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며느리가 큰맘먹고 시아버지를 찾아가는 그 몇 시간... 드디어 도착을 하긴 했는데... 박명희 단편소설 - 아주 작은 소원 하나
Vložit
- čas přidán 3. 01. 2023
- #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 이 영상은 작가의 허락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 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 고맙습니다.
작가 : 박명희
제목 : 아주 작은 소원 하나 (소설집 안개등 수록 작품, 1996년)
출판사 : 세계사
** 박명희 신간 작품 보러 가기
숨어 있는 생
mobile.kyobobook.co.kr/showcas...
작가 : 박명희
전주 출생으로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
1989년 ‘문학사상’에 ‘별의 주소’를 발표하면서
문단 데뷔. 소설집으로 ‘안개등', ‘
숨어 있는 방’이 있으며, 단편 '길을 찾다'로
34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
2022년 장편소설 '숨어 있는 생' 출간.
![[오디오북] 남편보다 먼저 알았던 시동생... 선택이 잘못 되었던 걸까... 박명희 단편소설 - 못난이 인형](http://i.ytimg.com/vi/2EaNOqYJkZ4/mqdefault.jpg)
![[오디오북] 남편보다 먼저 알았던 시동생... 선택이 잘못 되었던 걸까... 박명희 단편소설 - 못난이 인형](/img/tr.png)
![[오디오북] 그녀는 왜 내 슬리퍼를 신고 갔을까... 이유가 있을 텐데... 김경 단편소설 - 슬리퍼](http://i.ytimg.com/vi/TPcsXhDja0I/mqdefault.jpg)
![[65세] 이 세상 모든 65세에게 바치는 노래. 이제부터는 눈치보지 않고 당당해질 것이다. 오롯이 나만을 위해 살 것이다 내 눈앞에 펼쳐진 노년이 은근히 기대된다](http://i.ytimg.com/vi/LUREgNRCFh0/mqdefault.jpg)
![[후남아 밥 먹어라_박완서]늙고 병든 어머니를 생각하는 딸의 마음과 딸을 생각하는어머니의 애잔한 마음이 전해지는...](/img/n.gif)
민트님 목소리 넘 좋아요~~❤❤❤
에궁 그리 말씀 해주시니 쑥스럽지만 마음이 참 좋습니다. ^^
인석님!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시아버지 재산은 아들 재산이 아니다.
처음부터 기대를 한 것이 잘못된 것이다.
소설의 끝부분이 그나마 마음에 든다.
예 작가님의 의도를 잘 읽으신 것 같습니다 55대박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목적지도없이 버스에 몸을싣고 민트님과 함께해요.
철없고, 무책임한 남편, 이기적이고 자신만을위해 돈을쓰는 시아버지, 무기력하게 가망없는 남편이나 매정한 시아버지에게 아쉬운소리 하러가야하는 며느리도~
답답하게 가슴을 짓누릅니다.
아직 주지도않고, 줄생각도없는 재산이 그들이 안일하게 사는 빌미를 주는건지.
죽어도 아쉬운소리 못하는 나로서는
남편이나 아내에게도 편들어줄수가없는 마음입니다.
민트님 .
어쩜 그렇게 천년덕스럽게 일인다역을 잘 소화하시는지~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참 건강이최곱니다.
오늘도 "건행"
아… 저도 아쉬운 소리 정말 못하는 1인입니다😅
좋은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에이레네님🙏🙏🙏
에이레네님도 아프기 없기요!!🌸
부도난 자식이 물이새는집에 사는데 돈이 아무리 좋고 인색하다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
내가 며느리라도 섭섭하고 미움맘이 생기겠죠..
항상 민트님께 감사한맘입니다 고운목소리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행복하세요
💝💝💝💝💝
여이기숙님 고맙습니다!^*
건강 잘 지켜서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도록 할게요~~~~^^
이기숙님도 건강하셔야 합니다~~~~~ 꼭요🙏
"손 한번 내밀어 보지도 못하고 혼자서 배반당했다."
영상 속에 보이는 메마른 산과 들이 그녀의 황량한 마음을 대변하고 있지 않은가?
