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가 왜 튀어 나왔는지도 말이안되고 물이 잘나오는곳이라고 확인도 없이 믿고 따라가는 황당한 설정,악당들은 마을까지 차를타고 들어오는데 정작 아파트로 가는길에는 한참 걸어가는 끼워맞추기 아이디어등등등 구멍난 설정이 한두군데가 아님...진짜 한심할 뿐이다.. 관객들의 수준이 왠만하면 아알아버리는데..제대로 좀 만들자..진짜 한심할뿐...
@@lkc4808 근처 동물원에 있던 악어가 사람먹고 컸다는것도 영화가 설명을 딱히 안해주니까 관객들이 이렇게됐나보다하고 생각해서 끼워맞춘거죠. 애초에 늪이나 물가에 사는 악어가 저런 세계에서 근처 지나가는 사람 좀 잡아먹었다고 3년동안 저렇게 버티는것도 개연성이 부족하지만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쳐도 영화에 문제가 악어 하나뿐만이 아니라는거죠. 사소한 악어같은거 부터 계속 턱턱 걸리니까 영화 보는 내내 계속 이건왜그렇지 저건왜그렇지 의문만 점점 쌓이는거죠.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다른 잘 만든 영화들이 괜히 영화속에서 많은 시간을 들여 세계관을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런 것 까지 유원생들 이해시키듯이 해달라는게 아니라 영화가 관객들을 유원생 취급하면서 원래 그런거야 그냥 그렇게 알고 봐 하는거죠 어차피 신경안쓸거라 생각하면서. 이런 것들이 한국 영화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된지는 오래됐습니다. 그저 해외 영화에서 세계관, 설정, 캐릭터 같은 것들 베껴온다음 돈 퍼부어서 cg나 좋은 배우들의 연기력에만 맡겨서 허접한 대사, 스토리, 개연성을 가진 재미없는 영화들이 나오는거죠
지금 보다가 꺼버리고 나만이렇게 느끼나싶어 리뷰어들 서핑중인데 이쪽은 그래도 좋게말해주네..이런 평가도 할수없는 영화로...아포칼립스 세계관에 아무리 마동석표라고해도 먼 이세계물 판타지도아니고 사람들 의심하나없이 순진한거며,그사람들 데려가는 악인들은 아무리 좋은데서 왔다고해도 먼 정장에 헤어스타일도 말끔하게 셋팅해서나오고 그냥 참고 보는것도 선이라는게 있는거지 이건 킬링타임용도 아니에요
남들 다 재미없다곤 하는데 난 그냥 킬링타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악어나 개연성이 없다하는데 난 그래도 좀 재밌었음 그냥 할거없을때 봐보셈 그래도 재밌음 뭐 본인이 영화 비평가나 그런 깐깐한 사람아니면 잘 즐길수있음 또 액션도 화려하니까 진짜 딱 킬링타임용이라 생각한다 반박시 님들 말 다 맞음
- 난 마동석 나오는 영화들을 좋아해서 이것도 챙겨봤음 마동석은 어딜가나 혼자 많이 강한 괴물? 같은 말이 안되는 캐릭이고, 나는 나름 내 개인적인 방식대로 생각? 이해?하며 재미있게 봤음. 배경이 저렇게 된지 1, 2년 밖에 안됬고, 악어든 돼지든 아직 살아남았으니 사냥하고 있겠지... 맑은 물이 없을 뿐 흙탕물이라도 물이고. 시체나 사람을 먹어서 생존했을 수 있으니까... 물론 환경이 많은 생물이 살 순 없지만 모두 멸종되지 않고 멸종 직전의 극한 속에서 소수가 아직 생존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아파트 사람들은 차림도 나름 깔끔한대다가 말도 하니까 속을 수 있다고 생각함. 우리가 사이비나 보이스피싱 등도 그럴 듯하게 연기도 말도 잘하니까 남이 보고 듣기에 말이 안되도 속아 넘어가고 빠져들기도 하는 것처럼, 그리고 차량도 마을 사람들 전부 대려갈 것도 아닐 뿐더러 쓸모 없다 생각하는 사람도 중간에 걸러야하는 등 때문에 중간까지 걸었다고 생각했고, 몇 장면들은 원래 영화나 드라마에선 현실성 없이 말이 안되는 부분도 많이 나오니까 넘어갈 수 있었고... 등등 암튼 개연성이 부족해 보이고 좀 유치해 보이는 등 할 수 있지만 나는 나름 이런 류의 영화를 직접 나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며 볼 수 있어서 매력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가끔 보면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는 사람도 좀 생각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이 몇개 보였는데 사람마다 생각도, 취향도 다르니 서로 존중해줬으면 함.
