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런] 몸짱이 될수 있는 음식조절? 에 대해 딱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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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09. 2024
- [데스런] 음식조절에 대해 딱 정리해 드립니다.
데스런식단은 어떻게 되나요?
선생님은 음식조절 하세요?
어떻게 먹어야 살이 빠지나요?
식단좀 짜주세요.
몸짱들 식단을 알려주세요.
딱 영상 하나에 정의 해 보았습니다.
슬프지만 현실입니다.
꼭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기타 저희가 알고 있는 모든 운동법은 네이버까페에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데스런 네이버까페 :
cafe.naver.com/...
![[저탄고지] 채식 위주로 저탄고지할 수 있는 꿀팁!](/img/n.gif)
1. 음식 양 줄이기
2. 양질의 음식 섭취하기🥑
3. 목표 달성하면 상으로 먹고싶은 것 먹기
4. 그냥 열심히 운동🏋🏻♀️🏋🏻♀️🏋🏻♀️
일단 너무 굶는 것도 비추입니다.
드시긴 드시되, 맛있으면서 건강하게 드세요.
우선 밥은 현미로 바꾸시고, 식사에 상추나 야채, 채소 곁들여 드시되,
돼지고기가 먹고 싶으면 비싼 삼겹살 보다는 살 안 찌는 뒷다리살(500g에 3,000원 정도)을 구워 드시고,
소고기가 먹고 싶으면 등심이나 안심 보다는 지방이 없는 우둔살 스테이크(100g에 3,100원 정도)를 구워 드시고,
닭가슴살이 질린다면 때로는 불포화지방이 가득한 생오리고기(500g에 6,600원 정도)도 구워 드시고,
비싸면서 살찌는 피자나 햄버거를 먹는 것 보단 가끔 싱싱한 연어(300g에 11,000원 정도)를 사서 드셔보세요!
저렴하면서, 또 맛있게 먹으면서 충분히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실 수 있습니다ㅎㅎ
너무 기름진 것만 맛있을 거란 편견은 버리세요.
식사 사이사이에 군것질이 많으신 분들은 하루에 먹을 간식을 정해서 지퍼백에 넣어두고 다니시고(총량의 칼로리 계산은 하셔야겠죠?),
인터넷에 배불리 젤리라든지 곤약 젤리 같은 저칼로리의 간식을 시켜 드셔보세요.
운동량이 부족한 일반인들은 정말 먹는 만큼 찝니다. 그러니 이왕 먹을 때 비싸고 살찌는 음식보다는, 최대한 저렴하면서 살이 안 찌는 음식을 먹는 게 이득 아니겠어요?
여러분들의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위 가격은 네이버 쇼핑 기준이므로 무엇을 살 것인가는 각자 알아서 선택을...)
라우 라우 저도 딱 이런식단해서 일년 반동안 건강하게 85에서 69까지 많이뺐어요 완전 좋은 식단입니다!! 딱히 절제를 심하게 한 느낌도 안들고 육류랑 생선 우유 등등 고루고루 섭취하면서 운동 열심히 하다보니깐 자연스럽게 결과가 따라온것같아요
다만!! 이식단으로도 양자체를 많이드심안돼요 적당히!!
소량을 조금씩 나눠먹어도 좋은방법인것같습니다
이사람 진짜 ㅋㅋㅋㅋ완전 전문가구만 ㅋㅋ 무게에 가격에 종류에 ㅋㅋㅋ
그동안의 운동 경륜이 느껴진다 ㅋㅋ
현미는 햇반으로 해도 되나요?
김용현 네 저도 현미 햇반 먹고 있어요
꾿
8:03 진짜 요약
정말 딱 와닿는 말씀입니다. 몸을 만들고 싶으면 운동을 해야하고 함께 통제된 식이를 해야한다는 것.그리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것.제 주변에도 바디피트니스, 보디빌딩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정말 각고의 노력과 인내를 통해서 몸을 만드시는 모습은 존경스럽기까지합니다.No pain, No gain
진짜 그말이 맞네요
맘대로먹을지 몸을만들지 노선을 정하라.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상 도움됐던 지식을 간략히 말씀드립니다.
다이어트는 식이요법이라는 의미입니다.
건강한 음식을 많이 드세요. 근육질 몸매를 만들고 싶다면, 단백질함량이 높은 음식을 주식으로 먹으면 됩니다.
(단백질함량이 높고 근육형성에 좋은 음식)소고기,닭가슴살,달걀,시금치,브로콜리,파프리카, 샐러드,바나나,아보카도
살을 빼고 싶다면, 식사량을 줄이고 칼로리 낮은 음식 위주의 식사를 하세요.(야채를 곁들인 자연식단)
(체중 감량시 도움이 되는 행동) 공복 유산소 운동, 계단 이용하기, 주식외 간식먹지 않기, 규칙적 식사와 안정적인 수면
(피해야할 음식) 가공식품, 인스턴트 음식, 탄산음료, 시럽이 과도하게 들어간 음료나 너무 맵거나 짠음식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이 있다면, 건강한 몸은 시간이 만들어줍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살을 빼려면 늘 배가 고파야 한다는 말 명심할게요!
