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im asking randomly but does anyone know a trick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my login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assistance you can offer me.
여윽시 이치프님👍 일전에 오일캐치 탱크를 쓸때 안에 구조가 어떤지 확인해 보려고 파이프렌치로 열어서 내부구조 확인하던 때가 새록새록하네요~ 제가 쓰던 제품은 딥파이프로 아래로 쏴주는 타입이었는데 이것 역시 제품안을 확인하니 너무 짦아서 호스를 연결해서 철망과 타공판 아래로 연결해서 사용했었습니다. 탱크 하단에 드레인밸브 연결해서 오일 교체할 때 한번씩 드레인해주면 아주 좋아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번에도 역시 귀에 쏙쏙 꽃히는 강의였습니다!!! 이치프님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현재 제가 2.0tgdi엔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즘 나오는 엔진은 진짜로 개선된 엔진인가요? 제가 5만키로 됬을 쯤에 커넥팅로드가 부러졌었는데 리콜로 통째로 교환해준 엔진이 더 좋아진건지 아니면 그냥 그대로인건지가 궁금해요. 커넥팅 로드가 부러지는 원인과 개선유무에 관해서 이치프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Gdi엔진같은 경우 흡기벨브에 많은 카본들이 축적되고 쌓이니까 문제가 되는건데 많은 사람들이 잘못알고잇는것중 하나가 클리닝연료첨가제를 넣으면 제거된다고 생각함 근데 전혀필요가없음 아무리 넣어봣자 밸브는 청소가안됨.. 그래서 water methanol injection kit을 달고 에탄올과 증류수를 5:5비율로 섞어서 분사해주면 흡기라인 계통+피스톤부분이 엄청나게 깨끗하게 유지할수잇음 터보차같은경우에도 에탄올분사을 해주면 흡기온도 나춰주는 효과도 잇구여
처음 듣는 이슈인데 납득이 갑니다. 오일은 고온에서 기체상태가 될 것 같은데 이물질을 거르는 것 뿐만 아니라 온도를 낮춰서 응결시켜 오일을 다시 분리하는 구조도 들어있을것 같아요. 브리더 라인도 오일필터를 거쳐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생각 없이 보았는데 의외로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자동차 엔진 수명 연장, 집에서 일반인 누구나 DIY 가능 최소비용 최대가성비 The most cost-effective engine DIY maintenance at home czcams.com/video/6DLn0kIi-84/video.html 오일캐치탱크 포집불순물 실물확인 원리 부품선정 설치 위치선택 설치옵션 주의사항 관리요령. 내연기관 엔진 수명을 늘려 존버하기. 오일캐치캔의 모든것 Oil Catch Can Tank czcams.com/video/2wvupPKUeTE/video.html 자동차의 심장 엔진 수명을 늘려서 존버 하는 방법 - 오일캐치캔 czcams.com/video/xCfhebKMRbU/video.html 자동차 엔진을 10년 이상 무탈하고 오래 탈 수 있게 관리 하는 법 불완전 연소되어 찌꺼기가 끼여있는 더러운 잉여 개솔린 휘발유가 다시 엔진 연소실로 되돌아가기 전에 오일캐치탱크에 안전하게 분리된 찐득한 점액성분으로 변색오염된 가솔린 휘발유 - 04분37초 ~ 05분04초 확인 오염된 상태로 엔진 연소실로 들어가면 결국 엔진 때로 누적 되어 장기적으로는 노킹현상 유발 - 엔진 수명이 짧아집니다. 엔진을 깨끗하게 유지 관리하게 하는 꿀가성비 DIY 부품 - 오일캐치캔 강추 합니다 정기적인 엔진/미션오일 교환은 필수 입니다. 특정 회사 제품 사라는 광고 구입 링크~ 걸어놓은 부분 없습니다. 2008년도에 첫차로 구입해서 엔진관리 잘하고 13년차 아직까지 무탈하게 잘 타고 있습니다. 5분12초~5분20초대 13년된 엔진소리. 오일캐치캔 / 엔진오일 교환 / 미션오일 교환 모두 내돈내산 DIY 자가정비 경험담 입니다 수십년 전 우리 부모님 세대는 칫솔질만 하면 치아관리가 다 인 줄 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부모님 세대 들은 40~50대 이후부터 심각한 치아관리 부실로 인해서 치과를 찾을 수 밖에 없었죠. 그 마지막은 결국 틀니로 결말을 맺거나 지금은 임플란트로 대체 되었죠. 그러나 이 모든 사단이, '치실'에 대한 공익광고 만 있었다면 어느정도 해결될 사단이었습니다. 제가 어느날 치과에서 이 '치실'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자... 치과 종사자 분이 허탈하게 농담섞인 느낌으로 한마디 하시더군요. "저희는 그럼 뭐 먹고 살아요?" 라구요..... 5년~10년 마다 자동차를 주기적으로 갈아타시는 분들 한 테는 해당 없는 내용 이겠지만, 자동차가 한 두푼도 아니고, 오래 타면 그만큼 이득이고, 치과에서 '치실' 과 같이~~ 자동차에서 '오일캐치캔'이 같은 맥락으로 생각되어 공익차원에서 올린 꿀팁글 입니다. 자동차 엔진오일교환/미션오일교환은 칫솔질 처럼 '그나마'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사항입니다. 그러나 오일 캐치캔에 대한 내용은 정비쪽이나 매니아 말고는 잘 알려진 사항이 아닙니다. 왜그럴까요? 자동차 제조 판매회사 측은 차량 교체주기가 빨라져야 사업이 돌아가는 구조, 즉 자동차가 빨리 고장나야 제조사는 자동차 한대라도 더 팔리니까요. 자동차의 심장은 엔진입니다. 제아무리 이쁘고 간지 작렬하는 자동차가 있다 치더라도, 엔진이 뻗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오일캐치캔은, 자동차 제조 판매회사가 원하는 교체주기가 빠른 판매소비구조에 반하는 정비품목 입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면을 소중히 생각하는 소비자 측에게는 꿀팁이죠.