아 진짜 너무 아쉬운 작품 이었습니다. ..마동석님이 나오면 어짜피 범죄도시 느낌 너무 나니 다른 배우가 나오고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나온 황궁아파트와 양박사는 그대로 유지하고 군인은 빼고 입주민들이 박사에게 기생충 혹은 약물로 지배당하는 그 느낌은 살리고 평범한 주인공들이 우연히 황궁아파트에 들어가게 되어 벌어지는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 코미디는 줄이고 다크하게 가고 좀비는 달리는 좀비가 아닌 느릿하지만 도구는 사용할수있을정도의 지능만 가진 그런 느낌으로 폐쇄된 공간속에서 주인공들을 압박해나가는 그런 찐공포물을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희진 배우 연기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마동석을 딱히 싫어 하거나 그러진 않지만 작품 활둥은 너무 우직하게 한길만 가는 게 좀 그랬는데 역시 그 생각이 슬슬 맞아 떨어지는 중인듯 ㅎㅎ; 그랜 이유로 범죄도시는 1만 봤음. 어차피 2나 3나4 나 다 똑같을테니 ㅎㅎ;; 부산행이랑 그 뭐지? 김무열이랑 같이 나온 그 영화도 재밌게 봤음. 그치만 역시 너무 같은 캐릭터라 그 후엔 딱히 보고 싶은 생각이 안듬. 마치 안 봤지만 이미 본 영화 같달까;
디스토피아는 잘 표현 했는데 배우들 연기가 너무나 어색합니다. 마동석 파워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 색깔이 다 죽어버립니다. 그리고 전개가 너무 빠릅니다. 100분에 다 담기엔 무리가 있었습니다. 3~4화 분량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액션은 좋았는데, 그 외에는 무엇을 말 하려는지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컸군요.
개인적인 감상문.. 장점 액션 동석이햄이 나온만큼 시원시원함 그리고 전과 다르게 칼 총등을 이용했다는점에서 칭찬할만하다고 생각함 놀랍지만 이게 끝 단점 1.첫등장 악어의 cg 굉장히 어색했음 특히 한국은 악어를 볼수가 없는데 아마 후에 나오듯이 의사가 인간이랑 파충류를 혼합하고 그 부작용을 억제하는거에 청소년들의 뇌하수액을 사용하는듯 보이는데 이 부분을 떡밥처럼 보이게 하기위해 악어를 첫 등장시킨거같음 근데 이질감이 느껴지는 cg랑 특히 악어라는거에 마이너스효과난거같음 2.개연성 중간중간 이상한 부분 많았지만 그런부분은 어떻게든 마동석의 액션신으로 끌고간느낌 하지만 마지막 부분은 도저히 이해할수없음 비온다고 웃고있는게 굉장히 어질어질했음 3.스토리 이 작품은 유쾌한 왕따 ->콘크리트 유토피아 ->황야의 시간순임 그래서 같은 대지진을 공유하고 아파트도 공유하고 있음 그래서 전작인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인물관의 서사 감정표현과 비교되어 더욱 아쉬울 뿐더러 콘크리트 유니버스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보면 너무 쌩뚱맞을거같은 느낌을 받을 만큼 부실한 스토리였음 개인적으로 유쾌한 왕따를 너무 재밌게 봤어서 콘크리트 유니버스가 굉장히 매력적인 소재인만큼 웹툰 기반으로 다양하고 더 풍부하게 유니버스를 이끌어나갈수 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 굉장히 아쉬운 작품이였음 다음에 나오는 콘크리트 마켓은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호평받은 부분인 단순 양산형 아포칼립스물 혹은 이런 무쌍 영화가 아닌 멸망 속에서의 인물간의 서사 스토리 감정을 더 표현해주고 전작인 황야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나온 인물, 스토리 등을 적극 활용해 같은 유니버스임을 이용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있음 ㅠㅠ제발 재밌게나와라 ㅠ
블록버스터 : 영화계에서 막대한 흥행수입을 올린 영화, 특히 매표 매출액이 큰 영화를 일컫는 말 감독은 영화밥 먹는다는 사람이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뜻은 알고 쓰는건지 모르겠네. 그냥 넷플릭스가 또 사기 먹은거임. 어째 갈수록 넷플 한국 컨텐츠들 퀄리티가 바닥으로 내려가냐.
스토리는 양박사가 본인의 딸이 어느 사건을 계기로 죽어가고있었는데 살릴려고 모든 의학을 동반해 자기 딸을 살리는 스토리인데요. 본인 딸을 살릴려면 아직 미성년자인 젊은 피와 혈액이 필요해서 좋은 조건으로 좋은 시설을 갖춘 아파트에 살게 해주겠다해서 모든 미성년자를 유혹하죠. 거기서 마동석이 아끼고 유일하게 보물 같던 이웃 손녀가 그곳에 실험체로 잡혀간 사실을 여군을 통해 알게되어 노정의배우를 구하러가는 스토리입니다.
