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강의 영상은 www.ohmyschool.org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능시장의 스타강사! 인문학 강의의 새장에 뛰어들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강의,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강의, 그러나 깊이를 잃지 않는 강의가 시작된다. 이 동영상은 '최진기의 뉴스위크 - 배가 남아돈다 차가 남아돈다' 영상이다.
큰 틀에서 틀린 이야기를 하신 건 아닙니다만.... 벌크선은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선박이 아니에요. 컨테이너는 주로 반제품이나 완제품을 운송하지요. 벌크선은 원자재를 운송하는 선박이에요. 그리고 벌크선 건조 지수? 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게 아니고 BDI 라고 Baltic Dry Index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건 건조와 관련된 것이 아니고 영국에서 매일 발표하는 벌크선의 운임지수입니다. 이건 경기 선행지수로 자주 언급이 되는데요, 선박의 경우 물동량이 늘어나게 되었을 때에 선박의 공급을 갑자기 늘릴 수 없지요. 건조에 시간이 걸리니까.. 그래서 물동량이 늘어나면 운임지수가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물동량보다 훨씬 빠르게 올라가지요. BDI가 올랐다는 이야기는 원자재 시장의 물동량이 늘었다는 것이고 이것은 앞으로의 경기가 활성화 될 것을 의미합니다.
강의량이 워낙 많다보니 한두개정도 자잘한 부분에서 틀릴 수가 있습니다. (잘못 말할 때가 있습니다) 전함인데 항공모함이라고 잘못말할 때도 있고요. 본인 자신이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이없는 부분에서 자꾸 실수하게 되죠. 그런건 시청자가 알아서 잘 메꾸고 가야합니다.
Just print more money to raise individual income and individual gdp. If I was getting 40.000 in welfare per annual, then thats my personal income per annual. It would lead to higher spending and higher consumption patterns
Michael Ahn 그리고 google+에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매일 그렇게 병신 댓글이나 다세요,"나 "알바 재밌어요?" 이런 댓글이 눈에 보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뿜었다. 어떤 동영상에는 영어로 자기가 그리스에 살아밨다고 하고, 또 어떤 동영상에서는 자기가 프랑스에 사는 데, 한 번와서 이야기 하자고 하고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뭐하는 새끼야?
Michael Ahn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셔야죠 전체 적인 내용은 구구절절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 컨테이너선과 벌크가 중요한게 아니고 중요한건 둘다 물류라는거죠 그리구 벌크선은포장하지않는 고체화물 즉 곡물 석탄등을 운반하는화물선이에요 원료라는건 님 의 상상력이져 이런것도 모르면 댓글달지 마세요 스스로 ㅂㅅ인증
음... 이번강의는 수준이하네요. 예로든 팩트들도 안맞는 부분이 많고... 저런식의 강의는 위험만 조장할수 있습니다. 1.물류의 과잉이라기 보다는 소비가 줄어든 것이 맞는것같구요. 2. 모든 산업의 침체는 유가의 하락과 맞물립니다. 조선의 경우 대량발주였던 시추선 및 에코타입엔진의 배들의 인수도에 문제가 생겼고 대체에너지의 경우도 유가의 하락에 따라 사업의 진행이 어럅게 되었죠. 3. 돈은 인플레이션인데 물건은 디플레이션이다.. 이건 본원통화량과 통화의 유통속도(유동성)의 개념을 알지 못하는데서 생기는 오류로 보입니다. 그래서 아무런 답을 내리지 못하는게 아닌가합니다. 현재의 문제는 지금 당장은 디플레이션일수있으나 결국 본원통화의 확대에 따라 승수가 높아질경우의 급속한 인플에이션에 있고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외환의 헷지를 어떻게 해 나가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 여겨지는데... 최진기 선생의 강의를 듣다보니 지금 저런 문제가 있다. 믈론 진단이 잘못되었지만 인정한다하면 저런 논리면 경기가 조금만 좋으면 과열이라는 말을 할수 있는 논리라 현상유지가 최선이라는 생각이 아닌 이상은 본인도 깊이 생각을 해야되지않나 싶네요
저희 오마이스쿨에는 최진기 선생님의 다른 유무료 강좌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강의잘보고갑니다~~~
큰 틀에서 틀린 이야기를 하신 건 아닙니다만.... 벌크선은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선박이 아니에요. 컨테이너는 주로 반제품이나 완제품을 운송하지요. 벌크선은 원자재를 운송하는 선박이에요. 그리고 벌크선 건조 지수? 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게 아니고 BDI 라고 Baltic Dry Index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건 건조와 관련된 것이 아니고 영국에서 매일 발표하는 벌크선의 운임지수입니다. 이건 경기 선행지수로 자주 언급이 되는데요, 선박의 경우 물동량이 늘어나게 되었을 때에 선박의 공급을 갑자기 늘릴 수 없지요. 건조에 시간이 걸리니까.. 그래서 물동량이 늘어나면 운임지수가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물동량보다 훨씬 빠르게 올라가지요. BDI가 올랐다는 이야기는 원자재 시장의 물동량이 늘었다는 것이고 이것은 앞으로의 경기가 활성화 될 것을 의미합니다.
