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근무자의 비애 이런 저런 고객님~ 하하하 사랑합니다. 다 그렇게 살자나요~ 오늘도 웃으면서 하루 보내보아요~귀로만 길게~들어요 운전할때 / 산책할때 / 힐링하고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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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2. 08. 2024

Komentáře • 17

  • @Koreafoodrecipe
    @Koreafoodrecipe Před rokem +5

    넘 잼나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user-vx9tf8dp4r
    @user-vx9tf8dp4r Před rokem +6

    재미 있어요 웃으면
    행복해 집니다 ㅋㅋ

  • @user-fd9br9ok4m
    @user-fd9br9ok4m Před 2 lety +5

    ㅋㅋㅋㅋ
    넘웃겨요~ㅎ
    사연 이 재밌네요~^^

  • @k-sangsang
    @k-sangsang Před 2 lety +7

    이밤의 끝을 잡고^^
    잠들때까지 잘 듣겠습니다~
    모두 달달한밤 되세요~🥰

  • @user-re8wu2lb9x
    @user-re8wu2lb9x Před 2 lety +2

    감사합니다~♡

  • @easymin12
    @easymin12 Před 2 lety +6

    회사에서 일 할때 너무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user-wk9jf3tb1y
    @user-wk9jf3tb1y Před 2 lety +4

    너무재미있네요!!!

  • @user-sp3ox4gl7k
    @user-sp3ox4gl7k Před 2 lety +1

    욱 ~ 껴

  • @user-mq6we9ff2c
    @user-mq6we9ff2c Před rokem +1

    너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 @user-zb7yg7vj2y
    @user-zb7yg7vj2y Před 2 lety +5

    ㅋㅋ 정말 재미있내용~~

  • @user-ok9ut1ie6s
    @user-ok9ut1ie6s Před rokem

    불장난
    온동네 난리났네요

  • @user-ny7tt4vg2w
    @user-ny7tt4vg2w Před rokem

    인공단맛

  • @user-tz3yn8dq7d
    @user-tz3yn8dq7d Před 2 lety

    4

  • @piscisantiquus5810
    @piscisantiquus5810 Před rokem

    "쏘쏘"? 이게 어디 사투리죠?

  • @user-hf8wm4pk6b
    @user-hf8wm4pk6b Před 2 lety

    ,

  • @UC6getkJa5N25K
    @UC6getkJa5N25K Před 2 lety +2

    천사안동균 tv 응윈해주세요 파킨슨병 5년을 혼자 도우미없
    이 이겨냈습니다 병원선 고시원에서 혼자 하다 보니 밥도 못 먹고 수입이 없어서 거의 굶었다고 혼자 있다 보니 도움 받기 힘들어서 병이 악화됐습니다 우연히 병원에 다가갔더니 병원에 사회복지가 있으니까 도움 받으라고 주민센터 가 서 도움을 요청했으나 모든 서류를 나 혼자 준비를 다 해야 된다 해서 신청하는데 한 갈 걸렸습니다 장애 등급 안 나와서 초기 진단 3기 나왔어도 일 년이 지나야 방에 장애 등급 나온 해서 인연을 찾습니다 목 디스크 2번 했기 때문에 일할 수가 없었어요 수입이 없어 오피스텔 6 개월 밀려서 쫓겨났습니다ㅡ 전 직장에서 월급을 제대로 못 받았어요 돈을 못 받으니까 4일 굶었습니다 철거하면서 돈 벌었어 철거 중에 비 맞고 일 하다가 갑자기 손이 마 비가 와 서 바로 침 맞으러 갔습니다 한의사가 나한테 하는 말 이 정형외과 가서 빨리 MRI 찍어야 된다 저도 행신동에 있는 병원으로 갔더니 빨리 수 수술 해야 된다고 해서 철거하면서 돈 많이 벌어 씁니다 돈을 사기당했습니다 키는 작아도 힘이 좋아서 남들보다 일을 열심히 해서 철 회사 업체 스카우트 회의에서 최유리 들어와서 반장으로 2.5 톤 철거 팻말을 싫어 나르면서 현장 택배 맡으면서 돈을 많이 벌었어요 안국동에 있는 한국 한국일보 철거를 맡겼습니다 보일러실은 동파이프 때는 동파이프 1 10만 원 10만 원 철거 반장님 계약서 쓸 때 알아서 밥 차려 나는 다 챙기지 않고 외국 친구 한식 19로 받아들였습니다 외국에서 왔다고 야근 시키고 돈도 안 되더라고 뛰는 그때는 기술자가 밖에 없었고 내 친구 사장이 없습니다 인권 유린 한다고 회사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얼 월급 더 준다고 더 달라고 그 월급을 방을 얻어서 따뜻하게 알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