![뭣도 모르고 봤다가... 독특한 소재와 긴장감으로 2시간순삭 당한.. 넷플릭스 영화! [결말포함]](/img/n.gif)
악어가 왜 튀어 나왔는지도 말이안되고 물이 잘나오는곳이라고 확인도 없이 믿고 따라가는 황당한 설정,악당들은 마을까지 차를타고 들어오는데 정작 아파트로 가는길에는 한참 걸어가는 끼워맞추기 아이디어등등등 구멍난 설정이 한두군데가 아님...진짜 한심할 뿐이다.. 관객들의 수준이 왠만하면 아알아버리는데..제대로 좀 만들자..진짜 한심할뿐...
그러니 개봉안하고 넷플릭스로 직행했지...사냥의시간인가? 그것도 마찬가지고..ㅋㅋ 이런 배경의 영화는 초반설명이 중요한데 왜 망했는지 안나옴 다른 나라는 어떻게된건지 어떤 배경설명도 없고 그냥 대충세상은 망했고 그와중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이렇게 살고있다만 보여줌
@@w.h7780 콘크리트 유토피아랑 같은 세계관이라는 전제로 시작이 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w.h7780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이어지는 세계관이라 사전 설명이 없지용,,,
그걸꼭 말을 해야 하나... 근처 동물원에 악어가 사람잡아먹고 컸나보지... 영화상 시기가 멸망후 3년 쯤 되었더만...
꼭 저런것까지 유원생들 이해시키듯이 영상으로 이해시켜야 하나...
@@lkc4808 근처 동물원에 있던 악어가 사람먹고 컸다는것도 영화가 설명을 딱히 안해주니까 관객들이 이렇게됐나보다하고 생각해서 끼워맞춘거죠.
애초에 늪이나 물가에 사는 악어가 저런 세계에서 근처 지나가는 사람 좀 잡아먹었다고 3년동안 저렇게 버티는것도 개연성이 부족하지만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쳐도 영화에 문제가 악어 하나뿐만이 아니라는거죠.
사소한 악어같은거 부터 계속 턱턱 걸리니까 영화 보는 내내 계속 이건왜그렇지 저건왜그렇지 의문만 점점 쌓이는거죠.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다른 잘 만든 영화들이 괜히 영화속에서 많은 시간을 들여 세계관을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런 것 까지 유원생들 이해시키듯이 해달라는게 아니라 영화가 관객들을 유원생 취급하면서 원래 그런거야 그냥 그렇게 알고 봐 하는거죠 어차피 신경안쓸거라 생각하면서.
이런 것들이 한국 영화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된지는 오래됐습니다.
그저 해외 영화에서 세계관, 설정, 캐릭터 같은 것들 베껴온다음 돈 퍼부어서 cg나 좋은 배우들의 연기력에만 맡겨서 허접한 대사, 스토리, 개연성을 가진 재미없는 영화들이 나오는거죠
방금 전까지 보다가 영화 자체가 너무 허접해서 끔. 넷플에 판 게 그나마 신의 한 수 같다. 극장 개봉했으면 개망했다 진짜.
현재 넷플릭스 영화 부문 글로벌 1위 달성
전세계 39개국 1등 : 황야
결과 : 니 기준이 허접한 문제
@@user-qz4yy8gm8f 지금 볼라고 댓글 보고있는데 니 싸질러놓은 댓글들 때매 안본다ㅋ
@@user-qz4yy8gm8f저는 좋았습니다 ㅎㅎ
@@user-qz4yy8gm8f이분은 어디 황야 영화 팬카페 회장이심??
영상 잘 봤습니다. 공감가는 부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마동석 좋아해서 봤음 다른 배우였으면 보다가 말았을듯 ㅋ
옥에 티라면 하나 볼따구 피부 안에 왜 브이가 있지요? 혹시 브이 프리퀄 작인가요 혹시 감독님이 브이 광팬인가요 ㅎ
마지막 대사
나 이럴려고 살아 남은게 아냐~
ㅋㅋㅋㅋ 웃겼다!
