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사랑하기 때문에 (박누가 의사의 필리핀 선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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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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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 배우 김석훈)
방송시간 :
2017년 4월 4일 (화) 오후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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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이 영상을 또 보는 구나, 박누가 아니 박병철 너를 보내며 60여 년 평생 흘린 눈물보다 더 많이 울었다. 나의 벗 이기 전에 세상의 등불인 너 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구나. 거기 서는 아프지 않지? 아프지 마라 넌 돌봐야 하는 이들이 너무 많이 있잖아 30년 감히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너의 그 희생정신 봉사의 삶 고맙고 사랑한다. 내 친구 병철아 고맙다 사랑한다. 넌 나의 천사다.
진정 훌륭하신 의사선생님을 봤네요 비록 선교사역이지만 진정한 인술을 펼친 진짜 의사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박누가선생님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감동의눈물이 흐릅니다
감히 존경한다는말도 부끄러운 박누가 선교님의 영생을 빕니다
진정한 천사 이십니다~~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하느님이 박선생님을 데려가신 건 이제 좀 쉬게 하려는 의도 같아요. 이승에 두면 넘 힘들게 일을 하시니까요. 이태석 신부님처럼요.
2018년 8월 26일 새벽 2시 38분 우리 박누가 선교사님은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쓰고 하나님 품으로 평안히 가셨습니다. 이제는 고통없는 하나님 곁에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모두 우리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잊지않고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아,,,,,,그러셨군요,,,,,,아,,,,정말,,,,.이런 귀한 분,,,,지금 천국에서 안식하고 계시겠네요,,,,
이제는 편히 쉬십시요. 그런데 하시던 사역은 누가 계속 하나요?
지난주 필리핀 마닐라시외곽에 위치한 산페드로시에 의료선교회를 다녀오면서 그곳 선교사님에게 박누가선교사님 안부를 물은 것이 불과8일전인데 천국에 가셨군요. 한번 필리핀에가면 찾아뵈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쉽습니다. 그러나 그 수고한것을 하나님이 아시고 지금쯤 그 상급을 누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박누가선교사님 이젠 하나님 품에서 편안히 쉬는 모습이 그려집니다~선교사님 가족역시 하나님께서 끝까지 지켜주실겁니다 선교사님때문에 많이 울었고 행복했고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제는 주님 품에서 편히 쉬십시요
이 땅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누가선교사님같은 분이 계셔서 우리도 함께 행복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위정자가 정치를 잘 해서 축복받은 것이 아니고
이런 분들이 계셔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바로 천사입니다.
불자이지만 타종교도 존중하는 자입니다.
혼탁한 이 시대의 진정한 기독교인이십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혼탁한 이 시대에 이런 댓글을 남겨주시는 현심님을 존경합니다ㅎㅎ
사랑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저도 요새 누가님 동영상을 며칠째 계속 보면서 눈물흘리며 보고 있네요
내 가슴속 어딘가를 계속 후비고 있어요
저 또한 불자입니다
저 또한 타종교 존중하며
더욱이 이런 수승하신 분들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무량 감사 올립니다🙏🙏🙏
부처님..자비.
예수님..자기희생.
박누가... 저 분 저희 작은 할아버지세요..작은 할아버지.. 한번도 뵙지 못 하고 영상으로만 보네요...하늘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작은 할아버지.... 마지막까지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사랑해요..
정말 훌륭한 작은할아버지를 두셨네요...
참 인간다운삶 본받을 수 있을까요? 만들어 주신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생각나서...찾아보니... 천국입성하셨군요 ㅜㅜ슬프지만 더 좋은곳에 가셨음을 믿기에...감사하네요 사모님은 어떠신가요?
죄송합니다.
마롱님두 할아버지만큼 훌륭한 사람이 되셔요^^
선교사님 ~저도필리핀 선교사입니다 왜 선교사님들은 아프실까요 맘과 영은 은혜인데 몸은기억하나봐요 맘대로 안되는것이 현지 사정으로 스트레스가 몸이기억하는거같아요 선교사님들은 죽음을 두렵워하지안기에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우리는 천국이잔아요 사회나 사람에게 인정받는건 우리모름니다 힘내셔요~선교사님
박누가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많은걸 깨우치게 합니다.
