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상이어서 우연히 들어왔는데 많이 낯익다 했더니 정양수 원장님이시네요. 10여년전 서초동 병원 함께 일할 때 진짜 의사는 '이런 분이시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호스피스에 계시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그때도 자전거로 출퇴근하시고 구내 식당이 있음에도 간소하게 도시락싸오셔서 드시던 모습. 좋은 아버지 모임 활동하시고 늘 선하시게 웃던 그 모습 그대로. 아니 더 행복해보이시네요.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폐암 4기 환자인데 죽기전까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지금 그리는것은 아들에게 줄 대작인데 우리가 살던집, 키우던 강아지들 함께하던것들 또 인생에 참으로 중요한 것들을 반추상으로 그리고 있어요. 한편으론 행복하게 살라는 저의 유언장 같기도해요... 다음 작품은 장애를 가진 조카에게 줄것이구요. 그림을 그리면서 내 인생도 되돌아보고 행복해요.
정양수 교수님🤗 10년전 서울대 통합의학공부때 뵜는데 아버님 암투병 중이셨는데도 불구하고 참 따뜻한 의사구나! 느꼈습니다. 현대의학자 이면서도 환자를 생각하는 열린 마음으로 공부하시고 나눔도 해주셨죠? 조만간 병원에 찾아뵙고 저또한 명상, 수련등이 도움된다면 봉사하겠습니다🙏 선한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선진국에는. 임종 직전에 입원해서 가족이 밤에도 같이 지내고 임종을 볼수 있는 크지않으면서 조용한 임종을 맞이하는 호스피스 시설이 보편화 되어서 병원 보다 조용한 작은데 서. 거족을 평화롭게 떠나보내는 호스피스 좋은 시설이 있습니다 좋은 일을 하시는 의사 선생님 하느님 의 축복을 기원 합니다.
짧은 시간 강의 이야기인데 굉장히 몰입되는 메시지입니다. 10년 뒤를 살아보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죽음을 앞두고 삶을 돌이켜볼 때 무엇을 후회할까? 살면서 잊고 있었던 생각을 다시 돌이켜 보게 되었습니다. 호스피스 환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죄인입니다. 죄의 삵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예수님의 피로 해결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 어떤 성공한 부자나 CEO의 인생철학보다도 더 이해가 쉽고 가슴에 와 닿는 말씀이었습니다.. 중증 코로나 폐렴을 앓고 중환자실에서 산소줄끼고 엉엉 울고 격리실에서 다른 분께서 돌아가시는 걸 보고 퇴원해서도 밤낮으로 후유증에 시달리면서 평소엔 젊은 나이엔 생각도 안 하던 죽음이란 것이 생각 날 때마다 나에게 곧잘 닥쳐올 거 같아서 너무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내 앞날이고 뭐고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만큼.. 그저 멍하니 매일 울고만 있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 힘이 났습니다. 그저 두려워만 하지말고 저도 다시 힘내서 10년 후를 상상해 보아야겠습니다. 그 어떤 위로, 동기부여, 채찍질 보다도 온화한 이 말씀이 가장 큰 약이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도 제 고통에 귀 기울여주지 않았는데 마치 곁에서 진심어린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바로 참의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Lumectum님 안녕하세요. 만약 Lumectum님이 오늘밤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갑자기 당황스러운 댓글 죄송하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하실때 제 글을 한번만 천천히 읽어주세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였듯이 죽음 또한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고,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죽음과 더 가까워지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인생을 산다해도,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이 세상에서 일궈놓은 것 무엇하나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따뜻한 말과 표정으로 위로는 받을 수 있으나, 그 위로가 죽음을 피하게 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육신의 장막을 벗으면 모든 영혼은 3차원물질세계를 떠나 시공간에 구애를 받지않는 '영원'이라는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세상에도 법이 있고 재판이 있듯이, '영원'이라는 곳에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고 모든 인간은 단 한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이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그것이 이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법칙입니다. 그리고 그 심판 후에는 무엇이 있는지, 인간에게 어떤것이 예비되어있는지 모든 사실은 성경책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있지만, 성경책은 종교서적이 아니라 팩트가 쓰여있는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고 지금도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고 있어요.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말씀이 가득합니다. 저는 교회 한번 다녀보지 않은 모태 무교인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연히 복음을 듣고 거듭나게 된 후, 알게 된 *진짜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에 다니던 절에 다니던 관심이 없던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나도 모르게 죄를 지으며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나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이상향을 꿈꾸며 정의와 공정을 바라지만, 그렇게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오염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Lumectum님도 살아오며 많은 죄를 지었기에.. 죄로 오염되어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구원의 길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직접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신 것 입니다. 