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왜 자꾸 뜨는거지! 한번 들어볼까.. 듣다보니 선생님 말씀이 재미집니다. 참 무식하게도 하셨네! 정말 용감하시다. 란 생각이 올라왔습니다. 마음한켠에 선생님이랑 닮은 모습이 있어 끌리나봅니다. 먼저 걸어가 주셔서 고맙고~ 여러 장애에 메이지않게, 선생님만의 법문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산 직업,나의 이익이되는것들이 목적이 아닌 어떠한 상황속이든 내가 무슨일을 하고 있든 일어나는 모든것이 신을 만나는 통로가 되는것이 겠네요. 그이상의 말씀은 잘 와닿지는 않아요. 우주예기가 나오면 제스스로 이미지화하는게 좀 어렵게 느껴져요. 제가 아직 그릇이 안된듯요!😂 진솔하신 분인거 같아서 저도 편히 듣게 되는것 같애요.😊제게는 좋은경험이 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영상을 정주행하며 덕분에 삶에 대해 새롭고 보다 편안한 관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배우고 깨달아야 할 점은 많지만 궁금함이 생겨 질문드려봅니다. 혹시 내면에 항상 같이 있는 신의 음성대로 행함으로써 결국엔 우리에게 이로운 길로 이끄신다는 게, 예를 들면 흔히 우리가 '갑자기 김치찌개가 먹고싶다. 나는 악기를 좀 배워보고싶은데?'라는 생각이 떠오르는 매커니즘처럼 나오나요? 누군가 말을 하고있고 그것대로 행동한다는 것이 저같이 아직 공부가 더 필요한 사람에겐 잘 가늠이 안가서 호기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후에 내가 좀 더 나아진 상황속에서 살아가게 된다는 것은 예를 들면 사람들이 무시하거나 공격적인 태도를 느껴도 전에 같았으면 아무말도 못하고 회피하고 자책하던 것이 내가 한마디라도 더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인가요? 예전과 그대로인 나의 경험 데이터와 그대로인 내 성향 안에서는 도저히 받아칠 수 있는 말이 생각안나고 주눅이 드는 반응밖에 올라올 수 없을 것 같은데...성향이 바뀐다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만약 말씀하셨지만 여쭤본 것이라면 죄송합니다😂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yjl9665 신의 음성듣기는 님의 말대로 그냥 떠오르는 생각입니다. 물론 너무 어려워서 금방은 안되고 신을 어느정도 알아서 내면아이들이 음성과 구분이 되야 됩니다. 즉 내면아이들의 하나하나의 성격과 언어를 깊이.알고 신을 어느정도는 알아야.합니다. 신의.음성은 극단적으로 약해서 잠에서 깨는때에 가끔 말을.걸어올수도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극도의 내향인이지만 지금은 누가 공격을 해도 마음에서 그냥 넘어갑니다. 마음의 에너지가 올라가면 공격적인 사람도 내 앞에서 바뀝니다. 눈치도 보지 않게 되구요. 한마디를 더 하는 것이 아니라 한마디를 더 안해도 그만 해도 그만입니다.
@@user-rn2wq2ki6q 학생이 나에게 온것은 나의 내면아이와 똑같은 아이를 구독자님이 만난것입니다. 둘은 거의 쌍둥이 이기 때문에 그 아이가 님의 내면에 있다고 상정 하고 그 눈물과 어려움을 함께 느껴주세요. 예를 들어 볼까요. 반에 떼쓰는 아이가 있다 해봐요. 근데 나는 어릴 때 떼를 쓰다가 엄마에게 혼났습니다. 그래서 떼 쓰는것이 나쁘다는 엄마의 말을 진리로 받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내면의 떼쓰는 아이는 억눌려서 그 당시의 시공간안에 갇혀 원혼 비슷하게 되어서( 물론 원혼이라 칭한건 비유입니다.) 내가 풀어주기만을 기다립니다. 문제는 엄마의 말이 페르소나가 되어 나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어 떼쓰는 내면아이를 싫어하는 파장을 내므로 내면아이는 이를 부득부득 살면서 해방되지 못합니다. 그때 나의 페르소나(도덕,상식)때문에 떼쓰는 학생이 구독자님으로 부터 나오는 뇌파의 영향을 받아 님 앞에 있을때 자신이 공격당하고 억눌린다고 느낍니다. 방법은 떼써도 괞챦다고 내가 허락하는 겁니다. 그러면 내 뇌파가 바뀔때 학생은 너무나 신기하게 나를 스쳐지나가는 타인처럼 아무런 문제가 없어집니다..물론 나의.내면의 떼쓰는 아이 는 귀여운 아가로 변화되고 내 안에서 통합됩니다. 저는 너무나 자주 경험한 일입니다. 지금까지도요. 오늘도 떼쓰는 한 노인을 바로 변화시켰습니다. 님의 상식은 사회생활시 지켜야 할것이나 내면의 독이기 때문에 내면에서는 완전히 폭파시켜야 합니다. 상식중에 진리는.없으며 단지 도인은 남들 보기에는 상식대로 사는.듯하나 아무도 그 마음이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여 도인의 마음을 바람과 같다고 합니다.
