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장기하(Chang Kiha) - 밤양갱 + 나란히 나란히 @SJF24 Presented by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Filmed by 모래내거동수상자들 @mogeosu Assisted by 냐보 @_nyabo Recorded by 팀 마크 @teammark__ Mixed by 지윤해 @chiyoonhae
비비님이 부른 밤양갱은 끝난 관계에 대한 아쉬움과 내 맘을 몰라준 상대에 대한 원망이 묻어나서 좋았고 장기하님이 부른 건 지나간 인연이 안타깝지만 이젠 책장을 덮을 수 있는 어른의 느낌이었어요.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 너무나 영광이었습니다❤ 특히 나란히 나란히 란 곡이 참 좋았어요. 귀여운 리듬감과는 달리 가사가 너무 애잔해서 곱씹을수록 코 끝이 찡했네요. 노래 시작 전 들려주신 비하인드 스토리도 더 몰입하고 공감가게 해줬던 것 같아요. 조금 지나 영상으로 다시보니 그날의 느낌이 생생해서 참 좋네요🐱 계속 다시보기 중🎉
상대방과의 멋진 미래를 그리는 데 푹 빠져 있다 보니 어느 순간 상대방은 이미 멀어져 있고 정작 중요한 상대방에게는 자신이 소홀했다는 것을 깨닫고 후회하는 '나란히 나란히'의 화자와 "너는 바라는 게 너무 많아"라는 말과 함께 떠나간 상대에게 자신이 언제나 바랐던 것은 자신에 대한 이해 뿐이었다고 말하는 '밤양갱'의 화자가 어쩐지 서로를 향해 말하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몸과 마음 모두 망가져 이젠 그 좋아하던 음악 듣는것도 사치라 느껴졌는데 우연히 보게된 이 영상이.. 다시 음악을 즐길 때로 돌아가고싶게 해주네요, 기하님만의 청량감으로 오늘밤은 미지근한 선풍기바람도 산뜻하게 느껴져요😅 잠시라도 소소하지만 행복한 사람으로 잠들고 싶어요 오늘밤만큼은요
나란히 나란히 나는 너를 등에다가 업고 걸어 보기도 하고 자동차에다가 태워서 달려 보기도 하고 헬리콥터를 빌려 같이 날아다니기도 하고 돛단배를 타고 끝없는 바다를 건너 보기도 했었네 달나라로 가는 우주선을 예약하고 있을 때 나는 깜짝 놀랐어 이미 너는 떠나가고 없었어 한참 동안을 멍하니 앉아서 말도 안 된다 혼잣말 하다 너의 얼굴을 그려 보려는데 이상하게도 잘 떠오르질 않네 나란히 나란히 걸어다닐 걸 그랬어 마주보며 웃을 걸 그랬어 나란히 나란히 걸어다닐 걸 그랬어 자주 손을 잡을 걸 그랬어 가만히 가만히 생각해 볼 걸 그랬어 정말로 네가 뭘 원하는지 나란히 나란히 걸어다닐 걸 그랬어 마지막일 줄 알았다면 어쩌면 나는 결국 네가 정말로 원하는 건 단 한 번도 제대로 해줘본 적이 없는 건지도 몰라 진짜로 그랬는지 아닌지는 이제는 물어볼 수조차 없어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가만히 누워 외로워 하는 것뿐이네 나란히 나란히 걸어다닐 걸 그랬어 마주보며 웃을 걸 그랬어 나란히 나란히 걸어다닐 걸 그랬어 자주 손을 잡을 걸 그랬어 가만히 가만히 생각해 볼 걸 그랬어 정말로 네가 뭘 원하는지 나란히 나란히 걸어다닐 걸 그랬어 마지막일 줄 알았다면
finally you sang Bamyanggaeng ToT i really need more Chang Kiha's version of Bamyanggaeng because i can already imagine him singing the song since it released and the AI's version (and now this live version) is still not enough TvT make an official cover of the song please TvT
작곡가의 느낌을 받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오래전 김동률씨가 콘서트를 한참 하실 때 본인이 작곡한 노래를 부른 적 있었는데 유명한 노래가 많이 나왔죠.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작곡하셔서 직접 불렀는데 장혜진씨의 느낌도 좋았지만 작곡자의 의도를 알 수 있는 느낌에 큰 감동이었어요. 그 이후 작곡자가 직접 노래 부르는걸 많이 못봤고 큰 감흥이 없었는데 장기하씨가 부르는 밤양갱은 의도를 정확히 알겠네요.