여기분들 왤케 말 잘할거같이보임 ㄷㄷ
초보분들 알아듣기 쉽게정말 잘설명해주시네여 !!! 맨몸 운동 노 식단 20년 가까이 한사람입니다!! 영상정말 잘보고있어요
근육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극단적이란게 처음에 하면 극단적이지 계속 하다보면 그것이 평균이란 말이 참 멋있습니다 오늘도 셧업하고 데스런!
감사합니다. 완전 맏는 말씀 입니다.
예전 운동해서 왕짜복근 1년만에 나온 생각이 납니다.
태권도하기 전 부터 형편이 가난해서 김치에 밥만 먹고 살았거든요. 진짜 가끔 생선,갈비 먹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식단조절 하지않으면 타고난 몸이 아닌 이상 백날 운동 해봐야 소용없죠...
나이가 많을수록 식단을 더 엄격하게 조절해야 하더군요..변화는 정말 천천히 일어나지만 분명히 달라지고 있다는데서 힘을내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일도 더 열심히 하게됩니다.
앞부분 팩트로 잘 말씀하시네요. 조금만 검색하고 공부해도 대충 어느정도는 뻔히 알고, 시도도 얼마 해보지도 않고서 포기하고 질문만 계속해서 하고 ㅋㅋ
요약 : 덜 먹고 더 운동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더 먹고 덜 운동이라는게 현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나이때문에 먹는것도 두려워 잘먹지도 못했지만 나만에 식단으로 또 조성준선생님이 알려주는 방법과 운동으로 참고
하여 도전해보습니다 좋은성과를 기다하면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너무 원하는게 안 될때....
정답음 알고 있으나 듣고 싶은것망 듣지요....
위가 줄어든다는 말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확실히 먹는건 습관이고 위가 줄면 포만감도 빨리 오더라구요. 그리고 새벽에 배가고픈 느낌이 나중엔 좋더라구요. 그거 먹으면 살 찌는데 배가 고프다는게 살이 빠지고 몸이 건강해진 느낌이더군요.
올 봄에 104키로에 건강이상 와서 운동은 줄이고 식이요법으로 채식하고 탄수화물 줄이고
(밀가루cut) 하루 2식 하고 지금 25키로 빠졌습니다
틈틈이 주말에 자전거타고 푸쉬업 플랭크 정도만.. 계단이용하고요
크게 유난안떨어도 잘 뺄수 있습니다
의지 문제에요 진짜
cloud kim 짝짝짝짝
나이 40에 임산부만한 배가 보기 싫어서 다이어트 중이네요
104.5kg 에서 시작해서 8주차 들어가는데 95~6kg 오락가락 합니다. 일차 목표로 82kg까지 감량입니다.
예전에 운동하던것이 있어서 근육량은 제 나이 평균보다 10kg정도 많이 있으나 지방은 20kg정도 더 있더군요
어렷을땐 조금만 해도 근육이 잡혔는데 이제는 관절도 삐그덕대고 해서 3일에 하루 운동하는데 쉽게 안빠지네요
매일 저녁 닭 가슴살에 셀러드 먹으며 배고픔을 오랫만에 느껴보네요.모든 다이어터분들 열심히 해봅시다.
크...인정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면 하루동안 늘 배가 고파야하고 살을 찌우고 싶다면
하루동안 공복감없이 자주먹어야하지요...
90키로에서 70키로로 3개월만에 뺀 50세 남자입니다. 키는 173이구요.... 다이어트 많은 시도와 실패 했는데,
성공한 방법은 하루한끼 (저는 점심만 구내식당 기본식사와 영양제와 유산균제) 만 먹고 그외 23시간은 공복으로 유지하는겁니다. 물론 생수는 계속 먹고요. 무거울땐 운동도 힘드니, 철봉매달리기, 자전거 , 스트레칭 정도의 운동만 하루 20분정도 매일 햇구요. 건강하게 지방만 빠집니다. 살이 빠지면서 데스런 유튜브 동작들 따라해보고, 지금은 턱걸이 8개 팔굽혀펴기 하나도 못하던 제가 30개씩 3세트 합니다. 허리가 38에서 30으로 줄고 허벅지나 팔둘레 가슴둘레는 거의 뚱뚱할때 두께와 차이가 안나요!
결론은 보기좋게 살이 빠지려면은 무조건 1일1식과 꾸준한 운동밖에 없습니다.
