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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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7. 03. 2024
  • #달빛이야기극장 #지혜이야기 #민담 #잠자리동화
    옛날 경남 진해에 큰 계수나무가 있었어요.
    계수나무 아래 그늘에는 선녀들이 노닐곤 했지요.
    그 선녀중 하나와 계수나무가 사랑을 나눠 목도령이 태어났어요.
    목도령이 일곱살이 되던 무렵 세상에는 큰 비가 내렸어요.
    비는 너무나 강력해서 온 세상을 물바다로 만들었지요.
    계수나무 역시 뿌리가 드러나 옆으로 쓰러지게 되었고
    목도령은 계수나무를 배처럼 타고 물결에 휩쓸려 내려가게 되었는데요.
    목도령은 이 과정에서 생명들을 구해주게 되었지요.
    목도령은 어떤 생명들을 구했을까요?
    또 그 생명들은 어떻게 은혜를 갚았을까요?
    🌙달빛 서포터즈🌟
    은은달빛 전승숙 님, 최병운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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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화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 Záb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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