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란 사람이 개념이 없네요! 여행갈때 애들 데리고 가는게 귀찮으면 애낳지말고 평생 혼자 여행이나 다니지 이해불가네요~ 결혼기념일이라 일년에 한번 아이 맡기고 가는 여행도 아니고.. 아이있는 엄마라면 아이 데리고 여행가는게 맞지않나요? 가족이란 이름하에 본인애 맡기는 사람들 보면 어이없어요
돈을 안받고 안봐준다 하세요 돈받을건 다 받고 그것도 어머니가 얘기하신것도 아니고 동생이 나서서 그러니 좋게 안받아들였겠지요 저희 부모님은 용돈도 됐다하시고 한번씩 여행가고 바람쐬고오라고 애들 봐주셨네요 집에만 있으면 우울증온다고. 둘째아이 거의 다 키워주셔서 첫째랑은 해외여행 많이 다녀오고 이제는 아이들이 커서 제가 애들 데리고 다니는데 오히려 애들 안맡기냐고 전화 한번씩 옵니다
똑같이 해주면 되지않나! 매시간마다 전화해서 아이들이 어떠니 빨리 와 달라. 언니가 전화 안 받으면 형부한테 전화해서 똑같이 얘기하고. 매시간마다 전화해보면 애맡기고 여행가는게 스트레스 덜 받는지 애 데리고 여행가는게 스트레스 덜 받는지. 그리고, 뭐라고 하면 언니도 내얘 봐줄때 이렇게 하길래 원래 이렇게 하면 되는건줄 알았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
일단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 성향 잘 몰라서 패스(그 사람 성향이 여행을 다녀야 하는 성향이면 아무리 자기 자식이라도 걸림돌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지 사람마다 자기 자식 눈 밟혀서 못 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애들은 애들이고 즐긴 건 즐기자는 주의면 뭐...) 빈손으로 맡기는 줄 알았는데 친정 엄마한테 충분히 보상해주고 있었네요 주말마다 맡기는데 돈 100만원에 특별수당까지 주면 오히려 친정 엄마한테는 용돈벌이 되는 거 아닌가) 우선은 딸들이 능력이 기본 이상이거나 시집을 잘 갔나 보네요 친정에 용돈을 60만원 100만원씩 주는 딸들이 얼마나 있을까... 언니가 우선 어떻게 말했는가가 중요한데 이 영상만 봐서는 객관적일 순 없다고 생각하고 일주일이나 맡기는 거면 동생한테도 충분히 보상해주겠죠(일단은 동생이 아쉬운 게 없으니 뭐...) 동생도 이런 언니 성향을 일부 이해하고 애초에 협의를 보는 게 좋았을 듯 하네요 동생이 엄마 건강 운운하면서 애 클때까지 여행다니지 말라고 훈계질을 했으니 일단 좋은 소리 나올리 없죠
가족끼리라는 단어를 쓰면서 당연하다라고 하는 언니 너무 철딱서니 없네요. 가족이란 단어가 종부리듯 써도 된다는 저급하게 쓰일 단어가 아닐텐데요.. 그리고 엄마한테도 엄마가 힘들면 그만하라고 신경쓰이는 나도 좀 생각하라고 하세요. 애들은 부모손에서 커야되고 얼렁뚱땅이어도 부모가 해야지 자꾸 도와주는 버릇들면 안된다고 명확히 말씀하세요.
동생은 위탁모냐?
동생도 사생활이 다 있는데 부탁을 해야지 당연한 권리로 애를 맡기네
애 맡기면 그냥 거절 하거나 볼일 있다고 둘러대면됨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없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애 던져 놓고 놀러가는거 진짜 꼴불견이다 그럴꺼면 머하러 애를 낳아?
아니 친정엄마한테 애 맡길때 돈주면 동샹한테는 왜 안주냐..
그리고 건강이 우선이지 돈이 우선이냐?
나이 들어서 아픈것들은 돈으로 회복하기 힘들다..
엄마란 사람이 개념이 없네요! 여행갈때 애들 데리고 가는게 귀찮으면 애낳지말고 평생 혼자 여행이나 다니지 이해불가네요~ 결혼기념일이라 일년에 한번 아이 맡기고 가는 여행도 아니고.. 아이있는 엄마라면 아이 데리고 여행가는게 맞지않나요? 가족이란 이름하에 본인애 맡기는 사람들 보면 어이없어요
그건 친정어머니께서 단호하셔야합니다. 그래야지 형제가 얘기하면 싸움만 날뿐입니다
얼마나 애들한테 정이 없으면
저런건지...