요약:
-음식 줄여라
-양질의, 좋은 음식을 먹어라
-주기 정해서 상으로 한번씩 먹어라
*어린 사람들은 일단 운동부터 합시다
3년 전에 보면 좋았을걸 라는 생각보다 3년 뒤 본 게 아니고 지금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잘 보고 갑니다..! 지금이라도 뼈맞은 게 행운이네요 😂
10월달 추석 지나고 나서 다이어트 시작했고(80키로) 현재 12월달 몸무게 68키로 입니다 근육량 조금 미세하게 빠졋지만 첨엔 무척 힘들지만 중간정도 몸무게 빠지는거 보면 미친듯이 즐기면서 했음 다이어트 할때 중요한거는 의지력이라고 말하면 너무 방송용어 같아서 쓰기 싫지만 전 부지런함이 전부인거 같습니다 아침 일찍어나서 도시락 싸고 아침 챙겨 먹고 출근하고 점심때 남들 다 먹고싶은거 챙겨 먹을때 점심 저녁 닭가슴 고구마 야채 이렇게 먹습니다 주로 고구마 닭가슴살 거의 고정이고 야채는 때에 따라 달라져서 드시면 됨 그리고 오메가랑 종합비타민은 무조건 챙겨 먹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과하게 드시지는 마시고 저도 이 동영상 조언자님 처럼 점심이후로 당이 떨어지면 bcaa나 보충제로 당대신 먹곤 합니다 이게 일주일 정도 하다 보면 나한테 한? 하루정돈 보상으로 치팅데이로 먹습니다 술대신 고기나 아님 라면(국물빼고) 피자 햄버거 일반식 이정도로 또 클린하게 먹습니다 우리 몸에 나트륨이나 당도 없으면 안되고 탄수화물도 운동하기전에 필수로 넣어야하는 음식이고 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이어트는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는게 아니라 즐기면서 하는겁니다 그리고 자기몸에 변화를 계속 느껴야합니다 이상:)
진짜 데스런님은 모든끼니를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실줄 알았는데 더더욱 존경스럽고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7:08 듣고 울컥했다....본인 이야기라....ㅠㅠ
해보고 느껴야함니다 전 아침에 눈떠서 자기전까지 배도 안고파도 보고 배가고파 잠도들어봤습니다 무엇이든 참고 하시면 됨니다!
조성준님 말씀 공감 입니다 항상 늘 감사합니다
운동 5년차 40대. 초중반 얘기가 넘 쏙쏙 들어와서 나도 경험이 많구나 했다가 마지막 4단계 얘기에 소오름!! 지금 그 단계예요 . 근육돼지 되서 줄이는 중. 거의 완성단계
무엇을 먹으라는 식단보다 훨신더 유용한 전략? 을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목표치를 이룰때까지 절대 살찔 음식을 안먹다가 목표치를 이루고 보상으로 밖에서 친구들이랑 맛있는걸 먹던 먹고싶은걸 먹고 또 목표치를 올려서 이루면 먹고 반복 감사합니다.
오!!!! 대박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ㅎㅎㅎ 요즘 올라오는 영상마다 어찌 이런 알짜같은 정보들 딱딱 정리해서 올려주시는지..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말 시원하게. 초보자에게제일 명쾌한설명이네요
1:47 아침에 와이프가 차려준 오뎅국 깨작거리고 점심에 백반집에서 맛있게드시다니.. 크흠.. 말을 아끼겠습니다
길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뜻임?
@@user-yq8uy9tr8s 부인이 해준 집밥은 깨작//백반집에서 먹은건 한접시 가득 맛있게 먹었다...
정말 좋은 조언인것같습니다. 사실 누구나 좋은 몸 가지고 싶죠. 매체를 통해서 그런 이미지를 많이 접해왔고 그들처럼 되기위해서 그들은 어떻게 하는지도 배우고싶고. 하지만 정작 제 자신의 현재 상태가 어떤지는 잘 생각해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전 영상에서 우울증환자의 케이스인것같아요. 보면서 많이 찔렸습니다. 꾸준히 노력하지 못한 그 동안의 제 자신을 반성하며 제가 원하는 이상향의 저 자신이 되기 위해 다짐하게되었습니다. 좋은 동기를 부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제가 멋진 몸을 만들게되면 덕분에 이렇게 되었다 자랑스럽게 보여드리고싶네요.
정말 자기 몸을 잘 아는게 최고인것같음. 사람 몸은 다 다르고 운동을 하는사람들도 또 수준에따라서 프로그램이 다른데 너무 다이어트에 대해 잘못된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것같음. 무조건 굶는다느니 유산소만한다느니. 등 건강하게 운동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게 답인걸 본인들도 알면서 조금이라도 더 편한방법을 찾기위해 그 사이에 스스로 타협을 하는건지..근데 솔직히 영상의 마음에 안들었던부분이 나이 앞줄바뀐다고 마법처럼 몸이 안좋아지는게 절대 아닌데 좋지 않은예로 너무 나이에대한 핑계거리만 만들어주시는듯.