무책임한 남편, 이기적이고 인색한 시아버지, 그리고 옹색한 그녀, 모두가 싫다.
그녀는 옥상 아래로 꽃잎처럼 풀풀 내려앉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울고 싶도록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담하게 읽어 주는 민트님의 내공은, 정말 으뜸입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의 글 참 좋죠!
박명희 작가님의 작품은 모두 추천합니다. 🥰
좋은 말씀도 너무 고맙습니다~~~~🙏
네~~~~
좋아요 ~~~꾹 꾹!
감사합니다 ^^ㅎㅎ
오호! 꾹꾹 눌르셨군요!!
고맙습니다 양심님!^^
제 지인 시부가 기획부동산 여성분 만나 부동산 다 뺏겼는데 참 소설이지만 안타깝네요
낭독 들으면서 웃기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소설속으로 빠져들었네요^^
어허이~~~ 그런 일이!!
남다른 공감을 하셨을 것 같아요 윤정님…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님 올 한해도 염치불구하고 잘 부탁드립니다.민트님 가정과 하시는 일 모두 건강과 만복이 깃드는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에유 무슨 말씀을요~~~~
오히려 제가 부탁드립니다~~~ 실수하더라도 살짝 눈감아 주십사~~~~🙏
고맙습니다 미카엘라님!^^🥰
잘들었어요. 보증금 걱정 하 는데 골프치러 간남편,사기당한 시아버지~황당한 가족들이네 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아내의 삶의 무게가 더 무겁게 느껴지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에 와주셨네요.
민트님 많이 반갑습니다😘
편한자세로 잘 듣겠습니다.🎧
민트님♥️
편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없는돈을 어디서 내라는걸까...
세상 가장 편안한 자세로 들으셨나요!!
아주 잘하셨습니다~~~~~
잠도 꿀잠 주무셨겠지요? 그러셨어야 합니다! 너무 재밌게 들으시면 잠이 깰 수도 있는데… 우짜나요? 🥰🥰🥰
와~~~!! 소설이 아닌 현실에도 이런 일이 있을 듯 ..!!
그럴 겁니다 아마도…
고맙습니다 enhye님~~~🙏
왕왕 있지요
민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진아님~~~~~🙏
예 건강 잘 지킬게요~~~~~
반갑습니다 민트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남편이 원수...
시아버지에게 구걸하게
만들고 추하게 생각하게하니..
건물 명의를 며느리에게
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명숙님!
정말 웬수 같은 남편이네요…
아내가 함께 사는 게 용하죠!
고맙습니다 명숙님!^^
영상 민드시는 수고 가 이만저만이 아닐텐데 요. 목소리와 인내심의 재능도 큰 축복 입니다. 공유 하는 것도 모두 인연 으로 만나는거라 믿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알고서는 못할 것 같아요 🥰🥰🥰 그런데 이렇게 함께해주시니 신이 나서 하고 있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도 느끼고요😄
참으로 좋은 인연입니다. 🙏
고맙습니다 Edward님!^^❤️
어서 오시와요 민트님~찰지게 감기는 목소리로 또 어떤 내용의 소설을 낭독하시는지 귀 쫑긋 새우고 듣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민트님🥰
헤헤 영숙님!^^
요래요래 왔어요~~~~^^
고맙습니다! 너무 쫑긋하셔서 토끼 귀가 되신 건 아닌지…🥰🥰🥰
민트님❣️감사히 듣겠습니다👍♥️🌹
오옹~~~ 하리베리님!!^^
고맙습니다🙏🙏🙏
민트님 반갑습니다
민트님의 목소리로 하루를시작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야호!! 신납니다 민비님!!^^
고맙습니다 무지막지하게~~~~~
우연히 들렸는다가 빠져들어 끝까지 왔네요.
이야기도 재미있고 민트님의 목소리 가 더해져서 ....