이희준 총기난사 도중인데 주인공 3명 우르르 어께동무하면서 다가올때 뭐지? 싶었다
그리고 몰살당한지 몇분지나지도 않았는데 주민들 비온다고 해맑노 ㅋㅋ
지금 보다가 꺼버리고 나만이렇게 느끼나싶어 리뷰어들 서핑중인데 이쪽은 그래도 좋게말해주네..이런 평가도 할수없는 영화로...아포칼립스 세계관에 아무리 마동석표라고해도 먼 이세계물 판타지도아니고 사람들 의심하나없이 순진한거며,그사람들 데려가는 악인들은 아무리 좋은데서 왔다고해도 먼 정장에 헤어스타일도 말끔하게 셋팅해서나오고
그냥 참고 보는것도 선이라는게 있는거지
이건 킬링타임용도 아니에요
현재 넷플릭스 영화 부문 글로벌 1위 달성
전세계 39개국 1등 : 황야
결과 : 작품은 성공 니 기준이 문제
@@user-qz4yy8gm8f 먼 시비죠?인성 개차반이네 틀린말안하고 깔건까시면서 그래도 작품좋게얘기해준단 얘기한거를 니기준이문제 라는 비아냥으로 받아친다고요?그렇게 속이좁으면 애초에 리뷰어 같은걸 하지말았어야죠..39개국 1등이면 다른 리뷰어들 저랑같은식으로 까는건 그분들도 문제있단것밖에 더되요?어차피 예술계통은 주관적이라 각자가 다 틀린건데 이런생각도없이 리뷰어를 하신다?ㅎ..너도 문제세요
@@user-qz4yy8gm8f 카악 퉤
재밌더라~
반도+스위트홈+범죄도시 섞은..
저는 이느낌 이였어요
시간 때우기용으로
조아요😊
정확하노
영화 자체는 아쉬웠지만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볼 만 했습니다
오오
모르것고 재미있게봤어요
남들 다 재미없다곤 하는데 난 그냥 킬링타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악어나 개연성이 없다하는데 난 그래도 좀 재밌었음 그냥 할거없을때 봐보셈 그래도 재밌음 뭐 본인이 영화 비평가나 그런 깐깐한 사람아니면 잘 즐길수있음 또 액션도 화려하니까 진짜 딱 킬링타임용이라 생각한다 반박시 님들 말 다 맞음
이걸 재밌게 본 사람들은 좋겠다. 웬만한 영화는 다 재밌게 볼거아녀.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ㅠㅠ
슬프군요.
싸구려 B급 영화에 뜬금없이 80년대 최고 의 SF시리즈 V를 오마쥬한건지 빼긴건지
개공감이다 이거 재밌다고 하면 진짜 평점 5점 짜리도 재밌다고 할듯...
현재 넷플릭스 영화 부문 글로벌 1위 달성
전세계 39개국 1등 : 황야
난 재밌던데•••
약육강식의 세상인데 쌩판 첨보는 인간들이 물준다니까 병아리들 마냥 다 따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마동석 나오는 영화들을 좋아해서 이것도 챙겨봤음
마동석은 어딜가나 혼자 많이 강한 괴물? 같은 말이 안되는 캐릭이고,
나는 나름 내 개인적인 방식대로 생각? 이해?하며 재미있게 봤음.
배경이 저렇게 된지 1, 2년 밖에 안됬고, 악어든 돼지든 아직 살아남았으니 사냥하고 있겠지...
맑은 물이 없을 뿐 흙탕물이라도 물이고. 시체나 사람을 먹어서 생존했을 수 있으니까...
물론 환경이 많은 생물이 살 순 없지만
모두 멸종되지 않고 멸종 직전의 극한 속에서 소수가 아직 생존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아파트 사람들은 차림도 나름 깔끔한대다가 말도 하니까 속을 수 있다고 생각함.
우리가 사이비나 보이스피싱 등도 그럴 듯하게 연기도 말도 잘하니까 남이 보고 듣기에 말이 안되도 속아 넘어가고 빠져들기도 하는 것처럼,
그리고 차량도 마을 사람들 전부 대려갈 것도 아닐 뿐더러 쓸모 없다 생각하는 사람도 중간에 걸러야하는 등 때문에 중간까지 걸었다고 생각했고,
몇 장면들은 원래 영화나 드라마에선 현실성 없이 말이 안되는 부분도 많이 나오니까 넘어갈 수 있었고...
등등 암튼 개연성이 부족해 보이고 좀 유치해 보이는 등 할 수 있지만
나는 나름 이런 류의 영화를 직접 나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며 볼 수 있어서 매력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가끔 보면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는 사람도 좀 생각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이 몇개 보였는데
사람마다 생각도, 취향도 다르니 서로 존중해줬으면 함.
시리즈로 5부로 했으면 좋았을 작품
노정의도 살찢겨서 실험 당했는데도 살아남은것도 웃겨ㅋㅋ
뻔하다 뭐래 비평해도 이런 류의 영화 너무 좋아요! 아놀드 슈워제네거, 브루스 윌리스, 실베스타 스텔론이 모두 할아버지 되고 이제 어쩌나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동석이 형님과 감독님이 이런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죄도시1,2 보고 질린 상태에서 오랜만에 마동석표 황야 보니깐 재밌음
흠 솔직히 마동석 액션보다 여중사 액션이 더 눈어 들어왔는데 일단 동석이형은 원래 원탑이니까 쉬엄 쉬엄 보고 다른 배우들 액션을 평가해야할듯...
1. 제목을 '아파트'로 했어야 함. 거의 아파트에서만 싸우네요.