와~ 정말 오랜만에 오일캐치탱크 들어보는군요 과거 한 10여년전에 튜닝붐이 많이 일었는데, 그때 튜닝 좀 했다는 차량은 아마 거의 오일캐치탱크 달았을겁니다 저역시 달았었고, 안타깝게도 첫번째 보여준 통을 거의 대부분 엔진뒤쪽에 하이브리백 근처에 달았는데~ 앞쪽에 다는게 맞는거군요 캐치통에 고인 가스액은 한 1년주기로 통을 빼서 버리곤 했는데 많이 차치는 않았어요통의 한 10~20% 정도일까요~ 근데 앞쪽은 고정시킬곳이 마땅찮아서리 그리고 파이프만 연결해서 바닥으로 빼는 경우도 있었고~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오일 캐치 탱크는 차가운곳이 좋은 이유는 캐치탱크로 오는 공기(?)는 뜨거운 혼합물이라 최대한 빨리 캐치통 안에서 식혀(기화된 오일이나 연료 등등...)줘서 오일이라던지 불순물과 공기를 분리(물론 온도변화에 따라 분리하는건 공기 흐름상 거의 불가능 하니 동영상에서 말한 여과망을 사용)해 가능한 깨끗한 공기를 다시 흡기라인으로 보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흡기라인데 더운공기를 집어넣는 다는건 최근 동여상(흡기튜닝)에 올린 내용과도 맞지않죠. 라인이 길어지면 중간 오일 및 연료같은 액채가 쌓일 수 있습니다. 높낮이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지만 낮을 수록 좋을거에요. 라인에 쌓인 액체는 위로 못올라가니까요.
pcv 밸브의 단점인 오랜사용이나 공차의 단점이 있어서 터보차량의 경우 부스트 구간에서 pcv 밸브로 역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완전히 막지 못해서 인데 그단점을 또다른 체크밸브로 완벽히 부스트 누설을 차단함으로 잊점을 높히는 방식의 튜닝제품같아 보입니다. 좋은기능인 제품인거같지만 따로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
이치프님~!! 오일 캐치캔을 장착할려고 하는데, V6라서 2port 제품을 두개를 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스로틀 벨브 앞쪽에 블로우 바이 가스 호스가 두개 보이니 더듬어가면 라인은 찾을 것 같은데, 캐치캔 장착 위치가 흡기필터 주변에는 나오지 않아서 반대편에 장착을 해야할 것 같은데 이 경우 실리콘 또는 PVC 호스의 길이는 상관 없는지 궁금합니다.
캐치탱크 내부 포집된 오일들 겨울철 동결되는거 확인하세요. 블로바이 가스 자체에 오일 미스트도 있지만 수분도 있어서 캐치탱크내부에서 얼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특히 온도차로 인한것도 그렇고 그러면 잘못하면 블로바이 라인이 막히게 되겠죠? 녹았을때 막히지 않게 수시로 비우는걸 추천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구독자 많이 많이 생기시길 기원하며 질문 하나 올립니다. 대학교에서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은 타이어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휠은 가벼울수록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궁금한건 현재 많은 제조사들이 휠 인치가 과거와 비교적 큰편인데 이상적인(공도주행) 자동차에 맞는 타이어와 휠사이즈를 알고싶습니다 자전거로 비교한다면 바퀴가 작은자전거와 큰자전거를 타보았을때의 느낌 정도로 이해하고있습니다
타이어가 아닌 모두 입니다. 자동차 부품중 중요하지 않은것은 손에 꼽히니까요. 휠과 타이어는 가벼울수록 좋은 운동성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F1 포뮬라 그랑프리 차량중 타이어와 휠의 무개가 1.5kg 대가 있었으니까요. 허나 운동성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중요하고 충돌시 안전을 확보할수 있는 강성도 요구 되기 때문에. 어느게 좋다 라는 정답은 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차량들은 엔진과 미션의 기본적인 성능이 좋긴 때문에 큰 휠타이어도 반응성을 빠르게 할수 있으며 옵셋충돌 테스트의 강점을 볼수있는것 역시 휠의 강성입니다. 실례로 옵셋충돌 테스트 를 좋게 하기위해 휠의 강성을 키우거나 디자인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그만큼. 어느것이 좋다 나쁘다를 모든것을 만족시켜야 하는 양산차에선 답을 낼수 없을거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맞습니다. 진공흡입력은 같고 면적은 작아지니깐 유속이 빨라져서 결국 공기흡입량은 같습니다. 하지만 속도가 바뀌면 유속 손실도 있고 연소실 내부에서 회오리치는 방법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긴 할 겁니다. 문제는 슬러지가 쌓인 다음엔 어중간한 연료 첨가제 같은 걸로는 제거가 전혀 불가능하고, 그 슬러지 좀 제거하자고 해드를 탈착할 순 없지요. 그래서....mpi 엔진 차량을 타면 됩니다ㅎㅎㅎㅎ
기본적인 이론은 맞습니다 ^^ 길이 좁으면 유속이 빨라지고 넓으면 느려지지만 면적이 넓어서 같은량이다 라는 결론인데 이론일뿐입니다. 충분한 시간을 제공했을때 적용되는 이론이며 엔진기관처럼 찰라(1초에 100회이상 압축폭발)의 경우 적용될수 없는 이론입니다. 공기량과 연료량은 적어질수뿐이 없고. 밸브의 기능이나 실린더 기능의 취약점인 냉각에 가장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밸브의 슬러지 고착은 노킹 + 밸브소손(열점이 생겨 녹아내림) 이 생길수 있어서 좋은것이 없습니다.