그리고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Lumectum님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의 피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몸이 되어 의로운 자에게 예비되어 있는 생명의 길, 하늘나라로 가게 됩니다. ☆이미 2000년전에 Lumectum님의 모ㅡ든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혹시 믿어지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온 마음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살게됩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해도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아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요. 그래서 복음을 머리로는 알지언정, 마음으로는 믿지 못해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갑자기 긴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저는 종교와 상관없는 확실한 사실을 말씀드린것이고,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Lumectum님의 자유의지에 달린 일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눅10:21)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아주 보귀한 인생강의 잘 들었어요 죽음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되였습니다10년을 앞당겨서 구상하면서 내가 하고싶은일 해야할일을 계흭하면서 사색하고 련마하고실천하는것이다일이 생기면 놀라지않고 아때가 되였구나 하는식으로 놀라지 않는다참 흥미 진진한일이다미리미리 인생그림을 그리면서 때가도면 실천하라 잘들었습나다 의사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영희님은 어떤 인생을 살고 계신가요? 하고싶은 것들을 원없이 다 하면서 살고있나요?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헌신하고 봉사하며 착하게 살고 있나요? 천국에 갈정도로 좋은 사람은 아니더라도, 뉴스에 나오는 어떤 범죄자보다는 선한 사람인가요?? . . . . . 아무리 선한 행위를 하는 좋은 사람이라 해도, 하고싶은 일을 다 하며 이 세상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살고 있다고 해도.. 아무리 성공한 인생을 살고있어도.. 정말 안타깝지만, 그 어떤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지요. 갑작스러운 댓글 죄송하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하실때 제 글을 천천히 한번만 읽어주세요. 이영희님이 준비된 자라면, 오늘 바로 구원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 인간이 죽어서 육신의 장막을 벗으면 모든 영혼은 3차원물질세계를 떠나 시공간에 구애를 받지않는 '영원'이라는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세상에도 법이 있고 재판이 있듯이, '영원'이라는 곳에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고 모든 인간은 '단 한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이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그것이 이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법칙입니다. 그리고 그 심판 후에는 무엇이 있는지, 인간에게 어떤것이 예비되어있는지 모든 사실은 성경책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있지만, 성경책은 종교서적이 아니라 팩트가 쓰여있는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고 지금도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고 있어요.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말씀이 가득합니다. 저는 교회 한번 다녀보지 않은 모태 무교인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날 모든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을때, 우연히 복음을 듣고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거듭난 후에 알게 된 *진짜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에 다니던 절에 다니던 관심이 없던.. 당신의 생각과 취향과는 전혀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나도 모르게 죄를 지으며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선행으로도, 종교나 철학, 지식,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ㅡ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이상향을 꿈꾸며 선하게 살기를 원하지만, 유토피아적인 완벽한 세상에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오염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이영희님도 살아오며 많은 죄를 지었기에.. 죄로 오염되어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구원의 길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직접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신 것 입니다. 그리고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당신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의 피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몸이 되어 의로운 자에게 예비되어 있는 생명의 길, 하늘나라로 가게 됩니다. ☆ 이영희님의 모ㅡ든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어린아이처럼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혹시 믿어지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저 은혜의 복음을 온 마음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살게됩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해도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아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요. 