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드는 가사 도우미라 생각한다.나두 둘째동서네 나대지에 배추 심어 어머니 집에 그냥 던져 놓고 갔네요.근데 날보고 김장하러 오래요.나는 30년을 친정엄마가 김장하고 된장.고추장 다 가져오고.작년부터는 엄마가 같이 와서 하자더라구요.예전엔 혼자하더니 이제는 힘도들고 양념도 다르니 보고 배우라고
살다살다 예비 시누이 김장하는데 가서 김장하려가는 집은 처음 봅니다 요즘 개념없는 시어머니 남편 때문에 파혼 많이 하네요 그리고 요즘 누가 김장김치 300포기를. 하나요? 300포기 김치 담궈도 누가 먹는다고요 뭣 때문에 그런 개 고생을 시킬려는지 모르겠어요 파혼하기 잘 했어요 살다살다 본인 집안 시집살이. 하는 사람은 봤어도 시누이. 시댁 가서 시집살이 하는 사람은 듣는게 처음이네요
요즘 많은 여성분들이 똑똑합니다. 그리고 절대 가스라이팅에 넘어가지않는 현명함도 있고 막돼먹은 인간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사람보는 지혜도 있습니다. 이런 여성분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고 기성세대분들도 가부장적인 사고와 남의 귀한딸 데려다 노예로 부리려는 심보를 버려야겠습니다.
고생하지 않고 편하게 커서 희생.봉사 모르고 지 편할라고 지랄떠는 것이지 연애고 뭐고 혼자 사는 것이 정답! 어차피 함께 살면 지 위주로 살아서 남편 힘들게 할건데 뭐하러 결혼을 하나 결혼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것이다. 때에 따라서 희생이 뒤따르기도 한다. 이런걸 감수할 의사가 서로간에 있을 때 결혼할 자격이 있다.
요즘 시어미들이 간이 배 밖에 나왔나보네요. 며느리보면 요즘 하지도않는 시집살이 시키려구 작정하고 벼르고 있는거보면 미친 시어미들 종종있나봐요. 내가 결혼 앞둔 딸의 어미인데, 저는 혼자 살아도 사위불러서 형광등 하나라도 갈아 달라 하지않으려구 마음 작정했습니다. 명절에도 생일날도 부부끼리 시간 보내라고할껍니다. 저도 혼자서 오래 살아보니 누가 집에 오는것도 싫고 사실은 친구 만나러 나가는것도 귀찮고 싫더라구요.
ㅍㅎㅎ 제 동생 남편이 하던 소리인데. 우린 명절에도 음식안하고, 점심지나서 가서 식사한끼 해 하면서. 그런데, 동생이 시집간 해. 챙기지도 않던 안하던 돌아가던 시아버지 생신 챙기시고 --; 며느리 들였으니 우리도 명절 음식해먹자면서, 명절 이틀 전에 오라고 하셔서 음식만드는 거 시키시더라구요. 만두 만들자면서, 너넨 만두 빚는다면서, 난 할 줄 모른다 알아서 해라. --
어느 미친 집안이 예비신부한테 저런 소리를 합니까.
저런 소리를 했다면 파혼은 당연한듯
완전 선 넘은거죠
미리 알아 인생구한거죠
제정신 아닌 인간들 많넹~
진짜 이런 시어머니 있을까요 내며느리 내가챙겨야지 말도안되는 이야기네 난 우리동서들이 울며느리 불러대면 한소리한다 글구 명절아침에 오라고 한다 일 안시킬려고 아무리그래도 이건 그냥 소설이다
대박 이집뭐냐..ㅡㅡ 며느리를 뭘로봐야 이런발상이나오는거?
잘했어요
남친 예비시모 너희들이 딸 사돈집가서 도와주면 되지 웬 남한테 가서 도와줘라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하는 인간들으 그동안 왜 안도와주고 며느리 될 사람한테 도와주라고 협박하나요 웃기는 인간들이네요
며느리가 종이냐? 무슨 이런 집안이 다있어. 파혼 잘했어요.
돈 안드는 가사 도우미라 생각한다.나두 둘째동서네 나대지에 배추 심어 어머니 집에 그냥 던져 놓고 갔네요.근데 날보고 김장하러 오래요.나는 30년을 친정엄마가 김장하고 된장.고추장 다 가져오고.작년부터는 엄마가 같이 와서 하자더라구요.예전엔 혼자하더니 이제는 힘도들고 양념도 다르니 보고 배우라고
간이 부은 예비 시모네요.며느리가 미쳤다고 시누따라 김장하나요 .평생 남친은 혼자 살아야겠네요. 김장에 목숨거는 집구석은 처음 봤어요
그런일 해낼 여자 구하면 됩니다.