어린애들 두고 여행이 편히가지나...
보통은 걱정되고 해서 힘들어도
같이가지 않나...
언니네가 이해안됨
그렇게 여행 좋아하고
개인주의 할꺼면 애를
낳지 말고 자유롭게 살지
뭔 민폐야 민폐가...
아픈데 매일 애 보는 엄마도 있구만 지만 피곤하고 지만 우울하지ㅡㅡ 저런 인성으로 애 가정교육이나 될런지
본인의 행복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됩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럴거면 애를 왜 낳아?😡
애들 크면 할머니한테 엄마라고 부르겠다 언니라는 사람 진심 개양심없고 개뻔뻔해🤬🤬
예로부터 말귀 못알아처먹는데는 매가 약이라 했다, 저따구로 하면 그냥 싸다구를 갈기던 싸커킥을 날리던가 해야 안하지,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알아요~~
동생님도 돈받던지 봐주지 말던지..
아니 애초에 애미란ㄴ이 여행계획을 짤때 애를 두고 가는계획을 짜는거부터 이해가안가네요
여행을 가지말던가 애를 데리고 가던가
쓴이 언니 이기적인ㄴ이네요
쓰니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언니분 쓰니님한테 애 맡기지 말고 차라리 여행을 자제하거나, 조카랑 같이 여행 가는 거 어때요?
조카를 맡기지 말라고 하는게 더 낫겠네. 조카를 맡길거면 아예 조카를 데리고 여행을 가지 왜 조카를 누군가에 맡겨서 조카 놔두고 왜 혼자 여행가나요? 어이가 없네요
무책임한 사람이 애를낳았으니 저모양이지ㅉㅉ
이런것들이 나중에 지 새끼들한테 고생하면서 키웠다고 생색이란 생색은 다 내더라. 자식일때나 부모일때나 죽을때까지도 이기적인건 안변하더라.
전문 육아도우미 쓰기엔 돈이 드니까 가족이라는 핑계로 애 센터링하고 싼값에 부려쳐먹으려는 의도가 빤히 보이네 보여.
그냥 돈 안받을테니 꺼지라고 하십쇼. 저런 부류는 좋은 말로 하면 우습게 보고 상전노릇하기 때문에 직설적으로 질러서 버르장머리를 고쳐놔야 됨.
언니 철 없고 이기적이고 못됐네요 엄마 아프시다고 같이 봐주지 마세요 엄마도 진짜 아프시면 못본다 하실거요 애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당연하다 여기는지 개념이 없네 애키우면서 여행을 애 놓고 저리 많이 다니다니 쓰니도 애 맡기고 폰 꺼버려요 ㅋ
언니라는 사람이 애도 있으면서 왤케 이기적이냐??? 진짜 내 언니가 이러면 가족이고 나발이고 손절할듯...
안바뀝니다 친정 어머니께서 딱 잘라내지 않는한 계속 분명합니다
돈을 안받고 안봐준다 하세요 돈받을건 다 받고 그것도 어머니가 얘기하신것도 아니고 동생이 나서서 그러니 좋게 안받아들였겠지요
저희 부모님은 용돈도 됐다하시고 한번씩 여행가고 바람쐬고오라고 애들 봐주셨네요 집에만 있으면 우울증온다고.
둘째아이 거의 다 키워주셔서 첫째랑은 해외여행 많이 다녀오고
이제는 아이들이 커서 제가 애들 데리고 다니는데 오히려 애들 안맡기냐고 전화 한번씩 옵니다
본인이 먼저네
애들 데리고 가야지
지 새끼 지가 키워야지
낳는다고 다냐
돈이 다가 아니지만
차라리 돈이라도 제대로 주던가
무슨 가족이 지 수발인줄 알어
똑같이 해주면 되지않나!
매시간마다 전화해서 아이들이 어떠니 빨리 와 달라.
언니가 전화 안 받으면 형부한테 전화해서 똑같이 얘기하고.
매시간마다 전화해보면 애맡기고 여행가는게 스트레스 덜 받는지 애 데리고 여행가는게 스트레스 덜 받는지.