그래서 복음을 머리로는 알지언정, 마음으로는 믿지 못해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갑자기 긴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저는 확실한 사실을 말씀드렸고,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이영희님의 자유의지에 달린 일 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눅10:21)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가 대장암으로 마지막엔 호스피스 병동에 계셨었습니다. 할아버지도, 아픈 할아버지를 보는 가족들도 많이 고통스러웠는데 의료진분들 덕분에 평온히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환자를 위해서도, 환자의 가족을 위해서도 항상 헌신해주시는 호스피스 병동의 의료진 분들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죽음? 연명치료를 거부하면 의사는 이렇게 합니다. [도서: 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 공부] 남궁인 | 방송대 | 방송통신대 | 응급실 | 노인 | 병원](http://i.ytimg.com/vi/QSSEPh-k7ts/mqdefault.jpg)
![편안한 죽음? 연명치료를 거부하면 의사는 이렇게 합니다. [도서: 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 공부] 남궁인 | 방송대 | 방송통신대 | 응급실 | 노인 | 병원](/img/tr.png)
![당당히 외치는 말 "형! 나왔어!" 26년 만에 만난 큰형과 작은형 곁에서 진짜 행복을 느끼다~! [KBS 20050908 방송]](http://i.ytimg.com/vi/cqZkFcAvVCM/mqdefault.jpg)
추천 영상이어서 우연히 들어왔는데 많이 낯익다 했더니 정양수 원장님이시네요. 10여년전 서초동 병원 함께 일할 때 진짜 의사는 '이런 분이시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호스피스에 계시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그때도 자전거로 출퇴근하시고 구내 식당이 있음에도 간소하게 도시락싸오셔서 드시던 모습. 좋은 아버지 모임 활동하시고 늘 선하시게 웃던 그 모습 그대로. 아니 더 행복해보이시네요.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영상시청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분을 모셔서 제작하게되어 저희도 즐거운 작업이었네요~
ㅡ6000 숙박 시설 나 축구경기소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 중 😇 👀 😎 아 🤦 😂 😇 💦 😭 😎 🤦 🤦 😂 😂 😇 💦 😭 😎 🤦 😂 😇 💦 😭 😎 🤦
정말 성공하신 인생이네요
부럽고 축하합니다
제가 웃음이 별로 없는 사람인데 😂 미소가 저절로 지어 지네요 성공한 기계가 아니라 성공한 사람 향취가 느껴지네요 화이팅 ~^^
@@user-ue5ng3tm9x ㅌㅌㅌㅌㅌㅌㅌㅌ
폐암 4기 환자인데 죽기전까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지금 그리는것은 아들에게 줄 대작인데 우리가 살던집, 키우던 강아지들 함께하던것들 또 인생에 참으로 중요한 것들을 반추상으로 그리고 있어요. 한편으론 행복하게 살라는 저의 유언장 같기도해요... 다음 작품은 장애를 가진 조카에게 줄것이구요.
그림을 그리면서 내 인생도 되돌아보고 행복해요.
참 존경스럽습니다..그리고 부럽습니다..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한 그림 많이 그려주세요
저희 아버지는 폐암투병하다 올해 1월에 가셨어요. 고통속에 아무 준비없이 가셔서 그런지 안타깝고 시간을 더 같이 보내지 못함에 회한이 듭니다. 몸도 맘도 힘드시겠지만 지금처럼 하시고 싶은일 많이 하시고 주어진 시간 소중히 보내시길 바래요
지금 이 행복한 시간 오래가기를 기도합니다.
좋은시간이 오래 지속하길
기도합니다 기운내세요
아름다운 영혼의 의사님. 존경합니다. 의사는 직업이 아닌 사명일 때 아름답게 빛납니다. 메우 드믈게 빛나는 참 의사를 만나 흐믓합니다. 계속 건승하소서.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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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44년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 같네...존경스런 친구의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나도 가기전 내가 하고픈거 꼭 이뤄보도록 할께^^
정말 눈이 너무 맑으시네요. 눈은 맘의 창이라더니...이렇게 맑은 영혼을 가지고 사시는 훌륭한 분이 계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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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 표정이 너무 선하고 따뜻하시네요..이분같은 의사들이라면 믿음직 스럽겠네요. .정말 찡하게 하십니다...환자에 속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 따뜻한 선생님.福받으시겠어요. 훌륭하십니다...👏👍
저는 2012.4월에 강의 도중 심정지가 되어 cpr 후 생명의 연장 받아 호스피스를 공부하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누구나 모두~시한부 인생입니다. 선생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오늘부터 10년 계획세울께요
감동적인 강연이시네요
큰영감얻고갑니다
정양수 교수님🤗
10년전 서울대 통합의학공부때 뵜는데
아버님 암투병 중이셨는데도 불구하고 참 따뜻한 의사구나! 느꼈습니다.
현대의학자 이면서도 환자를 생각하는 열린 마음으로 공부하시고 나눔도 해주셨죠? 조만간 병원에 찾아뵙고 저또한 명상, 수련등이 도움된다면 봉사하겠습니다🙏
선한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행복한 죽음도 좋치만 죽기전에 성경을 꼭 읽어보길바란다. 저기에서 창조주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그리고 왜 살아야하는 지가 나와있다. 그리고 죽음다음 심판이 있다고 하는 선하게 살아야한다. 또 세상이 주지 못한 평안도 얻는다 읽어볼사람은 쉬운말성경 요한복음 추천한다.
인생 정말 짧죠. 먹고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실컷 하세요. 단 남한테 피해를 안 주는 선에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용기내서 살아봐야겠어요,,,
행복하세요^^
ㅣㅣ
단! 남한테 피해를 안,,,
이 말 귀담아 들어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많이 어려운거 같아요,,,
예수님 꼭 믿으세요
호스피스병동에서 마지막으로 막걸리 한잔을 먹고싶어하는 환자에게 회진하며 잔을 권하는 의사님이야말로 진정한 휴머니즘의 발상이라고 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다가서겠습니다.