2. 엔딩곡을 윤수일의 '아파트'로 했어야 함.
3. 마형은 황량한 들판보단 변두리 ''아파트'가 딱임.
.
.
.
.
먼 영화가 참~~~~~~~
공구리 유토피아는 참 좋았었는데~~~~~~~
중반부까지는 괜찮았는데 후반부 결말이 매우매우 아쉬움
개인적으로는 시나리오를 이어지게 만든다면
넷플 몸값-콘크리트 유토피아- 황야 순서 느낌이네요
근데 몸값은 콘크리트 세계관에서 뺐다는 어이없는 소식이...
@@AlcomDalcomㄹㅇ 왜뺀거 ㅋㅋ
@@AlcomDalcom이럴거면 유니버스 구축하겠다고 호언장담하지를말던가 황야따위나 내고있고 어휴… 우리나라에서 이런 매력있는 세계관 유니버스만든다할때 기대한 내가 바보지
진짜 요즘 영화 재밌는게 너무안나옴.. 제일 마지막으로 재밌게본게 범죄도시 2 인거같네요..
북두의권 느낌으로 만들었어야 되는데....
확실히 범죄도시 사막판 같았죠
니가 그 사냥꾼이냐?
그럼 사랑꾼이겠냐?
이건 평가 할 수 없는 영화임. 대놓고 미국 B급 영화 감성으로 만든 영화. 미스테리는 왜 콘유를 굳이 배경으로 넣었냐 하나임.
ㄹㅇ 굳이 콘유 세계관으로 안해도 될 것 같은데....
주인공 마동석 설명 끝.
빌런은...남발하는 액션장면.
무너진 세상에서 주인공이니 옆집 착한 소녀가 납치? 되어서 그냥 구하러 가기.
개그 스타일 범죄도시 반복.
액션도 비슷한게 계속되면 지루하다는걸 확인. 스킵 버튼 연타
근데 해외에는 또 먹힐지도~
이 영화 칭찬하는 리뷰어는 없겠지? 설마...
약간의 스포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남산의 오른팔 지완과의 인연이 이어지게 된 이유와 딸을 잃은 이유와 함께 여자애를 연관하여 보여주는것 타이거와 남산이 서로 왜 안좋은 관계를 이어가게 되었는지의 내용을 잘 이어좋으면 더 좋았을꺼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초반에 티저에서 나온 장면이 제일 맘에 들더라고요 정말 세상 망하고 몇년 쯤 있고서 사람들 사는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좋았어요
에잇씨! 차라리 부산행을 한번더 보게따!
어처구니 없는 액션신에 헛웃음만 나옴.
악어 잡는데 화살에 불은 왜붙임.. 마동석 머리로 박아도 부서지는 기둥이 건물을 지탱하는겐가... 마동석 샷건 탄 떨어지니 왜 다같이 총버리고 단검들고 덤비는건가.. 자동사격시 초당 13-15발 나가는데 도대체 30발 탄창으로 몇초를 쏘고 자빠진건지....머 나열하자면 끝도 없겠다.
2021년쯤 촬영한듯한데 이준영배우 연기 액션 요즘물올랐는데 이걸 좀더 살렸으면 살았을걸
독전2 보다가 이거보면 너무 재미있습니다
오 영화감상 좀 할줄아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그건 그래요
독전2보단 낫다
독전2 보다는 훨씬 낫지. 난 재미있게 봤음.
살인자 o난감이 더 재밌지만 독전2 선산 보다는 재밌게 봤음 킬링타임으로 적당하고 범죄도시 콘크리트 유토피아 합친 느낌 곧 범죄도시4편도 나오는데 제발 1편처럼 나왔으면 좋겠다
아 진짜 너무 아쉬운 작품 이었습니다.
..마동석님이 나오면 어짜피 범죄도시 느낌 너무 나니 다른 배우가 나오고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나온 황궁아파트와 양박사는 그대로 유지하고 군인은 빼고 입주민들이 박사에게 기생충 혹은 약물로 지배당하는 그 느낌은 살리고 평범한 주인공들이 우연히 황궁아파트에 들어가게 되어 벌어지는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 코미디는 줄이고 다크하게 가고 좀비는 달리는 좀비가 아닌 느릿하지만 도구는 사용할수있을정도의 지능만 가진 그런 느낌으로 폐쇄된 공간속에서 주인공들을 압박해나가는 그런 찐공포물을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희진 배우 연기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그렇구나~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나오는 아파트... 어쩐지...
니가 만들어라
돈이라도 주면서 만들라 하던가..같은 세트 쓰면서 그 제작비 어따 발랐는지...ㅈ나 ㅈ 같이 만들었음@@user-wz2jc7vf1o
@@user-wz2jc7vf1o 응 ^^
@@user-eu2nj9uz1s 지가 지가 하지말고 생각하고 달으세요^^
마동석 유니버스 영화는 뛰어난 명작도 없지만, 대신 지루한 영화도 없다.
