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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louváme se.
제작진들이 어떻게 여길 찾아냈는지 그저 궁금할 따름│섬 속에 또 다른 섬 ‘죽암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있는 노부부│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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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2. 08. 2023
- 울릉도에서도 가장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죽암-선창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그 끝에서 산길로 오르다 보면 아득한 오지, 죽암 마을에 닿는다. 그곳에 살아가는 울릉도 토박이, 허영한(63세) 송화자(63세) 씨 부부. 꽁치를 잡아다가 꽁치 식해(젓갈)를 담그고, 꽁치를 곱게 다져 경단으로 만든 후 꽁치 미역국을 끓여내고, 갯가에 나가 바위틈을 오가며 딴 따개비로 밥을 지어낸다. 이것들은 모두 옛날 아버지 어머니가 이 자리에서 이어온 삶의 방식. 오늘은 죽암 마을이 숨겨놓은 보물을 보여주겠다며 길을 나섰는데, 끝도 없이 이어진 낭떠러지에 줄을 타고 오르락내리락 극기훈련이 따로 없다! 이 마을의 보물은 과연 무엇일까?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울릉도의 여름 1부 - 섬 속의 섬, 죽암 마을
✔방송 일자 : 2022.08.15
#한국기행 #울릉도 #죽암마을 #오지 #섬 #섬여행 #울릉도여행 #오지 #귀농 #귀촌 #깍개등
울릉도의 섬마을인데도 집주변으로 숲이 울창해서 산골오지에 사는 느낌도 들면서 섬마을 풍경이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바다 소재 이런 이야기들 계속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와...정말부럽네요..인생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같습니다...그래서인지 미소도 예쁘시네요^&^
살아보니..결국 자연에서 삶이 제일 좋더라구요..
살길..바다길..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행복해보입니다. 산과 바다를 즐기고 누리면서 고향에서 신선한 해산물 정말좋으시겠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고싶은 울릉도 바윗돌에 붙어사는 따게비 거북손 삶아먹음 쫄깃하니 맛남
울릉도가 섬이지만 물이 풍부해서 좋은것같아요
예전에는 저런데가 좋아보였는데 요즘은 하도 산불이 여기저기서 발생하다보니 지금은 걱정부터됨. 이젠 저런데를 꺼리게됨
와 멋지네요.
아따 마 직이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따개비가 맛나는군요
깜짝이야!
일본때문에, 저렇게 푸른 바다를 앞으로 어떻게 유지할지...걱정입니다~!!
핵폐수 땜에 이런것도 이제 추억이 되겠네요. ㅠㅠ
슬프다 오늘부터 핵오염수 방류 청정지역이 ㅠㅠ
거짓선동자
가지마..오지도마..혼자살구려
방사능 걱정 되서 기계들 사갖고 여기저기 검사 해보니 실생활 하는 곳이 방사능 천지라 검사를 그만뒀다는 중국인들 들어보셨는지 이미 온 세상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거짓선동? 미친거야 계속해서 핵오염수를 버리고 있는데 이걸 거짓선동
슬프다 지능이ㅠ
첫번째
울릉도 가지마세요 식당 한명 한받아요
윤씨가 원수다
문씨가 원수다
너같은인간이 이나라에 원수다ㅉㅉㅉ 꺼져라
ㅎㅎㅎㅎ 애쓴다
@@chunsam222애쓰는걸로 보이니?
팩트!!!!!
여행가는것보다 더 눈요기감 감사합니다
이아줌마는 날마다 나오네 보기싫게
저런곳을 갔어야 되는데...기껏 케이블카 버스투어만 하고 온 기억뿐... 또 가바야 겠어요 폭포가 있는 죽암마을로~ 눈이 시원하니 맑아지는
울릉도가봐 자기들만의. 나라. 홀딱폭팔해서. 면적좀 넖혀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