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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louváme se.
39살에 이미 ‘업계 최고’ 인생 탄탄대로였던 셰프가 산골로 온 진짜 이유?│연봉은 줄어도 더 잘 먹고 잘 산다│자연인 철학에 요리 한 스푼│산으로 간 셰프님│한국기행│
Vložit
- čas přidán 20. 08. 2023
- ※ 이 영상은 2022년 5월 2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내 인생의 한 끼 3 산골로 간 셰프＞의 일부입니다.
경북 청도, 녹음이 우거진 장육산.
1급 호텔 셰프였던 오호환씨는 직접 키운 재료로 진짜 맛을 만들기 위해 호텔까지 그만두고 산으로 들어왔다.
길도 제대로 나 있지 않던 곳에 벽돌을 박고 울타리를 세우고, 산 이곳저곳을 자신만의 키친가든으로 만들었다는 호환씨.
산속에서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 끼 식사. 호환씨는 한끼를 먹더라도 정성을 들여 밥을 준비한다.
멋들어진 실력으로 칼을 가는 순간부터 시작된 그의 요리. 갓 캐낸 쑥으로 지은 밥, 각종 산나물 뜯어 만든 전, 직접 만든 된장으로 끓인 된장국. 보기만해도 푸짐한 밥상에꽃과 나뭇가지로 화려하게 장식하자 눈부터 배부른 멋진 산중 한 끼가 완성되었다. 산중에서 맛볼 수 있다고는 상상도 못할 화려한 음식 비주얼.
여기서 끝이 아니다.
화덕에서 노릇노릇하게 굽는 닭불고기와 곤달비 쌈은 산 전체를 맛있는 냄새로 물들인다.
자연 속에서 맛있는 밥 한술 뜰때마다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는 호환씨.
호환씨와 함께 산골에서 맛볼수 있는 최고의 밥상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내 인생의 한 끼 3 산골로 간 셰프
✔ 방송 일자 : 2022.05.28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요리 #먹방 #음식 #귀촌 #자연인 #산 #자연 #인생 #드라마
![[Full] 한국기행 - 오지의 여름 제1부 내린천 하늘 아래](http://i.ytimg.com/vi/l2C2rx826F8/mqdefault.jpg)
![[Full] 한국기행 - 오지의 여름 제1부 내린천 하늘 아래](/img/tr.png)
![[멜로다큐 '가족' 351회 上] 식모살이하다 집주인 중매로 만난 남편과 결혼한 아내](http://i.ytimg.com/vi/A0UoBKdgjDU/mqdefault.jpg)
※ 이 영상은 2022년 5월 2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내 인생의 한 끼 3 산골로 간 셰프＞의 일부입니다.
귀여운 강아지에게도
자유를🙏🙏🙏
호루라기 불고다니면 자는 동물 다 깨우고다닌다는 얘기 ?
멋지다 개멋찜!!!!
정말 즐거워서 이런 삶을 살까...
아픔이 있으니 포기하고 마음의 안식을 찾는 거겠죠
좋네요.
낭만있게사네
멋진 사나이 입니다.😂
🌈오~~~너무 맛있겠어요.~🌸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도 나오신 분 같은데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오시겠네 ㅎㅎ
선생님 계신곳이 어디신가요? 저는 예천인데 한번 가 보고싶습니다^^
자연인이드레요
나는 자연인이다~~~
요리사 분이 요리를 잘하시네요
참 재주도 좋네요 저렇게 아무나 못해요 대단한거임
젊을땐 몰라도 65세 70세 가령 넘으면 힘글답니다.
산골정리한 할아버지 영상에서....참고함
@@user-bo8qz2ed8t사람 개인 마다 차이가있겠지요 생각과 의식의차이😊
와... 자연그대로 키우면 씨알도 안굵어져.. 맛도 향도 별론데 정성이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울집도 고로쇠물로 하는데
산골살다 아프면 맹장잘못됨 어떠나여?
자연인이다! 나온뒤로 세상 매체에 찌드렀구나!