저는 15STi 운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catch can으로 할까 하다가 AOS( Air Oil Seperator)를 장착하게 됬습니다. Blowby가 생기기전에 흡기에서 원심력으로 공기와 오일을 분리해서 오일은 다시 오일팬은로 돌아가고 깨끗한공기만 들어가는 장치입니다.
@@jwkpov734 오일팬으로 다시 리턴하는 세퍼레이터 방식은 좋지 않습니다. 캐치탱크에 쌓이는 슬러지는 오일만 있는게 아닙니다. 끈적끈적 하며 다량의 수분도 많이 포함되어 있구요. 이러한 일명 찌꺼기를 다시 오일팬에 넣는다는건 아주 좋지않습니다. 그냥 캐치탱크를 다시고 탱크하부에 드레인밸브를 달아서 비우는걸 추천합니다
이치프님. 늘 좋은 정보 구독하며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오일캐치탱크"에 대한 본 영상을 보고 어떻게 설계된 오일캐치탱크가 정답인지는 명확하게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세타엔진 분해기"편에서 세타엔진 로커암커버를 설명하시면서 오일세퍼레이터를 통과한 2개의 토출구를 설명하셨을때 하나는 "PCV라인"이라고 설명하셨고 또 하나는 "블로우바이라인"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러면 오일캐치탱크를 어디에 설치해야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알리에서 같은 메이커인데 "in, out"이 1구씩 구성된 2구짜리 캐치탱크와 "in" 2구, "out" 1구로 구성된 3구짜리 캐치탱크를 봤습니다. 제차는 19년형 T-GDI 싼타페TM 가솔린엔진입니다. 인테이크 파이프로 리턴하는 호스에만 심플하게 2구짜리 탱크로 장착해야 효과가 있는지, 아니면 인테이크 파이프 리턴과 또 다른 토출구(블루우바이라인? 브리더라인?)까지 3구짜리 탱크로 작업을 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또 하나 의문점을 증폭시킨 해외 유투브 영상에서 본 또 다른 영상은 2구짜리로 2개의 토출구를 "T"자 연결구로 묶어서 2구짜리 탱크의 "in"에 연결하고 "out"은 인테이크파이프에 연결했는데 이렇게해도 역류로 인한 데미지는 없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명쾌한 해답 부탁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pcv 라인은 스로틀 바디가 닫힌상태에서 서지탱크의 진공압력이 형성되었을때 블로바이가스를 진공의힘으로 빨아들이는것이고요 브리더 라인은 가속중에 생기는 인테이크의 내부의 흡입관성 (쉽게 큰버스가 지나갈때 버스의 진행방향으로 몸이 빨려가는느낌) 이용해서 블로바이가스를 제거하는 라인입니다 2 입구 1개 출구라면 조금 난해한 질문이긴 한대 어떤차에는 문제가 생길수있고 어느차는 문제가 없을수있습니다. 이차이는 흡기량센서. maf map 방식의 차이이며 현대 TGDI 라면 map 센서를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최종적으로 서지탱크 압력만으로 흡기량을 계산하는 방식에선 문제가 안될거같습니다. maf 센서처럼 처음 흡기 박스에서 들어온공기량으로 엔진을 제어하는 방식의 센서라면 2인 1아웃 은 사용못할거같습니다. 아이들 불안정이나 부조현상이 생길수있습니다. 쉽게 풀어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저라면 캐치캔 2개를 장착하거나 블로바이가 많이 발생하는 브리더 라인에만 장착할거같긴 합니다.
@@eChief 정말 감사합니다. maf map 센서를 언급하신 부분부터는 2 in 1 탱크에 대한 의구심은 말끔하게 해소됐습니다. 가성비 좋은 오일캐치탱크로 따로따로 2개를 시공하기로 결심했습니다. 2020년 경자년 한해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블로바이 가스 대기방출전에 해드커버 쪽으로 올라가는데 1차적으로 해드에 모이고 밖으로 빠지는데 굳히 리데나에 손상이 가나요? 그리고 도로 주행은 쓰로틀 바디를 열고 닫는게 엄청 많은데 닫혔을때는 엔진룸 안의 블로바이 가스가 흡기다기관으로 못 들어가자나요. 요부분 자세히 설명좀 부탁드려요.
왜 그렇게 남방을 단정하게 입나 했는데 ㅋㅋ 저런 타투가 있었군요 반전입니다
농담 아니고 이번 영상 이치프님 말씀 군더더기 하나도 없고 진짜 세세한거 하나하나 다짚어주면서 설명하시는데. 진짜 알짜 영상이네요. 자동차 기술 영상 덕후인 저에겐 진짜 빛 그자체...
저도 그렇습니다. 지금 새벽인데, 잠이 확 깨버렸습니다. '리데나에 누유가 있으면 pcv도 점검해보라' - 이게 저한텐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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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모텍!! 항상 뭔가 비어있는 지식을 충족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터보차라 캐치탱크 안그래도 고민중이었는데 너무 큰 도움되었어요!
영상 보는 동안 구조 및 원리등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셔서 편하게 시청했습니다,좋은 정보도 많이 배워 갑니다
질 높은 정보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면서 감탄사가 나오네요~
정말 유익한 채널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이것만큰은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자동차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어
정말 좋은 체널 같습니다!
이치프님 화이팅!
오일세퍼레이터의 동작원리를 정확히 이해되었네요.. 좋은 자료입니다.
궁금했었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당!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타투도 넘 멋져요!