감사합니다~
오!! 그러셨어요?^^ 재밌게 들으셨다니 참 좋습니다. 🥰
함께해서 더 기뻐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반가운 민트님
오늘밤도 행복합니다
은빛호수님 고맙습니다~~~|~❤️🙏
참~~귀가 막힙네요
며누리가 안됐습니다
시아버님은 돈만알고 아내도
자식도 모르다 돈다뺏기고~~ㅠ
늙으나 젊으나 여자 잘못
만나면 거지됀다드니~~
요즘도 그런사람 있겠죠
잘들었어요
감사 합니다~~^
氣
요즘도 어딘가에 있을 겁니다… 안타깝지만…
에혀~~~~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강남님!**
한참만에 뵙네요 바쁜일이있어 늦게 인사드립니다.
계묘년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
바쁘셨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하시면 됩니다~~~
이리 소식을 주셨으니 잘 계신 걸로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덕촌기정님~~~🙏
박명희 작가님의 단편소설
"아주 작은 소원 하나"
주인공이,
경제적 어려운 상황속에서
혼자서' 시아버님과 무언으로
팽팽한 줄당기기를 하다가,
시아버님이 줄을 놓아 버리자~
주인공이 뒤로 꽈당 !!!!
넘어진듯한 ,
느낌 입니다~ ㅠ ㅠ
주인공이
시아버님을 미워하지 않고
마음을 비워내는 모습이
독자도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
오늘도 일인다역으로 풍성하고
재밌게 목소리 연기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민트님!❤️
시드니는 오늘도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는지요 !?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비는 그쳤고요 오늘은 기똥차게 날씨가 좋습니다~~~~
보내주신 밥 먹으면 배가 또 나올 텐데… ㅠ
인숙님은 어쩜 그리 관리를 잘 하셨나요…? 타고나신 건가… 부러버요~~~~~
민트님 노후를 지혜롭게 살아야겠군요 자식한테 짐이안돼게 지혜와명철을
주세요 🙏
민트님 사랑과 존경을보냅니다 👍
맞아요 지혜롭게!
저도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그게 어렵네요 제겐… 아이들이 다 컸지만 여전히 걱정은 남아 있고… 에잉~~~
정은님께 많이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은님!🙏
민트님올한해도건강하셔요늘감사합니다
예 올해도 건강한 목소리로 찾아뵐게요~~~~ 고맙습니다 냉이님!^*
민트님의 목소리에 그냥홀릭돼요..넘맛갈나게 읽어주시니...날마다 감사하며듣고 있어요...
맛있게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금숙님!^^🥰
함께해서 정말 기뻐요🙏
내용이 재밌네요
재밌게 들으셨다니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윤정님!^^
민트님, 어쩌면 목소리가 그렇게도 몽환적이세요.?
너무 좋아요..
때로는 소설내용보다 목소리에 반해 듣기도해요..ㅎㅎ
재갑님! 안녕하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말씀에 기분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혼자서 다역을 소화하시는데도 너무 리얼하고 자연스러워요💞
그래서 더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게 들으셨다니 정말 기뻐요~~~~~^^
함께해주시니 더 기쁘고요~~~ 고맙습니다 jasmin님!^^
돈이없는아들며느리아끼고아끼다
사기당하고쓰러져버린시아버지를
미워할수도원망할수도없게되었네요
안타까움만이남아
있을며느리어쩌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짜증 지대로죠!! ㅎㅎㅎㅎ
에혀~~~
며느리가 그나마 지혜로워서 함한 말 안 듣는 거죠…
고맙습니다 경애님🙏🙏🙏
식사 후다닥 하고 감상 중입니다😁 보고나서 다시 일하러 가면 딱이에요😎😊
아공~~~ 고맙습니다 박봉님!!^^ 아자아자아자!!!
민트님 고맙습니다. 선정하시는 소설 내용들이 다 제마음에 쏙들어요. 오늘이야기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고 다행입니다 Youngnam님!!^^ 아이 신나라~~~~
아주아주 고맙습니다~~~~~🙏
민트님의 찐한 팬이 되었어요
올해 건강 하시고 독자들 의 기쁨이 되어주세요
우왕~~~~ 찐한 팬!! 쑥스럽지만 무지 기쁩니다~~~~~^^ 어떡해요~~ 저 막 너무 좋아요~~~~~🥰🥰🥰
잘듣고 하루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주무셨는지요?^^
고맙습니다 영애님!
