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peful Message Korean History Off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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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08. 2024
- Prof. Peterson held a "meet-up" with some of his subscribers on his last trip to Seoul. They reviewed his recent book "A Frog Outside the Well Looks and Korean History". This part is the first part of ten factors of peaceful history. We looked at Korean surnames as one evidence of peaceful and stable history. Longest dynasties in the world was another point. Part two will follow nex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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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 Introduction: The High Number of Kims in Korea
00:00:58 - The Prevalence of Kim Surnames: A Result of Peaceful History
00:02:42 - A Japanese Student's Perspective on Korean Surname Longevity
00:04:47 - Kim, Yi, and Pak: 45% of the Korean Population
00:05:29 - The Turbulent 20th Century vs. Korea's Long Peaceful Periods
00:06:09 - Overlooking Korea's Stable and Peaceful Nature
00:07:28 - Long-Lasting Korean Dynasties: Silla's 994 Years
00:08:58 - No Failed Dynasties in Korean History
00:09:42 - Peaceful Transitions Between Dynasties
![[#프리한닥터W] (70분) 잊어서는 안되는 친일파 '이완용'😡 나라를 위해서 나라를 판다고(?)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이완용 완벽 정리](http://i.ytimg.com/vi/pw7WDkwsk18/mqdefault.jpg)
![[2023 내 방에서 만나는 일상의 인문학 ②강] 파시스트를 키우는 한국 교육, 그리고 미래 (김누리)](/img/n.gif)
교수님 항상 한국에 애정과 존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생큐, 생큐. 지지해주혀서....
고조선의 건국 이념이라 할 수 있는 홍익인간이나 제세이화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을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사람들을 이롭게 도움을 주고
현명한 사람으로 만들어 같이 가기를 좋아하는 국민의 정신이
위대한 국가를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념을 가지고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은 세계 많은 국가들의
사회적인 본보기가 되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이롭게 하는 시민을
만들어가 가는 선도국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너무 진진하고 재미있어서 잠시도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한국인인 저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다시한번 한국역사를 공부 해야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큰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한 말씀에요.
교수님!역시 오늘도 역사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해박하신 한국역사 강의는 놀라워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Thank you!!! ❤
언제뵈도 진지하신 교수님 건승 하십시요...한국에 많은 관심과 애정. 가져 주셔서 늘 감사 합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세요 화이팅
박사님 해박한 한국사강의 우물밖개고리,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 한국역사를 통찰하는 혜안이시군요 !😂😂😂😂
맞습니다 일본이 사과는 해야죠 정말 많은걸 빼앗고 약탈 ㆍ 수탈 온갖 나쁜짓을 다해놓고 나빠요 교수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미국의 교수님이 어떻게 작고 힘없고 알려지지도 않았던 이 작은 아시아 국가에 대해 공부 하실 생각을 하셨을까요? 참으로 감사하고 다행스런 일이네요 근데 우째 저래 자세한 것까지 알고 계실까요!
부디 교수님 건강 잘 지키셔서 오랜동안 계셔주세요
언제나 강의를잘보고잇답니다..한국의역사를 가장깊이잇게 가르쳐주는 우물밖개구리 교수님😊😊😊건강하세요😊😊😊
구수하게 한국사를 설명하시는 교수님의 열정에 존경스럽습니다.
오우! 정말 대단합니다. 감사!!!
신선한 해석에 절로 꾸벅!!
감사합니다
어릴 때 배웠던 것과 다른 시선 흥미롭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식민지 사관 친일 역사가들 모두 교수님에게 배워야합니다 ^^
우물 밖 개고리 ,
❤
앜ㅋㅋㅋ 조선으로 넘어갈 때 왕씨들 죽이지 않았나? 생각했었는데 영상 말미에 딱 나오네ㅋㅋㅋㅋ
네 왕씨가 멸망했다는걸 일제강점시대에 만든 신화 -- "조센진"이 힘있다는걸 보여줄려고 -- 사무라이 아닌나라라도 사무라이 처럼 사람들 죽일수있고 탄탄 하양반들이다!!! 사실은 고려지배층이 조선에도 계속했고 혁멍 아닌걸 혁명이라고. 아시다시비 내가 한국역사를 (신라통일 이후) 상당히 평화롭고 안정한 나라로 보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평화로웠던 왕권의 교체, 이미 널리 퍼졌던 건국이념 홍익인간 혹은 인내천 사상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고 추측합니다.