설명 차분하게 잘해주셔서 이해가 쉽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정말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어디서많이 낯익은 얼굴이라생각했는데
보급형 이정재느낌 ㅋㅋㅋ
항상잘보고있습니다
너무유익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늦은나이에 공부시작했는데 정말 알기쉽게 설명잘해주시네요~~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이런영상이 있었는데 여태 못알아봤네요 진짜 아는만큼만 보인다는게 이런건가봐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치프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런부분을 다루는 영상이 없죠 거의... 잘보고갑니다
여윽시 이치프님👍
일전에 오일캐치 탱크를 쓸때 안에 구조가 어떤지 확인해 보려고 파이프렌치로 열어서
내부구조 확인하던 때가 새록새록하네요~
제가 쓰던 제품은 딥파이프로 아래로 쏴주는 타입이었는데 이것 역시 제품안을 확인하니 너무 짦아서 호스를 연결해서 철망과 타공판 아래로 연결해서 사용했었습니다.
탱크 하단에 드레인밸브 연결해서 오일 교체할 때 한번씩 드레인해주면 아주 좋아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엄지척!!!
튜닝정보 너무좋아요 ㅎㅎ
아주 유익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번에도 역시 귀에 쏙쏙 꽃히는 강의였습니다!!! 이치프님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현재 제가 2.0tgdi엔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즘 나오는 엔진은 진짜로 개선된 엔진인가요? 제가 5만키로 됬을 쯤에 커넥팅로드가 부러졌었는데 리콜로 통째로 교환해준 엔진이 더 좋아진건지 아니면 그냥 그대로인건지가 궁금해요. 커넥팅 로드가 부러지는 원인과 개선유무에 관해서 이치프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커넥팅로드가 부러지는 경우는 높은 압력이나 메탈베어링 윤활불량으로 2가지로 줄일수 있습니다. 과격한 운행조건이 아닌상탱에서 부러진경우 라면 윤활불량. 과격한 운행중이였다면 높은 압력을 버티지 못한것으로 보시면 될거같아요.
2.0 세타 터보라고 하시면 높은 압력+ 윤활불량 둘다 일수있고. 커넥팅로드가 개선되었으니. 개선품이 들어가셨을거 같습니다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이쯤되면 교수지
모텍 이교수 이치프님
존경합니다
교수님이맞습니다..
궁금했던걸 명확히 짚어주시네여 잘좠습니다
Gdi엔진같은 경우
흡기벨브에 많은 카본들이 축적되고
쌓이니까 문제가 되는건데
많은 사람들이 잘못알고잇는것중 하나가
클리닝연료첨가제를 넣으면 제거된다고
생각함 근데 전혀필요가없음
아무리 넣어봣자 밸브는 청소가안됨..
그래서
water methanol injection kit을
달고 에탄올과 증류수를 5:5비율로 섞어서
분사해주면 흡기라인 계통+피스톤부분이
엄청나게 깨끗하게 유지할수잇음
터보차같은경우에도 에탄올분사을 해주면
흡기온도 나춰주는 효과도 잇구여
meth kit 은 튜닝해야되는데 캐치캔 다는게 더 간편하지 않을까요. 탱크도 달아야되고 뒤에
GDI엔진이라 오일캐치탱크 고민중이였는데 영상보고 바로 결정했습니다.라인 따는위치가 PCV밸브 지나서 따는게 좋은가요?조은 영상 조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조아요 필수입니다~~^^
정말 잘봤읍니다. 도움 되네요^^
좋은정보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처음 듣는 이슈인데 납득이 갑니다. 오일은 고온에서 기체상태가 될 것 같은데 이물질을 거르는 것 뿐만 아니라 온도를 낮춰서 응결시켜 오일을 다시 분리하는 구조도 들어있을것 같아요. 브리더 라인도 오일필터를 거쳐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생각 없이 보았는데 의외로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잘보겠슴다~!!
완전 좋은 꿀팁이네요
이치프쟝... NA차량에 터보올리는거 관련된거 한번 리뷰해줘여 ㅋㅋㅋ 곧 튜닝규제도 많이 완화되는데 하드코어 튜닝쪽도 한번 다뤄주면 재밌을덧...
좋은영상, 설명 감사합니다. ^^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중이 너무 잘되네요 ~~
미시모토 캐치켄이네여 똑같은거 달음 진짜 좋음
해외포럼에서는 캐치탱크의 크기도 어느정도 커야지 실효성이 있다고 하던데 그부분도 설명해주시면 고맙습니다.
잘봤어요
담에는 미션오리쿨러 알려주세여
그리고 악명 높은 크루즈 미션도 알려주세요 나무위키에 등록된 보령미션
이치프님은 사랑입니다~
와~ 크랭크 리데나 가스킷 손상까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세세하고 깔끔한 설명 고맙습니다~^^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자동차 엔진 수명 연장, 집에서 일반인 누구나 DIY 가능 최소비용 최대가성비 The most cost-effective engine DIY maintenance at home czcams.com/video/6DLn0kIi-84/video.html
오일캐치탱크 포집불순물 실물확인 원리 부품선정 설치 위치선택 설치옵션 주의사항 관리요령. 내연기관 엔진 수명을 늘려 존버하기. 오일캐치캔의 모든것 Oil Catch Can Tank czcams.com/video/2wvupPKUeTE/video.html
자동차의 심장 엔진 수명을 늘려서 존버 하는 방법 - 오일캐치캔
czcams.com/video/xCfhebKMRbU/video.html
자동차 엔진을 10년 이상 무탈하고 오래 탈 수 있게 관리 하는 법
불완전 연소되어 찌꺼기가 끼여있는 더러운 잉여 개솔린 휘발유가 다시 엔진 연소실로 되돌아가기 전에
오일캐치탱크에 안전하게 분리된 찐득한 점액성분으로 변색오염된 가솔린 휘발유 - 04분37초 ~ 05분04초 확인
오염된 상태로 엔진 연소실로 들어가면 결국 엔진 때로 누적 되어 장기적으로는 노킹현상 유발 - 엔진 수명이 짧아집니다. 엔진을 깨끗하게 유지 관리하게 하는 꿀가성비 DIY 부품 - 오일캐치캔 강추 합니다
정기적인 엔진/미션오일 교환은 필수 입니다. 특정 회사 제품 사라는 광고 구입 링크~ 걸어놓은 부분 없습니다.