가만 있어도, 너무 더워 더 가만있고 싶은데...저녁마다 운동하러 나오시는 우리 회원님들 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일 두시간 전에 스테이지에 물뿌리러 갑니다. ㅋㅋ 혹시 등이나 허리에 신경통이 있으신 분들은 달밤 대리석 무대 위에 자리 깔고 누워서 찌지시면(?) 효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녁에 아령 잊지마세요❤
밤양갱!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그래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상다리가 부러지고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비비님이 부른 밤양갱은 끝난 관계에 대한 아쉬움과 내 맘을 몰라준 상대에 대한 원망이 묻어나서 좋았고 장기하님이 부른 건 지나간 인연이 안타깝지만 이젠 책장을 덮을 수 있는 어른의 느낌이었어요.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 너무나 영광이었습니다❤ 특히 나란히 나란히 란 곡이 참 좋았어요. 귀여운 리듬감과는 달리 가사가 너무 애잔해서 곱씹을수록 코 끝이 찡했네요. 노래 시작 전 들려주신 비하인드 스토리도 더 몰입하고 공감가게 해줬던 것 같아요. 조금 지나 영상으로 다시보니 그날의 느낌이 생생해서 참 좋네요🐱 계속 다시보기 중🎉
형님 밤양갱에서 찐득한 싸구려 믹스커피맛 납니다 환불해주십쇼
ㅋㅋㅋㅋㅋㅋㅋ
밤양갱 까딱하다가 사극 ost 느낌 날 수 있는데 장기하씨 버전이 약간 그런 느낌
기발한표현😊
이 댓글보고 음악 들으니깐
진짜 싸구려커피향이 진하게나네~~
싸구려 밤양갱
드디어 장기하버전 밤양갱이로구나!!!
상대방과의 멋진 미래를 그리는 데 푹 빠져 있다 보니 어느 순간 상대방은 이미 멀어져 있고 정작 중요한 상대방에게는 자신이 소홀했다는 것을 깨닫고 후회하는 '나란히 나란히'의 화자와 "너는 바라는 게 너무 많아"라는 말과 함께 떠나간 상대에게 자신이 언제나 바랐던 것은 자신에 대한 이해 뿐이었다고 말하는 '밤양갱'의 화자가 어쩐지 서로를 향해 말하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정말 그렇네요... 나란히 나란히의 화자가 몇 번의 이별을 거듭하고 예전과 같은 기대를 가질 수 없는 걸 알게 되고 나서 부른 괜찮아요 도 들어보세요 😮😂
웅앵ㅋㅋ
멋진 분석이다
나는 장기하의 감질나고 조바심나는 완급조절이 좋아
자꾸 들으러 와요😊
작곡가가 불러주는 밤양갱 최고다…🎧🥹🤍🤍
AI말고 진짜로 부르는걸 들을수있다니!
AI 가 더 잘 부르는데... ^^;
몸과 마음 모두 망가져 이젠 그 좋아하던 음악 듣는것도 사치라 느껴졌는데 우연히 보게된 이 영상이.. 다시 음악을 즐길 때로 돌아가고싶게 해주네요, 기하님만의 청량감으로 오늘밤은 미지근한 선풍기바람도 산뜻하게 느껴져요😅 잠시라도 소소하지만 행복한 사람으로 잠들고 싶어요 오늘밤만큼은요
저도 그런 날인데... 문님 이야길 들으니 공감도 너무 되고 왠지 위로도 되고 그렇네요. 저희 같이 힘내요 무슨 상황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망가진 것들이 다시 고쳐져서 더 좋아지리라 믿어요
@@starwave_ 🥹 저같은 사람은 많지 않길 바라지만.. 비슷한 존재가 있고 공감해주는 마음은 그 자체로 감동이죠.. 저도 감사합니다 견뎌주셔서💙
늘 꾸준히 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년쨰 제 원픽입니다.
존경합니다.
이 왜 진 짱 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원곡자 감성이 좋네요
훈훈한 외모에 깔끔한 헤어스타일에 달달한 노래까지 부르시니..