역시 들으면서 부분 부분 이상하다 여겼던곳이...
갓진기쌤 강의 잘듣고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느낌과판단은 본인이
벌크선은 포장안되는 물품, 곡물, 석탄, 시멘트 등을 나르는 배로, 원자재를 나르는 것이기 때문에 컨테이너선과는 좀 다릅니다. 요 부분만 다르고 다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인류가 나아가야 할 최선의 길을 가르쳐 주는 최고의 강의지만 새무리는 싫어 하겠지요?
정말 대단함..
강의량이 워낙 많다보니 한두개정도 자잘한 부분에서 틀릴 수가 있습니다. (잘못 말할 때가 있습니다) 전함인데 항공모함이라고 잘못말할 때도 있고요. 본인 자신이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이없는 부분에서 자꾸 실수하게 되죠. 그런건 시청자가 알아서 잘 메꾸고 가야합니다.
벌크선은 .... 컨테이너랑 상관없어요ㅜㅜ벌크선은 카고를 싣어나르는 선박입니다. 컨테이너는 컨테이너선이에요.
ㅎㅎ 벌크선도 컨테이너 싣고 다닙니다... 컨테이너선 전용이 있지만.... 그 전에는 지금도 그렇고 컨테이너 싣고 다닙니다.
벌크고 컨테이너고 상관없음. 어쨋든 흐름과 전망은 잘 보고있는것 같네요. 힘없는 개인으로서 이 상황에서 무얼 해야할런지....
q
사실..여러분들이... 인천항이나 부산항에서 보는 대부분의 화물선은 벌크선이 더 많습니다.
태양광 재고는 아직도 꽤 많이 남아서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앞으로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90W짜리가 10만원대입니다. 10장사서 가정에다 설치하고 2년만 돌려도 순이익 남기 시작합니다. 그만큼 전기값이 비싸지기도 했지만 태양광패널이 매우 저렴해지기도 했죠.
Just print more money to raise individual income and individual gdp. If I was getting 40.000 in welfare per annual, then thats my personal income per annual. It would lead to higher spending and higher consumption patterns
즉..벌크선은 돈 이 되면 다 싣고 다닙니다......^^
한국 지형에맡지 않는것을 이론적으로 설명한거임
이때남은돈을 명박이하고 근혜가 다 써버렷네
오졌내.. 이미 이때 다 알고있었내...
이 강의가 나왔을 때 조선주를 팔았어야 했겠지. 지금 들으면 그래서 뭐 라고밖에는 할 말이 없네.
지금 조선소 문닫고있다능
그렇네요. 컨테이너는 컨테이너선이고 벌크는 벌크선인데 벌크선이 컨테이너를 싣는다니..
녹색산업ㅋㅋㅋ 축산업이 축소 안되면 도루묵이지. 온실가스 주범이 축산업인데.