2008년도에 첫차로 구입해서 엔진관리 잘하고 13년차 아직까지 무탈하게 잘 타고 있습니다. 5분12초~5분20초대 13년된 엔진소리. 오일캐치캔 / 엔진오일 교환 / 미션오일 교환 모두 내돈내산 DIY 자가정비 경험담 입니다
수십년 전 우리 부모님 세대는 칫솔질만 하면 치아관리가 다 인 줄 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부모님 세대 들은 40~50대 이후부터 심각한 치아관리 부실로 인해서 치과를 찾을 수 밖에 없었죠. 그 마지막은 결국 틀니로 결말을 맺거나 지금은 임플란트로 대체 되었죠. 그러나 이 모든 사단이, '치실'에 대한 공익광고 만 있었다면 어느정도 해결될 사단이었습니다. 제가 어느날 치과에서 이 '치실'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자... 치과 종사자 분이 허탈하게 농담섞인 느낌으로 한마디 하시더군요. "저희는 그럼 뭐 먹고 살아요?" 라구요.....
5년~10년 마다 자동차를 주기적으로 갈아타시는 분들 한 테는 해당 없는 내용 이겠지만,
자동차가 한 두푼도 아니고, 오래 타면 그만큼 이득이고, 치과에서 '치실' 과 같이~~
자동차에서 '오일캐치캔'이 같은 맥락으로 생각되어 공익차원에서 올린 꿀팁글 입니다.
자동차 엔진오일교환/미션오일교환은 칫솔질 처럼 '그나마'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사항입니다. 그러나 오일 캐치캔에 대한 내용은 정비쪽이나 매니아 말고는 잘 알려진 사항이 아닙니다. 왜그럴까요?
자동차 제조 판매회사 측은 차량 교체주기가 빨라져야 사업이 돌아가는 구조, 즉 자동차가 빨리 고장나야 제조사는 자동차 한대라도 더 팔리니까요. 자동차의 심장은 엔진입니다. 제아무리 이쁘고 간지 작렬하는 자동차가 있다 치더라도, 엔진이 뻗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오일캐치캔은, 자동차 제조 판매회사가 원하는 교체주기가 빠른 판매소비구조에 반하는 정비품목 입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면을 소중히 생각하는 소비자 측에게는 꿀팁이죠.
와~ 정말 오랜만에 오일캐치탱크 들어보는군요 과거 한 10여년전에 튜닝붐이 많이 일었는데, 그때 튜닝 좀 했다는 차량은 아마 거의 오일캐치탱크 달았을겁니다 저역시 달았었고, 안타깝게도 첫번째 보여준 통을 거의 대부분 엔진뒤쪽에 하이브리백 근처에 달았는데~ 앞쪽에 다는게 맞는거군요 캐치통에 고인 가스액은 한 1년주기로 통을 빼서 버리곤 했는데 많이 차치는 않았어요통의 한 10~20% 정도일까요~ 근데 앞쪽은 고정시킬곳이 마땅찮아서리 그리고 파이프만 연결해서 바닥으로 빼는 경우도 있었고~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지오메트리 운운 하는 사람이랑은 정말 차원이다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드라이브벨트에 걸리는 부품(에어컨콤프레샤,알터네이터,파워펌프,ACE콤프레샤, 등등)에서 풀리(오토풀리, 클러치)에 대한 전반적인(클래식차와 요즘차)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설명을 초보자도 알아들을수있게 잘설명해주셔구독햇습니다.그런데 일반차보다 블로바이가스가 많이 나오는경우는 엔진보링이 답인지 궁굼합니다
i40디젤인데.캐치탱크 달고나니 진동감소. 출력상승. 매연감소 등... 체감효과가 너무 좋네요.
튜닝이 안된 순정상태에서 창착하시고 효과를 보신것인가요 ?
이치프님 사랑합니다
역시!!
궁금했던 내용!
질문이요!
그럼 가솔린차량이라도
압축비가 높은 NA 엔진이면
블로바이가스가 많이나오는건가요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질문요…
1. 그 탱크 설치하면 차의 본래 기능상 문제는 없는지요
2. 흡배기 벨브 피스톤헤드 청소하는 업체가 있던데 그걸 하는게 좋고 문제가 없는 것인지요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꼭 부탁드려요
잘보고갑니다!
형님 혹시 여쭤볼게있습니다 그렇다면 블로바이밸브 같은 것과 저제품의 차이점 어떤것이 더 효율적인지 알수있을까요?
정말유익한 정보입니다
예전에 현대베라꺼 오일세퍼달았는데요?
첨부터 지금10년동안 계속 달고다니는데요?
오일차면 배출할수 있게만들었구요?그냥대기방출하면 행정때 빨려드러간다구해서 가스벨브를 달았구요
요고 관리는 어케해야되는건가요? 수명이 어케 되는지요? 새제품으로 교환 주기같은게 있는지요?
이상입니다 영상 잘보고 유익한정보 입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리데나"가 자주 나가면 블로바이 라인도 다 뜯어서 청소 한번 해줘야 하나요 ?
오일캐치탱크를 달려고 검색하는 중 본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는 중 질문이...