👍👍👍👍🩷🩷🩷
During the Joseon Dynasty, only yangban had surnames.
During the Joseon Dynasty, the yangban (nobles) started out at around 3% of the population, but by the end of the Joseon Dynasty, they had increased to over 50%.
The fact that many Koreans today are of the same sex means that most of them are descendants of Yangban people, but this is a contradiction.
전쟁이 났다하면 유럽기준 세계대전급이여서...
근데 창씨개명도 있었고 우리나라 같은 김씨라고해도 파가많아서 왕조의 성을 많이 유지한다는게 맞는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창씨개명 이후에 김이박이 유명하고 자기 성씨로 채택하는 사람이 많아서 높은 비율의 성씨들이 나온게 아닌가 저는 생각하는데 교수님은 이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좋은 질문인데, 도 많이 오해한 포인트이라고 생각한거요. 뭘? 김이박 많다는 것은 20세기의 창씨개명서부터 한것이 아닙니다!!! 조선시대의 인구을 보니까 역시 김이박 이에요! 어떻게 아느냐하면은 좋은 인구 조사는 없지만 2개의 자료를 검토해도 조선시대/고려시대 인구는 역시 김이박이요!!! 하나는 과거제도 서류 -- 급제자의 방목 -- 김이박 정최 강윤 등등, 현대 의 비율과 비슷해요. 둘은 -- 왕조실록에 색인에 보면, 많은 성씨는 김 과 이, 그다음은 박, 최, 정, 등등. 분명히 창씨개명 할때에 성 없는 노비나 주인의 이름을 따르가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아깝다는것이 한국내에 성씨의 특이점을 너무 모르는것같에요 -- 예를 들면 한국성씨들 모두 한 250개입니다. 일본을 비교보면, 250개 아니고 2500개 아니고 25000개 아니고 300,000개 성씨 있는거요. 왜? 왜, 한국은 이렇게 특수한거요? 다른 나라에 한 성은 21%인구 하는거요. 5개 성씨는 55%의 인구 되는거요 -- 이유 있습니다. -- 한국의 특수한 평화로운 역사때문이다요.
교수님 한국의 유교식 사농공상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을 감사합니다. 사농공상은 이론이지만 실재로 조선 사회에는 양반/평민/노비 했는데, 그외에 중요한것이 유교와 부계제도 와 중요한건데 17세기말서부터는 조선 사회가 부계사회 됐고 그 앞에는 사회가 많이 평등 했는데 상속제도는 남녀 평등했고 결혼은 시집도 있고 장가도 있었고, 제 생각에는 한국의 21세기 생활에는 유교를 버리지말거 17말 이전의 유교를 이용하면 좋을 거요.
@@TheFrogOutsidetheWell죄송하지만 17세기 이전의 유교가 어떠한지 저를 포함 한국사람들은 모릅니다. 학교나 어떠한 미디어매체 또는 심지어 유튜브에서 조차 알려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교수님 혹시 한국의 단체인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협업을 하십니까? 유교에 대한 컨텐츠를 보아하니 그러시는거 같아 여쭈어봅니다.
문득 생각이 나서...
저는 왜 한국어가 예전부터 있었는데 한자에서 채용된 단어로 바뀌어 사용된 게 너무나 많은지 ..이게 좀 궁금하더군요
예를 들어 아름---미 내---천 하늘---천 미리내---은하수 (마루치 아라치 산등성 산마루 )등등...
한자에서 온 한국어 중 예전 거를 더 알고 싶은데 생각이 안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조선 시대 사대 정신 때문인지... 근대에 한자를 쓰는 자신들만 지식인이라 생각하는 것 때문인지...
거의 사라진 한국어 한국 지명 등등이 아쉬워 질문 드립니다. 물론 지금의 영어도 외래어로 사용되는 것이죠.
다만 기존에 있는 한국어를 나두고 너무 많이 한자에서 따와서 다들 사용한다 는 겁니다. 아쉽고 궁금하기도 하고.....