산속인데 강아지 목줄풀고키우지 ㅜㅜ
셰프님의 선택은 최고입니다. ^^
근데 의문점이 있습니다. 요리에 연구를 하신다고 가셨는데요. 제 생각으론 자연산 식자재는 뭐든 도시생활의 식자재 보다는 훨씬 건강하고 맛도 좋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예전에는 요즘 처럼 식자재들이 대량생산이 아니었고, 요즘도 시골 장터를 가면 할머님들이 산이나 들에 가셔서 직접 캐다가 파시는 것들 처럼요.. 그런 자연산 식자재들은 다 맛나고 건강에도 좋다 생각 되는데요. 어찌보면 직접 농사지고 또는 자연에 있는 식자재로 음식을 하시는 건데 그것이 연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시걸사는 영상속 다른 자연인분들도 진짜 순수한 자연인분들도 주인공분처럼 직접 재배하거나 자연에서 채취하여 드시는데요.. 또한 옛날 분들은 다 그렇게 먹고 살았죠. 재료가 신선하면 다 맛있지 않나요? 해꼬지 하려 적는 글은 절대 아닙니다^^ 공기 좋은곳에서 셰프님처럼 살아보는게 저도 소망이자 남은 여생의 꿈이기도 하거든요.. 암튼 하고푼거 하고 사는게 나중에 후회가 없지 싶습니다.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 범위에서 말이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빕니다.^^
탈북자가 북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이유도 극도의 경쟁에 지쳐서이며, 그냥 적절히 일하고 적절히 살고 싶어서죠.
어떤놈이 북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합디까. 그말 인용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헛소리도 적절하게
ㅋ 북한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사냐 굶어 죽는 나라가 북한인데 먼 개소리지
북한은남자가 개처럼 일해돈 돈을 안주는곳입니다 그래서여자들이 장마당에가서 장사하거나 메뚜기때가되는거임(여기서 메뚜기때란 북한기차가멈추게되면 그주위에 숨어있던 장사꾼들이 나와서 장사하는거 감자나옥수수 이불이이런거)
말도안돼
개가 70키로…허언증 아닌가
허언증임
난 150살까지 살건데 300살?
요리사!, 영어쓰면 고급스런 표현이냐?, 공영방송에서 제대로 된 언어 사용하길
개는 풀어놓고 키우자!!!!!!!
진득이 엄청 달라 붙습니다. 그담 저런산골 등산오시는 분들에게 피해입힐수 잇어요.
정말 무식한 소리
유기견몆마리데려다같이사세요
덜외롭죠불쌍히안락사당하는애들좀구해주세요
뽁까 하는사람들은 ★양★차★포★커★ 다해봤을껄 ㅋㅋ
산속에서 개를 왜 묶어놓냐? 풀어놔라 ! 유일한 말동무는 너 밖에 없는데 1미터 사슬에 묶여있어서 눈물이 자국으로 남았다 ! 다른 생명의 아픔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인간이, 신선이라고? 취재팀은 이런 동물학대를 보면 주의를 시켜야 하지 않냐?! 😡
개가 자주 집을 나갔을수도 있고, 밭을 헤쳐놓을 수도 있죠…사정도 모르고 동물학대???
그래도 개를 묶어놓고 키우는건 넘잔인하다 .
@@CacaoEnpil 밭도 없는데 무슨 괴소리냐? 그리고 개들이 헤짚고 다니느게 농사를 망치는 정도도 아니다, 개들은 주인이 싫어하는걸 본능적으로 안다. 신나락 까먹는 소리 그만 집어둬라.
풀어주면 등산객이 놀랄수도있다 치더라도, 줄은 한 5미터~ 10미터정도 길게 해주면 안되나 싶네요 너무 짧다 ㅠ
정신병자야 저렇게라도 사는게 니가 소고기처먹을때 목따이는 소보다 훨씬낫다
아파서 산에서 쓰러지면 나락저세상!세상등지기 딱좋음.
훌륭한 남자 ㅡ자기인생을 개척하는 멋진 남자
백구가 묶여있는 이유는? 아무도 없는 산속에서..이상한 정신의 개주인..
그래서 누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