피스톤이 내려올 때 내부 압력이 높아진다고 했는데, 피스톤이 내려오는 시점에 올라가는 피스톤도 있어서 내부 전체 압력은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은데... 설명 좀 해주실 수 있나요?
궁금한점이 있어서 여쭙니다.
오일캐치 탱크의 위치는 차가운곳이 좋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캐치탱크 라인의 길이는 상관이 없는건가요??
또한 캐치탱크의 위치 선정 시 높낮이도 상관이 없을까요???
오일 캐치 탱크는 차가운곳이 좋은 이유는 캐치탱크로 오는 공기(?)는 뜨거운 혼합물이라 최대한 빨리 캐치통 안에서 식혀(기화된 오일이나 연료 등등...)줘서 오일이라던지 불순물과 공기를 분리(물론 온도변화에 따라 분리하는건 공기 흐름상 거의 불가능 하니 동영상에서 말한 여과망을 사용)해 가능한 깨끗한 공기를 다시 흡기라인으로 보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흡기라인데 더운공기를 집어넣는 다는건 최근 동여상(흡기튜닝)에 올린 내용과도 맞지않죠. 라인이 길어지면 중간 오일 및 연료같은 액채가 쌓일 수 있습니다. 높낮이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지만 낮을 수록 좋을거에요. 라인에 쌓인 액체는 위로 못올라가니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프님 항상 잘보고 있고 기능사 공부하면서 자세히 설명해주시는게 정말 좋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혹시 esv라는 밸브도 함께 정확히 어떤 역활과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pcv 밸브의 단점인 오랜사용이나 공차의 단점이 있어서 터보차량의 경우 부스트 구간에서 pcv 밸브로 역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완전히 막지 못해서 인데 그단점을 또다른 체크밸브로 완벽히 부스트 누설을 차단함으로 잊점을 높히는 방식의 튜닝제품같아 보입니다. 좋은기능인 제품인거같지만 따로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
이치프님~!! 오일 캐치캔을 장착할려고 하는데, V6라서 2port 제품을 두개를 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스로틀 벨브 앞쪽에 블로우 바이 가스 호스가 두개 보이니 더듬어가면 라인은 찾을 것 같은데, 캐치캔 장착 위치가 흡기필터 주변에는 나오지 않아서 반대편에 장착을 해야할 것 같은데 이 경우 실리콘 또는 PVC 호스의 길이는 상관 없는지 궁금합니다.
크루즈 1.4터보 운행중인데 블로바이가스가너무많이 나와서 인터쿨러 인렛,아웃렛에 오일들이 흐르고있어요흡기쪽은 이미 오일로 난장판입니다.. 직영센터나바로정비에서는 문제없다는이유로 보증을 받아주지않다가 보증도 끝나버렸습니다.... 오일캐치탱크 알아보다 왔는데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네요ㅠ
ㆍ안녕하세요 모텍님.
ㆍ덕분에 잘 보구 있어요.
좋아요👍ㆍ구독ㆍ알람 설정 완료요.
저....담에 미션 쿨러 장착건에 대해,
설명두 부탁 드려두 될까요?
수동 SUV에 미션 쿨러 장착해두 될지요?
네 바로 준비 하겟습니다
디젤타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튠같아요~
쉽게 설명 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캐치캔 위치를 앞쪽으로~ 이제 알았습니다~
아. D1spec 쓰고있는데 부들부들 이네요.. 아무런 효과가 없다니 ㅠㅠㅠ 정보가 감사합니다. 지금일도 봐서 다행이네요
안녕하세요
ad 디젤 타고있는데요
오일캐치탱크 장착하고싶은데 이영상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개해주신 제품구입하고 싶네요
제품정보나 장착영상도 촬영계획이 있으신가요?
몃주전 영상참고해서 케치탱크와 라인 알리서 구입해서 장착했습니다
타고 다니는차가 19년식 f150 3.5랩터 인대 회외포럼에서 3500cc 트윈텁 mpi+gdi 혼합방식 엔진이 과다 블로바이가스 때문에 스로틀바디 센서 고장으로 교환이슈가 있어서 알아보고 장착했습니다 장착한지 3일됫는대
벌서 몃방울 떨어저 있내요 날잡아서 스로틀
바디 청소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오일 캐치 탱크 만들어도 되겠네요. 안에 유리섬유 잔뜩 넣어 놓고 주기적으로 교체 하면.
우리섬유는 공간이 너무 없어서 가스 통과가 잘 안될 듯.
스텐 수세미를 얼기 설기 넣어 두는 것 좋을 듯.
모비스에서 나오는 대형차용 수분세퍼레이터가 구하고도 쉽고 가격이싸서 그런지 많이들 쓰시던데.. 그건 어떤가요?
분해사진같은게 있으면 좋으련만.. 정보가 없어 아쉽습니다.
많은 튜닝 차량들(또는 레이스차량)이 대기방출형태 이던데 대기방출이 더 좋은건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
대기방출 불법임..
환경법에 걸리기도 하고, 연비 안좋아짐. 레이스할땐 빨리 달리는것만 목적이라서 연비따위는 신경 안씀
5/1가격에 거를수있는 카트리즈같은거 따로 넣어서 보기두좋고 저렴한부분은 어려운부분일까여??
캐치탱크 내부 포집된 오일들 겨울철 동결되는거 확인하세요. 블로바이 가스 자체에 오일 미스트도 있지만 수분도 있어서 캐치탱크내부에서 얼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특히 온도차로 인한것도 그렇고 그러면 잘못하면 블로바이 라인이 막히게 되겠죠? 녹았을때 막히지 않게 수시로 비우는걸 추천합니다.