저는 유럽에도 부계제도와 비슷하게 남성주의가 있었던 걸로 아는데 다른건 제치고 왜 부계제도가 문제라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Thanks for your question. Patrilineality does not mean the child takes the father's name -- in bilateral systems, like the US and Europe today -- the naming of children is patrilineal, but that doesn't mean the whole society is patrilineal. Korea has always, like most cultures, given chldren names on a patrilinal principle, but other aspects of society -- inheritance, marriage practices -- can be bilateral -- like Korea was before the late 17th century. The problem with full patrilineality, like that practiced in Korea from about 1780 to 1980 (+/-) is the discrimination against women -- no inheritance, not eligible to be a household head, marriage at the "sijip", exclusions from ancestor ceremonies -- all act to the great disadvantage of daughters and women in general. This things -- equal inheritance, access to wealth, equal location of marriage, participation in ceremonies -- were all available to womne from late Silla, Goryeo, and the first three centuries of Joseon. Confucianism is blamed for the changes, and that's partially true, mostly "seongnihak" "jujahak", but Confucianism does not have to be patrilineal -- for over 1000 years in Korea Confucianism was not patrilineal, and in the future, 21st century Korea, we need to retain the good teachings, principles of Confucianism, without anti-female practice. IMHO.
1680 - 1980 +/- 1780 아니고. 1680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계성은 아이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른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체제에서는 아이의 이름을 부계적으로 지정하지만 사회 전체가 부계적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대부분의 문화와 마찬가지로 한국은 항상 부계 원칙에 따라 자녀에게 이름을 부여해 왔지만, 사회의 다른 측면(상속, 결혼 관행)은 17세기 후반 한국이 그랬던 것처럼 부계적일 수 있습니다. 1680년부터 1980년경(+/-) 한국에서 실행된 것과 같은 완전한 부계제도의 문제는 여성에 대한 차별입니다. 상속이 없고, 가장이 될 자격이 없으며, 시집에서만 결혼하고, 조상 제사에서 제외됩니다. -- 모두는 일반적으로 딸과 여성에게 큰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합니다. 평등한 상속, 경제적인 활동, 평등한 결혼 법, 의례 참여 등 이 모든 것은 신라 말, 고려, 조선 첫 3세기 동안 여성이 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유교가 변화의 원인이라고 비난받고 있으며, 이는 부분적으로 사실입니다. 대부분 "성리학" "주자학"이지만 유교는 부계일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1000년 넘게 유교는 부계가 아니었으며 미래의 21세기 한국에서는 우리는 반여성적인 관행 없이 유교의 좋은 가르침과 원칙을 유지해야 합니다. IMHO.
@@TheFrogOutsidetheWell 교수님 반여성적인 부분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혹시 페미스트들이 주장하는 남여평등입니까?
왕씨가 지방호족들이랑 거의 다 결혼한걸로 유명한데, 왕씨가 없었다기보다 탄압이 심했다고 보는게 타당하지 않을까요..
조선시작하고 고려서적들을 100년간 굳이 찾아서 불태운다던가.. 고려지도가 단한장이 남아있지 않다던가..
실제로 왕씨들을 많이 죽이니까 왕씨를 여러 성씨들로 바꾸어서 살아간걸로 알고 있는데..
조선이 평화로운 전환이였다면, 굳이 이렇게 까지 했을까요.. 고려사는 2021년에야 국보로 지정되었는데, 교수님은 고려사도 많이 연구하시는 편이신가요,
-- "왕씨들을 많이 죽이니까 왕씨를 여러 성씨들로 바꾸어서 살아간걸로 알고 있는데.. " -- 이말씀도 근거가 앖는 전설 뿐일 거요. 왕시가 다 죽었다고 하는것과.... 반대 면으로는 이성계를 지지하여 개국공신이 두명은 왕씨 있었어요. 고려시대에 문과급제자는 4명 인데 조선시대에는 10명 있었어요. -- 왕씨 다 학살당하고 죽지않기위해 이름을 옥씨나 전씨나 바꿨다는것 도 신화요. 고려사를 공부는 많이 못했어요.
그렇군요, 직접 답변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교적 평화로운 전환이라는 주장에 동의합니다. 역사에 자존감을 갖게 도와주시는 강의들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있습니다.