곁에서 함깨한 사모님
역시 존경합니다.
아이들 역시 존경받는 삶을
살껏이며 늘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대구 계성고등학교 졸업자입니다. 바로 길건너편 의과대학병원에서 저렇게 훌륭한 분이 계셨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하고 또 존경합니다. 저희 학교 교훈인 여호와를 경외함이 모든 지식의 근본이 이라는 말이 박누가선교사님을 보면 자꾸 생각이납니다. 선생님, 그동안 수고하셧습니다 너무 너무 너무 많이요. 이제 편안히 쉬세요. 선생님께서는 예수님의 또다른 모습이십니다.
삶이 예배가 되게 라는 것을 실천하고 가신 고귀한 분이십니다.
보는 내 내 가슴이 먹먹하고 회개가 일어나는 시간 이었습니다.
필리핀 선교를 준비하는 중인데
너무 도전이 되는 영상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준비하라는 주님의 음성으로 듣겠습니다.
샬롬!
너무 아름다운영상이네요 보는내내 눈물이 좋은곳에서 편히지내시길빕니다
세상에 이런 사람 단 한명도
없을꺼다
존경스럽습니다 예수님마음을품은 박누가의사선생님이 계셨다는것이 감동감동입니다
불평없이 간호업무와 별수발들고 1인 10역을 하는 조카분도 너무 존경합니다~♡♡♡
최근사이 계속보게 됩니다^^
많은것이 새로게 느껴집니다
6년전에 박누가선교사님이 계신곳에 가서 함께 단기선교했었습니다 그때도 많이 아프셨는데 하루도 쉬지않고 사역하셨습니다 전 짧게 있었지만...무뚝뚝하셨지만 참 사랑이 많으신분이였어요.. 선교사님 지금은 아프지않고 예수님과 함께 행복하게 계시죠 아프시면서도 늘 필리핀 누가병원 걱정뿐이셨는데 그곳에서는 걱정하지마셔요 선교사님.. 또 가고싶었는데 이제 선교사님 못보게되다니 슬프지만 더이상 고통없는곳에 계시니 ..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친절하셨어요.필리핀에 있으면서 아이들 아팠을때 갔던 누가병원..간호사분도 엄청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세요.누가선생님은 돌아가시기전에 진료봤었는데.아이 진료 잘 봐주셨네요.타국에서 한국병원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선생님 돌아가시고도 조카분이 계속 운영하셨는데...감사하고 또 감사했어요..건강하세요.주희 간호사님
옆에서 간호해주시는분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esther park 조카분도 대단👍
esther park 조카에요
문득 박누가 선교사님 생각이 나서 찾아본 영상입니다.소천소식도 이제야...'차라리 나같이 무익한 사람의 시간을 가난한자,병든자들에게 꼭 필요한 선교사님께 드리지~'라고 생각했는데 천국입성에 함량미달인 자는 채우라고 남겨두시고,함량초과하신 선교사님을 부르신거 같아 회개했습니다.선교사님만큼이나 존경스런 사모님과 유가족들에게 주님의 크신 은혜와 위로가 함께 하시길...
박누가 선생님 선교사님 도 천사 이시고~
그의 사모님또한 민만치 않은 천사인것 확실 하네요
두분 정말 존경합니다
황금만능주의. 자본주의.각자도생. 돈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하는 이세대에 최고의 가치는 사랑이라는 진리를 알려주셨네요
나는 불교도입니다 눈물로이영상을봅니다 감사합니다
참 할말이 없네요 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멘 kim kim님 예수님믿으세요~
@@user-er5rs6gf1u 죽을때까지 그놈에밀이나 외우다가시요 ㅎㅎㅎㅎㅎ
지극히작은자 하나를 섬기는자 예수님을 섬기는것이다
주님 저도 저런 진실한 믿음의 사람이 되게하소서
박누가선교사에게서 예수님을 봅니다
아내 되시는 분이 하시는 말 속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참 깊어 보입니다. 사모님 참 감사합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 박누가 선생님~
하나님께서 수고했다 내아들아 ~ 하시며 의의면류관을 씌워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영상을 통해 큰 은혜 받고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의료선교사역을 맘껏 하실수 있도록 조력자로 도우신 사모님께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언젠껀데 사랑은 실천이다
주둥이로 하는게아냐
@@user-kz2lu8ec3x 인간아 왜 사냐.