ㅠㅠ 먹먹하고 존경 합니다
우리 아버님 돌아가시기 2주전에 매일 드시던 커피한잔 달라셔서 갖다 드리는데 간호사들이 못주게 막고 그런걸 갖다 드린다며 가로막던게 생각나네요.
생명이 남아있는 그 순간 마음의 기쁨과 평화를 누리는 걸 못하게 하던 의료진들 ...
나의6촌동생이 죽기전에 막걸리를 그렇게 마시고 싶다 했는데 제수씨가 모른체했는데 죽고나서 제수씨왈 그럴줄알았으면 막걸리 한잔갖다줄걸그랳다 합디다
우리형님께서 폐암으로 가시기전 시원한 막걸리 한잔 마시고 싶다. 하셨다. 그때 드렸으면 얼마나 좋아했을지 너무 죄송해요
말소리에 베어나오는 따뜻함이 많은 이에게 위로를 주셨을것 같습니다.참~ 감사합니다!
진짜 따뜻한기분이 드네요
아! 멋있는 발상!! ..
감사합니다.
나이들어 가니 막연히 생각했던일들이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은 권위적인? 의사선생님 같지가 않고 인생상담 전문가로 여겨질정도로
편안하고 친근함이 느껴지네요~
아름다운영혼의 의사선생님을 봐었습니다. 건강하게 부디 오래오래 선한 영향력 행사해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인상에서도 좋으시분이라는게 보이네요..넘좋은일을하셔서 선생님도보람있으시겠지만 선생님을만나서 인생을정리하시는분들도 정말복이많으신분들이시네요..존경합니다♡♡♡
눈이 선하다라는 말이 잘 안 와닿았는데 강연을 보면서 투명한 눈이 모든걸 말할수도 있구나..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방송대지식 ㅇ
모습에서도닮고계신마음과 살아온
과정이 읽어집니다
아름다운의사선생님 이시네요
존경을 표합니다
인생살아오면서 생각을해보니
죽을때 잘 죽을려면
덕을많이쌓고 좋은일을
많이하고 남을위한삶을살아온
사람들이 죽을때 편안한
마음으로 죽는것같아요!
영원히 살수없는목숨이라면
탐욕부리지말고 절제하며
검소한마음으로 착하게
살아야겠다는생각해봅니다!
훌륭한일하시네요 존경합니다.🙂🙏💜
삶의 습관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남을 돕고 살아야겠다는 마음은 있어도 정기적으로 후원금 조금 내는 것 외엔
적극적으로 남을 돕는 삶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건강식 잊지마시고요
남을 위한 삶을 살아온?
본인을 위한 삶을 살아야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인술과 심술이 합일된 한국의 슈바이처 감동으로 잘 들었습니다.
인생은 짧다
하고 싶은 일 미루기 보다 앞서나가 그려보고 현실에서 기회가 오면 바로 접목시켜 나아간다
와 닿는 말씀입니다
진짜 멋진 말씀입니다♥️♥️
건강 나이 까지만 실고 싶어요...
사전의향서도 준비 해 놨구요...
가끔 인간적이고 양심적인 의사분들을 뵈면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다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인간부류중 의사만큼만 이라도 양심적이고 인간적인 잡단이 있나요?
이딴 글 싸고 추천찍는 놈들은 얼마나 인간적이고 양심적인지 궁금하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의사선생님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인간들을 위한 마음. 감동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남편도 호스피스 병동에서 코로나 전 3년 정도 봉사 하며 이 세상엔 천사들만 내려와 있고 죽음후도 천사들이 아름다운 곳으로 안내할 거 라고 얘기할 때 그냥 흘렸었는데 이제 저도 10년후의 새로운 삶을 설계해 보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의료인 이전에, 저런 분과 세상을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정양수 선생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미래 10년 계획세우기,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을 미리 미리 하고 살자^^
선한마음으로 환자의 마음을 살피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의 표정에서 따뜻한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함께하시는 호스피스 병동은 축복받은 곳이군요. 정양수 원장님!
존경합니다.
행복한 죽음도 좋치만 죽기전에 성경을 꼭 읽어보길바란다. 저기에서 창조주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그리고 왜 살아야하는 지가 나와있다. 그리고 죽음다음 심판이 있다고 한다 선하게 살아야한다. 또 세상이 주지 못한 평안도 얻는다 읽어볼사람은 쉬운말성경 요한복음 추천한다.
선생님인상이 넘좋으시내요 인상 같이 좋은일을하시는 선생님이내요
,선생님의 선한 인생에서 선생님의 삶이 보입니다. 선생님의 환자분들은 행복하신분들입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남의 좋은것을
뽑아 넣은 눈이 아니라
남의 아픔과 고통을 넣어 놓으신 눈이라
따뜻하고 자비로우십니다.