참 잘 했네요
저런 집이 아직도 있다니 결혼전에 들어서 천만다행~ㅎ
파출부쓰면될걸 그돈아끼려고 시누네김장에 가서파출부시키네...휴~
@@user-ng7wy4mf7c남편이 현대 회장 아들은 되야할듯
@@user-ng7wy4mf7c남자가 돈많고 잘쓰고 다해주면 그런일 여자가 다해줌
잘했어요. 며늘이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해야 되는거지. 저런 집안은 지옥으로 들어가는겁니다. 31년차의 소리
저 남자지만 정말 진심으로 잘하셨네요
남친 미친 놈 다른 여자 못데려오니까 장가 가지마!!!
@@user-xz1vm7jh1b왜 이사람 글에다 이런 글을 다나요? 이사람은 잘못 없당께요.ㅎ
잘했네요 며느리가 식모로 오는줄 알고있는 시모들 큰 문제입니다
살다살다 예비 시누이 김장하는데 가서 김장하려가는 집은 처음 봅니다 요즘 개념없는 시어머니 남편 때문에 파혼 많이 하네요 그리고 요즘 누가 김장김치 300포기를. 하나요? 300포기 김치 담궈도 누가 먹는다고요 뭣 때문에 그런 개 고생을 시킬려는지 모르겠어요 파혼하기 잘 했어요 살다살다 본인 집안 시집살이. 하는 사람은 봤어도 시누이. 시댁 가서 시집살이 하는 사람은 듣는게 처음이네요
저런 집구석엔 발 안들이는게 답
와... 시누 시댁가서 김장담그라는 말은 예상도 못했다. 대단한 집안이네
이 집 아들은 평생 결혼. 못하겠네요 세상에 예비 시누이집 가서 김장김치 담궈줄 사람은 없을거니 니까요 그리고 그러게 딸이 안스러우면 뭐라고 김장 300포기나 하는데 시집 보냈나요? 그리고 도와주고 싶으면 엄마랑 오빠가 올해 김장부터 딸 시댁가서 김장 도와주면 되겠네요
진짜 로또맞은거네요..ㅎㅎ
저런 집안이랑 안엮였으니..
미친 집안이네요ㅋㅋㅋ
시모 땡잡은건 확실하네요 ㅎ
도망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니🙏
정말 잘 하셨습니다
잘하셨네요. 자기딸 혼자 시댁에서 고생하는건 속상하고 며느리는 고생안할꺼같으니, 아니꼽고 딸꼬봉으로 써먹으려고 그런거네요. 혼인신고 전이라 정말 다행이네요 ㅋㅋ 헬게이트 탈출한겁니다!
정말 잘 했어요
파혼 잘했다.
백번 잘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진짜 아직도 시대착오적 사상가진 미친 집안이 왜이리 많을까
그많은 김치를 누가 다쳐먹나!!
예비 시누이의 시오매 시애비 시동생 시누이가 다 처먹겠죠?
김치만 먹고사나 ㅎㅎ
정말 조상들이 예비 시누의 입을 통해 사연자분을 살렸네요
당연하죠 !
반협박 ? 이상한 집구석도 다있네요 ^^
정신이 빠져나간 집안이네~~로또 같은 니엄마 니가 델꼬 살아😮😮😮
여전히 이런집이 많구나 싶다..
아니, 진짜 저런 집에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고요?
지혜롭게 잘 판단했네여 화이팅입니다 👍
남의 시댁김치를 ~~~ 하 잘 헤어졌어요 앞으로 뭐까지 시킬까 남의 집 아들도 낳아달랄지 알게 뮈꼬
가...... 족같은 소리하네
이거 진짠가요??어째서 갈수록 심해진다 ~이러니 누가 결혼 하냐?
잘햇네요
저런집 시집가면 아주 개고생 합니다
예비남편이 저 모양이니~~
일찍 판단 잘했네요..시모님도 참 세상이지금 어떤데 며느리를 시누이 시댁에 가서 김장하러가리는 시모는 자격박탈이어요..아주 파혼하기 잘했어요..자기자식 귀하면 남의자식 귀한줄도 알아야지 제가다 화가납니다..
미친 헬게이트네 ㅋㅋ
요즘 누가 300포기를...
보관은 어따 하고 아니면 온가족 김치를 해서 나눠 주는건가?
그걸 다 하는 예비시누가 바보인건가.
300포기 김장하는 집보다 더 악질 시가다.
