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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야생 늑대가 내가 지키는 인간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늑대와 개의 목숨을 건 혈투│귀신 보는 개│잠도 자지 않고 밤새 가축을 지키는 몽골 방카르 │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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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 02. 2024
- ※ 이 영상은 2024년 1월 29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더 도그 3부 귀신 쫓는 개 방카르＞의 일부입니다.
방카르는 눈 위에 있는 두 개의 반점 때문에 마치 눈이 네 개인 것처럼 보여, ‘귀신 보는 개’라고 불린다.
한 치 앞을 구분하기 힘든 캄캄한 어둠 속에서 빛나는 눈은 과연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일까?
낮 동안 방카르는 가축을 이끄는 리더로서 활약한다. 유목이 일상인 몽골 사람들이 새로운 터전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 가축을 이끌고 보호하는 방카르는 없어서는 안 되는 ‘가족’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밤이 찾아오면, 방카르는 맹수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수호견(犬)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추운 어느 겨울 먹이가 없어 굶주린 늑대가 유목민을 찾아오고, 방카르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늑대를 마주한다. 사나움이 극에 달한 늑대에 맞서 가족을 지키기 위한 방카르의 목숨을 건 혈투가 펼쳐진다.
방송에서는 유목민의 생활을 책임지는 방카르가 한 때 멸종위기에 처한 고난의 시간을 가졌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1920년 몽골이 구소련의 위성국가였던 당시, ‘개가 가축들에게 질병을 퍼뜨린다’는 잘못된 인식이 퍼지며 방카르는 학살의 표적이 되었던 것이다. 수십 년의 세월을 고난 속에서 보낸 방카르는 과연 드넓은 몽골 초원의 자유를 다시 누릴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더 도그 3부 귀신 쫓는 개 방카르＞
✔ 방송 일자 : 2024.01.29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몽골 #개 #반려동물 #방카르 #가축 #몽골개 #귀신보는개
몽골 문화는 ㄹㅇ 하나부터 열까지 낭만 넘치네
개나 사람이나 푸씨가 없음.
@@user-gc8hj1gu7z 용인푸씨 좀 ㅜㅜ
@@DDON577응 한국보다 낭만 있어~
@@user-jo8ls3wg4i 낭만 찾아 떠나던가 그럼ㅋㅋㅋ
@@user-up1wp7kl8h 안동푸씨는요?ㅋㅋ리짜이밍
살벌하게 싸우고 주인한테 와서 얌전히 안기네 …. 너무 기특하고 귀엽다
오늘따라 탕한그릇 생각나네염😢
@@clubjean1 탕! 탕! 탕! 꿱~!
오히려 반대. 저렇게 피터지게 싸우는데 전혀 돕지도않고 . 진짜 최악의 주인
인간이 진짜 이상한 동물인게
지금 저 상황에서 늑대가 나쁘고 개가 착하다는 근거가 뭐지?
툭하면 동물사랑 외치면서 닭 돼지 소고기 오리고기는 괜찮고 개 고양이는 안되고 하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늑대든 곰이든 멩돼지든 인간에게 위협이 되면 즉어도 되는건가?
참 사람들 생명의 소중함의 기준을 모르겠다
잘먹고 잘키운 개가 못먹고 비실한 늑대를 이긴 거지 그저 체급 우세야...
늑대도 살려고 그러는거라 짠하고...
개는 인간을 위한 최고의 선물같다
난 돈
⏫🐬
몽골은 사람도 개도 뭔가 투박해보이면서 강인하고 아름답다.
강인함이 아름다운 민족인듯. 왠지 사람냄새가 나고 좋다 몽골.
가서살어그럼 말도타고 이랴이랴 씹새야
개는 정말이지...너무 멋지고 소중한 존재인 것 같아요.
늑대도 개인가요ㅜㅜ 늑대도 불쌍타
사람이 더소즁해요. 결혼하시고 애부터낳으세요. 강아지생각하지말고. 당신이 살고있는이나라가 당신때문에 망해갑니다! (애가지신 기혼이시면 죄송!)
@@user-si6zb3ly3l 패배자 의식 ㅋㅋ 무슨 나라가 망하는 것을 개인 책임으로 넘기냐
@@user-hc8vo1mq8b 그런 썩어빠진 사고를가진 힌명한명이 모여서 지금 한국이된거야. 가정교육이 잘못된결과임. 자식들에게 너만 잘되면된다. 가족이란개념과 중요성없이 공부 의대가라 상전모시듯 등등. 노답. 그부모에 그자식들임.
