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에서 ‘문장력’이 차지하는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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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5. 09. 2024

Komentáře • 21

  • @DcoN0422
    @DcoN0422 Před rokem +35

    필력은 소설의 '얼굴'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잘생기면 일단 좋고, 특출나게 잘생긴 경우에는 그것만으로도 먹고 살수 있을 정도지만, 정말 못생긴게 아니고서야 깔끔하게 다듬기만 해도 중간은 가죠.

  • @juhyeonyu
    @juhyeonyu Před rokem +3

    필력은 타고난 부분이 많지만 어느 정도만 된다면 소설에 지장이 없으니 뼈를 깎는 노력까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 @webnovel_ssu
    @webnovel_ssu Před rokem +3

    필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끈기 있게 쓸 수 있는 필근!
    그러니 근육을 키웁시다!
    레츠 롸잍!

  • @pj5121
    @pj5121 Před rokem +2

    언덕 정상에서 보는 경치를 독자에게 보여주지 못하고 계속해서 터널 속 어둠만 보여주면 독자는 질려서 잠들지 않을까요?

  • @user-kb4hy4uc5l
    @user-kb4hy4uc5l Před rokem +2

    문제는 30만원도 엄청 힘든거란거죠

  • @feraltiger3
    @feraltiger3 Před rokem

    작가님 언제나 시원하고 재밌는 설명 감사해요! 😂

  • @dorothy_fever
    @dorothy_fever Před rokem +1

    예시가 항상 팍팍 와닿네요. 명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user-ee4ct2is1h
    @user-ee4ct2is1h Před rokem +1

    볼때마다 유익하고 재밌음

  • @user-sk6td8mp5u
    @user-sk6td8mp5u Před rokem

    필력은 뽕맛 주는 파트에서 차이가 제일 많이 나는 거 같음

  • @0ppenheimer
    @0ppenheimer Před rokem

    작가형님이 제목 퇴고 안하십니까!! '차지는 하는 비중'!?

  • @Buddhainaroom
    @Buddhainaroom Před rokem

    항상 응원합니다 선배님!

  • @user-qm1kq5dh5m
    @user-qm1kq5dh5m Před rokem

    천만원짜리 자전거를 만들어내고 싶은데 욕심인 걸까요... 고민이네요. 필력은 정말 제가 중요시 여겼던 1순위라ㅜㅜ..

  • @dittoxmark
    @dittoxmark Před rokem +1

    킷타!

  • @user-zv1qs2hz2g
    @user-zv1qs2hz2g Před rokem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kg2oj2in5k
    @user-kg2oj2in5k Před rokem +2

    맞음 원래 그런거임.

  • @IlllllIll06
    @IlllllIll06 Před rokem +1

    차지는 하는 비중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