이번 영화도 웃고, 액션 보다보니 2시간 순삭이던데 ㅋ 그럼 된거 아닌가 ㅎ
콘크리트 유토피아 B급 버전 신파도 없고 무한 액션 꿀잼!!
볼만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는 그냥저냥 볼만하긴한데,
개연성이 너무 없는 부분이 많아서 화남.
그냥 내용의 개연성 따지기 보다는 마동석표 아포칼립스물로 생각하면 킬링타임으로 볼만한듯
마동석을 딱히 싫어 하거나 그러진 않지만 작품 활둥은 너무 우직하게 한길만 가는 게 좀 그랬는데 역시 그 생각이 슬슬 맞아 떨어지는 중인듯 ㅎㅎ;
그랜 이유로 범죄도시는 1만 봤음. 어차피 2나 3나4 나 다 똑같을테니 ㅎㅎ;;
부산행이랑 그 뭐지? 김무열이랑 같이 나온 그 영화도 재밌게 봤음. 그치만 역시 너무 같은 캐릭터라 그 후엔 딱히 보고 싶은 생각이 안듬.
마치 안 봤지만 이미 본 영화 같달까;
빠른전개와 스토리면에서 너무 아쉬웠네요.
그냥 마동석으로 시작해서 마동석으로 끝낸.
어떠한 긴장 임펙트가 하나도 없었네요.
스위트홈이랑 똑같다
둘다 비슷하게 생긴 박사 나오고
군인 나오고 겁나쎈 여자군인 나오고 괴물 나오고
그냥 마동석 액션씬만으로 볼만함 킬링타임용
즐거운마음으로 10분만에 다보고 리뷰보러왔어요ㅋㅋㅋㅋ
그냥 생각없이 보면 안돼요 잔인하기 해서
범죄도시 황야편... 결국 이렇게 큰반전 없이 끝나버림
아무리 영화지만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너무많음
스토리만 추상적으로 짜놓은상태에서 시간이없어서 빨리빨리 대충 영화를 빨리 만들어서 개봉한느낌
그냥 폭력적이고 자극적이기만한 합법적인 포르노ㅋㅋㅋㅋ
어휴...깊은 서사와 복잡한 인물의심리, 서스펜스와 잘만들어진 스토리
이런것들은 넷플릭스 오리지널에서 기대할수는 없는거냐?
옛날 감독들이 적은돈으로 영화는 더 잘만들었지
차라리 4부작이라도 좀 더 길게 해서 서사나 개연성 좀 갖추지 엔딩까지 이게 뭐야 싶더라...액션 빼면 너무한다 싶은 영화였음
전 그냥 액션을 좋아하는 편 😂
마동석 짱짱짱 ~ 얙션도 유머도 연기도 기가막힙니다 마동석은 다 잘해서좋아요 마동석님영화는 다 봅니다 힐링됩니다
디스토피아는 잘 표현 했는데 배우들 연기가 너무나 어색합니다. 마동석 파워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 색깔이 다 죽어버립니다. 그리고 전개가 너무 빠릅니다. 100분에 다 담기엔 무리가 있었습니다. 3~4화 분량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액션은 좋았는데, 그 외에는 무엇을 말 하려는지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컸군요.
걍 존윅 생각하고 보면 킬링타임으로 괜찮습니다
너무 많은 걸 생각하고 보면 실망도 클 법 합니다
캐릭터들 색깔은 완전살아있는데...
마동석 / 이희준 / 선생 / 마동석동생 / 타이거 / 이은호중사 / 금붙이 아줌마 어떤 캐릭터가 죽는다는거임? 이번에 이희준은 개인적으로 마동석보다 좋았음
@@chechefo감초 역할도 못했는데 뭐가 살아 있음? 마동석 외에 그들이 한 일이 뭐가 있음? 그나마 동생이 좀 날아다니긴 했지만 이 역시 마동석 액션에 묻혀서 잘처줘야 들러리더만.
@@60truck 뭘 한게없어 선생은 노정의 데려오고 박사 따까리인데 트롤인 역할 제대로 했고 이희준도 세계관에서 큰역할인데 타이거도 감초역할 제대로했구만 이은호 중사도 마동석이랑 다른 스타일 액션이고 좋았고 허술하지도 않았음.
영화가 개연성이 너무 없어서 보다가 앵??? 할때가 한두번이 아님 ㅋㅋㅋㅋ
정말 재밌게 봤네요 시리즈면 좀더 좋았을듯 !!
진짜 올해들어 제일시간 아까웠다..