진짜 시간 순삭당했어요. 어떻게 해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데스런 보면서 열심히 운동할게요!!
저는 1년백수라 그렇게 보낸겄치고 운동을 못해서 사실 조금빡치지만.. 3대도 150정도라서 남있는거 짜증나서 헬스접고 공원가고 산타면서 맨몸운동만하고. 그리고 복싱을하는데 복싱장가서 저랑나이 비슷한 프로선수들19~22세를 봤는데 잘생기고 엄청말랐더라고요 뭔가 저하고는 다른듯한위화감? 저도 20살이고 스파링 빡세게 30번넘게했지만 저 여자,남자 친구들은 직업적으로 차원이 달르니까. 살안빼도 전제한계직전까지 운동되는데 살뺸다고 뭔가 다를까싶더라고요. 그냥 다이어트할바에 컴끄고 성욕 게임욕 지금처럼 완전차단하고 지금당장 책잃고 공부하는게 더 좋은거같아요.힘든거 보니까 제가 더 발전할려고하는거같은데 제가 잘이겨냈으면좋겠어요.
드디어 식단이다!!!!!!!!!!
20대 때 맛있다는 맛집은 다 찾아 다니고, 가리는 것 없이 먹었습니다.
그런데도 별 운동하는 것 없이 복근, 혈관 보면서 살았습니다.
초중등때 육상선수한 경력이 도움이 된 걸 수는 있겠지만, 타고난 체질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30대 들어서면서 몸무게는 변함없는데 허리에 러브핸들이 생기더군요.
나름 운동을 해도 이건 사라지질 않네요!
식단조절 말고는 방법이 없겠죠?
ㅜㅜ
식단이 일순위입니다
와우 펙트만딱골라서 말해주네요 ㅋㅋ
좋습니다 원하는답변나왔어요 구독하고갑니다~
음 저도 탄수화물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식습관 바꾼지 2달 가량 됐는데 눈에 띄게 달라짐을 느낍니다. 주말에만 딱 한번 먹고 싶은 빵 정도만 먹고요. 평소에는 과일 채소 적당히 먹고, 생활패턴 상 어쩔 수 없이 하루 1~2끼 정도 먹는데, 그냥 골고루 일반식 합니다. 물론 기초대사량 이상은 섭취합니다. 일단 군것질부터 원천 차단하는게 가장 중요한 첫걸음 같습니다.
복잡할 필요없이 그냥 하루세끼 골고루 맛있게 먹고 운동 열심히해주면 됩니다 단 군것질은 하지마세요
20살부터 24살까지 술, 고기 거의 매일 먹고 간에 안좋다지만 아랑곳 않고 운동하니까 린매스엉 자동으로 되더군요. 운동강도는 웨이트 유산소없이 1시간 40분 정도하고 동호회 농구를 매일 했습니다. 주말에는 농구장에서 살았구요. 중간에 군복무도 당연히 끼여있었고. 그런데 25, 26세 2년간 취준하면서 그 몸 위에 살포시 지방이 내려 앉아서 예전처럼 보기좋은 몸이 아닙니다. 농구를 해도 풋워크가 느려져서 상대를 따라잡지도 못하구요. 그리고 맨몸운동울 열심히 하는데도 20살 때랑은 확연히 다르더군요. 몸의 변화가 잘 안느껴집니다. 처음 몸 잘 만들고 계속 유지하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전 요즘에 입맛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어? 좀 배부른거깉은데? 라고 생각되면 안먹고요 식단은 아침은 사과 반개,계란 2개 먹습니다.
점심은 바나나 2개 오렌지 1개 계란 2개 먹고요 저녁은 닭가슴살이랑 샐러드로 먹습니다. 그리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요.(주로 점심먹고 난 2시긴 후에 운동해요) 암튼 그래서 170에 78이였는데 지금은 174.6에 55입니다.. 근데 솔직히 55키로는 너무 마른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근육이 좀 붙어있고 지방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몸무개만 좀 적고 덩치는 왜소한편은 아닙니다.(운동에 관련된 모든것들은 데스런님 영상보면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 올해 17살인데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지 걱정도 되는데 계속 이런식으로 운동해도 괜찮은건가요...?
캬...데스런선생님을 만나기 전까지 제 인생은 완전하지 못했어요...고맙습니다!