진짜 인간외에 제일 가까운 존재....
도그 시리즈 중 방카르 진짜 멋졌어요. 몽골분들의 방카르에 대한 생각과 마지막 장례의식까지... 좋은 다큐 잘 봤습니다
개는 너무 멋지고 새벽 별은 쏟아질것 같네.. 아름답다..
이거보고 또 처 데려와 좁은 집구석에서 키울 생각하는 인간들은 아서라
늑대랑 싸우다 죽을지언정 드넓은 초원에서 맘껏 후각활동하며 살아가는게 찐 행복이니깐.
늑대 키우고싶다.....
이게맞지
내가 산드가서 자연인되면 데려다 키우고싶다
원룸에서 개 키우는건 학대지...
현직 늑대입니다 손만잡고 자겠습니다
액화질소를 이용해서 말 도장을 찍는다는거 처음 알았습니다. 유목민들에게 가축은 가족과 같아서 함께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동물에게 작지만 고통을 없애기 위해서 액화질소를 이용한다는건 너무 감명 깊네요..
사람옆에 오니 눈 엄청 이쁘게 뜬다 ㅋㅋ귀엽당
명견이네요
와 방카르 대박이다 싸우고 주인앞에서는 온순해지네요 진짜 충성심이 최고다
이 강쥐가 바로 이름 뜻이 뚠뚠복실이라는 방카르인가요🥹 진짜 뚠뚠복실하고 용맹하고 넘 귀엽다
강아지 수명 한 30년으로 늘면 좋겠다
진짜 멋진 개네... 늑대한테서도 이기고 쫑쫑쫑 뛰어와서 주인 앞에서 듬직하게 마주보는게... 진짜 무슨 전사같음...
이누야샤가 개다큐에서 개성우라니...
ㅋㅋㅋㅋㅋㅋㄱ
익숙하다 했더니 남도일이었네ㅋㅋㅋ
강수진ㅋ
건설현장에서 봐도 몽골사람들은 참.. 순박하고 힘도 좋음
사람들이 하나 같이 깨끗함
몽골은 진짜 볼때마다 가고 싶은 곳인데. 방카르까지 더해지네요! 주인이 막 목을 잡고 늘어뜨려도 그런갑다~하고 가만 있는거 멋있고 귀여워요!
늑대랑 막고라 때리고 주인앞에서 웃으면서 쓰담쓰담받음. 대박이네 진짜 ㅋㅋㅋㅋ
오 방카르~ 늑대와 맞다이치다니 ㅎㄷㄷ
아침이되서야 자네..대박..
늑대랑 싸울때 꼬리 절대 안내려가다가 주인앞에서 바로 내려감 와 존멋 졸귀 개는 축복이다
아니 무슨 개가 늑대랑 맞다이 떠서 이기냐ㄷㄷ 대단하네 주인 바라볼때는 리트리버 순둥이 눈빛이네ㅠ
기특하고 용맹하다...ㅜㅜ
상처치료해주고
맛있는 밥 주고 싶네!
방카르는 몽골의 역사 그 자체 입니다. 천년을 넘게 인간을 위해 살았습니다.. 인간을 위해 죽을때까지 싸울수 있죠..최고로 멋진 견종임.
방카르에 대한 해석이 그런가요..어쩐지 주인을 생각하고 헌신하는 방카르의 진심에
마음이 쨘하여 눈물이 찔끔 !...하였네요..감사..
뭔가를 지킨다는 것은 가슴 찡한 숭고한 행위다. 위대한 방카르!
방카르 대박이다~
눈이 넘 착해 차름. 행복하고 건강해라
늑대랑 싸울때는 몰랐는데 사람옆에 오니까 개크네..
ㄹㅇ... ㅎㄷㄷ
50키로 더 나갈걸여
진도가 평균 20키로이니...
엄청 큰거져
풍산이 큰놈이 45정도 나가는데
쫄려서 근처 못가여...
근데 저보다 더 큰 종도 많죠..
티베탄마스티프가 치악력도 늑대보다 훨씬쎄고 덩치도 훨씬커서 오히려 양지키기엔 편할텐데 왜 방카르를 쓰는진 좀 의아하네요..