그리고, 뭐라고 하면 언니도 내얘 봐줄때 이렇게 하길래 원래 이렇게 하면 되는건줄 알았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
세상에 꽁짜가 없듯 당당한 요구,당연한 부탁 이란건 없습니다....그런 사람들은 당연한 거라 생각해 해줘도 고마워 하지도 않습니다..호의가 계속되면 호구됩니다
저정도면 방임으로 신고 해야 되는거 아닌가....
신랑은 이런 상황 모르나...일단 말해보고 둘다 대화가 안되면 신고하세요
저딴식으로 할거면 뭐하러 결혼하고 뭐하러 애들도 낳았을까??
역시 애봐준공은 없다더니
그냥언니가 철이너무없네요..
저런상황이면 조카도 밉상으로 보일텐데 주인공분 착하시네
잘보다가 100만원에서 멈칫했는데 이것만봐서는 언니나 엄마말도 봐야겠군요 사연보낸사람은 자기중심으로 말하기 마련이죠 특히감정적인 부분은 동생에게도 선물좀 두둑하게 주면 해결될듯 그게 싫으면 엄마한테 맡기고 엄마가 못하겠으면 지가 데리고 다니것지
매일봐주고 100만원 VS 주 1회 60만원...
ㅇㅡㅇ
요즘은 부모에게도 150~200은 드립니다 아이 매일 봐주시면요
난 언니랑 손절했어요 40이나 쳐 먹고 술취해서 쌍욕을 하며 친척들앞에서 🐕ㅈㄹ하며 인연끊는다어쩐다 하더니
다음날 연락하길래 뭘잘못한건 아냐했더니 뭐 무릎이라도 꿇을까? 이 ㅈㄹ하길래 연락하지말라했어요... 진심 친정식구들 다 노답...
저런것보면 아무리 언니고 가족이지만 진짜 이기적입니다 지필요할때만 가족이고 이쪽에서 봐달라고 하면 빨리 안온다고 ㅈㄹ을떠니 앞으론 절대 봐주지 마셔요
엄청 이기적 한마디로 나쁜뇬 당연한 듯 생각하는게 젤 문제
그럴거면 애는 왜 싸질러 놨냐?! 이 🐕보다 못한언니분아!!!
난 여행가면 첫날밤부터 키우는 강아지가 너무 보고싶은데 엄마라는 사람이 애들 생각은 쥐뿔도 안나나봄
뻔뻔한 사람이 스트레스 안받고 편하게 사는듯. 주변 사람은 죽을맛이지만
졸라 어이없네 동생하고 엄마 한테 애들 맏기고 여행 다닐것 같음 왜 결혼해서 애를 싸지르나 혼자살지 애들은 무슨 죄임?
좋아요누름😇 😇
일단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 성향 잘 몰라서 패스(그 사람 성향이 여행을 다녀야 하는 성향이면 아무리 자기 자식이라도 걸림돌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지 사람마다 자기 자식 눈 밟혀서 못 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애들은 애들이고 즐긴 건 즐기자는 주의면 뭐...)
빈손으로 맡기는 줄 알았는데 친정 엄마한테 충분히 보상해주고 있었네요 주말마다 맡기는데 돈 100만원에 특별수당까지 주면 오히려 친정 엄마한테는 용돈벌이 되는 거 아닌가)
우선은 딸들이 능력이 기본 이상이거나 시집을 잘 갔나 보네요 친정에 용돈을 60만원 100만원씩 주는 딸들이 얼마나 있을까...
언니가 우선 어떻게 말했는가가 중요한데 이 영상만 봐서는 객관적일 순 없다고 생각하고 일주일이나 맡기는 거면 동생한테도 충분히 보상해주겠죠(일단은 동생이 아쉬운 게 없으니 뭐...)
동생도 이런 언니 성향을 일부 이해하고 애초에 협의를 보는 게 좋았을 듯 하네요 동생이 엄마 건강 운운하면서 애 클때까지 여행다니지 말라고 훈계질을 했으니 일단 좋은 소리 나올리 없죠
근데 그렇게 여행 좋아하면 애를 안낳고 여행다니면 되지 애는 왜 둘이나 낳아서 엄마 고생시키고 애는 애대로 이집 저집 전전하고.. 저도 애엄마인데 그냥 이기적인걸로 밖에 안보여요
친정 엄마 모시고 살면서 애 맡기고 어디 간 적 없다ㅡㅡ퇴근하고 저녁 약속있음 데리고 가거나 여행도 항상 같이 간다...