선생님 앞날에 아름답고
자애 넘치는 인연들
가득하길
기도
드립니다.
호스피스 환자에게 막걸리를 따라주신 멋지신 의사 선생님~!선생님의 생이 아름다워 눈물이 납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따라 하겠습니다
저도 마지막 가는길에 선생님처럼 좋은 의사선생님 만날수있다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그 아름다운일 해주세요.
이지원님!!저도요!!!
지병없이 잠자는듯 하루생활 마치고 편안하게 우리 모두 돌아가길....
이렇게 선하고 환자의 맘까지 돌보고자하는 의사가 계시네요
감동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다가서겠습니다.
이분의 눈이 마음이 진짜 어른 사람이시구나...감동...
늘 자극적이구 어려운 환경에 살고있는 요즘 많은 생각이드네요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본 영상이 100만이 넘고 빵 터져서 정말.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방송대지식 저두 많은 분들이 보시구 지금의 삶을 감사히 느끼시구 펑온함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선진국에는. 임종 직전에 입원해서 가족이
밤에도 같이 지내고 임종을 볼수 있는 크지않으면서 조용한 임종을 맞이하는 호스피스 시설이 보편화 되어서 병원 보다 조용한
작은데 서. 거족을 평화롭게 떠나보내는
호스피스 좋은 시설이 있습니다
좋은 일을 하시는 의사 선생님 하느님 의
축복을 기원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순간을 행복한 분들과 함께 평화롭게 무지개 다리를 건널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우와!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멋진 분이 계시네요~~~♡♡♡
이세상에 이런분이 있음으로 빛이되고
너무 인상이 선하게 ᆢ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이세상 한국이 아직도 저런분이 계시다는게 희망은 아직 있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환자의 아픈곳을 잘 어루만지며 치료해주시는
진정한 선생님
의사로서 환자 마음을 잘 살피면서
환자의 상황에 맞게 치료하시는 훌륭한
의사이십니다 👍👏
진심으로 멋쟁이 의사이십니다~^^
진정한 의사 선생님 이십니다. 영상을 보니 존경스러운 마음이 저절로 생기네요.
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서 대한민국의 앞날이 밝습니다 저도올해65세인데 죽음을 두려워 하지않고 미력하지만 봉사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짧은 시간 강의 이야기인데 굉장히 몰입되는 메시지입니다. 10년 뒤를 살아보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죽음을 앞두고 삶을 돌이켜볼 때 무엇을 후회할까? 살면서 잊고 있었던 생각을 다시 돌이켜 보게 되었습니다. 호스피스 환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영국서 15년 넘게 호스피스 병동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10년 계획이란 훗날도 보장 없습니다. 미리 알아내는 정기검진과 지금이 제일입니다.
이땅마지막. 희망이 교회여야하는데
정연이일로. 마음이 답답한데. 이시간에 내맘이 시원하고. 답답함이. 내려가네요
봉사라도ㅅ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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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user-su5bm2dg7l ㅈ
.
@@user-gu7gz2fv5u 지랄을 한다. 사회악 교회를 희망이라고 말하네. 자신들이 악마란 걸 모른체 하나.
정말 훌륭하신 의사선생님이시네요.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우리는 어떤계기가 되어 일의 방향이 바뀌고 거기서 보람도 느끼며 살게되는것 같습니다.
다시 마음에 새기며 살아야겠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후, 영상에 출연하신 선생님을 다시 한번 모셔 강의하실수 있도록 의견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
정말 인상도 좋으시고 저두 죽음이 무서운 40대인데..오늘부턴 열심히 살아볼께요♡ 환자를 진정성 있게 대하시는 이런의사선생님들이 많아지시길..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죄인입니다. 죄의 삵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를 예수님의 피로 해결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즘같은
물질만능시대에
진정한 삶을 사시는 의사선생님!
존경합니다.
60대 중반이 되도록
내가 원하는 삶보다 시류에 이끌려 살 때가 많았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일깨워 주심에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당장 실천하도록 애쓰겠습니다_()_
최고의 명강의
잘 듣고 많이 배워 갑니다.
좋아요 꾹~~~
이토록 훌륭하신 의사선생님을 이제야알게되었네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강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저는 엄마와 사과하지 못하고 헤어졌어요. 선생님 말처럼 큰 마음이 안되더라고요.