난 이터널스 마저도 볼만은한대
생각했는데
동석이 형이 칼이랑 총까지 쓰니까 새롭긴했어요
솔직히 마동석배우 개그장면은 좋았는데 그 외는 보통 드라마를 갑자기 끝내는거 처럼 스토리나 전개나 조연들의 역활들도 너무 갑자기 구한 일당알바 처럼 흘러갔음...
부족한 점이 있으나 지루하지 않고
재미 있었음^^
요즘 넷플 진짜 감 다 죽었다... 노잼이 너무 많아
욕하는 리뷰를 간절하게 찾게 만드는 영화. 악어 등장하자마자 10초 앞으로 버튼울 끊임없이 누르게 됨. 몇분간 눌러대다 슬라이드를 하게됨. 15분만에 영화 종료. 욕하는 리뷰 2시간째 검색.
개인적으로 마동석 액션 좋아해서 나름 재밌게 봤지만 마지막에 이희준이 총으로 난사해서 죽은 사람들도 있었는데 비온다고 시체들 앞에서 좋아하는거 보고 저게 맞나 싶었음ㅋㅋㅋㅋㅋㅋ 다 좋았는데 마지막 진짜 킹받더라ㅋㅋㅋㅋ
연구실 쳐들어갔을때 왜 쳐들어온 남자애는 안죽이는지더 의문
이거 진짜 이해가 안 됨...
감독이 양박사가 총기난사 했던 걸 까먹었나? 싶었던 장면
개인적인 감상문..
장점
액션 동석이햄이 나온만큼 시원시원함 그리고 전과 다르게 칼 총등을 이용했다는점에서 칭찬할만하다고 생각함
놀랍지만 이게 끝
단점
1.첫등장 악어의 cg 굉장히 어색했음 특히 한국은 악어를 볼수가 없는데
아마 후에 나오듯이 의사가 인간이랑 파충류를 혼합하고 그 부작용을 억제하는거에 청소년들의 뇌하수액을 사용하는듯 보이는데 이 부분을 떡밥처럼 보이게 하기위해 악어를 첫 등장시킨거같음 근데 이질감이 느껴지는 cg랑 특히 악어라는거에 마이너스효과난거같음
2.개연성 중간중간 이상한 부분 많았지만 그런부분은 어떻게든 마동석의 액션신으로 끌고간느낌 하지만 마지막 부분은 도저히 이해할수없음 비온다고 웃고있는게 굉장히 어질어질했음
3.스토리
이 작품은 유쾌한 왕따 ->콘크리트 유토피아 ->황야의 시간순임
그래서 같은 대지진을 공유하고 아파트도 공유하고 있음 그래서 전작인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인물관의 서사 감정표현과 비교되어 더욱 아쉬울 뿐더러 콘크리트 유니버스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보면 너무 쌩뚱맞을거같은 느낌을 받을 만큼 부실한 스토리였음
개인적으로 유쾌한 왕따를 너무 재밌게 봤어서 콘크리트 유니버스가 굉장히 매력적인 소재인만큼 웹툰 기반으로 다양하고 더 풍부하게 유니버스를 이끌어나갈수 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 굉장히 아쉬운 작품이였음 다음에 나오는 콘크리트 마켓은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호평받은 부분인 단순 양산형 아포칼립스물 혹은 이런 무쌍 영화가 아닌 멸망 속에서의 인물간의 서사 스토리 감정을 더 표현해주고 전작인 황야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나온 인물, 스토리 등을 적극 활용해 같은 유니버스임을 이용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있음 ㅠㅠ제발 재밌게나와라 ㅠ
뻔하다 싶어도 욕하면서 보게 되는 요즘 한국 영화들을 생각해보면
이정도만 나와줘도 감사함
무술감독 출신 감독이던데...역시 연출은 전문 감독에게 맡기는게....
80년대 미드 "브이" 아이언맨 익스트리미스 나는전설이다 존윅 매드맥스 합한 영화 같네요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전 그래도 넷플에서 이정도면 괜찮다고 봄~넷플 외국 드라마나 영화보면 말도 안되게 허접한 영화들 넘 많아요~
버거형 미안해 형이 장이수 보다 원조였다는걸 잊고 있었어...
'그냥 마동석이 미치광이 과학자에 잡혀간 소녀를 구하러 가는 액션영화'
영화관람 끝!!
정말 한가하고 무념무상으로 볼거면 보세요. 어제 우리가족은 치킨먹으면서 봤는데 치킨이 우리를 살림...
이제 넷플을 버릴때가 온듯.. 티빙, 디플, 쿠팡은 구독료 안아까운데 와 쟤는 공짜인데도 짜증나냐
나도 참 액션 좋아 한다. 그러나 영화가 액션이 다는 아니다.
역시 넷플 영화는 걸러야 답인건가?
그냥 범죄도시를 한 번 더 보는 게… 딸을 살리려는 게 마치 태권브이의 짱구박사도 아니고… 뭔.