압록강이 1000년이 넘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가는 변함없는 국경이라는 영상도 보았지만,
중국공산당은 이미 국경을 넘어, 삼국사기까지 전부 중국사로 편입시켜놓고 동북공정을 진행시키고있는데, 이러한 역사침탈적, 팽창주의적 행보에 대해서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의 지폐는 워리어가 아니라, 유학자들이라는 강의도 있었습니다만, 전부 조선시대의 유교학자들인데, 고려도 문신이 중심이였고, 그 이전에도 문신이있고 학자가 있는데, 꼭 조선시대의 유학자들만 지폐에 독점적으로 모두 들어가있다는 것은 어떻게 보시나요?
조선시대는 사대주의적 시각이 뿌리깊게 있는 역사인데, 그런 역사가 사회에 독점적인 위치에 있다면,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고 사람들의 잠재적 인식이 어떻게 될지, 관련된 모두에게 좋은일 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역사 고대부터ㅡ현대까지 다ㅡ날조ㅜ인데 소설 서대문 형무소도 없었던데 누가ㅡ날조 했을까요?
왕조가 지나치게 길었죠 나라가 진물어터져도 안 망했으니
그덕에 인구가 남한만 5000 만 찍은거란다 북한 포함하면 8 천만이고 … ㅈㄱ 인도가 왜 인구가 많은지 아나?! 개네들도 통일왕조가 길어서 안정적으로 농업인력을 늘릴수 있었기 때문이지
그 왕조ㅡ다 소설이요
아.. 이게 ... 나같이 60대 바라보는 코리안 입장에서 그간에 배웠던 것과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것들을 깡그리 무시하는 주장을 펼치는 교수님을 어찌할고. 이 분이 열심히 하고 좋아하는 미국 교수님은 맞는데, 자꾸만 한반도가 평화로운 역사였다고 '강조'하시는데, 이게 정말 조성왕조실록 한자를 읽고서 그런 말씀 하시는 겁니까? 묻고 싶습니다. 조선왕조실록 읽으셨어요? 고려와 조선을 보자면 일본해적 약탈과 정규 도발이 천 회에 근접한데 대체 뭔 근거로 이런 짭 썰을 푸는 지 모르겄네요. 이 보쇼. 근거를 역사서로 대시고 하세요. 자신있으면.
--- "이게 정말 조성왕조실록 한자를 읽고서 그런 말씀 하시는 겁니까?" -- 네, 제 박사학위 논문은 주로 실록을 읽고 연구하는 거요. 선생님이 60세 하시니까 새시선으로 한국사를 보기가 힘드실거요. 그러나, 내보기에는 한국의 역사관이 많이 왜곡되였고 일제시대부턴데 그의식을 더나서 피해자의식을 더나서 좀도 정확한 이해가 갈거요. "자신있으면" 이라고, 네, 자신 있어서 260개 유투브의 영상을 제작 한거요. 그가운데 왜 한국사는 비교적 평화롭다고 설명은 있지요.
제 박사학위의 논문은 -- 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5402746
세계사 들여다 보시면 한반도는 양반입니다 ㅋㅋㅋㅋㅋ
교수님의 역사 잘듣고 항상 경청합니다 그러나 조선시대를 넘어 고려 시대 삼국시대 발해 부여 시대를 좀더 알려주면 좋겟네요 그리고 왜 문화혁명에서 중국이 그많은 문화재를 파괴햇는지 진정 그걸 모르시나요 조금은 역사를 다시 해석하는 한국이 동북공정과 일본 사학자들에 의해 왜곡되고 파괴된 역사를 배운 결과로 한국인 역사에 자긍심은 사라졋지만 이젠 새로운 관점에서 새롭게 역사를 인식하고 민족의 자긍심이 올라갓으면 좋겟네요 제발 삼국사 이상으로 올라가서 진정한 한반도에 국한되지않는 역사를 알려주길 바라네요
추천 영상 책보고 역사를 찿아서 기타 역사학자 윤박사의 진실을 알앗으면 좋겟네요 역사적으로 중앙아시아의 연방제 협력국가들중 하나엿다는것을 알기를 바라며
이도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대륙 고려 이야기 하는 책보고는 좀 빼시죠. 만리장성이 고려의 천리장성이다 요탑이 사실 고려탑이라고 하는 정신 나간 사람 식민사학자들과 싸우는 독립운동가들의 역사학 하시는 분들까지 공격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