주님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이태석 신부님과 박누가,,,이 두분의 삶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천국이 있으면 그곳에서 하고싶은일 하시면서 잘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주를 위해 죽는 것은 쉽습니다. 주를 위해 사는 것이 진짜 어렵습니다." - 선다 싱 선교사
삶으로 순교를 보여주시는 박누가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의 삶을 너무나 기뻐하시는 것이 보입니다. 존경합니다. 필리핀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존하분도대단하시네요
저는
주님앞에어찌서리요
죄송죄송할말이없네요
주님도와주셔요아멘
이름이 주희씨 이고. ,아버님이 목사님이신걸 오늘 배웠습니다. 훌륭하고 귀하신 분들입니다. 꽃다운 나이에 이렇게 험한 고생과 애태우며 살아가는 주희씨의 슬픔을 볼때마다 내마음도 많이 아리고 슬픕니다. 슬픔도 걱정도 없는 곳으로 데려가고 싶습니다.
저 간호사분도 의사선생님 못지않은 훌륭한 분이시네요... 그 결단력과 용기가 부럽습니다.... 본받고싶습니다...
선교사님뵌지
십년가까와지네요
저를기억하실런지요
안교수입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하나님의 가호를...
훌륭하십니다. 예수님 닮으셨네요 .간호사님 김주희 도와주셔서 누가 병원 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기라 살도 많이 빠지시고 얼굴이 많이 안좋고 암치료중이라 쉬셔야하는데 끝까지 한명이라도 더 치료할려는 아픈자에 하나님사랑의 실천하는 모습에 감동 눈물 계속 울었네요.
제가 이런분을 보면살아온게 챙피합니다 부디 천국에서는 웃으면서 사세요 아멘
보고 또 봐도 참으로 예수님 사랑 입니다, 선교사님 ~ 참으로 귀하신 분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에게 맞겨주신 두아들도 예수님 사랑 만을 전하기위해 의료진의 자리로 인도 받았습니다,아버지앞에 서는 그날까지 변질되지 않게 하시고 박 누가선교사님깨서 보여주신 주님의 사랑을 두아들도 베풀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아멘!!
우리 하나님께서 이런분들이 있어
참으실 것입니다!...
이렇게 헌신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아름다운 삶이있어 하나님
께서 오래 참으심을 무한감사하며
살아야 함이 느껴지네요♡♡♡
박누가 선교사님 정말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눈부시게 찬란한 삶을 주님께서는 기억하실것입니다.
존경합니다 누가선생님~ 당신은 진정한 기독교인이십니다...천국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인생은 다시돌아보게 됬습니다. 편히 쉬세요
선교사님.. 지금 천국에서 편안히 쉬고계시지요.
선교사님의 헌신과 사역의 씨앗이 뿌려진 필리핀에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열매가 맺히길 기도합니다.
제 자신의 영적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깨어기도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의사가 선교사로 나가는 것은 참 귀한 일이다. 보통 사람보다 몇배로 힘들다. 미래가 죽을 때까지 풍성하게 보장된다. 하지만 막상 살아보면 암 것도 아니다. 의사가 아닌 사람은 부러울지 모르지만 의사는 자기 삶에 행복하지 않다. 물질은 정말 잠깐이다. 그러니 의사 선교사들은 정말 현명한 자들이다. 조카도 참 귀한 분이다.