엄마가 지금은 좋은 곳에서 아프지 않으셔서 다행이에요. 다시 만나면 엄마와 화해하려고요. 오늘도 울다가. 선생님 보고 반가와서 인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원장님이 살아 움직이는 진정 관세음보살님 입니다~~
건강할때 들으면 참 뒤돌아 볼수있고 미래를 생각할수있고 인간의 삶에 대해 느끼게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ㅂ7ㅂ77
나 밖에 모르고 인간관계도 철저한 계산 속에서만 이루어저야 대접 받는 이 시대에 이러한 분이 계시니 각박한 월요일 오전에 큰 위안과 기쁨을 얻습니다.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큰 존경심을 담아 감사하다는 댓글을 남깁니다.
삶의 끝에 서서
길을 묻는 이들에게
따뜻한 가슴으로 품어 주시고
그분들의 마지막을 배웅해 주시는 의사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깊은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클릭은 제작에 많은 힘이 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콘텐츠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으며, 내년에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의사선생님이 제일 좋은 의사이시지요
아픈분들 어려움 헤아리시고 베푸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말씀
표정 넘 따뜻하시네요
저도
아들이 사고로 중증장애인이 되었답니다
지금은 죽음이 무섭질않네요
고통없는 죽음
넘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따뜻하고 가슴찡한 울림을 주네요
인생은 짪다는 말씀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저도 현직에 있는 나이 많은 간호조무사인데 이런곳에서 일해보고 싶네요~~^^
참으로 선하고 현명하신 의사 선생님이시네요. 당신 한 분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행복하네요. 많이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의사이십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부처님이 다른 모습으로 화하신듭 합니다. 같은 불자로서 유튜브 알고리즘이 무슨 연유인지 저를 여기로 이끌었네요.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적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렇네요
정 양수의사님은 인간애가 있는 참된 의사시네요
특권의식에 쩔은 의사분들과 의대생들은 이분을 본받아야 합니다
불자이신데 교회 의료봉사팀과 함께 봉사가신 선생님 진~~짜 멋지십니다!!!
그 어떤 성공한 부자나 CEO의 인생철학보다도 더 이해가 쉽고 가슴에 와 닿는 말씀이었습니다.. 중증 코로나 폐렴을 앓고 중환자실에서 산소줄끼고 엉엉 울고 격리실에서 다른 분께서 돌아가시는 걸 보고 퇴원해서도 밤낮으로 후유증에 시달리면서 평소엔 젊은 나이엔 생각도 안 하던 죽음이란 것이 생각 날 때마다 나에게 곧잘 닥쳐올 거 같아서 너무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내 앞날이고 뭐고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만큼.. 그저 멍하니 매일 울고만 있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 힘이 났습니다. 그저 두려워만 하지말고 저도 다시 힘내서 10년 후를 상상해 보아야겠습니다. 그 어떤 위로, 동기부여, 채찍질 보다도 온화한 이 말씀이 가장 큰 약이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도 제 고통에 귀 기울여주지 않았는데 마치 곁에서 진심어린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바로 참의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Lumectum님 안녕하세요.
만약 Lumectum님이 오늘밤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갑자기 당황스러운 댓글 죄송하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하실때 제 글을 한번만 천천히 읽어주세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였듯이 죽음 또한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고,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죽음과 더 가까워지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인생을 산다해도,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이 세상에서 일궈놓은 것 무엇하나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따뜻한 말과 표정으로 위로는 받을 수 있으나, 그 위로가 죽음을 피하게 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육신의 장막을 벗으면 모든 영혼은 3차원물질세계를 떠나 시공간에 구애를 받지않는 '영원'이라는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세상에도 법이 있고 재판이 있듯이,
'영원'이라는 곳에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고 모든 인간은 단 한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이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그것이 이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법칙입니다.
그리고 그 심판 후에는 무엇이 있는지, 인간에게 어떤것이 예비되어있는지
모든 사실은 성경책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있지만, 성경책은 종교서적이 아니라 팩트가 쓰여있는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고 지금도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고 있어요.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말씀이 가득합니다.
저는 교회 한번 다녀보지 않은 모태 무교인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연히 복음을 듣고 거듭나게 된 후,
알게 된 *진짜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에 다니던 절에 다니던 관심이 없던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나도 모르게 죄를 지으며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나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이상향을 꿈꾸며 정의와 공정을 바라지만,
그렇게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오염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Lumectum님도 살아오며 많은 죄를 지었기에..
죄로 오염되어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구원의 길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직접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신 것 입니다.
그리고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Lumectum님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의 피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몸이 되어 의로운 자에게 예비되어 있는 생명의 길, 하늘나라로 가게 됩니다.
☆이미 2000년전에 Lumectum님의 모ㅡ든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혹시 믿어지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온 마음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살게됩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해도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아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요.