하루의 마무리를 민트와 해주시다니 영광입니다!!^^🙏
한심한 영감님. 꽃뱀사기단에 넘어가셔서 ~~~~~ 나이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고 했는데 결국 재물은 악당들에게 홀라당~~~~ 지혜롭지 못한 분이네요. 민트님 발음과 음색이 좋아서 늘 듣고있습니다.
Ferapark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도 나눠주시고! 참 기뻐요~~~🥰
민트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며느리가 참으로 안타까워요 ~~~❤❤❤
양숙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며느리가 남편 복은 없어도 시어머니 복은 좀 있는 것 같죠?
민트님 수고하셨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12:23
오늘도 고맙습니다 Stephen님~~~^^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셨는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히 주무셔요~~~🙏
막다른 골목에서 어떻게 단 몇 분 만에 기대를 허물어 뜨린 시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허탈함을 없앨 수 있죠?
… 마지막 부분에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아무 기대가 없어서 원망도 사라졌다고요. 이 작품의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그게 가능할지는 … 글쎄요…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Ej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참 사는게 허무하네요.
그죠…
옥희정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책임감 없는 남편과 움켜쥐기만 하던 모든재산을 엉뚱한 곳에 다 빼앗기고 죽어가는 시아버지, 그 사이에서 천만원이 너무 간절한 며느리, 들으면서 마음 아프네요. 민트님 잘 들었어요.
그죠… ? 모든 짐을 지고 있는 아내… 버텨내는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기대가 없어져 원망도 사라졌다는 이 말이 하나의 지혜이겠으나 그리 쉬운 일은 아닌지라…
고맙습니다 정실님!^^
ㆍ
😊😊😊😊0😊😊😊😊😊0@@user-pc1jj2zl9g
@@mintaudiobook😊😊
@@mintaudiobook😊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mey님!^^
아프지 않기요~~~~🙏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랫만에 잘듣겟읍니다
감사 합니다
백발할미님!
편히 주무셨어요~~~?
고맙습니다!🙏
민트님 새해 멋진 목소리 반갑습니다.
이직 떠나지 않는 19바이러스 우리곁에 머물고 있네요ㅠㅠㅠ
늘 건강하시고 멋진목소리로 재미진 소설 낭독해주시길~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고 변종이 또 나왔다죠?? 끝이 없네요 이거…
건강 잘 지켜내셔요 꽃구름님~~🙏
고맙습니다!
민트님 고운목소리로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아들이 어리석은 사람이내요
아들이 정신차려서 아버지집에 들어가서
살아야하는데 그 아버지나 아들이나 똑같다
항상 고맙습니다 현숙님!!^^
이제 믿고 있던 끈이 떨어졌으니 남편이 정신을 좀 차릴지…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숙님!!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숙님~~~~^^🙏감기 조심하셔요~~~~
감사드립니다 잘 듣겠습니다 💕
레오님 고맙습니다!^^
무진장~~~❤️❤️❤️
이쁜 목소리에 이쁜 맘이겠죠. 실물사진은 언제 볼 수 있을까요... 올리시는 날 있을 테죠. 천사와 악마의 소리를 자유자재로 낼 수 있는 팜므파탈의 목소리에 오늘도 깊이 빠져 봅니다. 가능하시다면 홍석중의 황진이를 꼭 들려주세요.
오! 찾아보겠습니다. 하지만 허락을 받지 못할 수도 있어요 ㅠㅠ
근데 저도 낭독 하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석균님!^^🙏
작가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면 어려울 것입니다. 작가는 북한에 있습니다. 외국 소설에 준해서 하면 안 될까요.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옵고 낭독을 기대하겠습니다.
아하! 찾아보니 그렇네요… 출판사에서도 어렵게 저작권을 얻었네요 기사를 보니… 흠… 🤔
민트님도 멋지고 박명희 작가님도 멋지고^^.
멋찜 뿡뿡^&^
감사합니다 ..
순희님도요~~~~~^^
순희님 최고!!👍
일빠!!! 선댓후청.