말씀하시는게 .. 진짜 친절하고 사람이 착해보여연 ~!! ㅎ ㅎ. ㅎ
오늘 영상 처음 봤는데 보면서 100% 공감되네요. 제가 40대인데 20대 중반까지 아무리 먹어도 몸무게 57kg 유지했었습니다. 그러다 30대 중반 되면서 운동도 전혀 안하고 군것질에 야식을 먹었더니 배도 나오고 67kg까지 되더라고요. 한달 반 정도 닭가슴살에 현미밥 쌈채소 먹었더니 60kg까지 됬다가 다시 평소대로 먹었더니 또 66kg 되고 몇 년간 쭉 이랬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1월 초에 임플란트를 하게 되면서 1월 한 달 동안 밥은 못먹고 매일 사과 반개+바나나 반개 +우유+아몬드 믹서에 갈아서 먹고 뉴케어 먹었더니 지금은 56kg이 되었습니다. 1월 중순부터는 두부부침하고 계란찜도 먹었습니다. 운동은 팔굽혀펴기 하루에 60개 정도 했고요. 뱃살은 다 빠졌고 몸도 가볍고 좋습니다.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 생기고요. 제 생각해도 다이어트 하려면 일단 목표치 될 때까지 음식조절해서 독하게 살 빼놓고 그 다음에 먹고 싶은거 가끔씩 먹으면서 사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 근육 운동은 필수인 거 같고요. 몸에 근육이 많으면 똑같이 먹어도 살이 덜 찌거든요.
공감합니다...저는 간헐적 단식 형식으로 제몸에 맞게 하고 있어요... 아침은 원래 잘 안먹어서 그래 그냥 먹지 말자 하고..아침 먹어라먹어라 하지만 오히려 속이 비었을때 느낌이 더 좋은 점도 많았고 위 내시경이나 검사 결과 아주 좋다고 나오고 있으니 아직 크게 문제는 없는듯 합니다. 점심엔 한식을 먹을려고 노력합니다 다양한 영양소를 채우기에는 한식이 최고
보통 천 칼로리 정도로 보고 먹죠.... 저녁은 뺄때는 닭가슴살 샐러드 너무 빠진다 싶으면 먹고 싶은거 먹어요...
회식 있다 하면 고기만 주로 먹고 밥 된장은 안먹기 국물 잘 안먹기 라면 끓여도 면만 먹기 되도록이면 데스런님 말대로 단백질 위주로 식사하기....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면 먹고 싶은거 다 먹어도 체지방 13-15% 유지 하고 있어요....더 뺄수 있지만 얼굴이 홀쭉해져서...
나이 37 애 아빠 되고 나서 배 나오는게 너무 싫드라구요... 데스런님 절대공감...딱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임....
다이어트 성공 세번째 입니다.
난 이 영상이 백번 지당하다고 봅니다.
처음 다이어트때 별 짓을 다 했습니다. 운동만 하기도 하고 단식을 하기도 하고 중간으로 가보기도 하고.... 이렇게 여러 시도를 해보니 어떤게 나한테 맞고 어떤 단계때 뭘 해야할지 아니까 그 담부터 다이어트가 굉장히 쉬워졌습니다. 모를땐 뜬구름잡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남의 스탠다드를 대입할려고만 결국 하는건 좌절감만 맛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Crazy Factor 다이어트성공 3번째라는 말자체가 실패했다는 뜻 아닐까요? 찌고 빼고의 반복은 아마 조성준님이 바라는 건강한 다이어트는 아닐겁니다. 금연 성공은 있어도 금연 3번성공해봤어란 말은 어딘가 이상하듯이요
중년간지 저도 다이어트 2번째인데 실패해서 다시한게 아닙니다. 바디프로필을 위해 살을 빼서 찍고, 이후 근육량을 더 편하고 빠르게 올리기위해 일부러 살을 찌웠습니다. 다룰수있는 중량도, 제 몸의 전체적인 크기가 커진 지금, 다시 다이어트를 해서 처음 다이어트때보다 5키로정도 더 높은 무게까지 감량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아마 3번 다이어트하신다는건 저런 의미이실 겁니다.
몸무게를 꼭 낮게만 맞춰놓는게 아니라요..
다이어트는 뚱뚱한 사람만 하는게 아니에요. 개인의 상황에 따라 해야하는 경우가 있죠. 저는 정상체중인데 몸무게 조건 맞추려고 유도 대회 나가기 전에 다이어트 하고가요.
ㅋㅋㅋ곧 성공 4번째 하실듯
저는 다이어트보다 기술이나 신체능력,퍼포먼스위주로 목표를잡았는데 이경우에는 식단을 다이어트보다 더 빡세게잡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되도록이면 목표치까지 빠르게 도달하고싶은데
와 정말.. 지금 제가 가장 고민하고 있었고 제 처지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구요
현재 '극단'적으로 다이어트 중인데 일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저같은 경우에는 정말 숨만 쉬어도 살이 찌기때문에... 혹시 다이어트 할때 물 많이 먹는게 좋을까요?