동생이 무슨 베이비시터냐?
현명한선택 각자 아이를 챙겨야지
친정엄마를 봐야될듯 하네요
언니한테 애봐주기 싫다는 말도못하면서 동생한테는 여기저기 끙끙아프니 앓는소리 하니까 동생입장에서는 어거지로 도와주다 언니한테 저소리 나오지요 보니까 용돈은 받아야겠고 몸은 안따라주고..
참내..동생 시어머니는 손녀 이뻐라 잘봐주시는 긋하구만. 맘이없이 억지로하는거면 주변사람들이 힘들어요 자매가 친정엄마 애봐주기 시키지말고 여행갈돈 이것저것 아껴서 용돈 두둑히 챙겨드리세요
죽일까?그럼애를낳질말든가!!!!!
난 불안에서 남한테못맡기는데 여행가도 신경쓰여서 못놀꺼같음 그래서 회사워크숍도 당일치기아니면 안감
저희딸6살인데 여행가본디옛날이다 아무리친언니라도 미안한데
가족중에는 이기적인 ㄴ이 꼭 1명씩은 있더라.
애 있는 엄마가 무슨 애떼놓코 여행을 그리도 가냐?
그럴거면 뭐하로 결혼하고 애를 낳아?
여행갈거면 애도 데려가던지...
애데리고 여행가기 힘들면 여행을 접고
집순이해야징~ 애엄마가 어린애도
아니고 무슨 스트레스 푼다고 애를 떼어놓코
간 엄마가 어디있냐?ㅠ
자기자식 아픈데 여행간다고 미쳤다. 애기들이 저런엄마 만나서 불쌍하다.
친정 엄마가 힘들다고 짜를껀 짜르셔야져 힘들어하면 님이 어떻게 보고 그냥 있겠나여 에유
하~~~나도 야박하지 않아요 당연한겁니당
야박하다고 말하는 언니가 이기적인거죠
단가를 정하세요. 1박에 얼마!! 식대 얼마
배려한두번이 의무이고 권리인줄 알고 뻔뻔하게 구십니다
ㄷㄷ 애아픈데여행.여기서거름
😂🎉🎉🎉
쓰니분 어디사세요 진짜 얘기 듣다가 빡쳐서 못듣겠는데;;;;
!!
가족끼리라는 단어를 쓰면서 당연하다라고 하는 언니 너무 철딱서니 없네요. 가족이란 단어가 종부리듯 써도 된다는 저급하게 쓰일 단어가 아닐텐데요.. 그리고 엄마한테도 엄마가 힘들면 그만하라고 신경쓰이는 나도 좀 생각하라고 하세요. 애들은 부모손에서 커야되고 얼렁뚱땅이어도 부모가 해야지 자꾸 도와주는 버릇들면 안된다고 명확히 말씀하세요.
뭔 저런 언니년이있어^^ㅋ
지 스트레스 푸느라 주변사람 스트레스 받네
부탁을 하는것도 아니고 통보식으로 깝치는데 누가 좋게 받아들이겠나 ㅉㅉㅉ 스페인 가서 소뿔로 도장 만드는 소리하고 자빠졌어
지가 돌보지도 못할 거 왜 낳았냐
4:37 나였다면 언니 귓방맹이 날린다...
근데 언니애기도 들어보고싶다
저게 뭔 언니라는건지 ㅉㅉ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저럴 거면 애를 왜 낳았는지 모르겠네요
걍 시터 둘 능력없음 여행가지마..
그렇게 애들 보기싫은데 왜 둘이나 낳음? 글구 봐달라 할때마다 다 봐주니 저러지 왜 호구짓함?
언니가좀 철이없네요
답다
쓰니는 얼마 받아요?
좀 이상한대요
당연한 권리가 되었네요
아이 미래에 대한 책임감 없으면 결혼하지 말던가.
5:44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라고 아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거 해답은 간단하게 모든 호의를 끊으세요.....
이게 인터넷 까지 나올 이야기 인가?????
병신 처럼 행동 하지 마세요....
고아원 보내버리세요 아니면 아동학대 방치로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