@@user-po5gm3ou2e 너무크면 스피드도 떨어지고 유지식량 너무 들어감 유목민족에 맞지않는 견종
@@user-po5gm3ou2e 영상에서 몽골사람이 설명해주는데요
먹는 양이 적고 가족들한테 온순하다
유목생활 이동이 많은데 적합하다 몽골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유목민에겐 없어선 안될 방카르,가족과 같은 자랑스러운 충견 + 명견 이네요.
이거 보면서 가장 걸리는 게, 또 이거 보고 늑대를 상대하는 개 로망이니 희귀 품종이니 어쩌니 하면서 무리하게 얻어 키울 사람 생길 것 같다.
무슨 자동차도 아니고 주변에 없으면 그냥 방카르나 아프리카 코끼리니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며 다큐멘터리 보는 걸로 만족합시다.
@@PDK16땅이 넓거나 추운 지역은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댓쓰신 분은 한국사람들이 특히 그럴 거라고 보시는 거 같아요.
덥고 좁은 한국에선 방카르 같은 견종을 데리고 오는 게 학대일듯..
@@PDK16 티베탄 마스티프랑 헷갈린거 같은데 나대지 좀 마세요 짜증나게 진짜 뭘 퍼질대로 퍼져 느그집 말티즈인줄 아나
@@BbbAaa-yq5pm 이게 티베탄 마스티프에요 왜케 쌉치세요 기분개같게 ㅋㅋㅋ 티베탄 마스티프가 몽골어로 방카르에요 니 댓글꼬라지보니 퍼질대로 퍼진건 가정교육이라고는 관심도 없는 것 같은 느그 애미애비겟고 ㅋㅋㅋ
@@BbbAaa-yq5pm 짜증은 너나 처 내지마라. 티베탄 마스티프를 몽골어로 방카르라고 하고, 방카르가 티벳탄 마스티프인데 왜케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 처 싸제끼는거지.. 짜증은 퍼질러잇는 느그 모친한테나 내라
으이구~ 귀여운녀석
진짜 멋진 종이네요. 내가 자연속에 산다면 함께 살고프네요.
09:52 와 개가 둘이서 한그릇 가지고 얌전하게 먹는건 진짜 처음 보는듯.. 진짜 지능도 좋고 공동체 생활 자체를 이해할 수 있게 진화한듯 대단하다 진짜.. 늑대랑 싸우고 쏙 안기는 것도 그렇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충견인듯😢
늑대도 이런개 있는줄 몰랐을듯 쫓지않고 영역만 지키는건 놀랍다
드넓은 초원에서 뛰는 모습보니깐 행복해보이네
방카르 밤에 집지키는 모습 멋있네
전쟁에도 나가고 진짜 그냥 몽골의 수호자네 ㄷㄷ
저긴 반려견이란 말도 아쉽다ㄷㄷ 그냥 가족 이구만
가엽구나 제 목숨보다 지켜야할게 있다는건...그래 그게 타고난 숙명이니
잘살다가거라.
액화질소를 이용란 말도장이라 정말 말을 아끼고 사랑하는 민족
몽골 여행갔을때 봤는데 포스가 ㅎㄷㄷ 하더라고요(딱 힘좋은 몽골아재 느낌)
이야 진짜 천재견이 일을 하면 사람보다 더 힘든일을 해내네 대단한 충견이다 멋지네
용맹한 방카르.. 멋지다~
감사합니다 방카르의 용맹함에 반했어요 😂🎉
방카르도 방카르지만 와 진짜 저런데 살면 눈이 나빠질수가 없겠네. 우리는 거의 하루종일 스마트폰 컴만 보는데 저긴 끝이 안보이는 초원만 바라보고 있으니
멍뭉이는 역시 최고다
보초서는거 진짜 든든하고 용맹하네 ㄷㄷ 진짜 군견답다
몽골 정말 멋진 문화가 많은 나라네요
겉으론 안보여도 털아래엔 멍이 가득하겠지ㅠㅠㅠ 기특하다
개와 말을 가족으로 생각한다는 점이 잘 와닿네요. 몽골 꼭 가보고 싶어요.
늑대찡 ㅜㅜ
역시~~ 멍뭉이는 인간의 친구이자 가족이다 ❤
그리고 식량
너무 사랑스럽다
코난 성우님의 목소리에 더 흥미롭게 감상했습니다! 방카르 너무 멋지다!