규소가 실리콘인디
15:01 강의중 "미치신거아냐" ㅋㅋㅋㅋㅋㅋ아놔
돈도 많고 물건도 많고 근데 거지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공학이나 물류학 강의가 아니라 경제학 강의라면 경제학에서 잘못된 내용이 있을 때 공격하시던가.... 머 하나 꼬투리 잡았네 아주... 그리고 인성으로 얘기하면 인신공격성 댓글 다신 분들보다 나을 듯한데요
조선산업이 위험했던건 고딩인 나도 재작년부터 알고있었던거다.
미치신거 아니예요? ㅋㅋㅋㅋㅋ
벌크선이 콘테이너선 이라니?
이 런 사람이 전문가?
벌크선은 원료를 시어 나르는 배,
콘테이너는 내구배, 소비재를 실어 나른다,
Michael Ahn 꼬투리 잠을 거 없어서 그거 잡고 지랄하네ㅋㅋㅋㅋ 이새끼ㅋㅋㅋㅋㅋㅋㅋㅅㅂ 외국인인 줄 알았는 데, 최진기 선생님 동영상, 도울 동영상 등 전부 이런 말 실수에 욕하고 아님, 말 실수가 없으면 걍 쌍욕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chael Ahn 그리고 google+에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매일 그렇게 병신 댓글이나 다세요,"나 "알바 재밌어요?" 이런 댓글이 눈에 보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뿜었다. 어떤 동영상에는 영어로 자기가 그리스에 살아밨다고 하고, 또 어떤 동영상에서는 자기가 프랑스에 사는 데, 한 번와서 이야기 하자고 하고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뭐하는 새끼야?
Michael Ahn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셔야죠 전체 적인 내용은 구구절절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 컨테이너선과 벌크가 중요한게 아니고 중요한건 둘다 물류라는거죠 그리구
벌크선은포장하지않는
고체화물 즉 곡물 석탄등을 운반하는화물선이에요 원료라는건 님 의 상상력이져 이런것도 모르면 댓글달지 마세요
스스로 ㅂㅅ인증
"미친거 아냐"? 강사가 할 이야기가 아닌데 !!! 공부 좀 하고 강의 했으면 좋겠네요 어린아이들에게 강의하는 것도 아닐 텐데 ㅉㅉㅉ 로봇 청소기만 로봇으로 있는게 아닙니다. 돌이 없어서 석기시대가 끝난게 아니잖아요?
로봇이 좀더 복잡하고 기능이 좋아졌죠 그쵸 그래서 로봇청소기가 나온거고 근데 그이후로 뭐가 없다는게 문제란거죠 다음에 발전해서 우리에게 오는 로봇이 로봇청소기 이후로 없다는게 문제죠
로봇이 더발전하고 더좋은게 생기고는 있지만 그로봇이 돈벌이가 될수있는 상업적으로 변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는거죠
음... 이번강의는 수준이하네요. 예로든 팩트들도 안맞는 부분이 많고... 저런식의 강의는 위험만 조장할수 있습니다. 1.물류의 과잉이라기 보다는 소비가 줄어든 것이 맞는것같구요. 2. 모든 산업의 침체는 유가의 하락과 맞물립니다. 조선의 경우 대량발주였던 시추선 및 에코타입엔진의 배들의 인수도에 문제가 생겼고 대체에너지의 경우도 유가의 하락에 따라 사업의 진행이 어럅게 되었죠. 3. 돈은 인플레이션인데 물건은 디플레이션이다.. 이건 본원통화량과 통화의 유통속도(유동성)의 개념을 알지 못하는데서 생기는 오류로 보입니다. 그래서 아무런 답을 내리지 못하는게 아닌가합니다. 현재의 문제는 지금 당장은 디플레이션일수있으나 결국 본원통화의 확대에 따라 승수가 높아질경우의 급속한 인플에이션에 있고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외환의 헷지를 어떻게 해 나가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 여겨지는데... 최진기 선생의 강의를 듣다보니 지금 저런 문제가 있다. 믈론 진단이 잘못되었지만 인정한다하면 저런 논리면 경기가 조금만 좋으면 과열이라는 말을 할수 있는 논리라 현상유지가 최선이라는 생각이 아닌 이상은 본인도 깊이 생각을 해야되지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