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 240804 | 마음지킴 |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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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9. 2024
  • 마음지킴
    잠 4:20-27
    박신범 목사

Komentáře • 1

  • @user-ek7fb8nk5u
    @user-ek7fb8nk5u Před měsícem

    중등부수련회를다녀오는동안
    딸아인
    한참가게가바빠
    더운
    오후엔
    아팠나보았다
    몸이아프다고말하니
    아픈것도조절해야지하며
    같이일하는이모가
    핀잔을주더라며
    눈물이났는데
    그때
    "순이(엄마)가없어서100배는더
    슬펐어 힝"
    그렇게
    엄마의존재감을말해주었다
    한참
    울고있는데
    고개를드니
    나와마주친그윽한주의눈길
    주는
    언제부터그곳에계셨던것일까
    과학자들이
    증명해준단어
    무한대
    우주를헤는단어
    그쯤으로라도
    주를그릴수있다는게
    고마울따름이다
    가늠할수없는주의사랑
    내삶속에
    계신주의따뜻한품
    오늘도
    나의이야길들어주시는
    주가계셔

    행복하다
    하나님의사랑없이
    자기판단으로
    사람을죽이고살리는
    우리는실수투성이지만
    하나님의금쪽이였지만
    그런나
    나를사랑하시는주
    《주님의마음이 내마음속에》자리잡아
    주의
    은혜에감격하며
    생명의말씀을품고
    세상에흘러보내는자
    가되어
    옳은길을가리
    말씀을따라가리
    주를바라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