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29 김준수XIA 콘서트 무비 챕터원 : 레크리에이션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마지막 무대인사 (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20. 08. 2024
  • ONLY XIA

Komentáře • 2

  • @wa-et1nj
    @wa-et1nj Před měsícem

    어느날 걷는데. 메두사인지 팜?트리인지 내 뒤 나의 그림자가..태양?왕같은..왕의 거울탈을 쓴듯한 그림자를 발견..그래도 너무 원래 항상 몸이 안좋아서..그냥 또 그러려니..아무튼..메두사도..원래는 소녀였고..태양왕 루이의 춤?도..원래는 춤을 추지않는. 무언가의 장신구..집의 소품같은 인형 역할이었는데..지각변동으로..너무 아파서..춤을 추는 왕? 태양왕이. 되어버린..asif 졸리가..너무 힘들어서. 윤동주의 관심을 끌어다썼는데 탯줄처럼. 너무 힘차게 계속 잠도 안재우고 써서..전봇대394? 가? 고장이 난 듯..춤을추거나..연결선을 다 끊거나..늘어난 테이브처럼..축 늘어지거나..살아있는 전선..live. wire. 무엇에 연결되고 싶은지 또다른 대상을 찾는..살아있는 전선..전봇대394.=.어나더 팜트리..너무 힘들어서..가만있기도 움직이기도..//끌려가지못하게 바닥은 머드였던 졸리?라고 생각되던 졸리와 줄다리기. 꿈과..내가 졸리의. 한때는..전봇대394 같은..메달리고 싶은..팜트리? 내가 너의 열매인척? 연기를? 아엠 욜 그루트..소통이 너무 잘되서..계속..엮고..일을 하던 어떤 대상있나봉가..몬도본도..음악도 좋았고..러시아..영화나..원티드?도 매우 좋았던..이유..너무 피곤한데 공부는 재미가 없어도 하는척이라도 해야했던 상황이라..진짜 영화가 너무 고마웠던 ..그래도 운동이나할껄. 영화 콘스탄틴?도..타일이 깨지면서 머드도 아닌데 머드역할을 하여 콘스탄틴이 끌려가지 않도록 하는 소품 역할을 하던데..물건이..자발적으로 깨져서라도 대상을 품어주려는..느낌..= 기괴한 사랑..있을수없는..장면들.. //이제와..내가 너의 그루트할테니까 제발 사람처럼 살라고 너무 망가지게 하는 이상한 느낌적인 느낌..? O.W.L.칠판..의 크기 변화로..수선이 필요해져..수선? 전문가..수선화? 들이..왔다리갔다리?

  • @wa-et1nj
    @wa-et1nj Před měsícem

    청바지 입을 체력이면 타이즈? Ex.태양왕..루이..//베이비 핑크..타이즈..민트 망토 쭈쭈빠..하늘색털 실내화..체력이 있을때 머리카락도 실컷 기르고..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겠다! 용서당하기 싫은 존재와 무조건 용서하겠다는 악동..쭈쭈와 쭈쭈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