 형편 없더군요. 우리나라 좌파 우파 허구헌날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 모습 보면 거기에 무슨 토론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양쪽다 이기기 위한 개싸움만 하던데. 영국 프랑스는 부모 조상 세대부터 토론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아이들도 어려서부터 토론하는 가정과 사회 환경에서 자라지만 우린 논술도 대치동 중계동 일타 강사들 모범답안 달달 외워서 시험보게 했잖아요. IB학교보내고 싶어도 과연 토론을 선생님들이 지도하고 가르치실 수 있을까? 의문이들고 편협하고 유치한 말장난이나 하며 시간낭비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한아 박님, 논술 토론? ㅋㅋ 의미 없어요. EBS 다큐에서 서울대생들한테 인터뷰했는데, 서울대에서 A+ 받는 법은 교수한테 질문하지 마라, 자기 의견 말하지 마라. 스마트폰으로 교수님 멀쑴 녹음해놓고 반복 들으면서 외워라. 만약 교수님한테 질문을 하고 자기 의견을 말하면 감점 당한다... 이게 현실입니다.
고등학교 때 놀라운 천재면 뭘합니까? 그냥 외운 사람이 앞서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