악어는 뭐...아쿠아리움에서 탈출했을 수도 있는데....물이 없는데 계속 생존했다는 부분이 좀 말이 안되긴 하네요....
걍 이것저것 비우고 동석이형님 하나 보면 볼만함. 아 그리고 내가 이러려고 살아남은거 아님.
솔직히 볼만하긴 했는데ㅋㅋ 킬링타임용
쪼금 많이 유치했지만 액션신이 볼만했습니다~
왜 넷플만 가면 재미가 없는걸까...........그나마 "선산"은 마지막이 좀 허무해서 그렇지 볼만했음.. 황야는 기대 이하ㅜ
황야는 드라마로 나왔어야해 ㅠㅠ
조금 아쉽워도 재밌어요
비도 안오고 물도 없는데 포동포동한 악어가 공룡소릴 내며 힘차게 돌진하는 모습을 보며 접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반도 생각이 많이 납니다. 군인들과 대위에 비유되는 상사와 좀비들. 근데 우리나라 군인들 너무 허약한 거 아닙니까? 외국인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지..
애초에 판타지 영화보면서 깊게 생각하지맙시다 우리
영화가지고 현실이랑 비교하니 왜
외국영화도 대부분 경찰은 최약체로나오는데
저는 그냥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동석 은 역시 치트 키 더군요. 뻔치 하나 하나가 시원했고. 이제 총기류와 근접무기까지 다루는 모습까지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까지 좋았습니다. 개연성,. 스토리 이딴거 안보고 마동석 액션만 봐도 볼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인정합니다 시원한맛에 보는거죠 ㅋ
소재가 아깝지 않나요... 마동석 액션 맛은 그냥 서울역에서 노숙자끼리 싸우는 영화 만들어도 그 맛 날 거 같은데
마동석식 액션은 10년간 보던거 아닌가요..
총기액션도 너무 형편없던데
마동석이 기부했단 소식 있냐 마동석 미국 사람이다
블록버스터 : 영화계에서 막대한 흥행수입을 올린 영화, 특히 매표 매출액이 큰 영화를 일컫는 말
감독은 영화밥 먹는다는 사람이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뜻은 알고 쓰는건지 모르겠네. 그냥 넷플릭스가 또 사기 먹은거임.
어째 갈수록 넷플 한국 컨텐츠들 퀄리티가 바닥으로 내려가냐.
아파트 도착 후..
이병헌 : 다 나가!!!!!
아 스토리 뽑은새키 진짜.. 하... 돈없어서 액션에만 몰두한느낌.
솔직히 이정도면 볼만하짘ㅋㅋㅋㅋ
요즘 영화들 꼬라지봐라
초반 악어도 못잡던 세퀴가 아무런 자극도없이 갑자기 무쌍을 찍는게 말이돼냐..
아 왜 나만 재밌게봤지…
재미로만 따지면 스홈2 경성 보단 잼있다 선산도 20년전에나 먹힐 스토리고 여튼 뇌 비우고 보는 킬링타임용으론 손색없음
와...그냥 첫 부분 보고 재미 없단걸 알고 리뷰 보러 왔는데 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네
연기 볼려면 "선산"을 추천!! 여긴... 연기가 없음.."선산"을 리뷰 했어야함.
킬링타임용 영화로는 괜찮음
저는 진짜 재밌게 봤어요!!! 마동석 액션 진짜 대박이었음 ㅠ 주먹에 총도 쓰니까 넘사...
콘크리트 유토피아+스위트홈 느낌의 영화인데 그 욕먹었던 스위트홈2의 느낌이 너무 진하고 사실 마동석 말고 다른 배우였음 이건 진짜;; 이 영화를 맛으로 표현하자면 너무 싱겁다 차라리 짠게낫다는 느낌임
솔직히 액션은 좋긴한데 스토리를 좀대충대충짰고 스토리가 뭔지를 이해를못하겠음
스토리는 양박사가 본인의 딸이 어느 사건을 계기로 죽어가고있었는데 살릴려고 모든 의학을 동반해 자기 딸을 살리는 스토리인데요. 본인 딸을 살릴려면 아직 미성년자인 젊은 피와 혈액이 필요해서 좋은 조건으로 좋은 시설을 갖춘 아파트에 살게 해주겠다해서 모든 미성년자를 유혹하죠. 거기서 마동석이 아끼고 유일하게 보물 같던 이웃 손녀가 그곳에 실험체로 잡혀간 사실을 여군을 통해 알게되어 노정의배우를 구하러가는 스토리입니다.
난 범죄도시 1 보고 아 다똑같겠구나 하고 그이후서부터 마둥석 나오면 무조건 거름
솔직히 줄거리는 황야가 더 괜찮았는데. 둘에 차이는 역시 이병헌과 마동석에 연기력 차이
우리나라는 총들면 ~~`더구나 마동석이 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