다시 한 번 자극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Resunz 몸에 수분이 빠지면 몸 라인이 확실히 살긴하지만 물을 마신다고 살이찌는것도 아니고 저희 몸은 수분이 많을수록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일어나서 살 빼기에 좋은 몸이 만들어집니다 즉 다이어트 할 때 수분섭취에 제한을 둘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자주 마시는게 건강에 좋아요
새벽에 배고파 깨요 ㅠ 아 근데 몸이 달라지는걸보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배고픔따위 참을수잇어요
현실적이고 옳은 말 감사합니다. 저에 맞는 식단대로 진행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만 직장인들은 혼자 식단관리하며 홀로 밥을 먹는건 사회생활을 등지겠다는 것이니..어느정도의 타협은 필요할 것 같네요..
자신과의 싸움이죠~
확실이 먹는걸 서서히 줄여 위를 줄이면, 충동적으로 먹고싶은 순간에 한번더 고려해서 안먹게되는 경우가 많아 지더라구요.
자연스레 살도 빠지고 가끔식 상으로 먹는 바깥음식도 더 맛있어 져요!
성준님 진심 궁금해서 하나 여쭤봅니다.
얼굴살 최대한 안빠지고 체지방 낮출 수있는 음식이나 운동법 있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2년전부터 데스런에 빠져서 할만한 운동법 골라서 푸쉬업 복근 풀업을 틈틈히 하고있습니다.
식탐이 없어 딱히 저는 식단이 어렵지는 않아서 8주동안 손으로 꼽을만큼 탄수화물 섭취했고 거의 닭가슴살 야채만 먹어서
다니는 체육관에 다이어트 프로그램 체지방 한자리까지 만들어서 1등도해봤습니다.
그당시 제 몸이 너무 맘에 들어 샤워할때마다 흐믓했죠.
문제는 저는 만족하는대 주변에서 예전 방송에 나온 정준하나 조영구처럼 되고싶냐...언능 살찌워라 소리 들었습니다.
다시 이소룡(워너비몸매)같은 몸 만들고싶은대 나이가 좀 있는지라 얼굴살유지하고싶네요 ㅋ
"아마 그걸 알면 나도 그리하겠다"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혹여나 이글 보시는분중에 꿀팁이 있을까 하여 써봅니다!
라톡스(라면+디톡스)도 가끔 해봤습니다 ㅋ
*때론 지치고 힘들때 영상보면서 자극받고 다시 운동하는 40대 팬입니다!
개공감 10대 때는 공부하고 뛰어놀고 해도 체질이 마른체질이라 175에 60가까스로 갔는데 20대초 군대가면서 근력운동 시작해서 규칙적인 생활하니까 복근 선명하게 보이면서 68까지 갓고 대학졸업 취업하면서 사회생활하면서 그래도 꾸준히 운동을 했는데 식단은 관리안함 일반식에 회식에 술은 일단 안마심 65정도 유지 했는데 30대 되니 20대때는 거뜬히 했던 무게랑 세트가 버거워지고 좀만쉬어도 살이 쉽게찜 식단관리 안하니까 금방 70키로 넘어버림 흐미 사회생활하며 식단관리 너무 힘들다..
ㄹㅇ성준이형 너무 멋져요 롤모델..
이 영상 두번째 보는데 처음이랑 다르게 더 와닿네요! 볼때마다 새롭다
그냥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운동 열심히 하면 어케 되나요?(근육 돼지 되는건가요?)
이분 몸은 대한민국 남자 몸중에 제일 좋은것같에 진심 존경스럽습니다
다이어트시 도데체 뭘 먹어야할까요?
쉽게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에만 몰두햇는데
이게 어느순간 칼슘이니 칼륨이니 비타민이니 이런게 필요하다는걸 느끼는지
찾아보게 되더라구여
단순하게 탄수화물 바나나로만 채우고
단백질 닭가슴살이나 보충제로만 채우고 (또는 달걀)
지방은 좋은지방 아몬드 같은걸로 채운다 치면
몬가 뼈가 약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영양제도 드셔야됨
가끔 먹어도 배고플때가있는데야채중심으로 구성해서 자연식으로 먹는데 야채 양은 상관없나요?양이 혹시 보통음식으로 먹을때 과식으로 번질까봐 그런건가요?배고프면 스트레스라 배고플때 오이나 야채만먹는데..
항상 영상보면서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센세
진짜 공감 많이 되네요. 입대 전에 이런저런 식단으로 살 뺐었는데, 몇 달 해 보니까 얼마나 먹으면 찌는지, 빠지는지 다 알게 되더군요. 자신만의 데이터베이스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진짜 다이어트는... 답은 하나입니다. 자기 몸이 소비하는 것보다 덜 먹으면 빠지죠. 까놓고 삼시세끼 라면 하나씩만 먹는다고 가정하면 살 빠집니다. 라면 한 봉당 500칼로리 전후가 되는데, 일반적인 사람들 하루 권장 섭취 칼로리가 2000칼로리인 것을 감안하면 웬만하면 빠지죠. 살 빼는데 뭘 먹냐, 어떻게 먹냐, 무슨 운동 하냐고 물으면 진짜 할 말이 없어요. 덜 먹고 운동한게 전부니까. 다이어트는 기술이 필요한게 아니고 그냥 견디는 것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돼요. 방법 적으로는 정말 쉬운 일입니다. 그걸 해내느냐 마느냐는 순전히 본인에게 달린 것 뿐이죠.