멋진 영상❤ 고맙습니다 ^^
방카르 넘 멋지다
충견 그 자체
넘훌륭해😊
방카르 초원위에 앉아있는 포스가 장난아니네
그렇게 늑대한테 물리고도 끄떡없는게 신기
한번 키워보고 싶다...든든할듯
1:47 역시 댕댕이들은 사랑이다 절대로 사람을 배신하지 않아 사람에게는 엄청 살가워 ㅋㅋㅋ
방카르 너무 멋지다!!!
와 방카르 너무 멋지고 귀엽고 사랑스럽네ㅎㅎㅎ 키우고싶다 ㅠㅠ
절대 키우지마
정말 훌륭한 강아지네요 방카르
멋지다 방카르!
방카르 매력적인다
너무 멋잇는 개다
방카르 강아지 멋져😊
몸들이 다 마동석이네요~
우직한게 꼭 몽골스럽다.😊
와... 우리에게 진돗개가 있다면 몽골엔 방카르가 있구나..
너무 사랑스럽게 생겼네요
멋있다❤❤❤❤
방카르가 소련군이 방한복 만들려고 마구잡이로 잡아서 멸종될뻔 했듯이.
삽살개도 일본군들이 군복만드느라고 마구 잡아서 거의 멸종되었다는군요. ㅠㅠ
진짜 멋진 개네요
물리지 말라고 목이 유연하게 진화했다니~~ 신기하네요~~~
몽골분이 오해의 소지가 있게 말씀하셨는데
목의 가죽이 유연하고 덩치가 큰 방카르만이 살아남아 늑대와 싸울 수 있는것이고 덩치가 크지만 목가죽이 유연하지 못했던 개들은 다 죽거나 유목민의 선택을 못받은겁니다. 이게 진화의 핵심입니다. 세대를 거쳐 강해져야지가 아니라 애초에 강한놈만 살아남은것.적자생존.
그게 그 말이야 멍청아 ㅋㅋㅋㅋㅋ@@t_in_world
@@user-ls4ts4qi9b 전혀 다른 말인데.. 진화는 목적성이 없다.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면 너같이 구분을 못하게 되는거란다.
7:30 화면에 담뱃재라도 붙은건가하고 신나게 불고있었네 ㅋㅋㅋ
방카르의 주인은 진짜로 저 아이한테 맛있는 고기만 많이 줘야 되겠어요!!!! 한국으로 치면 진돗개 같은 개가 되겠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다들 방카르 이야기만 하시는데 12:00 부터 말 다루는거 한번 봐보시길. 몽골인들은 정말 힘이 장사다.
그러게요.. 저 덩치의 망을..
진돗개다. 우리 개의 조상 같으다. 우리나라 지금 진도개 아닌 예전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는 진짜 진돗개와 비슷한점이 있는것같은 느낌있는듯.
평양의 순안개와 황해도 해주의 해주개. 삽살개.그리고 고려개라 통칭하던 개들이 1950년대까지도 있었죠.
일본인들이 진돗개와 풍산개를 기념물로 정하엿다고 해서 후에 남과 북이 진돗개와 풍산개. 경주의 동경이만 한국의 개인양 보존하엿고,
1970.80년대만 해도 드문 드문 시골 가보면 강원개(진돗개보다 큼) 와 누렁이. 삽살개들도 보였죠.
저는 1970년대 후반, 인천 영흥도에 사시던 친척분이 강쥐 한마리 가져오셔서는
울오마니한테 조카 이 넘이 해주개 후손이야~ 씨가 귀한 녀석이니 잘 키워 하셨던 일이 있었어요.
한국 전쟁이후에도 누군가는 그 개의 선대를 키워서 종을 보존했다는 이야기고,
여하튼, 이 개를 마당에서 키운지 1년 남짓 지나서 병으로 죽엇지만, 동네분들 왈, 뭔 개가 이리 크더냐?
과거, 1930녀대 황해도연백쌀은 한국에서 최고 좋은 쌀로 인정 받았고,
아마도 북한의 구월산이나 지금의 경기 연천 등지에는 호랑이 표범 같은 맹수들이 있었기에 큰 개를 키우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
실제로 황해도 연안과 경기 연안 지역은 배로 왕래 하였고, 황해도와 인천 연안의 섬들은 옹진이라 불리웠기에
이 지역에서는 해주지역의 개가 좋다라는 인식이 있어서 물물교환으로 키웠다는 이야기를 하시었어요.
