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아타카마 사막에서부터 빙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자연의 모습! / 안데스 8,000km 3부 - 파타고니아, 바람의 땅 (KBS 201403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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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12. 2022
  • 안데스 8,000km (3부) 파타고니아, 바람의 땅
    ◆ 안데스, 해발 6,000m를 넘는 고봉이 50여 개가 이어진 길이 8,000km의 세계에서 가장 긴 산맥. 남아메리카대륙의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페루, 볼리비아, 에콰도르, 칠레, 아르헨티나에 걸쳐 이어진다. 태양이 이글거리는 적도부터 빙하가 무너지는 파타고니아까지, 안데스산맥을 한국을 대표하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걷는다.
    #안데스 #파타고니아 #아타카마
  • Zábava

Komentáře • 8

  • @user-zu8oi8sf4j
    @user-zu8oi8sf4j Před rokem +6

    라파즈 시에 가면 기압 때문에 해발 저고도에서 사놨던 밀봉된 제품들이 빵빵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 @user-vm4zn6pt6v
    @user-vm4zn6pt6v Před rokem +2

    감사합니다

  • @user-ss3kz8xv4e
    @user-ss3kz8xv4e Před rokem

    진짜 좋아요.

  • @user-rp2nv3tz6u
    @user-rp2nv3tz6u Před rokem

    파타고니아 사막은 남아메리카에서 최대규모의 사막인데, 습한 바람이 안데스 산맥을 넘으면서 건조한 바람으로 바뀌는 현상을 푐현상이라 합니다.
    이런 푐 현상이 지속되어 파타고니아 지방은 척박한 황무지가 됐는데, 아타카마 사막과 달리 우기철이 없어서 식생 거주가 불리한 사막으로 유명하죠.

  • @petrulpetrul3476
    @petrulpetrul3476 Před rokem +2

    F 😭v 😭cvv

  • @user-zj6fz2fo4x
    @user-zj6fz2fo4x Před rokem +6

    엄씨가 지껄여대는 형편없는 감탄사 연발과 빈약한 언어구사력, 차라리 입다물고 얼굴만 보였으면 좋았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