잘했어요. 다음부터는 선볼때 시누이 없는 집으로 또는 시어머니 없는 집이나 시댁식구없는 고아인 남자랑 결혼 하세요.
스트레스 없이 결혼생활하려면요.
👍👍👍
와 결혼전에 민낯을 보여준 땡큐한 시댁과 예랑이네요 그나마 한가지는 칭찬할만 하네요 내숭없이 대해줘서 빠른 손절을 하게해주다니
대부분은 그런 민낯을 모르고 결혼해서 이혼하기 싫어 울며겨자먹기로 하고사는데
땡 잡은거 맞네요
버릴게 있으면 빨리 버리는게 최선이죠
진짜 잘했어요. 그런 집구석 뻔해요~~ 내가 다 시원하네.
파혼 잘했어요 박수
사람을 아끼는 마음이 없는 사람들ㆍ안바뀝니다 파혼 잘하셨어요ㆍ
잘 하셨어요.
복이 많으십니다
와~~~저 예비시누랑 시어머니 머리에 꽃 꽂았나봅니다...해맑다 해맑아...
그집은 결혼을 하는것이 돈안주는 하녀를 뎃고오는거라고 생각 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의식이 참 해맑은집안 이네요~
파혼 참 잘했어요 ,현명해요 ㅋ
김장이 문제가 아니고 이집사람들의 멘탈이 문제 ㅠ ㅠ 그래도 솔직한 사람들이어서 ㅋ ㅋ 땡 잡았네요
잘했내여.. 완전히 종으로 들어가는거지 저런 인간들은 지들 잘못을 모를겁니다..
웃기는 소리하네.
개념상실했나?
사연자님을 조상님께서 도움주신거예요;;
요즘 많은 여성분들이 똑똑합니다.
그리고 절대 가스라이팅에 넘어가지않는 현명함도 있고 막돼먹은 인간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사람보는 지혜도 있습니다. 이런 여성분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고 기성세대분들도 가부장적인 사고와 남의 귀한딸 데려다 노예로 부리려는 심보를 버려야겠습니다.
보통은 결혼식 하자마자 힘들게 하고 달라져요!
복받으신거에요! 미리 알았으니깐요!
파혼 땡 잡은것 맞아요 !!!😂
잘하셨어요 미친사람들...
저런 사람들은 실제로 없을것같습니다
잘했다
현명하네..
잔머리 쓰지말고 시누네 시댁에 가서 김장을 도우라고? ㅎㅎ
예비시모가 뇌가 없네..ㅉㅉㅉ
아주 잘했습니다~~~
저런집구석은. 발을 아예 들이지말아야지
시모가 게으르고 심보가 못 됐네요.
자기는 귀찮아서 평생 안한 김장을 , 예비 며느리를 딸네 시댁에 일꾼으로 보내 얻어 먹겠다는 발상이 참으로 추접 스럽습니다.
현명하게 살아야해요 ㅎㅎ
노망난 할망구
잘 하셨어요👍
앞으로의 꽃 길🌻🌸😊
응원합니다 👏👏👏
👏👏👏👏👏주권확립!
아주잘했네요😢그럼시누가직접하면돼요.시모하고😊남자칭구하고같이하면돼요😂😂😂😂😂
나쁜 시어머니 ~~~
모지리 아들 ~~
미리미리 잘 쳐서 다행이에요 ~~~❤❤❤
고생하지 않고 편하게 커서 희생.봉사 모르고 지 편할라고 지랄떠는 것이지 연애고 뭐고 혼자 사는 것이 정답!
어차피 함께 살면 지 위주로 살아서 남편 힘들게 할건데 뭐하러 결혼을 하나
결혼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것이다. 때에 따라서 희생이 뒤따르기도 한다. 이런걸 감수할 의사가 서로간에 있을 때 결혼할 자격이 있다.
정말 시누때문에 땡잡았네요~~그런집에 시집갈 뻔했자나요~정말 며느리를 모로 아는거야??
? 순간 내 귀가 잘못된줄...시댁도 아니고 예비시누의 시댁에? 뭔...어디서 개가 짖나? 거기다 예비신랑이 뭐?ㅋ 파혼 잘하셨어요~ 완전!
요새도 저런집안이 있다니..
아주 잘했네요
미친인간들이 왜이리 많은지ᆢ 예비며느리가 아닌 진짜 며느리라도 시누네시댁 김장을 왜 해야되는데??? 온가족이 셋트로 미친거네 평생 며느리보긴 힘들것네요 파혼 잘했네요
예비 시누가 구제 해줬네요. 로또는 맞네요 ㅋㅋㅋㅋ
결혼도 안했는데 이런다는건 시어머니가 며느리감이 맘에안들었나보네요.요즘은 시모들 이런말 못해요.남친은 눈치없는 놈이고요.