다른말은 공감하는데 ,의사가 자기삶이 행복한지 아닌지 님이 어찌알음?ㅎㅎ
존경합니다 존경했습니다 박누가 선교사님 . 당신이 있었기에 많은 생명이 세상에 빛을 밝히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빛은 또다른 빛을 만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저 빛이었던 박누가 선교사님 부디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몇년전 선교사님이 쓰신 " 아픈만큼 사랑합니다"라는 책을 읽고 참 많이 울고 감동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영상을 보니 아주 오래전 대학생때 필리핀을 방문하였을때 화산지대 사는 아이타부족을 만났던 기억도 납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은 그 곳에 찾아가 외롭고 힘들고 고된 길이지만 함께 해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 사랑을 전하는, 제가 가진것들을 나누는 누가를 꿈꾸는 사람이 되길, 예수의 흔적이 되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선교사님, 함께 동역하시는 분들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만 눈물만 흐릅니다...살아있는 이 시간...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하나님께서 편히쉬라고 부르신것같아요..아픔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수고하셨읍니다
박누가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천국에서 마냥 기쁜날 누리세요
저는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듣고
사모님또한 대단한분인것 같습니다.
박 누가 선교사님의 말씀이 없으셔도 표정의 무언의 말씀하시는걸 은혜받으면서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건 성령님역사입니다.
인간극장에서 보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ㅠㅠ... 존경합니다...
사모님도 대단하시고 조카분도 대단하시고... 박누가 선생님 평안하세요.. 사모님 조카님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진정
사랑은 이런것
존경하고 또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언젠간 영상을 보고 너무 마음아파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셨을까 궁금 했는데 이제사 다시 영상을 보니 돌아가셨군요 참으로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시고 하늘나라 하나님 품에 안기셨군요
이제 그곳에서 편히쉬십시요 사모님도 많이 아프시군요 건강하세요 조카분도 너무 천사 처럼 예쁘세요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박누가 선교사의 선행과 아픔에 뜨거운 눈물을 쏟았습니다.. 천사와도 같은 박누가씨 좋은곳에서 영원한 안식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이제 처음봤는데 어떻게 이런 삶을 살수있었을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자기 목숨을바쳐 선교하신 박누가선교사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오늘 기분안좋은 일이있었는데 이영상을 보니 제가교만했네요 저도 절기다리는 영혼들을 위해 봉사하며 살겠습니다 진짜감사합니다
저의교만과 자만을 회개합니다 선교사님의 귀하신 사랑의 섬김이 천국에서도 이땅에서도 해같이 빛나리라믿습니다 모든영광은 오직 하나님께~~~
89년도에 외과의사라면 정말 의대에서도 최고로 공부잘하는 그런사람이고 성공이보장되어있었을텐데....그를 이렇게이끌어준 그사랑이 무엇일까 예수님을 닮은사람만봐도 이렇게 눈물이나고 나를돌아보는데...하나님사랑이 얼마나 큰걸까...
인간극장에서 뵌분 인데 돌아가셨네요..
종교이전에 사람을 보살핀 분..감사합니다 🙏
닥터 선교사님은 죽기까지 선교의 사명과 소명을 다한 순교자이십니다. 위대한 생을 살았습니다. 사모님과 자녀분들 더 위대하십니다.
당신은 진정한 의사 이십니다 당신을 보고
가짜 의사들이 회개 하고 구원 받으시기를
기도 합니다~
선생님이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자 예수님.
선생님은 절대 사람이 아니십니다.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신 천사가 아니고서는 어찌 이런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울컥 울컥 눈물이 쏟아져 시청내내 힘듭니다.
하~~~
주여!
본 영상인데도 보고 또 보게되네요..가슴 한켠엔 아픔과 도전이 함께 뒹굴곤 합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하늘나라로 옮겨가신 박누가 선교사님.주님 품에서 참 안식을 누리시고 계시겠지요...
병상에 누워 아플때에도 필리핀에 있을 환자를 생각하시는 모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ㅠㅠ 박누가 선교사님으로 인해 이세상이 아름다웠습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발끝만큼이라도 따르길 원합니다
당신은 진정한 하나님의 삶의 예배자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가장 낮은자리에서 오신것처럼 선생님은 살아계신주님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천국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하나님품에서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계시겠죠 ? 많이 그립습니다 .
이땅에 크리스챤 분들이 이분 의사 선생님 처럼 한알의 밀알이 되는 삶을 산다면 이분의 다큐를 보면서 말로표현 할수 없는 큰감동을 받았다 지금은 주님곁에서 편히 안식 하시고 코로나로 힘든 이땅에을 위해 중보하시고 계실줄 믿습니다!!