대박 꿀팁이네요. 추운 나라 살다보니 워셔액이나 부동액이 얼어서 고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도 얼어서 겨울에 탈거하고 날 풀려서 다시 장착했어요.. 특히나 눈.비올때 수분 유입이 많습니다. 3천키로는 무조건 비워두는게 좋고.. 호스가 내경이 작으면 얼음때문에 막힐수도 있을것 같아요..
흡배기 튜닝 장단점도 알려주세용.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과 같은거같은데... 질문이있습니다
엔진에서 나오는게 인
흡기로 들어가는게 아웃라인 맞는지 다시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8기통 휘발유 자연흡기차량인데 오일캐치탱크 사용이 적합한지 궁굼합니다
네 맞습니다 ^^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구독자 많이 많이 생기시길 기원하며
질문 하나 올립니다.
대학교에서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은 타이어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휠은 가벼울수록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궁금한건 현재 많은 제조사들이
휠 인치가 과거와 비교적 큰편인데
이상적인(공도주행) 자동차에 맞는 타이어와 휠사이즈를 알고싶습니다
자전거로 비교한다면 바퀴가 작은자전거와 큰자전거를 타보았을때의 느낌 정도로 이해하고있습니다
타이어가 아닌 모두 입니다. 자동차 부품중 중요하지 않은것은 손에 꼽히니까요.
휠과 타이어는 가벼울수록 좋은 운동성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F1 포뮬라 그랑프리 차량중 타이어와 휠의 무개가 1.5kg 대가 있었으니까요. 허나 운동성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중요하고 충돌시 안전을 확보할수 있는 강성도 요구 되기 때문에. 어느게 좋다 라는 정답은 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차량들은 엔진과 미션의 기본적인 성능이 좋긴 때문에 큰 휠타이어도 반응성을 빠르게 할수 있으며 옵셋충돌 테스트의 강점을 볼수있는것 역시 휠의 강성입니다. 실례로 옵셋충돌 테스트 를 좋게 하기위해 휠의 강성을 키우거나 디자인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그만큼. 어느것이 좋다 나쁘다를 모든것을 만족시켜야 하는 양산차에선 답을 낼수 없을거같습니다.
@@eChief 이분말 공감입니다 ㅎ 기계를배우신분이라면 기계는 하나다!
터보나 NA나 상관없나요? 다음 차에는 하나 달아줘야 겠네요. 그리고 흡기 밸브 카본슬러지는 청소 해주는게 좋겠죠? 이치프님 설명에는 연비나 출력이 떨어진다고 하니... 다른 정비업소에서는 카본이 쌓이면 유량?이 빨라지기 때문에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해서 궁금하네요.
기본적으로 맞습니다. 진공흡입력은 같고 면적은 작아지니깐 유속이 빨라져서 결국 공기흡입량은 같습니다. 하지만 속도가 바뀌면 유속 손실도 있고 연소실 내부에서 회오리치는 방법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긴 할 겁니다. 문제는 슬러지가 쌓인 다음엔 어중간한 연료 첨가제 같은 걸로는 제거가 전혀 불가능하고, 그 슬러지 좀 제거하자고 해드를 탈착할 순 없지요. 그래서....mpi 엔진 차량을 타면 됩니다ㅎㅎㅎㅎ
기본적인 이론은 맞습니다 ^^ 길이 좁으면 유속이 빨라지고 넓으면 느려지지만 면적이 넓어서 같은량이다 라는 결론인데 이론일뿐입니다. 충분한 시간을 제공했을때 적용되는 이론이며 엔진기관처럼 찰라(1초에 100회이상 압축폭발)의 경우 적용될수 없는 이론입니다. 공기량과 연료량은 적어질수뿐이 없고. 밸브의 기능이나 실린더 기능의 취약점인 냉각에 가장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밸브의 슬러지 고착은 노킹 + 밸브소손(열점이 생겨 녹아내림) 이 생길수 있어서 좋은것이 없습니다.
잘 보았어요. 가솔린만 타서 저런거 뭔가 했는데 이제 알았네요.
가솔린도 블로바이 가스는 나옵니다.
한가지 간과하신게 그 필터 때문에 겨울철 수분이 얼어서 막힙니다.
막히면 말씀대로 실린더 압력이 높아지고 가스켓 터집니다.
캐치탱크 쓰시려면 겨울철이라도 필터제거하고 사용하세요~
GDI 엔진에서 캐치탱크는 필수인가요??
장착하지 않은 경우 몇만 정도에 흡기 청소가 필요 할런지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세타3엔진은 기존 세타2보다 카본 누적량이 많이 줄어든걸로 압니다. 근대 세타3도 매니폴드나 쓰로틀에 쌓이는 카본은 세타2랑 별차이 없다고도 들었는대...세타3에도 캐치탱크 설치하는게 맞을까요?
아주 좋은 설명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근데 그 검정 탱크 상품명과 구입처 좀 알려주세요!
아 전혀 지식없이 싸구려 캐치탱크를 달았고 위치도 잔혀 반대로 달았네요 어쩐지 탱크가 너무 깨끗하다 했네요. 당장 갔다버려야 겠습니다 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궁금한데 흡기로 가는 라인에 연결을하면
어짜피 헤드커버쪽에 쌓이는건 해결할수없을거같은데요.
헤드커버쪽으로 들어오는 라인에도
설치할수없나요?
브로우바이가스 라인에서 오일캐치 오일캐치에서 흡기라인까지 거리를 길게하는게 좋은가요?
터보가 엔진 앞에 있는 차량도 앞쪽에 부착하는게 좋나요?
저는 15STi 운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catch can으로 할까 하다가 AOS( Air Oil Seperator)를 장착하게 됬습니다. Blowby가 생기기전에 흡기에서 원심력으로 공기와 오일을 분리해서 오일은 다시 오일팬은로 돌아가고 깨끗한공기만 들어가는 장치입니다.
www.iagperformance.com/IAG-Comp-Air-Oil-Separator-AOS-Subaru-WRX-STI-p/iag-eng-7251.htm
@@jwkpov734 오일팬으로 다시 리턴하는 세퍼레이터 방식은 좋지 않습니다.