나중에 제가 커서 해주개 이야기를 꺼내면 한국에 그런개가 어디있냐며 처음 듣는 소리라고 하던 한국의 개전문가들..
아닌게 아니라 역사적인 자료조차 없구요. 그나마 평양의 순안개는
1920년대 독일인인가 영국인인가가 평양외곽의 순안개를 전문으로 사진찍고 조사한 자료들이 나와서 ..
그 사진들보면 저 방카르와 많이 비슷합니다. 덩치도 풍산개보다 크고, 털도 그렇고.
이런 순안개나 해주개, 강원개. 누렁이 등은 흔히 통칭해서 고려개라 불리웠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방카르와 진돗개 . 풍산개 중간 모습의 잡종 혼혈 개들이 전국 각지에 특히 서해안 지역에 많이들 있었고..
한국 전쟁 이후 잡종개로 불리며 사멸화되어 갔을 것이라 여겨져요.
액화질소를 맨손으로 다루네요. ㄷㄷㄷ
헐~~~밤에 경비설때 눈에서 레이저 나올듯 철통경비 믓찌다
듬직하다❤
늑대와 싸워서 당당히 이기는 방카르 멋찌다 와우 👍🏻 🔥
액체질소로 말도장을 찍는다니...... 대다나다.....
너무 좋네요. 이 다큐는 뭐 작품이네 작품이야…🥹👍
근데 늑대가 완전 성체가 아닌거 같음 늑대 완전 성체면 저거보단 좀더 클텐데 방카르가 가죽이 두텁고 유연하게 늘어나는게 강점이긴 하지만 늑대 송곳니는 엄청 날카로움 깊이 박혔으면 어찔될지 모르는 싸움
몽골늑대는 저정도면 성체임
몽골늑대는 원래 작은종이다 니가생각하는 큰늑대는 아메리카에 있는 늑대들임
몽골늑대는 한국에 서식했던 아종
으로 다자라봐야 중형견과 비슷
하거나 살짝 큰 정도로 사이즈가
작음~
현존하는 늑대중 북극늑대가
가장크다고 알려져있고, 그다음은 근소아래 이거나 비슷한 북미늑대임
얘네 방카르는 언제자??? 충성심 강하고 측은하네😢 고달픈 삶이다😅~사람들 한테 진짜 고마운 존재
몽골 유목민들은 보통 4마리 이상의 방카르를 키우는데, 방카르가 조를 나눠서 주야로 경비를 섭니다. 방송에서도 나오지만 밤에 경비를 섰던 2마리는 낮에 자고 밤에 자던 2마리가 낮에 동물들을 보호 합니다.
7:47 저 자세로 잠을 자는 것도 깊은 잠을 자는
게 아니라 뭔 소리 들리면, 바로 일어날 수 있는
자세라고함
개가 진짜 찐으로 잠을 잘 땐 옆으로 쭉 뻗어서
잠을 잠
와우! 불에 달군 인두가 아니라,
이제는 액화질소에 극저온으로 얼려서 찍는군요.
강수진 성우님 다큐에도 잘어울리십니다 지금 톤이 딱 김전일 생각나네요
김전일이 아니고 코난입니다 남도일이죠
@@user-kr4yz3ol2g김전일도 맞아요!
세상에!! 늑대랑 싸워서 이긴다는 말만들었지 실제로 그런 개가 있을 줄이야~ 진짜 멋지다!!
ebs 더도그 우연히 봤다가 애청자되었습니다.
시간도 넉넉하고 좋은 다큐 득템이랄까요?
득채널? 득프로? 할튼 온가족 영상입니다~
몽골에서 싸돌아다니면 그냥 개한테 디질수도 있다는거여... 조올라게 위험한 나라임. 사방 팔방이 늑대에 표범에 어디서 살해 당해도 시체청소부인 독수리가 즐비함. 시체도 못찾는다.
방카르는 충성심과 용맹함이 진도개와 비견되는 정말 훌륭한 명견이다.
진도개같은 개똥개랑 방카르를 비교?? 양심있냐 국뽕아재야
왤케 귀엽게 생김 ㅋㅋ
천년넘게 인간과 함께 초원의 삶에 적응한 동물이네요 늠름하고 순한 멋진개다😮
너무 멋진 개 입니다.
멋지네요~~!!
몽골인 덩치봐라;; 지리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