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 240728 | 금송아지의실체 | 출32:1-6 | 정연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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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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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ek7fb8nk5u
    @user-ek7fb8nk5u Před měsícem

    금송아지왈
    "줄을서시요"
    "너희마음의정욕대로할수있는
    자유를주테니"
    "그것과함께
    "상품으로
    금송아지도함께주겠다"
    "선착순
    만명이다"
    '어쩔수없잖아.
    마냥 기다릴순없어'
    "빨리가자
    요즘금이얼만데 ......
    먹고는살아야지(가장무서운말)"
    차차
    시간이지나
    심판대앞에선그들
    (당당하게큰소리치며입장한다)
    "주여
    열심히 주일을 챙겼으며
    열심히 봉사를이것저것하였습니다
    열심히 헌금도했습니다
    "그렇구나"
    " 주여
    저는이것저것다열심히했습니다"
    (너무힘들었고
    억울하기도합니다)
    "그렇구나,
    넌 혼자왔느냐
    그럼넌 오른쪽으로가거라"
    '거긴당연히천국이겠죠'
    주여,
    주여
    여긴
    죽음과지옥입니다
    어찌하여
    "넌 너혼자 아주 잘살았구나"
    "무엇보다 너에겐 [예수님의부재]
    내가없구나"
    "주여
    나의아버지시여
    저는최선을다했습니다"
    "너에게서나온 [너자신]은
    영원할수없음이야"
    "도대체
    무슨 말씀을 세겼느냐?"
    너에겐영원한것이없느니라
    (그끝은두려움과초조함일뿐
    결국너를배신한것이다)
    《믿음은바라는것들의실상이요
    보이지않는것들의증거니》
    주님은
    선착순이아니래요
    모두
    한사람이라도손잡고갑시다
    영혼구원
    큭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