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작전명 넵튠스피어인데, 히스토리 채널에서 만든 관련 다큐가 있습니다. 다큐 출연자들은 오바마 대통령부터 힐러리 부통령, 국무장관, CIA국장, 작전 총책임자 윌리엄 맥레이븐 제독 등등 그리고 얼굴없이 목소리만 출연하는 현장 데브그루 요원과 영화 속 마야 역의 CIA 분석가가 등장합니다. 영화에서는 마야가 작전 실행 중에 기지에서 관여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영화 속 각색이고, 지퍼 백을 열어서 확인하는 과정은 작전 총책임자인 윌리엄 맥레이븐 제독이 직접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빈라덴의 키가 193cm 인데 줄자가 없어서 188cm인 데브그루 요원을 옆에 눕혀서 키가 190cm를 넘는다는 것을 확인해서 그대로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고하죠. 그러자 오바마 대통령이 제독에게 "방금 몇천만 달러짜리 헬기를 날렸는데, 고작 10달러짜리 줄자가 없나?"라고 했던 것까지 그대로 다큐에 나옵니다.
총에 맞아 죽은 사람들은 빈라덴 최측근 친척이라 같이 사살한겁니다. 이 한 작전을 위해서 저 여성은 몇년동안 정보를 수집하고 스파이들과 협력하고 작전을 시작했고 제로니모는 사살됬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신을 확인하는 것도 저 작전의 책임자인 여자가 확인을 해서 작전을 끝맺음을 했고요. 결국 빈라덴을 사살해서 끝냈지만 여자는 몇십년 동안 몸바쳐서 일했습니다. 결국 밀려오는 허무함과 허탈한 때문에 눈물을 흘리게 되는것이죠
@@user-tm5fw8uk9k 정확히는 마야는 가상의 인물이고 현 cia국장 지나 헤스펠이 가장 참고가 많이된 모델임. 근데 지나 헤스펠은 이슬람 테러리스트들 사이에서 악명이 어마무시한 철혈의 여인이라...본인은 '물고문'만 했다는데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석방된 사람들 증언으로는 피도 눈물도 없이 테러리스들을 박살낸 괴물임.
지퍼백을 여는 순간 그녀의 감정은 과연 무엇이었을까?......를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이 작품을 그저 재미로만 볼 수는 없다.이 작품은 콜 오브 듀티가 아니다.
실제 작전명 넵튠스피어인데, 히스토리 채널에서 만든 관련 다큐가 있습니다. 다큐 출연자들은 오바마 대통령부터 힐러리 부통령, 국무장관, CIA국장, 작전 총책임자 윌리엄 맥레이븐 제독 등등 그리고 얼굴없이 목소리만 출연하는 현장 데브그루 요원과 영화 속 마야 역의 CIA 분석가가 등장합니다. 영화에서는 마야가 작전 실행 중에 기지에서 관여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영화 속 각색이고, 지퍼 백을 열어서 확인하는 과정은 작전 총책임자인 윌리엄 맥레이븐 제독이 직접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빈라덴의 키가 193cm 인데 줄자가 없어서 188cm인 데브그루 요원을 옆에 눕혀서 키가 190cm를 넘는다는 것을 확인해서 그대로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고하죠. 그러자 오바마 대통령이 제독에게 "방금 몇천만 달러짜리 헬기를 날렸는데, 고작 10달러짜리 줄자가 없나?"라고 했던 것까지 그대로 다큐에 나옵니다.
6:24 이 파트 씬이 제일 포인트 깊었지....
진정 한이맺혀 악에받힌 샤우트 가 뭔지
뙇 보여주는 씬.
지부장과 싸울때 제시카 차스테인의 연기는 정말로 미쳤었다 다시봐도 전율오름...
재밌게잘봤어요!
이거 재밋음. 이런 서늘한 영화 좋음...
하드 로커도 꼭 보세요.
세번봄 잼있어요
카누잉때문에 시체공개도 못한
숨는자와 찾는자와 대결에서 찾는자가 이겼네.
진짜 존경스럽다. 저게 애국이지. 브라보~
발음&발성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그럼 대성 하실껍니다.내용은 알차네요^^
빈 라덴 가문이 친미 였음. 6번째 부인의 아들 오사마의 이복형제들 전부 영국 미국 유학 했었고, 가문 자체가 친미였음. 미국은 적보다는 자기들의 파트너가 말을 안들을 때 더 혹독하게 보복을 함. 국제사회에서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음. 특히 미국한테는...
영화와 현실에 혼돈이 생기면 안되지만 사실을 기반으로 둔 영화이기에 한마디 말하자면
여주인공! 영화상에서는 고문에 대해 한말 떨어져 있는것 처럼 나오지만 모티브가 딘 실재 인물 비코프스키는 고문으로 식물인간 여럿 만들었죠, 거기에 핵심이였고
2:32 자세히 보면 여자 반응이 폭발보다 살짝 빠름
*(빈라덴 사살작전)으로
전편다봤는디,이거보겠어요.