그래서 복음을 머리로는 알지언정, 마음으로는 믿지 못해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갑자기 긴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저는 종교와 상관없는 확실한 사실을 말씀드린것이고,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Lumectum님의 자유의지에 달린 일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눅10:21)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눈물이 나네요. 좋은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동받아 울다가 10년후가 어둡게만 느껴져서 길게 울어요. 그러나 좋은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두운 동굴속에서 빠져나와 푸르른 들판을 같이 달려봤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알고리즘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요즘 힘든시간을 겪고 있는데
선생님의 선한 얼굴과 말씀을
들으니 용기가 생기는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병을 고치는 의사선생님이시기도 하지만,
사람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천사선생님 같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은 누구에게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것 같아요^^
아주 보귀한 인생강의 잘 들었어요 죽음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되였습니다10년을 앞당겨서 구상하면서 내가 하고싶은일 해야할일을 계흭하면서 사색하고 련마하고실천하는것이다일이 생기면 놀라지않고 아때가 되였구나 하는식으로 놀라지 않는다참 흥미 진진한일이다미리미리 인생그림을 그리면서 때가도면 실천하라 잘들었습나다 의사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마음이
표정에서 볼수가있습니다~
암환자를 돌보면서 닥친
일들이 지나고보면
후회도되고 앞이캄캄한
하루하루였는데
지나고보니 선생님의강의가 와닿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사람들에게 큰 위로와힘이 되어주실줄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영희님은 어떤 인생을 살고 계신가요?
하고싶은 것들을 원없이 다 하면서 살고있나요?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헌신하고 봉사하며 착하게 살고 있나요?
천국에 갈정도로 좋은 사람은 아니더라도, 뉴스에 나오는 어떤 범죄자보다는 선한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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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선한 행위를 하는 좋은 사람이라 해도,
하고싶은 일을 다 하며 이 세상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살고 있다고 해도.. 아무리 성공한 인생을 살고있어도.. 정말 안타깝지만, 그 어떤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지요.
갑작스러운 댓글 죄송하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하실때 제 글을 천천히 한번만 읽어주세요.
이영희님이 준비된 자라면, 오늘 바로 구원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
인간이 죽어서 육신의 장막을 벗으면 모든 영혼은 3차원물질세계를 떠나
시공간에 구애를 받지않는 '영원'이라는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세상에도 법이 있고 재판이 있듯이,
'영원'이라는 곳에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고 모든 인간은 '단 한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이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그것이 이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법칙입니다.
그리고 그 심판 후에는 무엇이 있는지, 인간에게 어떤것이 예비되어있는지
모든 사실은 성경책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있지만, 성경책은 종교서적이 아니라 팩트가 쓰여있는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고 지금도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고 있어요.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말씀이 가득합니다.
저는 교회 한번 다녀보지 않은 모태 무교인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날 모든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을때, 우연히 복음을 듣고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거듭난 후에 알게 된 *진짜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에 다니던 절에 다니던 관심이 없던.. 당신의 생각과 취향과는 전혀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나도 모르게 죄를 지으며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선행으로도, 종교나 철학, 지식,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ㅡ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이상향을 꿈꾸며 선하게 살기를 원하지만,
유토피아적인 완벽한 세상에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오염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이영희님도 살아오며 많은 죄를 지었기에..
죄로 오염되어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구원의 길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직접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신 것 입니다.
그리고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당신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의 피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몸이 되어 의로운 자에게 예비되어 있는 생명의 길, 하늘나라로 가게 됩니다.
☆ 이영희님의 모ㅡ든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어린아이처럼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혹시 믿어지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저 은혜의 복음을 온 마음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살게됩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해도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아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요.
그래서 복음을 머리로는 알지언정, 마음으로는 믿지 못해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갑자기 긴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저는 확실한 사실을 말씀드렸고,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이영희님의 자유의지에 달린 일 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눅10:21)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정말 따뜻한 선생님
제가 알고 있는의사 선생님들하고는 차원이틀리십니다
너무나 존경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다가서겠습니다.
원장님 멋지십니다 ~ 저도 호스피스 봉사하면서 삻을 살고 십습니다 ~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화이팅
죽는 순간을 생각하면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가 명확해지더군요. 결국은 사랑과 덕을 나누고 세상에 의미있는 선을 행하는것~이것은 여호와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고 주신 사명이기도 합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미리 설계하고 살기
저는 양산에 사는데. 선생님을 한 번 만 봐도 알 수 있어어요. 무엇을 추구하고 가시는지.선생님 주편에는 여러가지 행복함이 따라 올 것 같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진정한 의사분같습니다. 역시나 얼굴에서도 부처님의 기운을 느끼게 합니다. 이런 의사가 많을때 살맛나는 세상이 아닐까요?
이 세상이 지옥이고 천국이며 악마와 천사가 함께있는곳입니다.