축하해요 큰 일 하셨네요 ㅎㅎ
@@user-jj8tm2po5b 네~~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단하시다. 👍
근데, 저기요... 혹시, 학교 다니실 때
개근상 받으신 증거 있나요? ㅋㅋㅋ
🏆일뜽!!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영애님~~~~~^^🙏
기대하고 듣습니다
정말이지 민트오디오북을 들어주시는 분들은 천사십니다. 많이 부족함에도 이리 함께해주시고…🥹
난타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남자는 나이가 들어도 철이 들지 않는다고 하더니...결국 죽을때야 철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죽을 때~~~ 🥰 함박 웃음 짓습니다~~
고맙습니다 숙희님!^^
멋진 영상과 군더덕없는 민트님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더욱 멋집니다
아공~~ 많이 부족한데 이렇게 과찬의 말씀을 해주셨네요~~~🥰 쑥스럽습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화진님!!
예전에 비하면 정말 많이 자연스러워졌어요. ^^ 예전 낭독은 제가 듣기도 민망할 정도랍니다. 😅
늦은퇴근후 편하게 민트님 잼나는 맨트들어봅니다 민트님 수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은영님 오셨어요~~~^^
편히 쉬셨겠지요…?
그리 하셨어야 합니다 은영님~~~🙏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덕수님!!^^
한결같은 모습으로 함께해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기 조심하셔요 Jounghwa님~~~^^🙏
덕분에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
예 고맙습니다 영호님~~~^^🙏
저세상에 갈때 돈가져가는것도 아닌데 어찌 자식 손녀딸들에게 그렇게 지독할수가 있을까요,그런데 돈은 엉뚱한 곳으로 흘러갔네요,다 복대로 사는겁니다,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설날은 잘 보내고 계시지요…?🥰
편히 보내세요~~~~
@@mintaudiobook😮@
맛깔나게 읽어시는 김작가님의 오디오북 잘 들었습니다
여성의 섬세한 감정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소설이 발표되던 시절에는 종종 이런 결혼사기가 있었나봅니다
칠십먹은 영감님이 오십대처녀에게 새장가간다는게 과욕입니다
그 정도 댓가는 각오해야지요 ^..^
선비샘 안녕하셨지요?^^
시아버지의 어리석음과 못난 남편에게 기대를 버리자 원망이 사라졌다는 며느리의 고백. 역시 ‘기대’는 …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선비샘님!^^🙏
민트님 목소리 감사합니다
혜진님~~~~^^ 제가 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많이 생각하게 해주는 글 감사합니다.
박명희 작가님의 글은 언제나 사색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업에 실패한 남편의 철 없음이 시 아버지의 철없는 욕심과 다르지 않다는 걸 맛깔나게 들었습니다.
역시 믿고 듣는
민트님 감사 합니다♡
Soonki님! 안녕하시지요?^^
즐거운 설날 맞고 계시겠지요?🥰
건강하셔요 soonki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9
오늘은 너무 졸려서 내일 다시 올께요 민트님 알라뷰
잘 주무셨어요?^^ 피곤하셨나 봅니다~~~🥰
잘들었습니다.
답없이 답답한 남편에
구두쇠 시아버지에
글쓴이의 갑갑한 마음이 안타깝네요
수고하셨어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숙님!
정말 아내가 얼마나 답답할까요… 에잉~~~ 그나마 지혜로운 아내인 것 같아요. ^^
고맙습니다
예 순아님~~~^^ 함께해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진짜예요~~~🙏
민트님 새해 인사 드립니다 ^^
차분한 목소리 다역도 어쩜이리도 잘하실까
다재 다능한 천의 목소리
입니다
아고 새해에 좋은 말씀을 이리 해주시다니!! 좋아죽것습이다 유니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자식을 무작정 도와주는건
안되지만
옛말에 자식이 갈비먹고
부모가 라면 먹는게 마음이 편하다 했는데..
저는 자식이라면 살길을
만들어 줄거같아요! ㅎ
민트님! 감사합니다!
그니까요… 그럴 것 같은데 …
결국 그렇게 재산 다 잃고..ㅉㅉㅉ
고맙습니다 란님🙏
시작을 들어보니 기대가 큽니다 ㅎ 또 잘 듣겠습니다!!!