@@tv-yb1bq 죠티는 영혼이 내 안에 연결되기 위해 만들어낸 영혼의 진동수이며 느낌, 감각입니다. 우리는 직접적으로 영혼을 느낄수 없기에 뇌에 영혼의 감각을 발달시켜 가슴에 그 느낌을 주고 있는 것이죠. 죠티는 뇌에 있지만 느껴지는 것은 가슴안쪽입니다. 즉 영혼이 물현된 것이 죠티이다. 이정도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영혼이 자기를 홀로그램화 했다? 스스로 실존이 자기의 아바타를 꿈안으로 들여보냈다? 뭐 이런식으로 설명도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에게는 죠티는 경험입니다. 왜냐면 뇌라는 감각기관을 통해서만 인간은 느낄수 있기 때문이죠. 감각기관을 벗어난것을 우리는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신은 성인들을 보내 신을 조금이라도 감각하도록 보내준것이져.
흠 봐야 될지 어쩔지는 모르겠네요. 왜 보고나면 헤멘다는 것도 모르겠고. 궁금한데 선물을 열어보고 싶지 않으시다면 선물을 열어보지 마세요. 그렇게 대답할수 밖에 없네요.ㅎㅎ 나중에 사후세계는 알게 됩니다. 지식으로 아는게 아니라 직접 느껴지는 것이죠. 순수한 체험입니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안되요. 눈을 감고 세상을 상상한다고 세상이 내 생각대로 생긴건 아니죠. 상상은 상상일뿐이죠. 제 수준이 어쩐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울리는 꽹가리일 뿐입니다. 나를 쳐서 울리는 것은 영혼이니까요. 저는 그냥 가만히 있는것인데. 가만히 참는 수준이 좀 높을수는 있겠지요. 그냥 제 체험이 그러합니다.
@@Aowhvuzbwhcj 제 추측에는 신이 신없는 삶을 살아 신을 스스로 찾도록 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해요. 신은 나와너이고 자연이라서 신 없는 곳은 없으니까요. 도사들은 신이라고 하지 않고 도나 자연이라고 하지요. 신은 인간을 살아 신 없는 역할놀이를 경험하며 자신을 찾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도 나를 찾기 위해 살지 않나요? 그것을 자아실현이라고 하죠. 신도 자아실현을 우리안에서 하고 있죠. 우리는 같이 우리안에서 둘이 나란히 하나의 자아를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신이 자꾸 아저씨 모습을 하고 제게 진리를 말해주고 있는 거 같아요
영상으로 뵈온 지 4년은 넘은거 같아요. 요즘, 그야말로 절정입니다. 이 한 영상 보이시려, 성악 배우게 하시고 삶을 내동댕이치시고, 굶주리게 하시고, 어두운 밤으로 내모신 신의 정교한 빌드업에 감탄하며...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갑자기 이 분 영상이 생뚱하게 떠서 보는데.. . 중얼중얼하듯 발음도 명료하지 않아 뭔가 싶다가 웃는 모습이 너무 매력 있어서 보다 보니... 선불교랑 기독교랑 짬뽕한 거 같은 깨달음의 노래...한 마디 한 마디가 오도송이네!
이 아저씨 왜 자꾸 뜨는거지? 술주정뱅이인가 했는대 구독 눌렀네요.
알고리즘이 신인가 당신이 신의 대리자인가 신의 말씀이 나를 인도했나..
어질어질…마음속 깊이 모든 말에 공감합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은 신을 표현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이 깊이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람이 왜 자꾸 뜨는거지!
한번 들어볼까..
듣다보니 선생님 말씀이 재미집니다.
참 무식하게도 하셨네! 정말 용감하시다.
란 생각이 올라왔습니다.
마음한켠에 선생님이랑 닮은 모습이 있어 끌리나봅니다.
먼저 걸어가 주셔서 고맙고~ 여러 장애에 메이지않게, 선생님만의 법문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상을 바라보려면 저 자신과의 대화 신과의 대화를 끊임없이 해야하는 군요 감사합니다
이 삶 영원하고 이 우주 광대하나 오늘 하루 삶에 만족합니다 신도 한걸음부터
요즘 현실은 시뮬레이션 세계관이란 가설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인지 ai 가 이분까지 소개시켜주네요. 잘보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에 화면만 보고 패스 했었다가 자꾸 화면이 올라와서 듣게 되었어요. 아직 모든 하시는 얘기가 이해가 되진 않지만 듣고 있으면 왠지 명치 부분이 아프면서도 시원합니다.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여.영상보러 왔습니다😊
와 우🎉❤🎉
인간의 삶은 한창 젊을때를 지나면 질병과 늙음의 체험만이 남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는 만큼 변할 수 있는 황홀한 미래가 있었군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재산 직업,나의 이익이되는것들이 목적이 아닌 어떠한 상황속이든 내가 무슨일을 하고 있든 일어나는 모든것이 신을 만나는 통로가 되는것이 겠네요.