글을 막쓴거겠지요
요즘저런사고 방식가진
시어머니 없습니다.
며느리감이 마음에 않들어
그랬나 봅니다.
참 잘했어요 무슨 며느라가 종 인가요 ?시모들 정신차리세요ㅡㅡ바로 손절당해요
요즘엔 며느리도리같은거 없다ᆢ딸보고 오빠자식 하나 낳아주라고 해라~ 아들이 평생 장가못갈것같은데ᆢㅋㅋ
잘했어요 나도 시어머니지만 가족을 아끼지 않는집은 결혼 않하는게 낳아요
좋은 경험 했네요~♡
오우~~통쾌유쾌 상쾌 미련한 시월드 시누이남의편 최고다역시 요즘딸들 똑똑햐
잘했다..그런남자는 빨리 버리는게정답이다
요즘 시어미들이 간이 배 밖에 나왔나보네요.
며느리보면 요즘 하지도않는 시집살이 시키려구 작정하고 벼르고 있는거보면 미친 시어미들 종종있나봐요.
내가 결혼 앞둔 딸의 어미인데,
저는 혼자 살아도 사위불러서 형광등 하나라도 갈아 달라 하지않으려구 마음 작정했습니다.
명절에도 생일날도 부부끼리 시간 보내라고할껍니다.
저도 혼자서 오래 살아보니 누가 집에 오는것도 싫고 사실은 친구 만나러 나가는것도 귀찮고 싫더라구요.
대단하다 저집~!! 시누네를 따라가라는게 말이야 방구야!! 진짜 잘하셨네요~추카추카~🎉
이제까지 딸이주는김치얻어먹었네요
척보면 압니다
이젠 일군보냈으니
떳떳이 얻어먹겠다는거네요
현명한 선택!!
잘했어요.❤❤👏👏👏👏👏👏👏👏👏👏👏👏👏👏👍
잘했어요.
칭찬합니다~^^
대체이 나라 시댁에서는 며느리를 뭘로 생각하는 걸까요? 공짜 노예? 예비 시모는 자기가 가서 진작 도와주지 왜 아직 시집도 안 온 사람에게 그런 걸 강요하는 걸까요?
미친 할망구네..
300포기 하는 그집도 몇명이서 하는지 모르겠지만,
사람사서 하던지해야지. 미친거네.
그러게요 사연을 읽다보니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사연이 놀랍네요
진짜 땡잡았네요.결혼하고 알면 어쩔뻔 했어요.파혼 진짜 잘했어요^^
개념없는 인간들은 고칠수 없으니 버리는게 정답
결혼도하기전에 진짜 선 넘었다 ㅋㅋ
브라보~~~~~!!!!! 🎉🎉🎉🎉🎉🎉🎉🎉
미리알아서 아주 땡잡았네요~~~^^
감사해요~~~ ㅋㅋ예비시모 한테ᆢㅋㅋㅋ
미쳤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진짜 파혼 잘 하셨어요~
딸들이 이렇게 똑똑해야하는데~~
참잘했어요. 굿
무개념들ᆢ 잘하셨어요ㆍ상종하기힘든사람들은 하루라도빨리 끝내는게ᆢ
ㅍㅎㅎ 제 동생 남편이 하던 소리인데.
우린 명절에도 음식안하고, 점심지나서 가서 식사한끼 해 하면서.
그런데, 동생이 시집간 해. 챙기지도 않던 안하던 돌아가던 시아버지 생신 챙기시고 --;
며느리 들였으니 우리도 명절 음식해먹자면서, 명절 이틀 전에 오라고 하셔서 음식만드는 거 시키시더라구요. 만두 만들자면서, 너넨 만두 빚는다면서, 난 할 줄 모른다 알아서 해라. --
잘하셨어요
미친 집구석에 갔으면
김치에 눌러 죽을뻔했네요
예비시엄씨 나이가 5~60대일것같은데. 간댕이가쳐부은등신같네요
아들장가보낼생각은절대하지말고 둘이 오래오래살도록~~~
완전 땡잡았네요!!!👍👍👍
똑부러진 딸 입니다 ^^
파혼이라니...
은혜받으셨군요.
이거 진짜 실화냐? 실화면 말도 안되지만 아니고 이런 류의 시댁쪽 심한 요구에 파혼한다는 이야기가 너무 반복되다보니 주작이야기같음! 여자들 특유의 그 주작글
결말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