그대가 살면 아주 간단한걸 뭐 이땅까지
주님을 ,영광 스럽게 나타내신 아들 이십니다'누가 선교사님!""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최고에요 ㅡ당신은
이세상에서 ㅡ남아야될사람
사랑해요
우연히 이전 인간극장과 다큐도 함께 보았습니다. 그동안 나누어주신 그 하나님의 사랑이 천국에서 어떻게 열매 맺었는지 확인하시고 기뻐하시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남겨진 가족분들도 더큰 위로와 은혜로 함께하실거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 가족이 겪고있는 고통은 이 고통속에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선교사닝을 보면서 부끄럽기만 합니다. 하나님 앞에 가셨으니 귀한 상급 많이 받으시고 영원한 안식 누리시며 행복하세요.
ㅎ
후회없는 멎진삶을 살다 가셨네요
천국에서는 더재미있고 행복한
날들만 있을거예요 그동안 수고하셨고
고생 많으셨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그리워 할겁니다....
작은.예수님.이십니다
영상보는 내내 가슴을 쥐어짜듯 너무 아픕니다.
그곳에선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아름다운 삶이시네요~~♡
주님이 기뻐하셨겠어요
예수님의 신부신군요~~
사모님도 훌륭하십니다
아내로서 맘이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주님을 신뢰함이 참 아름답고 도전되는 복음전도자의 삶👍👍👍
진정 아름다운 삶을 살다 가셨군요 ㅠㅠ
이젠 아픔도 눈물도 없는 그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계시겠죠
저도 박누가 선교사님 같은 주님이 보시기에 진정 아름다운 삶을 살다 가고 싶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박누가 선교사님
아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정말 저도 이 영상 보면서 너무 자신이 창피하더라고요,, 건강 주셨을 때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오로롱 님도 화이팅하셔요!!!
아 눈물나네요..이세상에 이런분이 잇다니.. 좋은곳으로 가십시요.
자기 사명을 깨닭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란 말 공감합니다. 박누가 선생님 넘 행복해보입니다. 끝까지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부러버
진정한예수님
제자십니다...
인간 극장을 처음으로 박 누가 선교사님을 알게 되었어요
늘 묵묵히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시는 박 누가 선교사님 멀리서 나마 응원합니다
항상 힘내시고, 항상 담대하신 모습. "선교사님과 함께 사역 하시는 모든분들 " 화이팅 "
보는 내내 눈물이 나는 이유는, 박누가 선교사님의 삶이, 또 그 가족의삶이 위대하다싶으면서도 안타깝고, 크리스찬 이라고 하면서 난 뭐하며 살고있나 누굴 위한 삶인가생각하니 너무 부끄럽고, 또 부끄러워서입니다. 존경합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
몇년전 인간극장을 통해
알게된 박누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큰 상급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품에서 편히 쉬시길 ~~
박누가 선교사님 선교사님으로 인해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십니다. 하나님 이 처럼 인류를 사랑 하심이 선교사님과 조카 봉사하시는 분들을 통하여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순종하시는 분들 또한 위대하십니다. 사모님도 또한대단 하십니다. 분명하나님이 선교사님 가정을 축복 하시리라 믿습ㄴ다.강건 하십시요.
정말 하나님 사랑을실천하셨어요
존겨하고 부럽습니다
예수님 닮은 선교사님♡♡♡
병으로 힘들어 하시면서도 아프고 힘든 환자들을 보시며 안타까워하시는 선생님의 얼굴에서 예수님의 얼굴이 보이고 주님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선생님께서 주님께 드리셨던아픈만큼 사랑하게 하소서라는 기도를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작은 예수 박누가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
하나님은혜 예수님사랑때문에!!
박누가선교사님께도 감사합니다~♡♡♡
누가 선교사님을 이곳에보내셨을까.
주님의마음이 선교사님에게 부어졌으리...
주님의 손과발이되어주신 선교사님..
가슴아픈 주님사랑입니다...
사모님 고생하셨습니다ᆢ그수고를 아버지께서 아실거예요ᆢ사모님의 행복과 많은 사람의 행복을 바꾸셨네요ᆢ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꼭 훌륭한 분들은 빨리 데려 가는군요 그 존경스러움을 어찌 말로 형언할수 없는 분이시군요 ㅡ 평안히 쉬십시오 . 많이 고단하셨읍니다 .