그이상의 말씀은 잘 와닿지는 않아요.
우주예기가 나오면 제스스로 이미지화하는게 좀 어렵게 느껴져요.
제가 아직 그릇이 안된듯요!😂
진솔하신 분인거 같아서 저도 편히 듣게 되는것 같애요.😊제게는 좋은경험이 되고있습니다.
❤❤❤❤❤❤❤❤❤❤❤
나중에 유튭 안하게되시더라도 이 채널이랑 동영상들은 꼭🙏 남겨주세요
진짜 많이배우고갑니다.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통찰입니다 ❤
신을 통해 경험한다..그렇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영상을 정주행하며 덕분에 삶에 대해 새롭고 보다 편안한 관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배우고 깨달아야 할 점은 많지만 궁금함이 생겨 질문드려봅니다. 혹시 내면에 항상 같이 있는 신의 음성대로 행함으로써 결국엔 우리에게 이로운 길로 이끄신다는 게, 예를 들면 흔히 우리가 '갑자기 김치찌개가 먹고싶다. 나는 악기를 좀 배워보고싶은데?'라는 생각이 떠오르는 매커니즘처럼 나오나요? 누군가 말을 하고있고 그것대로 행동한다는 것이 저같이 아직 공부가 더 필요한 사람에겐 잘 가늠이 안가서 호기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후에 내가 좀 더 나아진 상황속에서 살아가게 된다는 것은 예를 들면 사람들이 무시하거나 공격적인 태도를 느껴도 전에 같았으면 아무말도 못하고 회피하고 자책하던 것이 내가 한마디라도 더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인가요? 예전과 그대로인 나의 경험 데이터와 그대로인 내 성향 안에서는 도저히 받아칠 수 있는 말이 생각안나고 주눅이 드는 반응밖에 올라올 수 없을 것 같은데...성향이 바뀐다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만약 말씀하셨지만 여쭤본 것이라면 죄송합니다😂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yjl9665 신의 음성듣기는 님의 말대로 그냥 떠오르는 생각입니다. 물론 너무 어려워서 금방은 안되고 신을 어느정도 알아서 내면아이들이 음성과 구분이 되야 됩니다. 즉 내면아이들의 하나하나의 성격과 언어를 깊이.알고 신을 어느정도는 알아야.합니다. 신의.음성은 극단적으로 약해서 잠에서 깨는때에 가끔 말을.걸어올수도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극도의 내향인이지만 지금은 누가 공격을 해도 마음에서 그냥 넘어갑니다. 마음의 에너지가 올라가면 공격적인 사람도 내 앞에서 바뀝니다. 눈치도 보지 않게 되구요. 한마디를 더 하는 것이 아니라 한마디를 더 안해도 그만 해도 그만입니다.
@@user-bq2ms2ek4t 굳이 애쓰지않아도 된다는 거군요.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속썩이는 학생들에게는 어떤 마음을 내는것이 좋을까요?
@@user-rn2wq2ki6q 학생이 나에게 온것은 나의 내면아이와 똑같은 아이를 구독자님이 만난것입니다. 둘은 거의 쌍둥이 이기 때문에 그 아이가 님의 내면에 있다고 상정 하고 그 눈물과 어려움을 함께 느껴주세요. 예를 들어 볼까요. 반에 떼쓰는 아이가 있다 해봐요. 근데 나는 어릴 때 떼를 쓰다가 엄마에게 혼났습니다. 그래서 떼 쓰는것이 나쁘다는 엄마의 말을 진리로 받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내면의 떼쓰는 아이는 억눌려서 그 당시의 시공간안에 갇혀 원혼 비슷하게 되어서( 물론 원혼이라 칭한건 비유입니다.) 내가 풀어주기만을 기다립니다. 문제는 엄마의 말이 페르소나가 되어 나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어 떼쓰는 내면아이를 싫어하는 파장을 내므로 내면아이는 이를 부득부득 살면서 해방되지 못합니다. 그때 나의 페르소나(도덕,상식)때문에 떼쓰는 학생이 구독자님으로 부터 나오는 뇌파의 영향을 받아 님 앞에 있을때 자신이 공격당하고 억눌린다고 느낍니다. 방법은 떼써도 괞챦다고 내가 허락하는 겁니다. 그러면 내 뇌파가 바뀔때 학생은 너무나 신기하게 나를 스쳐지나가는 타인처럼 아무런 문제가 없어집니다..물론 나의.내면의 떼쓰는 아이 는 귀여운 아가로 변화되고 내 안에서 통합됩니다. 저는 너무나 자주 경험한 일입니다. 지금까지도요. 오늘도 떼쓰는 한 노인을 바로 변화시켰습니다. 님의 상식은 사회생활시 지켜야 할것이나 내면의 독이기 때문에 내면에서는 완전히 폭파시켜야 합니다. 상식중에 진리는.없으며 단지 도인은 남들 보기에는 상식대로 사는.듯하나 아무도 그 마음이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여 도인의 마음을 바람과 같다고 합니다.