출구 없이 빠져 버리네요😥
나란히 나란히 음원으로 많이 듣는데 쫀득한 라이브라니 .. 너무 좋아요 !!!! 베이스에 밴드 파라솔 보컬님도 보여 여러모로 반가운 영상입니다.. :)
이 영상 헤어랑 코디 찰떡이당
기하님이 부르는 밤양갱 너무 듣고 싶었어요🥹 음원으로도 듣고 싶어요ㅠ.ㅠ
너무어울린다 !!!!!! 장기하노래다 진쨔 장기하가 너무 묻어있는 밤양갱 너무 좋다 !!!!!!!!!
드디어!! 제발 음원 내주세요..ㅠㅠ🔥🔥🔥🔥🔥
나란히 나란히
나는 너를 등에다가
업고 걸어 보기도 하고
자동차에다가
태워서 달려 보기도 하고
헬리콥터를 빌려
같이 날아다니기도 하고
돛단배를 타고
끝없는 바다를 건너 보기도 했었네
달나라로 가는
우주선을 예약하고 있을 때
나는 깜짝 놀랐어
이미 너는 떠나가고 없었어
한참 동안을 멍하니 앉아서
말도 안 된다 혼잣말 하다
너의 얼굴을 그려 보려는데
이상하게도 잘 떠오르질 않네
나란히 나란히 걸어다닐 걸 그랬어
마주보며 웃을 걸 그랬어
나란히 나란히 걸어다닐 걸 그랬어
자주 손을 잡을 걸 그랬어
가만히 가만히 생각해 볼 걸 그랬어
정말로 네가 뭘 원하는지
나란히 나란히 걸어다닐 걸 그랬어
마지막일 줄 알았다면
어쩌면 나는 결국 네가 정말로 원하는 건
단 한 번도 제대로
해줘본 적이 없는 건지도 몰라
진짜로 그랬는지 아닌지는
이제는 물어볼 수조차 없어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가만히 누워 외로워 하는 것뿐이네
나란히 나란히 걸어다닐 걸 그랬어
마주보며 웃을 걸 그랬어
나란히 나란히 걸어다닐 걸 그랬어
자주 손을 잡을 걸 그랬어
가만히 가만히 생각해 볼 걸 그랬어
정말로 네가 뭘 원하는지
나란히 나란히 걸어다닐 걸 그랬어
마지막일 줄 알았다면
good~~ thanks
finally you sang Bamyanggaeng ToT i really need more Chang Kiha's version of Bamyanggaeng because i can already imagine him singing the song since it released and the AI's version (and now this live version) is still not enough TvT make an official cover of the song please TvT
작곡가의 느낌을 받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오래전 김동률씨가 콘서트를 한참 하실 때 본인이 작곡한 노래를 부른 적 있었는데 유명한 노래가 많이 나왔죠.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작곡하셔서 직접 불렀는데 장혜진씨의 느낌도 좋았지만 작곡자의 의도를 알 수 있는 느낌에 큰 감동이었어요. 그 이후 작곡자가 직접 노래 부르는걸 많이 못봤고 큰 감흥이 없었는데 장기하씨가 부르는 밤양갱은 의도를 정확히 알겠네요.
장기하.. 한글을 가장 잘 살린 음악가
저날 진짜 더웠는데 장기하님 음악으로 시원하게 즐겼습니다😃
(기승전클라이막스 지렸다)
드디어 떴다 장기하식 싸구려맛 살린 밤양갱ㅋㅋㅋㅋㅋㅋ!!! 이 맛이지
으아니 라이브클립이라니 달려왓자노 ~
기하님이 불러주시니, 밤양갱이 82이해가 됨. 😊😊😊👍
형님 섹시하십니다.
장기하가 장기하 하셨습니다 👍 👍 👍 ❤
밤양갱 한입 베어물고 건네줄 것 같은 보이스에요
ㅋㅋㅋㅋ 이감성이구나 ㅋㅋㅋ
가만 있어도, 너무 더워 더 가만있고 싶은데...저녁마다 운동하러 나오시는 우리 회원님들 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일 두시간 전에 스테이지에 물뿌리러 갑니다. ㅋㅋ
혹시 등이나 허리에 신경통이 있으신 분들은 달밤 대리석 무대 위에 자리 깔고 누워서 찌지시면(?) 효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녁에 아령 잊지마세요❤
후 이거 엄청 기다렸는데 진짜로 나오다니!!!
