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인들을 사랑한 선교사 부부, 신인환.신응남 선교사(2부)_7000미라클 열방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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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8. 01. 2019
  •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가난한 곳, 부룬디
    그곳에서도 가장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문드러진 손과 발, 팔과 다리를 치료하지 못해 그저 보고만 있어야하는
    한센인들.
    그들에게 치유의 손길과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신인환, 신응남 선교사의 두번째 이야기
    7000미라클 열방을 향하여
    후원문의 02-6333-0070
    후원계좌 우리은행 00-7000-1004 예금주 시티에스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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