Yoonseok Yi 칼로리란이라는 프로그램 보세요.
리얼 자취할때 맨날 라면만 먹었었는데 얼굴이 다 뒤집어지고 살 엄청빠짐 근데 살이 빠져도 이쁜몸이 아니였음 ㅋ
어떤 유튜버는 저탄고지라면서 고기를 개많이먹던데
라면하루3끼먹는데살이빠지겟어요..?
고나트륨 고탄수화물 1500이랑 벨런스맞게 2000먹는거랑 다릅니다...
진짜 동영상 하나가 저한테 힘이 될 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1:27 다행이다 좋아하는건 똑같아서
이어폰만 귀에꼽고 듣다가 챌린지그라운드 시청하는줄 알았네요 ㅎ 신박사님이 왜 먹는얘길 하는거여 라고 생각했더니 ㅋㅋ 갠적으로 말투랑 목소리까지 비슷하네여 ㅎㅎ
감사합니다! 결국 스스로 시행착오를 겪고 직접 해봐야
안한거지 못한건 아니다..
넘나 재밋고 알차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해마다 와서 보게 됩니다
10:06 초에 떡볶이 한번 먹으면 다음날 몸에 수분이 꽉찬다고 하셨는데 몸에 수분이 찬다는게 어떤것인지 설명좀 해주실분 있나요ㅜ? 저는 땀을 많이흘려서 하루에 물을 6리터정도 마시고 운동 전후로 땀때문에 몸무게가 2~3키로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게 몸속에 수분이 많이차있는 상태인건가요? 얘기하시는거 들어보니까 수분이 차있는것은 안좋은거라고 설명해주시는것 같은데
몸이 부어요
역시 조성준님!! 너무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4에서 5의 완성형이 되기 위해 영상을 보고있는 사람이군요 ㅎㅎ 조금씩 빼면서 만들고있습니다. 저는 게을러서 그런지 이 시기까지 5년이 걸렸네요.
영상주제와 살짝은 벗어났지만 체지방이 있으신분보다 적고 근육도 적고 말라도 운동하면서 단백질도 보충하기엔 말랐을때부터가 가장 편함
애매하게 체지방 있고 근육도 애매하게 있으면 특히 맨몸운동하기 엄청 힘듦
상이라는 말에 극히 공감합니다. 상으로 일주일 한번 정도는 고칼로리도 괜찮을까요? 살도 빠지고 근육량도 빠지는데 어떻게해야 할까요?
항상 배고프게 살며 상으로 원하는 것을 주라 좋네요!!
데스런님 몸은 슬림한데 볼살만 있으면 평소먹던양에서 운동을 매일 빡시게하면 볼살이빼질까요?
최근 3주전부터 라면 과자 탄산음료 군것질 절대안하고있습니다
항상 배고픈 사람이 되겠습니다.
인생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10대 후반인데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운동하면 살 빠질까요? 운동은 유산소 운동은 일주일에 3~5시간 근력운동은 일주일에 4~6시간 정도 하는 거 같아요
운동은 자기 자신을 대면하는 것이다 -이소룡
밀가루랑 당을 멀리 하세요.
한식 식사 시 잡곡밥으로 75g씩 하루 한공기만 드세요..
이거봐..이분도 배고프다잖아..평생 다이어트 해야..
난 왜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지 라고 하는사람 같이 있다보면 확실히 덜 먹더군요
먹는만큼 찌는건 불변의 법칙..배부르게 자면 찔것이고 배고프게 자면 빠짐 확실히 위가 쪼라들면 금방 배가 차더군요
저는 하루 세끼 꼬박꼬박 다 먹고 운동도 매일 매일합니다. 푸쉬업, 턱걸이, 플랭크, 버피테스트 를 항상하는데 , 아침에 고구마랑 계란 2개 우유한잔 , 사과1개 먹고 점심에 먹고싶은거 ( 케잌 2~3조각 이라던지 치킨 반마리 먹던지 , 라면을 먹던지 ) 먹습니다. 과식이나 폭식은 절대 안합니다. 저녁은 고구마 1개에 단백질 위주로 먹습니다. 간식도 아몬드 한줌이나 방울토마토만 먹고 데스런 님처럼 군것질 절대로 안해요. 신기한거는 진짜로 살이 안찝니다. 근육량이 늘었는지 모르겠는데 체중은 항상 비슷한데 거울을 보면 몸이 정말로 변하는게느껴져요. 솔직히 저도 제 식단이 올바른건지 괜찮은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점심때만 먹고싶은거 먹고 아침 저녁에는 엄격하게 식단조절하고 밤에 군것질 안하고 하면 살이 절대 안찌는것 같습니다.