캐치탱크에 쌓이는 슬러지는 오일만 있는게 아닙니다. 끈적끈적 하며 다량의 수분도 많이 포함되어 있구요. 이러한 일명 찌꺼기를 다시 오일팬에 넣는다는건 아주 좋지않습니다.
그냥 캐치탱크를 다시고 탱크하부에 드레인밸브를 달아서 비우는걸 추천합니다
@@kyushumen 혹시 겨울에 캐치탱크 안에 필터가 얼면서 가스 배출이 안되면 나중에 에진 곳곳에서 오일이 새는 현상이 벌어지지 않을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렇다면 어쩌죠?
@@o_o9003 필터가 꽝꽝 얼어서 가스배출이 안되면 치명적이죠. 그래서 에어플로우라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참고로 캐치탱크내부 필터는 그리 복잡한 형상이 아니어도 충분하므로 겨울철 슬러지가 얼어서 가스배출이 막히는 염려는 거의 안하셔도 됩니다.
필터가 막히면 기존보다 더 좋지않을것 같은데..
캐치탱크를 수시로 확인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겠네요..
디젤이. 압축비때매 가스가나오는데아니고.
탄소개수가. 만아서일꺼에요. 탄소게수가작으면. 폭팔은약하고. 불순물은없죠. 가스 기체에가깝죠
혹시. 해외에서 종종보이는 바이크 4연캬브레타 인스톨이란것도 설명영상 가능한가용? 독립스로틀이긴 한데. 인젝터타입이 아닌 캬브레타...
그럼 독일차 오일 많이 먹는 차들은 크랭크실 부압이 심각해서 오일까지 막 빨려 올라가서 그런가요?
블로우바이 가스가 대기방출 되는게 안좋다고 하셨는데 블로우밸브를 달아서 대기 방출 시키는것도 차량에는 좋지 못한건가요??
블로우밸브는 배기라인쪽으로 설치되어 단순히 터빈쪽 공기의 큰부하를 빼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치프님. 늘 좋은 정보 구독하며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오일캐치탱크"에 대한 본 영상을 보고 어떻게 설계된 오일캐치탱크가 정답인지는 명확하게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세타엔진 분해기"편에서 세타엔진 로커암커버를 설명하시면서 오일세퍼레이터를 통과한 2개의 토출구를 설명하셨을때 하나는 "PCV라인"이라고 설명하셨고 또 하나는 "블로우바이라인"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러면 오일캐치탱크를 어디에 설치해야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알리에서 같은 메이커인데 "in, out"이 1구씩 구성된 2구짜리 캐치탱크와 "in" 2구, "out" 1구로 구성된 3구짜리 캐치탱크를 봤습니다.
제차는 19년형 T-GDI 싼타페TM 가솔린엔진입니다.
인테이크 파이프로 리턴하는 호스에만 심플하게 2구짜리 탱크로 장착해야 효과가 있는지, 아니면 인테이크 파이프 리턴과 또 다른 토출구(블루우바이라인? 브리더라인?)까지 3구짜리 탱크로 작업을 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또 하나 의문점을 증폭시킨 해외 유투브 영상에서 본 또 다른 영상은 2구짜리로 2개의 토출구를 "T"자 연결구로 묶어서 2구짜리 탱크의 "in"에 연결하고 "out"은 인테이크파이프에 연결했는데 이렇게해도 역류로 인한 데미지는 없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명쾌한 해답 부탁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pcv 라인은 스로틀 바디가 닫힌상태에서 서지탱크의 진공압력이 형성되었을때 블로바이가스를 진공의힘으로 빨아들이는것이고요
브리더 라인은 가속중에 생기는 인테이크의 내부의 흡입관성 (쉽게 큰버스가 지나갈때 버스의 진행방향으로 몸이 빨려가는느낌) 이용해서 블로바이가스를 제거하는 라인입니다
2 입구 1개 출구라면 조금 난해한 질문이긴 한대 어떤차에는 문제가 생길수있고 어느차는 문제가 없을수있습니다. 이차이는 흡기량센서. maf map 방식의 차이이며
현대 TGDI 라면 map 센서를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최종적으로 서지탱크 압력만으로 흡기량을 계산하는 방식에선 문제가 안될거같습니다.
maf 센서처럼 처음 흡기 박스에서 들어온공기량으로 엔진을 제어하는 방식의 센서라면 2인 1아웃 은 사용못할거같습니다. 아이들 불안정이나 부조현상이 생길수있습니다.
쉽게 풀어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저라면 캐치캔 2개를 장착하거나 블로바이가 많이 발생하는 브리더 라인에만 장착할거같긴 합니다.
@@eChief 정말 감사합니다. maf map 센서를 언급하신 부분부터는 2 in 1 탱크에 대한 의구심은 말끔하게 해소됐습니다. 가성비 좋은 오일캐치탱크로 따로따로 2개를 시공하기로 결심했습니다.
2020년 경자년 한해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블로바이 가스 대기방출전에 해드커버 쪽으로 올라가는데 1차적으로 해드에 모이고 밖으로 빠지는데 굳히 리데나에 손상이 가나요? 그리고 도로 주행은 쓰로틀 바디를 열고 닫는게 엄청 많은데 닫혔을때는 엔진룸 안의 블로바이 가스가 흡기다기관으로 못 들어가자나요. 요부분 자세히 설명좀 부탁드려요.
그러면 저 블로바이가스 라인을 배기매니로 연결해 태우는 방법은 미친방법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