죽어서 천국갈거 생각마세요. 우리의 천사님 정양수선생님의 멋진 삶 부럽습니다 !!
ㅐ
참 멋진분! 따뜻함을 실천하시는 귀한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이런분이 진정한 의사지요..
참 멋지십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행복한 하루되십시오.
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가 대장암으로 마지막엔 호스피스 병동에 계셨었습니다. 할아버지도, 아픈 할아버지를 보는 가족들도 많이 고통스러웠는데 의료진분들 덕분에 평온히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환자를 위해서도, 환자의 가족을 위해서도 항상 헌신해주시는 호스피스 병동의 의료진 분들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처럼 친절한 의사분들이 많이 있음 좋겠어요 대학병원들은 너무 냉정해서 환자들이 더병을 얻어가지고 오비니다
참 선하시고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10년후를 생각하고 사신다는 것도
넘 배울점입니다~ 나아가서 죽음이후의 영생에 대해서 까지 준비하신다면 더 없는 삶일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참 좋은일 하십니다
대부분 의사 들 권위적 이고
물질 만 중시하는 게 현실 인데...
존경스럽습니다^^
내인생 마지막에는 선생님같은분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영상을 제작한지가 오래 전이지만 늦게라도 접할수 있어서 아주 감동적입니다
세상 의료인은 우리 정양수 원장님 같으신분이시죠 항상 늘 온화하시고 따뜻하신분
어떤사람 한테도 늘 따뜻하셨죠
세월이 오래 지났는데도 잊혀지지 않는 분이셨어요 늘 항상 긍금했는데 이렇게 뵙네요 항상 늘 존경합니다
저는.오산노인병원 ...
참 담백하게 울림을 주는 강의네요. 너무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의감사드립니다
모두사는동안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예수그리스도 많이 진리요.길이요.생명이시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천국가는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구주로 영접하면 들어갈수있는 영적인 나라이지요.
다른 종교인들은 이기적 이고 이해가 안되겠지만 /♥ 진정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아야 천국 갑니다
예수 믿으시는분들 이런곳에서 꼭 그렇게 티를 내셔야 하는지요
천국 지옥 논하기전에 내 마지막 삶을 정리 하셔야 할분들입니다! 당신들 믿음만이 최고이며 그이외는 무의미 하다는듯한 말씀들 그만하시지요
당신들의 맹목적인 천국타령 정말로 천국을 다녀오시기라도 하셨나요
위의댓글에하느님이야기를한다는것은상당히부정적이신분이시네요.우리는모두작은우주로서자기의신념으로살아갑니다.남에게강요하지않으셨으면좋겠습니다.
표정이 참 편안하시고 아름다우 십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저절로 구독이 눌러지네요 마음에 와 닿는 느김이 솜사탕 같이 달콤,부드러옴 찐하게 들어오네요
삶의 마지막 길에서 선생님과 같은 따뜻한 의사분을 만날수 있는것도 커다란 복인것 같습니다
참 멋진 호스피스 노인들 케어 하시면서 진정한 삶의정신 이십니다. 저지르고 사는 시간이 보약 입니다.
어자피 가는길에 제일 하고 싶은것 먹고 즐기기 .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다가서겠습니다.^^
내나이 팔십 바라보니 죽음에 대해서도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병원에 가서 연명치료 거부도 해 놓았네요
힘내세요!~
사방이 다 막혀도 하늘은 뚫려있지요...
용기잃지 않는 오늘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선한 눈빛에서 전해지는
따뜻함으로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았을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 구독"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선생님 말씀 너무나 따뜻 하게 느껴 집니다.
감사 합니다.
“인생은 짧다.”
쉽게듣는 말이지만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한 강의 였습니다! 미래를 어떤방식으로 그리는지가 해답이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술을 권하고 그 모습을 보고 기뻤다니ᆢ
갑자기 울컥합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읍니다
참 휼륭하신 의사
선생님이 십니다
생에 마지막을
살고 있는분들에게
꼭!필요하신 분인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참 의사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있는자리에서 선한영향력을 실천하시는모습이. 많은사람들에게 존경받으실분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올만에 제 맘이 훈훈해짐을 느낍니다. 오롯이 따스한 의사 선생님이심이 계신거에 감사드리며~~~
멋진교수님 감사합니당. 오늘도 잠시나마 저를 돌아보게되는시간이었습니당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맛과 멋이 있으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분을 동영상으로 만나도 정말 행복합니다.
와~~~ 의사로서 사명의식이 투철하시고 진정한 사랑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계시군요. 정말 존경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휼륭하신 선생님
너무 감동적인 강의 였습니다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정해진길에 어긋나 어디로 가야할지 혼란스러운 지금 내게 딱 필요한 강의 내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