음 삶의 교훈이 되는 스토리군요 ㅠㅠㅠ 또 씁슬함에 현재를 더 잘살아야겠네요…
그렇지요! 여운이 남는 작품입니다.^^
고맙습니다 hope님~~~~🙏
잘듣고 꾸욱 누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인숙님~~❤️
못난 남편 조건은 여러 개 갖추고 있네요
잘 듣겠습니다❤
🥰
홍희님!
함께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답글을 보고 내용이 생각나지 아니하여 다시 듣고 반듯한 며늘이라 생각됩니다
낭독도 작가님 표현력도 너무 좋으네요❤
혈연관계의 부부만으로도 관계의 지혜이려니...
오랜만입니다. 새해도 귀와 눈 호강...감사합니다.
오! 안녕하시지요 또바기님!^^
건강하시지요?
고맙습니다~~~ 새해 인사를 나누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mintaudiobook 민트님 낭독은 두 번 열어요. 때에 따라... 한번은 눈 감고 귀로... 한번은 눈으로... 이땐 귀가 열리지 않곤 하지요ㅡ 호주에 빠지게 되니... 꼭 기차로 호주일주ㅡ아무 데나 내려 쉬고 또 타고 떠나고... 해야한다며... 미국도 아프리카도... 일본도... 일본은 10여년 전에 자전거로 규슈는 두 달 다 돌았고 책도 냈지요.
늘 감사합니다ㅡ 딴나라에서 건강하고 화목하세요!!!
에고 왜 그렇게 움켜쥐고 살았을까요...
저러다 한방에 훅 갔네요 어리석은 노인네내요
민트님 목소리는 천의 목소리예요 드라마를 보듯이 책속의 인물들이 세세히 그려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참 어리석지요… 그게 뭐라고…
재밌게 들으신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종일 작업하다 저녁 준비 하기 전에 잠깐 쉬고 있습니다. 기운이 다시 충전됐어요~~~
고맙습니다 다슬기님~~~^^🥰
민트님이 낭독하실
소설들을 기다림이 일상이 되었어요
이 새벽에 한 여인의 삶을 간접적으로 접했네요
새로운 애기들을
호기심으로 설레임으로 접할 때마다 기분좋은 시간들이 됩니다ㆍ
고맙습니다.
민트님~♡♡♡
크~~~ 지영님!!^^
어찌 말씀을 예쁘게 하시나요~~~~ 정말 행복하게 만드십니다!!
진심으로 무지무지 대빵 고맙습니다 지영님!^^🙏🙏🙏
현실에서 도. 있을겁니다
듣는동안 소설 은
가상세계이지만
이런. 가상세계를
이리저리 살점을. 붙여가며 써내려가는
작가님 들은
항상. 존경의대상입니다
박명희님. 의 소설속에는
동양화 의. 담백함같은
반짝이는. 그러한
색감이 있어서 읽기가편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랑비대전이에요 ＾＾＾＾＾
크~~ 말씀처럼 진짜 작가님들은 대단하십니다!!
박명희 작가님 작품은 정말 믿고 읽습니다. 다 너무 좋아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미형님!^^🙏 대전에 사시나 봅니다~~~
반갑습니다🙏🙏🙏
@@mintaudiobook 넵!!!!
대전. 아리스 입니다
낭창낭창한. 목소리는
저를감정의. 실타레가
풀어지듯꼼짝달싹
하지못하게 귀를
귀우려끝까지듣곤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오마낫! 아리스십니까?^^
박명희 작가님도 아리스신데!!
오호!! ❤️❤️❤️
소설 별로 즐기지 않는데 민트남 목소리가 참 재미있네요
오! 그러시군요!!
기쁩니다 유자님~~~~🥰
요기요💕❤️
예 정은님!^^❤️
사람답게 사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군요~
과하게 재산을 움켜 쥐던 시아버지에 부도내고 골프치러 다니는 철부지 남편에~~
자기 인생을 내던지고서라도 지켜야 할 딸들^^
제가 딸들이라면 엄마에게 혈연관계를 끊으라고 말하고 싶네요^~^
박명희 작가님 작품은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요^^
민트님의 다역 연기도요!!