선교사님 천국에서 평안하세요.
선교사님께서 뿌리신 소망의 씨앗들이 하나도 헛되지 않고 주님의 열매가 될줄 믿습니다♡
누가 선교사님 또 눈물이 나네요,
천국에 일찍 간 내 동생
영하집사님과 닮아서 울면서 또 봐요.
이 목소리,,,,김석훈씨 목소리 마저 넘 슬프다,,,,,그래도 살아계시기를 간절히 바랬는데,,,,,끝내 주님 곁으로 가셨다니,,,,,지금 천국에서 하나님 품에서 평안히 안식하고 계시겠지요,,,,고생 많으셨습니다~~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시대에 박누가 선교사님 같은 귀한 주의 종들이 많이 일어나 어두운 시대의 빛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박누가 선교사님 영상을 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같은 울림이 다른분들께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 울림이 세상로 전파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박누가선교사님
두손 꼭 잡아 주소서~
하나님 곁에서 영원히
평온하시길 기도 드림니다.
박누가 선교사님 만수무강하세요.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한번도 만난적없지만 하느님사랑 을몸소 실천 하다 끝까지 사명을다 하신 선교시님 주님 사랑 을 느낌니다 너무그립고 존경 합니다 주님나라에서 행복 하셰요 늘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주님 안에서 담대하고 꿋꿋하게
박선교사님의 뜻을 지지하신 사모님과 가족들
손과 발이 되어주신 지희씨와
병원 식구들
협력하여 주님의 선을 이루신 모든 분들 . . .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ㅠ
주님 사랑이 아니라면
전개될 수 없는 스토리 . .
조카분이 하나님이 보내 주신 박누가선교사님의 천사인 것 같읍니다,
선교사님의 사명에 눈물이 났읍니다.
그리구 회개합니다!!!
주여!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선교사님 천국에서 뵐수있도록 선한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에모습 을보는것 같다
예수님에발자취를 걸으신 박누가 선교사님 뵙지는 못했지만 예수님에사랑 이
느껴진다
말기 환자분이 정상인도 산골로 다니는게 힘든데 아픈몸을 이끌고 절다니시니 대단한 사랑을 실천하는 분이네요.눈문이 계속 납니다.
고인이되셨지만 존경합니다
박사님 좋은곳에서 편히 쉬소서...
기회가되면 봉사하고싶습니다~~
눈물을 감출수가 없네요.
내삶이 이렇게 부끄러울수가....
하나님의 종으로 사시다가 이제는 평온하게 천국으로 가셨네요. 존경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신줄을 모르고 전편들을 재미있게 보았네요 테레사 수녀와 같이 낮은 곳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신 박선교사님 께 박수를 보냅니다. 예수님의 길을 사신 박누가선교사님은
하늘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행복하실겁니다.예수님의 사랑은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은 어떻게 누가병원이 유지되고 있는지요? 필리핀에 가면 꼭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천사가 지상에내려와서 인간들을위해 잠깐 봉사하시고 원래있던곳으로 돌아가신분!!!!!아프지않고 오래오래 하시고싶은일하시다가 가셨으면...날개없는천사 존경합니다!!!!!
ㅠㅠㅠㅠ주님만 높임을 받으셨습니다..우리박누가선교사님 옆에 계신 사모님 역시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박누가 선생님처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내가 원하는 의료선교라는 길을 걷고 싶습니다.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이광원 🙏🙏🙏🙏🙏🕺🏿
👍👍🙏🙏🙏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잃어버린 한마리양을찾으시는 하나님의진정한자녀입니다.사명. .
사랑하기때문에. . 주님의사랑.
삶이란게 끝은 정해져있는데 왜이렇게 미워하고 질투하고 상처주고 욕심부리고 자신의 삶의 만족하지 못하는지.. 영상보고 오늘도 저의 어리석음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이렇게 좋은분을 하늘로 데려가신 큰뜻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곳에서 아픔없이 이젠 푹쉬세요. 삶의 소중한의미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