영상이 넘 좋아요
안녕하세요 ❤기하 가수님
사라짐은 설레임
재등장은 행복
🌰 👣👣 😍 🥰 👍
밤양갱 이렇게 보니 넘 슬프네 가사가 🥲
이 쯤하면 작곡가가 가수에게 절 천번 해야 한다 😊
오... 나란히나란히를 불러주셨다니!
사랑햐요제발
좋다❤
기하님 달고 달달하네요😊
밤양갱... 너무 슬포요😢
밤양갱이 참 슬픈노래였구나…
장기하 특유의 구수한 따뜻함
¡Preciosa!
좋다.
❤❤❤❤❤❤❤
밤양갱이 일케 담백해지다뇨ㅋㅋ
ㅈ ㄱ ㅎ 불러도 너무 좋네요.
좋다
나란히 나란히 노래방에 추가해주세요 노래방에서도 부르고싶어요
직접 노래방 회사 사이트가서 신청하셔야해요.
이야 냐보형👍👍👍👍
장기하님이 부르시는 밤양갱이 더 좋으당😊
원곡도 워낙 좋고 그걸 알아보고 훌륭하게 풀어낸 플레이어도 기가 막히네요ㅎ
간지남~
밤양갱!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그래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상다리가 부러지고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을 먹으며 나란히 나란히 함께 걷고싶네여 증말 🌰❤
비비에게 잘줬어!!
슬픈 가사에요..나란히 나란히..
🥺
색다른 밤양갱의 장기하님! 워낙 다재다능하셔서 뭐라 호칭을 불러드려야할지. 가수님,엔터테이너님,싱어송라이터님,작가님... 할 수 없이 장기하님,
허나 장기하님 이란 말이 그런 여러 특징을 가진 이를 일컫는 보통명사로 들리셨기를요😂
와 나란히 나란히 너무 좋다
돌아왔구나
너무달다
.
.
1:22 밤양갱
.
4:03 나란히 나란히
.
밤양갱은 주인 잘 찾아갔네.. ㅋㅋ 잘 만들었어요😊
지금 바로 일어나 연양갱 사러 가게로 갑니닷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드디어 A.I버전이아니라 찐이닷ㅋㅋㅋ
무그가 맛있고 밤양갱이 쫀득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밤양갱 ㅡ 원조는 역쉬 비비군요
ai 아니고 진짜잖아..?
팥양갱맛일세
7:48 가만히 나란히
이거 왜 비공개 됐었나요?
밤양갱 템포 좀 더 느리게 바꿔부르면 너무 좋겠다
왜 AI커버랑 똑같냐고 ㅋㅋㅋㅋㅋ
노래 시작-1:20
확실히 노래엔 주인이 있구나
1:25
원작자가 말아주는 담배쩐내나고 반쯤 말라비틀어져버린 밤양갱 맛있다
말해무엇🤎🤎
나름 상큼한곡 부르셨는데.. 듣다보니 기사에 나온 채상병 엄마편지가 떠올라 울컥울컥한다😢😢
장기하노래구만
캬 너무 좋다
밤양갱이복숭아먹는 느낌이라 탈락 ㅎㅎ삶의 연륜이 멜로디의 해석을 막는 느낌ㅎㅎ 근데 좋아요 엄첨 ^^
요즘은 영상도 AI로 커버되는건가요?
왜케 키를 높게 잡지 밤양갱
아이고
밤양갱이 뭔지 이제 확실히 알겠네. 일단 음식은 아님.
형 주성치같아요
ai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왜 진짜 부름
…
어제 올렸다가 왜지움?
사운드오류가 있어서 바로 잡고 다시 업로드 한거라고 해요~
이거 황정민 노래아님?
이로써 AI장기하가 장기하를 뛰어넘었다고 볼수있다.
밤양갱이 왜 안달아요?ㅋㅋ
와씨 썸네일보고 진심 최자인줄 알았던 사람 나뿐?
다방에서 쌍화차 냄새 맡으면서 먹는 양갱 같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