고맙습니다^~^
철없는 남편을 데리고 사는 방법, 시아버지의 어처구니없는 처사에 느긋할 수 있는 방법… 기대를 갖지 않는 거라고 말하는 것 같죠!
그렇게 해서 자긱을 지켜나가는 엄마의 생존 방식… 참 강합니다.
박명희 작가님의 작품 정말 다 좋지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들어 오시는 모든 분들 구독 좋아요 😀 꾹꾹 눌러 주세여 제발🥺🥺🥺
아고 로즈님~~~~~~~❤️❤️❤️눈물 나도록 고맙습니다🙏🙏🙏
민트님 감사히 잘 들엇습니다.
어서 오셔요 kimi님~~~~^^
그곳도 이제 일상으로 돌아갔겠네요!
이곳도 이제 휴가를 마무리 하고 대부분 복귀를 했습니다.
바쁘실 텐데 이리 함께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민트 오디오 복 제 자신 같아요 ❤
혜진님~~~^^🥰
함께해서 많이 기쁩니다~~~~❤️
자식들과 의논하지 않은 할아버지가 안타깝네요
오! 여기 계셨군요!^^
할아버지가 원망스럽지요…
우리집에도
그런
철없는 남자한명 추가입니다~~^^
🥰🥰🥰🥰🥰울산큰애기님!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고맙습니다~~~~^^🙏
ㅓ저도추가요
영상상단에.책제목을넣어주시면 한번씩보고있으면.내용이 더이해하면서 들을수 있겠지요...감사합니다...
예… 요즘에 올리는 영상에는 책 제목이 들어가 있습니다. 예전엔 그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역시 독자분께서 말씀해 주셔서 요즘은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유튜브가 영상 수정을 하려면 삭제하고 다시 올려야 해서 예전 영상 수정을 못하는 게 아쉽습니다ㅠㅠ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책 읽을때 끝부분에 힘을 좀 빼면(부담스러웠요) 더 든기 좋을것같습니다~^^
에고 그랬군요… 많이 부족하지요..?
고맙습니다~~~🙏
서이가 하나 바보 만들기는 쉽다죠.
😱
앞으로 돈 맡기면 들고 튀는 일이 많을 거라는데,
참
안타까운현실이네요.
으흐~~~ 세상이 삭막합니다…
JB님!
오늘도 스마일~~~~~
고맙습니다!^^🙏
5시42분이예요 시작
고맙습니다 정은님~~~~❤️
🍒🍓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며느리 어쩌나 가여워요 철부지 남편에 갈길은 먼데~
그니까요… 참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늙으면 자식필요없다. 돈이효자다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살어보니 남자 경제 갸념 없어요 버보 온달처럼 힘만좋아 세상밖여자들이나 쳐다볼줄알지 평강공주 아내가 다스리며 살아줘야 합니다
소설을 듣기 시작하는 즈음에
너무도 뻔뻔하고 철없는 남편에 기가차다.
전세금 올려줄 돈이 없는데
말도 못하고 케디 용돈을 줘야하다니..
어느 시절 이야기인지..
요즘은 택도없는 남편이다.😰
정말 요즘엔 택도 없는 남자죠!! 😤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사랑초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착하기만한 며느니가 철없는 남편 이기적이고 돈 밖에 모르는 시아버지랑 이별하고 지 살길찿아서 홀가분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며느리에게 기대라는 것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심적 변화가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는 것 같지요…!
고맙습니다 정희님!^^🙏
예전 할머니 시절을 보는것같네요
남편이 넘 철이 없고 아내 소중한 걸
모르네요 저라면 같이 못갈것같은데~~
서로를 아껴주며 살아도 모자랄 시간들
올도 감사하며 살아가렵니다
잘 경청하고 갑니다^
저도 화딱지가 나네요 ㅎㅎㅎㅎ 그나마 이 아내가 지혜로워 나름 생존 방식을 터득하고 가정을 지켜나가니 기특하죠…
고맙습니다 귀요미님!^^🙏
몇년도 소설인지 몰라도. 답답합니다. 왜 이혼을 하지 않나요. 50대 중반 남자지만. 누굴 탓 할 일이 아닙니다. 본인이 본인의 삶을 묶고 있어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순이님!^^🙏