감독이 여자라는거에 충격..
ebs 영어 지문으로 이게 나오다니 ㅋㅋ
헐 이거 알아요??? 헐 나도 이거ㅋㅋㅋㅋ 기억남
에이전트H때문에 리뷰3번보네유ㅋㅋ
저기 나오는 여주인공 모델이 현 cia국장 지나 헤스펠. 겉보기로는 평범한 백인 여성인데....현실은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보기만해도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냉혈인이라고...
허위정보 유포 개아굴창 패야함 11년 당시 지나해스펠은 임원급이였는데 뭔 헛소리냐 영화에 나오는 마야가 속한 지부장 보다 높은 직책이였는데 조직생활 안해봤냐 겨우 실적 하나 있다고 국장 되니? 엄마용돈 백슈츙 ㅈㅅ기업 취업이나 해라
맞아요. 냉정하게 보면 마야가 젤 무서워요. 이를 갈아온 사람의 독기.
잘 봤어요.
마지만 마야가 눈물 흘린 것이 '감동'은 아니었을 겁니다. 회한이나 허망함이나 오사마와 자기와 결국 동치라는 생각때문이지 않았나 싶어요.
구독자랑조회수가달라ㅋㅋㅋ
스파이나 테러리스트는 포로대상도 아님 전시나 준전시엔 현장지휘관 재량껏 죽여도 위법성 없음
마지막 해설좀 해주실분...군인들이 진입해서 사격하는 거 부터요...
총에 맞아 죽은 사람들은 빈라덴 최측근 친척이라 같이 사살한겁니다.
이 한 작전을 위해서 저 여성은 몇년동안 정보를 수집하고 스파이들과 협력하고 작전을 시작했고 제로니모는 사살됬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신을 확인하는 것도 저 작전의 책임자인 여자가 확인을 해서 작전을 끝맺음을 했고요.
결국 빈라덴을 사살해서 끝냈지만 여자는 몇십년 동안 몸바쳐서 일했습니다. 결국 밀려오는 허무함과 허탈한 때문에 눈물을 흘리게 되는것이죠
끝없이 원하는 만큼 결과는 허무함임.
어ㅡ그래.😁
왜 댓글 암도 없어?
아셨죠😘
이 연화의 감독은 여자다. 근데 이 감독의 영화를 보면 남성적인 힘이 느껴진다.
연출 전나잘한듯
미국에 반항하면 어떻게되는지 보여주는 씁쓸한 모양.
왜 씁쓸한데? 민간인 수천명 죽인게 반항이냐? 끝까지 응징한게 대단한거지
신인 때의 마야와 나중엔 장성들을 콘트롤하는 마야의 CIA 10년간의 직장생활, 극한 직업 이야기 ㅋ
미국한테 개기면 이렇게 됨
사대주의는 버리거라
@@jshdhjdbcuusududjdjishdgey6237 김어준 보노?
빈라덴 실제로 두개골 중간에 v자로 총살 당햇다던데
실제로 머리에 총을 맞으면 압력 때문에 V자로 갈라진다죠.
오바마가 강조한게 절대 머리를 쏘지말라 였는데 기어코 머리를 쏴버림...
빈라덴 안죽었을것같음... 공개정보가 너무 없어
안죽었으면 나 살아있다 하고 비디오 찍어서 자기 은신처와 먼곳에서 유출시켜버리면 미국은 거짓말쟁이 나라가 되어버리는데요. 미국이 거짓말 할 이유가 없음.
415 선거
이 여직원 현재 뭐할까??
현 cia 국장
@@user-kl3qi7po1x 와우 멋집니다 ~ 여자 cia국장이라 해서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바로 이 여자네요...마야...
@@user-tm5fw8uk9k 정확히는 마야는 가상의 인물이고 현 cia국장 지나 헤스펠이 가장 참고가 많이된 모델임. 근데 지나 헤스펠은 이슬람 테러리스트들 사이에서 악명이 어마무시한 철혈의 여인이라...본인은 '물고문'만 했다는데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석방된 사람들 증언으로는 피도 눈물도 없이 테러리스들을 박살낸 괴물임.
@@KDX1945 '물은 답을 알고 있다'모름??
@@user-qj4cd1vf7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빈라덴 얼굴 확인하고 앙기모띠라고 했을텐데
주권 국가에 군대를 투입.... 여직원 때문에...
아프간-파키스탄 이면....미국이 찍어 누를 수도 있어서 ㅎ
내 나라를 공격했다. 죄도 없는 민간인들이 일하고 있는 건물을 ...
너 좌빨이지.
@@IHATECHINA 가능한 소리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