괜찮다고 허용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약간 디빅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용되는지 설명하는거 같아요 우연의 일치인지..어제 디빅을 알게 됬어요 흠..
조티와 영혼은 같은 의미인가요?
@@tv-yb1bq 죠티는 영혼이 내 안에 연결되기 위해 만들어낸 영혼의 진동수이며 느낌, 감각입니다. 우리는 직접적으로 영혼을 느낄수 없기에 뇌에 영혼의 감각을 발달시켜 가슴에 그 느낌을 주고 있는 것이죠. 죠티는 뇌에 있지만 느껴지는 것은 가슴안쪽입니다. 즉 영혼이 물현된 것이 죠티이다. 이정도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영혼이 자기를 홀로그램화 했다? 스스로 실존이 자기의 아바타를 꿈안으로 들여보냈다? 뭐 이런식으로 설명도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에게는 죠티는 경험입니다. 왜냐면 뇌라는 감각기관을 통해서만 인간은 느낄수 있기 때문이죠. 감각기관을 벗어난것을 우리는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신은 성인들을 보내 신을 조금이라도 감각하도록 보내준것이져.
@@user-bq2ms2ek4t
그동안 두루뭉실하게 느끼고 있었는데 너무나 생동력있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하옵니다🙏🏻
저 너무 영상 보고는싶은데 이렇게 체험전에 지식으로만 먼저 알아도 괜찮을까요? 헤매게되지는 않을까요?
그리구 선생님같은 수준에 이르면 사후세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게되나요?
흠 봐야 될지 어쩔지는 모르겠네요. 왜 보고나면 헤멘다는 것도 모르겠고. 궁금한데 선물을 열어보고 싶지 않으시다면 선물을 열어보지 마세요. 그렇게 대답할수 밖에 없네요.ㅎㅎ
나중에 사후세계는 알게 됩니다. 지식으로 아는게 아니라 직접 느껴지는 것이죠. 순수한 체험입니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안되요. 눈을 감고 세상을 상상한다고 세상이 내 생각대로 생긴건 아니죠. 상상은 상상일뿐이죠. 제 수준이 어쩐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울리는 꽹가리일 뿐입니다. 나를 쳐서 울리는 것은 영혼이니까요. 저는 그냥 가만히 있는것인데. 가만히 참는 수준이 좀 높을수는 있겠지요. 그냥 제 체험이 그러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신이라는 단어를 듣기
전, 교육 받기 전, 경험 하기 전에는 신을 찾지 못하는걸까요? 왜 몇천년 동안 한반도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기독교가 전파 된 후알기 시작한걸까요? 왜 우리는 처음부터 스스로 알지 못했나요?
@@Aowhvuzbwhcj 제 추측에는 신이 신없는 삶을 살아 신을 스스로 찾도록 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해요. 신은 나와너이고 자연이라서 신 없는 곳은 없으니까요. 도사들은 신이라고 하지 않고 도나 자연이라고 하지요. 신은 인간을 살아 신 없는 역할놀이를 경험하며 자신을 찾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도 나를 찾기 위해 살지 않나요? 그것을 자아실현이라고 하죠. 신도 자아실현을 우리안에서 하고 있죠. 우리는 같이 우리안에서 둘이 나란히 하나의 자아를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책을 읽어야 할까요 ?????????????????????????????????????? 책을 많이 읽으시나요 ??????????????
@@user-si5ge1sq3r 책을 읽으세요. 그러나 저는 한국어 책을 읽을수 없는 곳에 있기에 책을 읽을수 없습니다.
실상을 바라본다는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것인지요?
@@user-iu8se6xi4c 구체적 으로
1번. 무작정 바라본다고 상상하며 무작정 기다린다.
2번. 삶을 신이라고 보고 인생의 모든 면에서 내 삶에서 신을 찾아본다.
이 두가지라 할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Npc다..
이런 사람이야기를 경청하다니 유튜브 수준;; 집,차도 없고 뭐 하나 이룬거 없는 밑바닥인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