메룽이 음..저도 비슷한 케이슨데 아무래도 체중증가는 단백질보다 탄수화물비중이 높아야되는것같아요 식사량을 늘려보시는것을 권유합니다
그 식단으로 스트레스 안받는건 축복입니다. 내 식단이 올바른가라기보단 그냥 본인 몸(식욕포함)에 맞는 식단이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모든 식단은 그렇게 생각해야합니다.
토나오네
전 원래 식탐도 별로 없어서인지 살은 잘 안쪘는대...
순수의시대영화에서 신하균 몸 보고 홀딱 빠져서
난생 처음 다니는 헬스장 다이어트 8주 프로그램 해본적있습니다.
체지방율 10%까지 만들어봤습니다.
식단 닭가슴살 고구마 토마토 이런거만 먹고요. ㅋ
근대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게 얼굴살이 홀딱 빠져서 예전 조영구다이어트했을때처럼 되더군요!
제나이 이제 45입니다. 나이들어서는 저처럼은 하면 안될듯 ㅋ
20대 30대 분들은 데스런 보시고 멋진 몸 만드시길 추천합니다.
제 나이분들은 조심하세요 동안소리듣던 저인대 한순간 논네소리 들었습니다 ㅜㅜ
그리고 요요도 안옵니다. 조성준님 말대로 가뜩이나 먹는양이 적은대 더 적어진 느낌입니다.
지금은 일부러 많이 먹고 운동도 많이 합니다 ㅋ
머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ㅋ 데스런 보시는분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다이어트 하다가 힘들때마다 와서 봐야겠다
안녕하세요 어디에 적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적을게요. 전 키 175에 재작년까지 몸무게가 100키로가 넘었습니다. 하지만 재작년부터 다이어트해서 작년 봄에 몸무게 68키로에 달성했고 지금까지 유지중입니다. 지금 고민인것은 배 주위에 있는 처진살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 같아서 지금까지 그냥 묵묵하게 지켜보고 있는데 현재까지 아무런 변화가 안나오고 있네요... 처진살이 아니라 그냥 뱃살인가 싶으기도 하지만 인바디를 검사하면 채지방량이 11~13% 사이로 항상 나와서 전부가 다 뱃살은 아닌거 같아요. 운동은 늘 꾸준히 하고있고 먹는것도 계속 해오던 패턴대로 먹고있습니다. 처진살 개선에 좋다고해서 오메가3도 꾸준히 섭취중이구요. 처진살 해결할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은가요? 수술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은데 정녕 수술밖에 방법이 없나요? 조언 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 ㅠㅠ
CupNoodles 대부분 비만이셨던 분들이 극단적으로 다이어트를 하시면서 근육량 증가보다 체지방이 압도적으로 많이 소모되는데 그 과정에서 지방이 사라진 부분을 근육으로 메꾸지 못해서 그 부위의 살이 처지는겁니다 그래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라고 하는겁니다 체지방이 13퍼 정도 되시면 이제 체지방감소보다 근육량 증가에 초점을 맞추셔서 근력운동위주로 하시고 식단도 단백질위주로 해보세요 멋진 몸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형님 정말로 존경합니다....
다만 178/59 멸치인 저같은 사람도 살 찌는 방법도 올려 주실 수 있나요? 점심, 저녁, 야식 꼬박꼬박 챙겨먹어도 남들에 비해서 살이 안찝니다....
항상 영상 보면서 열심히 운동하는 멸치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운동하고 있고 몸이 달라지는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키 175 몸무게 66 팔굽혀펴기 하고 헬스장가서 20분만 하는정도, 아침 계란 세개, 오트밀, 사과점심 단백질위주 야채조금 저녁 프로틴,바나나두개,오렌지두개 정도먹는데 저녁에 너무 배가 고픈건지 몰라도 아침에 일어나있으면 근육이 다빠져있는것 같아요 ㅠㅠ 62까지 빼려 하는데 이대로 괜찮을까요? 그리고 지금 정체기인것같아서 3주정도 계속 지켜도 안빠져요
lemon tree 근육이빠지신듯 밥드세연 반공기씩세번
헐 님 스펙이면 탄수화물 줄이면 안됩니다 마르셨는데 운동량을 늘리시고 단백질을 늘리세요 탄수화물은 더 이상 줄이지마시고
솔직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주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영상 ㅈㄴ 유니크하다
제가 운동하면서 몇 년 동안 고민한 결과하고 똑같이 말씀해주시네요 흑
감탄 하고 갑니다
뭔가 설명이 촥촥 감기네요 ㅎㅎ 구독 하고 갑니다!!
약간 극단적이긴 하지만 지극히 맞는말
역시 믿고보는 데스런입미다 :)
식단도 식단이지만 일단 평생할운동부터 열심히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