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ylor GS mini를 잡다?! Yamaha CFS3M Review - 허태C의 취미생활 어쿠스틱 기타 리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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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4. 12. 2018
- Taylor의 GS mini와 대비되는
Yamaha CFS3M 기타에 대해 리뷰해 보았습니다.
야마하에서 나온 올 솔리드 미니 기타로
작은 기타이지만 소리성량이 큰 기타인 것 같습니다.
다소 와일드한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자세한 내용은 리뷰영상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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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Custom Shop Showcase] Size5를 소개합니다](http://i.ytimg.com/vi/Q7XhXRqITQI/mqdefault.jpg)
The sound GS Mini Tylor more laud and dry because uses tusq saddle and nut, this part very significant in producing the sound. I think CSF3M will be batter than GS Mini if uses tusq saddle and nut too, because it is all solid wood that difference with GS Mini uses top solid wood and laminated back and side.
I think there are differences in tusq saddles, and another difference is probably the difference in all solids. I don't know if I got it right because of the translation. Thanks for the comments.
What do you think about CSF3M? Does the fretboard size same big as normal size dreadnought guitar? Is that suitable for people who have big hands? Is that comfortable to play with Yamaha CSF3M? Thank you for your review.
I think Yamaha is a well-made guitar. The nut of the Yamaha CSF3M is about 43mm, which is similar to the nut width of a general guitar. I have big hands and I didn't feel uncomfortable playing this guitar. I hope my answer is helpful.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Ground control to Major Tom.
어떤 기타 회사의 음색을 좋아하시는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로우든기타 소리를 좋아합니다.
어떤 기타 좋아하시나요? 저도 CSF3M을 쳐봤는데, 베이스가 없다고나 할까?, 예쁜 소리는 나지만 뭔가 좀 절대적인 음량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7년상의 깁슨의 J-45의 음색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 회사의 제품에 대한 설명이 불충분하고, 스트럼을 칠 때에 6줄의 음색이 너무 강해서, 서로 조화가 이루어 질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ㄴ다.
아무래도 미니기타이다 보니 베이스는 어느정도 포기해야 되는거같습니다. J45는 14년도 이전 모델들만 접해봤습니다. 17년도 모델은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스트럼에서 시원시원하고 보컬들과의 궁합이 매우 좋았습니다. 강한베이스와 거친소리가 조금 가다듬어진 소리는 깁슨 서던 점보가 j45보다 정돈된 느낌이었습니다.
인트로에 친 곡명 알수 있을까요?
비틀즈의 블랙버드 라는곡을 짧게 바꾸어 연주한것입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비틀즈 악보를 가지고 있었는데 연습해봐야 겠습니다.
@@odddesign 아닙니다.멋진연주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